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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서마미
  • |
  • 2014-04-29 23:08
답댓글

다시를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기억하고 ...기억하고..

가족을 잃은 분들 마음을 위로합니다.

 

이 나라의 부조리가 바로 잡히는 계기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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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4-04-28 15:44
답댓글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나부터 반성하겠습니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큰 탓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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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rt45
  • |
  • 2014-04-28 14:27
답댓글

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부디편히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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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28 11:40
답댓글
오늘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고 있네요..ㅠ.ㅠ
뭐라고 한들.. 고인과 유족들의 슬픔과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겠습니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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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28 10:01
답댓글

주말에 남편과 세월호 관련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막 눈물이 나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채널을 돌려버렸네요. 저희 시댁 어르신도 자전거동호회에서 제주도 여행을 가시다가 이번에 변을 당하셔서 일주일전에 문상을 다녀왔답니다.    

봐도 봐도 답답하고 먹먹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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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콩
  • |
  • 2014-04-28 09:16
답댓글

맘이 아픕니다.

내리는 빗물이 유족들의 눈물같아 더 가슴이 시린 아침입니다.

하루 빨리 그 분들의 상처가 아물 수 있기를.....

희생자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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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
  • |
  • 2014-04-28 09:09
답댓글

시간이 지나면서..실종자들이 살아있을 확률은 점점 없어지겠죠

남은 유가족들의 슬픔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기도 해야 겠어요

 

어떤것으로도 위로가 안되고 그들의 슬픔을 가늠할 수 없겠지만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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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4-04-26 23:15
답댓글

어제도 지인이 보내준 사연글을 보고 엉엉 통곡을 했네요..

구명조끼 끝을 서로 묶은채 발견된 남학생과 여학생...

 

지난주 일요일에는 교회에서 예배 보는데 앞에서 남자 아이가 잠드니까

품에 꼭 안아서 재우는 엄마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포근하게 안아주던지..

그런데 그 모습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저렇게 정성을 다해 키워온 소중한 아이를 그런 상황에 놓이게 했으니..

 

희생된 분들,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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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4-04-26 19:15
답댓글

그 급박한 상황속에서 생명과도 같은 구명조끼를 나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양보하는 우리의 꽃들~~!!!!!

 

그저 미안하고,죄스럽습니다...

고이 잠드소서....결코 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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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4-04-25 17:01
답댓글
지금 계신 그곳은 무척 따뜻하고 평안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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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25 16:42
답댓글

어찌 발걸음이 떨어졌을지..

내엄마아빠가 바로 코앞에 있는데..

헬기소리며 구조대 소리가 들려 기다리고 기다렸을텐데.

아픈 마음을 표현할수 없네요.

그곳에서 부디 환히 웃고 잘계셔 주세요.

남은 분들도 당신들 탓이 아닙니다..

잊지 않을게요.

20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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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4-04-25 14:24
답댓글

희생된 분들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생존자분들도 죄책감에 휩싸이지 마시고 자신의 길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임무에 충실하고

국가도, 기업도 그 책임을 다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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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5 12:54
답댓글

괜찮다... 괜찮아... 다 괜찮아 질꺼야... 라고 위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너무 큰 사고라

희생된 분들과 그 분들 가족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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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25 12:35
답댓글

어제 뉴스를 보면서 살아남은 분들이 느끼는 '죄책감'은 정말 평생 안고 살아갈

마음의 큰 상처라는 말을 듣고 제 마음도 많이 아프더라구요.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구조된 분들과 희생자들의 가족들...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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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5 12:10
답댓글

아이가 왜 언니오빠들 못구했냐는 말에... 할말이 잊었습니다...

어른들 때문이라고.... 말하는거 같았어요...

어른들의 이기심이 만든 결과가.... 지금도 유가족은 애타고 울고 분노하는데..

뉴스에서는 그냥 싸그리 잡아들이면 되나봅니다.. 아파하는 맘을 먼저 생각하고 만져줘야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들은 그리해놓고 우린 할만큼 했다하겠죠??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만 앞서는것도... 정말...정말... 어떻게 해야 잘하는게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잘할게요.... 정말... 좋은곳에서 따뜻한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봅니다.....

어려움을 딛고 남으신 분들도 아픔을 묻고 사셔야할 분들도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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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04-25 11:52
답댓글

어릴적 어른들을 볼 때

나는 어른이 되면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고

미래의 꿈나무들 이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내가 어른이 된 사회는

다를거야라고

다른 나라를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했어요..

 

부끄럽습니다.

책임을 피하려는 사회..

책임을 회피하는 사회..

나만..

나만.. 나만 살면 되지..

다른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어른의 모습을..다음 세대에게 보여줘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자녀에게 말했는데요..

 

아이에게 말했어요..

" 어른들은 거짓말쟁이라고,,"

부끄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의 편안하지 않을 편안한 삶을 기원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없기를..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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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25 11:38
답댓글

▶◀

이제는 슬프기 보다 미안함이, 안타까움 분노가 남습니다.

몇 마디 추모의 말도 무책임한 제 자신 위하는 것이겠지요.

부디 평안하소서. 이 땅에서 살아 남아 희희낙낙 죄송합니다.

남은 가족들 나머지 생애 어루만지는 게 우리들 몫인가 합니다.

이 일, 뼈에 사무쳐 잊지 않겠사오니 그대들은 그곳에서 평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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