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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 봄 #23(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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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릴리여우맘
  • |
  • 2014-04-29 14:48
답댓글

와~민정이 정말 하기 힘든 체험을 하고 왔네요~~~^^ 부럽부럽~~

저도 아직 못해본 체험들...ㅜㅜ

저런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필요한데 말이죠.. 서울은 역시 힘드네요~~~ㅜㅜ

 

6세 소윤,3세 희건

어제 오늘 할머니께서 강원도에 가셔서 어제는 제가 오늘은 신랑이... 이렇게 반차를 내고 하는 바람에 어제.. 읽기방에 못오고 오늘에서야 왔네요... 집에서는 컴퓨터를 잘 안켜게 되더라고요...

소윤이 토욜날엔 발레하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논다음..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네요...

일욜날은 엄마 친구들 만나서 4살짜리 동생을 만나 키즈카페에서 놀기도 했어요...

희건이는 집에 외할머니와... 4시간이나 낮잠을 잤다고 하더라고요....ㅜㅜ

금요일에 영어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 수업을 하는데... 이날은 책을 읽고 그림 그리기를 했나봐요..

그림보고 소윤이에게 소윤이가 그린거 아닌거 같다며.. 선생님이 그려주셨냐고 여러번 물어보니..

자기가 그렸다면서 다시 그려보더라고요...ㅋㅋㅋㅋ

소윤이 그림에 감탄한 엄마였답니다... 저 딸바보 맞나봅니다...

주말에 읽은 책은 금요일에 6권 정도 읽은 책이 전부인거 같아요... 에고고고고~~

요즘 책읽기가 많이 소홀해진 느낌입니다.. 다시 꾸준히 책읽기 해야겠는데.. 이번주도 연휴가 꽤 있네요..

아마도.........노느라 바쁠듯해요.........ㅜㅜ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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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18:06
저도 깜짝 놀랐어요!! 소윤이가 예전에도 그림못그리는건 아니었는데 정말 6살짜리그림맞나싶어요. 어쩜 이렇게 잘 그렸을까요? 그림못그리는 민정이의 엄마로서는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영어도서관도 가고 할머니댁도 가고 키즈까페가서도 놀았군요.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즐건 주말을 보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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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8 22:59
답댓글

 

 

7세 서영 . 염소들도 보고 올챙이도 보고 즐거운 나들이 였겠네요. 봄꽃들도 넘 예쁘고 밝게 웃고 있는 민정이도 예쁘네요. 서영이의 주말은 보통 놀이터나 공원가서 놀기, 집에서 영화보기 정도 이네요. 지난주에는 종이접기와 숨은그림 찾기에 푹 빠져 지내 더니 주말부터는 물감놀이가 시작되어 집안 여기저기 물감물이 떨어져 있네요. 비가 어제부터 오늘 밤까지 꾸준히도 내리네요. 내일은 서영이랑 길가에 난 딸기모종 뽑앗서 심어 보아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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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28 23:18
상현서영맘님, 반갑습니다. ^^
서영이도 주말동안 책 많이 읽었군요. 사진이 보이지 않아서 스맛폰으로 보고 댓글 달아요. ^^ 오늘 쑥이 이상하네요. 사진이 스맛폰으로는 보이는데 컴으로는 안보이는게 많아요.
닉네임을 보니 상현이가 첫째, 서영이가 동생 맞죠? 물감놀이...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물감이랑 밀가루놀이, 그리고 클레이에요. 온갖 집안을 그냥 아주 그냥~~ㅠ.ㅠ 지난주에도 지우가 밀가루놀이를 했는데 엄마 도와준답시고 치우다가 온몸으로 부엌까지 밀가루를 쓸고 다녔다는...
이제 지우도 슬슬 종이접기 쉬운거부터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상현서영맘님, 앞으로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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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01:29
오늘도 서영이네 사진이 안보이네요. 핸폰으로 보면 보일수도 있겠군요. 서영이의 주말이 남들이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나름 재밌는 놀이를 많이 하는 군요. 서영이네는 길가에 딸기모종이 있나요? 어디에 딸기모종이 있나요? 딸기모종 심은 모습도 꼭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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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4-29 09:48
7세 서영이 반갑습니다~
우리 준혁이랑 동갑이네요..
집에서의 물감놀이도 사실 예사일이 아니죠..
서영이와의 일상들이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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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9 10:15
서영이가 과학실험을 좋아한다니.. 저 지금 무지무지 기분이 좋은걸요~^^
나들이 다녀오셨나봐요...
근데.. 사진이 안 보이네요... (저도 쑥쑥모바일로 봐야겠네요.)

