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민정이 정말 하기 힘든 체험을 하고 왔네요~~~^^ 부럽부럽~~
저도 아직 못해본 체험들...ㅜㅜ
저런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필요한데 말이죠.. 서울은 역시 힘드네요~~~ㅜㅜ
6세 소윤,3세 희건
어제 오늘 할머니께서 강원도에 가셔서 어제는 제가 오늘은 신랑이... 이렇게 반차를 내고 하는 바람에 어제.. 읽기방에 못오고 오늘에서야 왔네요... 집에서는 컴퓨터를 잘 안켜게 되더라고요...
소윤이 토욜날엔 발레하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논다음..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네요...
일욜날은 엄마 친구들 만나서 4살짜리 동생을 만나 키즈카페에서 놀기도 했어요...
희건이는 집에 외할머니와... 4시간이나 낮잠을 잤다고 하더라고요....ㅜㅜ
금요일에 영어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 수업을 하는데... 이날은 책을 읽고 그림 그리기를 했나봐요..
그림보고 소윤이에게 소윤이가 그린거 아닌거 같다며.. 선생님이 그려주셨냐고 여러번 물어보니..
자기가 그렸다면서 다시 그려보더라고요...ㅋㅋㅋㅋ
소윤이 그림에 감탄한 엄마였답니다... 저 딸바보 맞나봅니다...

주말에 읽은 책은 금요일에 6권 정도 읽은 책이 전부인거 같아요... 에고고고고~~
요즘 책읽기가 많이 소홀해진 느낌입니다.. 다시 꾸준히 책읽기 해야겠는데.. 이번주도 연휴가 꽤 있네요..
아마도.........노느라 바쁠듯해요.........ㅜㅜ
내일 뵈어요~~~^^


7세 서영 . 염소들도 보고 올챙이도 보고 즐거운 나들이 였겠네요. 봄꽃들도 넘 예쁘고 밝게 웃고 있는 민정이도 예쁘네요. 서영이의 주말은 보통 놀이터나 공원가서 놀기, 집에서 영화보기 정도 이네요. 지난주에는 종이접기와 숨은그림 찾기에 푹 빠져 지내 더니 주말부터는 물감놀이가 시작되어 집안 여기저기 물감물이 떨어져 있네요. 비가 어제부터 오늘 밤까지 꾸준히도 내리네요. 내일은 서영이랑 길가에 난 딸기모종 뽑앗서 심어 보아아겠네요.
민정이 유치원 이름이 자연유치원이군요. 이름에 걸맞게 자연이 참 아릅답게 느껴져요. 보성에 녹차밭이 유명하죠? 한 번 간다간다 하면서도 안가게 되네요.
민정이 올챙이도 보고 염소 먹이도 주고 자연체험학습 확실히 하고 왔군요. 서울은 정말 거의 모든 걸 돈주고 체험하는지라 이렇게 자연과 함께 하는게 참 부러워요. 그래서, 우리집 애들도 친가에 가는 걸 참 좋아한답니다.
민정이 이번주도 영어책, 한글책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책 읽었네요~~ ^^
5세 지우
토요일에는 큰아빠 계시는 부대에 가서 정원에서 고기 구워먹으며 실컷 뛰놀고 민들레 홀씨도 불어보고 강아지 별이랑도 놀고~~ 언니와 사촌동생과 정말 실컷 뛰어놀았답니다.
일요일에도 언니 농구수업 따라가서 농구공 하나 들고 드리볼도 하고, 공 주고받기도 하고...
주말 내내 정말 열성적으로 놀았네요.
지우는 언니에 비해 너무 놀리기만 해서... 뭘 좀 시켜야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요즘이네요.ㅎ

아까 글 적을땐 민정이 사진 못 봤었는데, 다시 들어와보니 예쁜 사진들이네요..
민정이네 유치원 정원에 예쁜 봄꽃들이 많이 피었어요..
꼬맹이 아이들이 봄을 제대로 즐길것 같아요..
주말 보성 나들이도 즐거웠을것 같구요, 여전히 민정이 책도 많이 읽고 있고..
민정이도 안본사이 훌쩍컸어요.. 이쁩니다~
민정이는 정말 좋겠어요. 돈 안들이고 자연을 벗할 수 있는 좋은 환경...부러워요.
저흰 시골이 양쪽다 없어서 돈주고 찾아다녀야 하는데 우리부부 게을러서 아이들에게 그런 환경 보여주기가 쉽지 않아요.^^
두발자전거 배우기 한번 준영이한테 보여주고싶네요.
우리집은 한강변이 가까워서 애들하고 자전거 타고 망원한강공원까지 가거든요.
준영이는 누나가 뒤에 태워서요. 제가 뒤에 사람을 못 태우거든요.
지금 준영이는 전래동화,명작동화 동시에 읽어주고 있어요.
명작동화 그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서구식에 물들어서 그런가??
그래도 "젊어지는 샘물" 읽고 나서는 재미있다고 낄낄대네요.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오늘은 사진 안 올릴께요.
앞으로 주욱 전래랑 명작 읽어주려구요.
7세 준혁, 5새 재정
오랫만에 준혁이, 재정이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읽기방 참여해 보려구요.. ㅎ
지난 주말에 집앞에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6^

