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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 식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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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햄토리123
  • |
  • 2014-04-18 11:33
답댓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것 같아요.. 꼭 기적적인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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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8 01:35
답댓글
어제 민정아빠랑 같이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면서 정말 맘졸이면서 봤어요. 아이들이 모두 내 아이같아서 너무 맘이 아프더군요. 왜 사건 일어난지 이틀이 다 되어가는데 실종자수가 줄지가 않는지요. ㅠㅠ 선체는 계속 가라앉아만 가는데..제발 조금이라도 생존자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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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7 16:13
답댓글
기다려도 기다려도 기다리는 소식이 들리지 않네요. ㅠㅠ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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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7 18:34
이렇게 속절없이 시간만 흘러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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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17 15:43
답댓글

날씨까지 구조작업을 방해하고 있으니 맘이 많이 아픕니다.

어린 학생들이 힘든 상황에서 잘 견뎌주길 바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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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7 18:30
곧 날도 저물텐데.. 거기 계신 분들은 심정이 오죽할까요.
좋은 소식 빨리 전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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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17 10:24
답댓글

먹먹함이 가슴 가득 밀려옵니다.

울컥거리는 마음을 다잡느라... 쏟아지는 눈물을 감추다보니..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실날같은 희망에도 포기하지 않고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무사히 돌아와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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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7 18:10
모두가 같은 한마음일겁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맘님들 속만 타들어가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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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7 09:58
답댓글

밤새 다행히 아가의 친척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저희 가족은 그아이가 상처 안받고 잘 커야할텐데 하고 걱정했다죠~~ 제발 좋은 친척들이기를 바라고 바라며 말이죠~~~~ㅜㅜ

소윤이와 같은 6세..한살많은 오빠가 구명조끼를 입혀줬다며... 어째요... 아~~ 너무~~울컥울컥~~ㅜㅜ

어제 라디오에서 내내 얘길해주더라고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아이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ㅜㅜ

정말... 잠도 잘 안오고...... 참 먹먹해지는데.... 참 맘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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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7 10:08
읽기방 식구님들 아가들의 해맑고 행복한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그 아가도 부모님 곧 만날 수 있겠지요..
아무런 잘못도 없는 아가인데, 하늘이 그렇게 .... 데려가진 않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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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17 09:43
답댓글

그 아가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안 나타났다는데 어서 엄마 아빠 만나기를.

간절하다는 말로도 표현 안되는 절박함으로 주님께 애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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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7 10:00
쑥맘들의 간절함과 절박함이 하늘에 닿을 수만 있다면...
잠시 악몽 꾸고.. 다시 깨어날 수 있는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로 표현 안될만큼 걱정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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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04-17 10:49
예 박사님 정말이예요..
아서 학교에서 작년에 체험힉습 다녀오는 길에 차 사고가 나 2명이 하늘 나라로 갔어요..
아서가 타고 있던 차였고 아서는 그 충격으로 일주일동안 말을 한 마디도 못했어요..
사고 소식 바도 아이의 안전을 확인할때까지 저는 반 미친년이였습니다.
상상이상이예요..
그 부모들 생각에 식음전페예요..

너무 가슴아파고
한명이라도 어서 구조되길 기도하고
부모님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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