이제 보고 왔어요...
책읽는 권수가... 와~~ 정말 많이 읽었네요.
지원이병관이 시리즈도 보이고.. (저희도 요전에 빌려서 읽었거든요)

딸과 보내는 시간... 은근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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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9 16:26
상현서영맘님 안녕하세요. 아이들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책 사진이 누워있지만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내용이 참 많은 책인데 다 읽어주신거예요? 저희집도 아이들 어렸을때 물감 마구 풀어주었는데 요즘은 제가 몸을 사리고 있네요. 물감놀이 풀어주면 집안이 얼룩덜룩해서 못해주고 있어요. 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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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28 18:40
답댓글

민정이 유치원 이름이 자연유치원이군요. 이름에 걸맞게 자연이 참 아릅답게 느껴져요. 보성에 녹차밭이 유명하죠? 한 번 간다간다 하면서도 안가게 되네요.

민정이 올챙이도 보고 염소 먹이도 주고 자연체험학습 확실히 하고 왔군요. 서울은 정말 거의 모든 걸 돈주고 체험하는지라 이렇게 자연과 함께 하는게 참 부러워요. 그래서, 우리집 애들도 친가에 가는 걸 참 좋아한답니다.

민정이 이번주도 영어책, 한글책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책 읽었네요~~ ^^

 

5세 지우

 

토요일에는 큰아빠 계시는 부대에 가서 정원에서 고기 구워먹으며 실컷 뛰놀고 민들레 홀씨도 불어보고 강아지 별이랑도 놀고~~ 언니와 사촌동생과 정말 실컷 뛰어놀았답니다.

일요일에도 언니 농구수업 따라가서 농구공 하나 들고 드리볼도 하고, 공 주고받기도 하고...

주말 내내 정말 열성적으로 놀았네요.

지우는 언니에 비해 너무 놀리기만 해서... 뭘 좀 시켜야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요즘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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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8 20:02
지우는 언니가 있어서 벌써 농구도 해보고 즐거운 주말을 지냈네요. 둘째들은 무언가를 계획세워하기가 조금은 힘들더라구요. 큰 아이들 스케줄에 따라 가다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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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8 20:48
부대 가는 건.. 아무나 가 볼수 있는 것이 아닌데..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겠어요.
거기다 맛있는 거 먹고, 실컷 뛰어놀고, 강아지랑도 놀고...
아이들에겐 최고의 행복이죠~^^
나연이는 체육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현우도 체육수업은 하나 시키고 싶은데.. 아직 쉽게 받아들이질 않으니
내년 7세를 기다리려구요..

실험요? 모... 그냥 하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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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01:35
나연이가 농구수업을 하나봐요. 나연이에게 농구공이 꽤 무거울 텐데요. 지우는 언니수업 따라 다니느라 지우를 위한 시간이 많이 없지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들이 다들 그런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5살쯤되면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수업(?)이 생기더라구요. 미술이든 음악이든 체육이든 지우가 원하는 수업을 한번 물어보세요. 수업이라기보다 놀이라고 하면 좋겠네요. 민정이도 한글수업을 하는 데 항상 매번 제가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한글놀이하러가자"고 해요. ㅎㅎㅎ
민정이도 체육을 좋아할 텐데 발레보다는 유아체육같은거 시켜주고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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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4-29 09:43
실컷 노는 둘째들이 더욱 괴력을 발휘한다고 하쟎아요~
저희집 둘째도 너무 놀리기만 하는데 그냥 막연히 잘 하겠지 하고 있답니다.
한글공부는 재정이 아니고 7살 준혁이 시작하는 거에요, 시그마님.
쑥에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늦은 것도 같지만,..
지금도 조급해 안하고 천천히 하루 15에서 20분정도 할애하고 있어요..
시그마님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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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4-28 15:04
답댓글

아까 글 적을땐 민정이 사진 못 봤었는데, 다시 들어와보니 예쁜 사진들이네요..