요즘 책은 많이 읽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꾸준히 주중엔 두, 세권 정도씩은 읽고 있습니다.
준혁이는 한글이 아직이라 이제 조금씩 시작하고 있구요, 며칠전부터 아기때 읽은 마술피리 꼬마책을 준혁이가 한권씩 읽어보는걸로 한글공부 병행하고 있어요..
아주 글밥이 적은 책인데도 준혁이는 너~무 길다고 하네요..ㅋㅋ

오전에 비가 많이 퍼붓더니 이제 조금씩 잦아듭니다.
점심먹고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7세 재훈
민정귀요미님 꽃 사진 너무 예뻐요. 저 분홍색 꽃은 뭘까요?
서울은 이틀째 비가 와서 하늘이 흐리네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제가 몸살이 나서 좀 쉬고 토요일에는 구립도서관 에 가서 유게에서 본 책 몇권 찾아서
더 빌려오고 오후에는 늘 사촌형에게 옷을 물려입는데 올해는 여름옷이 별로 없어서 따로 사주었어요.
재훈이는 미리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 선물 받았는데 레고블럭 쌓여있는 것 보더니 저거 사달라고 해서
그냥 집에 가자고 했더니 사달라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 ;:
재훈이 아빠한테 어린이날 선물 받으면 된다고 해서 미리 애들 아빠에게 선물 따로 주지 말라고 연락해두었죠.
일요일에는 제 생일이라서 아침에 밥하고 미역국 끊여서 먹고 점심때 케이크 사와서 먹었어요.
이번에는 애들 아빠가 바빠서 5월에 휴가를 못올거 같다는 얘기도 듣고 제가 선물로 요청한
직접부른 생일축하 노래 녹음을 들었어요. 그걸 어떻게 녹음했는지 듣는 사람도 좀 쑥쓰럽더라구요.


알고싶니? 유럽여행 책은 그림에서 사람찾기가 나와서 재훈이가 도서관에서 직접 빌려서 집까지 들고 왔어요.
관여님이 소개해주셨던 북극곰 코다 시리즈 재훈이 너무 좋아하네요. 제 무릎에 앉혀서 읽어주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무민시리즈도 한권씩 빌려보는데 지난번에는 별로 재미없어 하더니 이번에는 각각의 캐릭터 이름도 한번씩 말해보고 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몸이 빨리 회복되지 않고 토요일 일요일 아이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버려서 저는 너무 피곤해서 둘이 놀라고 놀이감을 주고 그냥 구경하다가 심심한거 같으면 책 몇권씩 읽어주었어요.
영어책 한글책 수에 균형을 맞춰서 읽어줘야하는데 그것도 참 힘드네요. 새로 시작되는 한주 힘내세요.
이쁜 사진이네요..
노란 튤립도 보이고.. 보라꽃도 이쁘고... 살짝 보이는 뒷 배경의 노란 건물..
민정이 유치원인 듯한데..
주말의 저희집은.. 그냥 별일 없이 잘 보냈어요.
현우도 이제 약은 끊었고.. 저도 조금 힘을 내고 있어요.
현우는 오래만에 아빠랑 실컷 캠핑 놀이했어요.
한번도 캠핑을 가 보지 않았는데도, 캠핑놀이에 꽂혀서 매일 이것만 하자고 하네요.
거기에 추가로 시장 놀이까지!!
아무도 현우가 원하는만큼 호응을 못 해주니...
주말에 아빠 붙잡고 한 것 같아요. ㅎㅎ
엄마가 큰 맘 먹고 캠핑을 가든지 해야지...
친구랑 놀때도 계속 캠핑 놀이와 시장놀이, 아니면 소꿉놀이만 하자고하니..
누가 그걸 다 받아주겠어요? ^^
(놀이터에선 개미만 잡고 있지만요.. -.-;)
역할놀이 좋아하는 기질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책은 아직도 많이 못 읽어주고 있어요.
많이 읽으면 하루에 2-3권이 다 네요. 책을 읽으면 기침이 심하게나니..
오늘부턴 다시 책읽기에 힘을 실어봐야겠어요.
벌써 5월을 바라보는 한 주네요..
다들 힘을 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