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화요일 관여님 글을 보고 어제 실험을 2개다 해봤답니다. 민정이가 "저 오빠(현우)는 뭐해?"라고 하더군요.
컴퓨터보여주면서 오빠따라 해보자고 했어요. 원영언니의 정전기 동영상도 보여줬더니 따라하고 싶어했어요. 민정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실험이 재밌는 걸로 알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전기 실험 참 좋아했어요. 참 많이 웃었는 데 웃는 모습을 포착을 못했네요. 비닐봉지가 잘 안되어서 흰 풍선에 했더니 더 잘 되었어요.

촛불실험은 처음에 물이 쑥 올라왔어요. 민정이도 얼떨결에 관찰했는데 2-3번했더니 산소가 부족했는지 처음때만큼 물이 올라오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물이 올라온 모습을 찍지를 못했네요. ㅜ.ㅜ
주말에 아빠랑 한번 더 해볼까 생각합니다. 실험하고 아빠에게도 자랑하고 보여주더군요.



오랜만에 실험한다고 좋아했네요. 삐져 있는 서영이 데려다 촛불로 마술 보여준다니까 신나서 무한 반복하며 다른것도 해 달라해서 급 생각난 배 물속에 넣기~~ 큰컵 작은컵에 각각 초 넣고 누가 먼저 꺼지나~~ 해 보았네요. 다음주도 기대해 보아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하겠네요~
마술같은 실험이네요~^^
엄마가 이렇게 해주면 아이들 기억에도 무지 오래 남겠죠?
현우가 급 부럽네요^^
원영이는 알러지로...저는 인후염으로인한 성대결절로 둘 다 집에서 요양중이네요. ^^;;
지난 번에 올려주신 게시글로 실천한 원영이 정전기 실험 인증샷이에요~^^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ㅎㅎㅎ

동영상도 찍었어요. ㅎㅎㅎ
원영왈~ 자료 출처는 쑥쑥의 현우라고 하네요~ㅋ
제가 실험하기 전에 관.여님 올리신 게시글의 현우 사진을 보여줬거든요. ^^
요렇게 간단하게 실험을 실천할 수 있어 좋네요~
관.여님 감사드려요~!! ^^
정말 재밌겠어요. 저도 책을 샀지만 어쩜 책보다 더 재밌게 설명을 해주시는 지요. ㅎㅎㅎㅎ
기대되어요. ^^
좋네요~
현우 말대로 실험은 마술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환호하는거겠죠.
우선 실험이라는 것은 그 시작부터 겁이 나서 감히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현우는 어릴적부터 이렇게 엄마와 함께 하는 실험이 습관화되어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어할 지 모르겠어요.
나혁이의 소망은 여전히 닌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말예요.^^
표창 날리기와 칼싸움을 하면서 늘 자신이 닌자가 되는 상상을 해본다고 하네요.
칼럼을 맡는다는 것이 영광이면서도 사실 부담스러웠을것 같지만
언니는 차근차근 열심히 해나가실거예요.
언니와 원영사랑님은 유게의 정체성같은 존재예요.
유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이죠.^^
잘 해나가실테고 따라하시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나혁이는 유치원에서 각종 만들기와 나름의 실험을 하는것 같아
저는 과감히 패쑤하며 책읽기로 나가려고 해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리.....^^;
엄마가 바빠서 상대를 안해주니 다시 책읽기로 돌아가는 아이를 보면서
결국은 흘러가는대로 두는것이 좋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