민정이네 유치원 정원에 예쁜 봄꽃들이 많이 피었어요..

꼬맹이 아이들이 봄을 제대로 즐길것 같아요..

주말 보성 나들이도 즐거웠을것 같구요, 여전히 민정이 책도 많이 읽고 있고..

민정이도 안본사이 훌쩍컸어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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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01:38
맞아요. 준재맘님과 저랑 비슷하게 글을 올렸을 거에요. 저는 수정만 조금 했지요. 준재맘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승진시험은 끝났는지 모르겠어요.
참, 작년에 준재맘님 광주-함평-순창 등등 나들이 하셨잖아요. 전라도 가기가 쉽지 않지만 가끔 갈일이 생기네요.
재정이도 키는 부쩍 큰거같은데 얼굴은 앳된 얼굴 그대로더라구요. ㅎㅎㅎ 엄마닮아 동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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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8 14:44
답댓글

민정이는 정말 좋겠어요. 돈 안들이고 자연을 벗할 수 있는 좋은 환경...부러워요.

저흰 시골이 양쪽다 없어서 돈주고 찾아다녀야 하는데 우리부부 게을러서 아이들에게 그런 환경 보여주기가 쉽지 않아요.^^

 

두발자전거 배우기 한번 준영이한테 보여주고싶네요.

우리집은 한강변이 가까워서 애들하고 자전거 타고 망원한강공원까지 가거든요.

준영이는 누나가 뒤에 태워서요. 제가 뒤에 사람을 못 태우거든요.

 

지금 준영이는 전래동화,명작동화 동시에 읽어주고 있어요.

명작동화 그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서구식에 물들어서 그런가??

그래도 "젊어지는 샘물" 읽고 나서는 재미있다고 낄낄대네요.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오늘은 사진 안 올릴께요.

 

앞으로 주욱 전래랑 명작 읽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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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8 20:32
준영이는 명작을 좋아하는 군요.
서영이는 오빠가 있어선지 익삼스러운 전래를 좋아하네요.
명작중 준영이가 좋아했던 책들 좀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애들은 명작을 그 다지 안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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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8 20:50
저도 요즘 전래랑 명작 읽어주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책이 출판사별로 난이도가 좀 다르더라구요.
빌려온 책들이 손이 안 가니..
조금 더 쉽고 재미있는 것으로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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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28 23:21
줄리아맘님 집에서 한강변이 가깝군요. 가끔씩 밖으로 나가는 것도 좋으시겠어요. 저흰 아파트 바로 뒤가 북한산 자락인데... 마음처럼 올라가기가 쉽지 않다는 ㅎㅎ
준영이가 전래, 명작 많이 읽는군요. 울큰애는 7세 때 한창 즐겨 읽은 것 같아요. 전래나 명작은 초등 가서도 꾸준히 읽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자전거 한 번 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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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01:41
두발자전기 배우기 작가님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림풍을 많이 보셔서 익숙하신 작가님이실거에요.
글밥이 꽤 많은데 워낙 스토리가 재밌어서 5살인 민정이도 쑥~ 빠져서 보더라구요. 준영이는 보조바퀴안달고 달리지요? 게다가 누나까지 태워서 한강까지 가는 군요!!!
지난주부터 사진이 안올라가거나 사진이 안보이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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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4-29 12:38
앞글 가서 준영이 사진 보고 왔네요,
웃는 얼굴이 멋진 준영이네요..
아직 나이는 파악못했어요..
6세, 7세 정도 일듯한데..
자주 한강변으로 자전거타러 나가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도 집앞이 하천따라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맘같이 자전거 타러 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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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4-28 11:53
답댓글

7세 준혁, 5새 재정

 

오랫만에 준혁이, 재정이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읽기방 참여해 보려구요.. ㅎ

지난 주말에 집앞에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6^

 

요즘 책은 많이 읽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꾸준히 주중엔 두, 세권 정도씩은 읽고 있습니다.

준혁이는 한글이 아직이라 이제 조금씩 시작하고 있구요, 며칠전부터 아기때 읽은 마술피리 꼬마책을 준혁이가 한권씩 읽어보는걸로 한글공부 병행하고 있어요..

아주 글밥이 적은 책인데도 준혁이는 너~무 길다고 하네요..ㅋㅋ

오전에 비가 많이 퍼붓더니 이제 조금씩 잦아듭니다.

점심먹고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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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8 15:43
준혁이랑 재정이도 같이 파마했네요. 너무 귀여워요. 저희집 재훈이 머리카락이 좀 자라서 이발하지 말고 파마해볼까 생각중인데 준혁이 사진보니 더 해주고 싶어요. 매년 생일인데 올해는 좀 그랬네요. 아이들 엄마랑 케잌사러 같이 나가지도 않고 엄마혼자 다녀오라고 하더라구요. 5월에는 제가 기획해서 이틀정도 아이랑 외출하기로 했어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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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28 18:25
준혁재정맘님 반갑습니다. 이제 시간이 좀 나세요? ^^ 반가운 결과 소식은 언제쯤 들려주실건지...ㅎㅎ
사진을 보니 정말 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오늘 서울은 바람불고 넘넘 추웠다는...
전 다시 따땃한 니트 꺼내입었어요. 준혁이는 한글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했나 보네요. 지우는 이제 막 한글에 몇 글자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자기 이름 석자는 알아보는데, 다른 글자들이랑 섞여있음 또 몰라요. ㅋ
준재맘님, 요기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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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8 20:14
준혁 ,재정 반가워요. 저는 지난주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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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28 20:19
준재맘님 오래간만이예요? 시험은 잘 보신거지요?
앞으로 활동재개신지요?^^ 격렬하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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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8 20:41
준재맘~~~ 두 팔 벌려 환영해~~^^ ☜ ^^ ☞
오랜만에 보는 준혁이.. 재정이~
정말 많이 큰 것 같아. ^^
준혁이도 7살 형이 됐고.. 재정이~~ 옴마나... 이젠 다 큰 처녀네. 깜찍! 귀욤! ^^
준재맘이 등장했으니 난 슬~슬~ 물러나야겠군..ㅎㅎ

그리고 대문지기는 5월 19일 - 5월 23일 이야.
고마워~ 이렇게 챙겨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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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01:44
은물책들은 재정이 것이지요? 민정이도 은물책 열심히 보고 있어요.
준혁이 재정이는 참 안싸우고 잘 지내는 의좋은 남매에요.
귀여운 모습마저도 어쩜 저렇게 닮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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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9 09:51
반갑습니다. 귀여운 남매네요. 엄마가 읽어줄땐 아무거나 읽어주지만 독립시기엔 쉬운책으로 다시 내려가야 하는군요. 7세초반이니 결코 늦지 않아요. 우리 큰애는 7세 후반에 읽기가능해졌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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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8 10:40
답댓글

7세 재훈

 

민정귀요미님 꽃 사진 너무 예뻐요. 저 분홍색 꽃은 뭘까요?

서울은 이틀째 비가 와서 하늘이 흐리네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제가 몸살이 나서 좀 쉬고 토요일에는 구립도서관 에 가서 유게에서 본 책 몇권 찾아서

더 빌려오고 오후에는 늘 사촌형에게 옷을 물려입는데 올해는 여름옷이 별로 없어서 따로 사주었어요.

재훈이는 미리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 선물 받았는데 레고블럭 쌓여있는 것 보더니 저거 사달라고 해서

그냥 집에 가자고 했더니 사달라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 ;:

재훈이 아빠한테 어린이날 선물 받으면 된다고 해서 미리 애들 아빠에게 선물 따로 주지 말라고 연락해두었죠.

 

일요일에는 제 생일이라서 아침에 밥하고 미역국 끊여서 먹고 점심때 케이크 사와서 먹었어요.

이번에는 애들 아빠가 바빠서 5월에 휴가를 못올거 같다는 얘기도 듣고 제가 선물로 요청한

직접부른 생일축하 노래 녹음을 들었어요. 그걸 어떻게 녹음했는지 듣는 사람도 좀 쑥쓰럽더라구요.

 

 

 

 

알고싶니? 유럽여행 책은 그림에서 사람찾기가 나와서 재훈이가 도서관에서 직접 빌려서 집까지 들고 왔어요.

관여님이 소개해주셨던 북극곰 코다 시리즈 재훈이 너무 좋아하네요. 제 무릎에 앉혀서 읽어주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무민시리즈도 한권씩 빌려보는데 지난번에는 별로 재미없어 하더니 이번에는 각각의 캐릭터 이름도 한번씩 말해보고 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몸이 빨리 회복되지 않고 토요일 일요일 아이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버려서 저는 너무 피곤해서 둘이 놀라고 놀이감을 주고 그냥 구경하다가 심심한거 같으면 책 몇권씩 읽어주었어요.

 영어책 한글책 수에 균형을 맞춰서 읽어줘야하는데 그것도 참 힘드네요.  새로 시작되는 한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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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4-28 14:55
나재맘님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요,
남편분이 함께 계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래도 씩씩하게 미역국도 끓여드시고 케잌도 사시고 잘 하셨어요~^^
아빠가 5월에 못 오신다니, 아이들 실망이 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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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28 18:29
오늘 갑자기 나연이는 저한테 어린이날 선물 뭐해줄거냐고 묻더군요. 사실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ㅋ
저희집 아이들도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요. 특히, 지우가요. 어린이집에서 낮잠 안자고 오니 저녁 8시만 되면 밥 먹자마자 골아떨어진답니다. 대신 새벽같이 일어나요. 6시에도 일어나고...
알고 싶니 유럽여행 한 번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 나림재훈맘님도 건강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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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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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8 20:11
비가 하루 종일 오는 날이네요. 요새 감기는 나은듯 안 나은듯 하더군요.
요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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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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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8 20:45
나재맘님 생일이었어요? 축하해요~~♥♥
나이 들어서 무슨 생일...?? 이렇게 말하다가도 아무도 안 챙겨주면 어찌나 서운한지..
그참.. 내 마음이지만, 나도 마음을 몰러~~ 라니까요..^^
근데.. 아팠다니... 더 마음이 서운할 수 있었겠어요.
그래도 남표니의 사랑이 담긴 생일 축하 노래~~ 완전 감동이었겠어요!
쑥스럽지만.. 사랑은 표현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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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01:50
서울에서는 이틀째 계속 비가 왔군요. 제가 아침에 올렸던 유치원 사진이 오른쪽 첫번째 사진이거든요.
아래쪽 분홍꽃이 꽃잔디에요. 잔디처럼 생겼는데 분홍꽃이 피어있죠. 아마 서울 아파트주변에서도 자주 보일거에요. 여기는 아파트나 유치원이 꽃잔디가 많더군요.
일요일이 나재맘님 생일이었군요. 생일 축하드려요. 5월 연휴때 재훈아빠가 휴가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ㅜ.ㅜ 쑥쓰러우셨겠지만 휴가못가는 재훈아빠가 생일노래만큼은 직접 불러셨나봐요. 직접 축하해주지 못하고 음성으로 들려주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나재맘님은 친정식구들이 주위에 계시니 남편은 없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지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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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9 09:53
주말부부신가봐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남편분의 애정담긴 생일 선물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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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29 22:59
나재맘님 생일 축하 해줘야지 하면서.. 깜빡~ 하고 있었네요..쏘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계속 진득하게 컴에 앉아 있을 시간도 없고 했는데,
지금은 아이들 자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빠가 계속 출장 중에 계신가봐요..
직접부른 아빠의 축하노래~ 대단하세요..
신혼처럼 사이좋게 지내시나봐요..^^ 부러워라..
가족들이 생일도 챙겨주고, 매년 축하해 주고 하니까..
갈수록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
5월은 연휴가 많은데.. 아이들도 그렇고 아빠가 많이 보고 싶겠어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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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8 09:33
답댓글

이쁜 사진이네요..

노란 튤립도 보이고.. 보라꽃도 이쁘고... 살짝 보이는 뒷 배경의 노란 건물..

민정이 유치원인 듯한데..

주말의 저희집은.. 그냥 별일 없이 잘 보냈어요.

현우도 이제 약은 끊었고.. 저도 조금 힘을 내고 있어요.

 

현우는 오래만에 아빠랑 실컷 캠핑 놀이했어요.

한번도 캠핑을 가 보지 않았는데도, 캠핑놀이에 꽂혀서 매일 이것만 하자고 하네요.

거기에 추가로 시장 놀이까지!!

아무도 현우가 원하는만큼 호응을 못 해주니...

주말에 아빠 붙잡고 한 것 같아요. ㅎㅎ

 

엄마가 큰 맘 먹고 캠핑을 가든지 해야지...

친구랑 놀때도 계속 캠핑 놀이와 시장놀이, 아니면 소꿉놀이만 하자고하니..

누가 그걸 다 받아주겠어요? ^^

(놀이터에선 개미만 잡고 있지만요.. -.-;)

 

역할놀이 좋아하는 기질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책은 아직도 많이 못 읽어주고 있어요.

많이 읽으면 하루에 2-3권이 다 네요. 책을 읽으면 기침이 심하게나니..

오늘부턴 다시 책읽기에 힘을 실어봐야겠어요.

 

벌써 5월을 바라보는 한 주네요..

다들 힘을 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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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28 09:51
관여님, 반가워요. 왜케 오랜만인거 같죠? 제가 읽기방에 넘 뜸~~~했네요.
과학실험실 행복놀이터에도 댓글 달아야지 하면서 스맛폰으로 보기만 하공~ 나연이 방과후로 수욜마다 과학실험을 하는데 완전 재미있어해요. 교구를 집으로 가지고 오니 오자마자 바로 제 앞에서, 아님 지우 데리고 또 한 번의 실험을 한답니다. 그리도 재미있나봐요. 지난번 만났을 때 "과학실험은 집에서 엄마가 해주면 되지..."하는 관여님의 말씀에 어찌나 찔리던지요~ㅋ
위의 글을 읽으면서 현우가 주말에 캠핑장에 다녀왔구나.. 정말 신났겠다!! 하면서 읽었는데, 어? 다시 읽어보니 '캠핑놀이'를 한거였군요. ^^ 그래도 현우파 참 자상하세요. 우리집 파는 어제도 집떠나서 회사간지 14시간만에 돌아왔는데... 아이들이 아빠 얼굴 볼 시간이 없네요.
관여님도 힘내시고, 기나긴 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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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28 11:33
현우 아빠 좀 피곤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역할놀이든 뭐든..노는데는 괴력의 힘을 발휘해서 지치지도 않는 것 같아요..
우리 체리도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소꿉놀이 하는거 정말 좋아한답니다..
영어로 조금씩 말문 트게된 방법 중 하나도
인형놀이나 역할놀이 하면서 대화를 주고니 받거니 했었던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 효과를 잘 알면서도 엄마는 솔직히 구찮아서~ ㅋ 잘 안해줍니다..
오늘은 맘 잡고, 역할놀이 한번 해줘야 겠어요..

여전히 마음은 힘들지만.. 연휴도 끼고 해서 좀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관여님 힘내시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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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4-28 14:59
오늘부터 읽기방 출석도장 쾅쾅 찍습니다~
현우하고 관여언니 아프셨네요.. 좀 괜찮아 졌다니 다행입니다.
몸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희집은 준혁파가 캠핑을 좋아하지 않아서 캠핑은 없을듯 합니다. ㅋ

그리고, 언니 제가 지난번 5월에 한번 대문지기 하겠다고 신청하고 그담에 답글확인을 못해서 언젠지 모르겠어요. 혹시 메모해두셨으면 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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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8 16:05
관여님이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아픈 엄마대신 아빠가 놀아주셨군요. 캠핑 놀이가 뭔가 했어요. 저희집은 여름에 거실에 이불깔면 그게 캠핑온거라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저희집은 텐트도 없는데 이번기회에 그늘막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 힘내세요. 관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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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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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8 20:18
몸이 안 좋으셨나 봐요.
현우랑 둘이 고생하셨네요.
이제 좀 나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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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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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8 20:22
5월의 연휴가 다가오네요. 매일 매일 서영이는 실험 언제하냐며 묻네요.
통 신경을 못써주다가 엄마가 무언가 같이 한다는게 좋은가 봅니다.
책도 그전보다 더 많이 읽어주려고 하니 서영이도 전보다 더 살갑게 구네요.
건강 얼릉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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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9 01:55
관여님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나봐요. ㅜ.ㅜ
아픈 엄마때문에 현우는 아빠랑 캠핑놀이에다 시장놀이까지 해주셨군요.
현우는 남자아이인데도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군요. 역할놀이를 좋아하고 엄마아빠가 잘 이끌어주시니 우리말이나 영어가 빠른 가봐요.
관여님 빨리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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