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매일 읽기방-봄 #27(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4-05-12 00:00
답댓글

릴리여우맘님, 시그마에요.

완전 오랜만이죠.. 그리고 완전 뒷북 댓글. 제가 이런거 쫌 잘해요. ㅋ

릴리여우맘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넘 많으셨어요. 전 다음주랍니다.

오늘 방금전까지 대청소를 넘 열심히 한지라... 아이슈크림 하나 먹고 잘라고 했더니만 허걱... 대문 여는게 생각이 난거에요. 그래서 부랴부랴 들어왔답니다.

소윤이 카네이션은 초등 카네이션보다 더 화려하고 훌륭하네요. ^^ 큰애는 수업시간에 종이접기로 해서 카네이션을 만들어왔는데 제법 잘 만들어왔더라구요. 지우는 선생님께서 얼마나 공들여 만드셨을지 눈물이.. 흑흑.. 지우는 자기 이름만 덧대어 쓰고, 큰애는 직접 편지를 써와서 참 감동이었다지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내일 큰애가 소풍을 가는데 비가 와서 걱정이네요.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거든요. 내일은 새벽같이 일어나 도시락 싸야해요.

릴리여우맘님, 좋은 꿈 꾸시고, 일주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5-09 22:49
답댓글

7세 재훈

 

 

내일 토요일 아침에 늦잠 잘수 있다는 누나의 말에 재훈이까지 좀전에 잠이 들었네요.

아마 내일아침에도 7시쯤 일어나서 제 머리 맡에서 일어나라고 노래할거 같아요.

 

이번주 읽기방 열어주신 릴리여우맘님 감사해요.

어버이날이라고 재훈이도 어린이집에서 카네이션이랑 쿠폰을 가지고 와서 부모님 사인 받아서  5/30까지

다시 어린이집에 꼭 제출해야한다(다 실천한 사람은 어린이집에서 선물을 준다고 하더라구요)고 저에게 신신당부를 하네요. 하루에 두개씩 꼭꼭 하고 있어요. 어제는 볼에 뽀뽀하면서 사랑해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엄마, 싸인해주세요.' 하네요. 애들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재훈이가 만들어온 카드랑 카네이션 보내주었어요.

 

사실 초등생인 누나꺼 보다 재훈이께 더 예쁘더라구요. 초등생은 좀 어른 냄새가 나서 재훈이의 삐뚤빼뚤한

글씨가 더 정감이 가네요.

 

 

요즘 집에 올초에 얻어온 나팔꽃이 피어서 아이들 아침마다 꽃이 몇개나 피었나 확인하고 있어요.

사실은 씨앗을 5개 심었는데 1개만 싹이 나서 잎이나고 꽃이 피었어요. 밖에서 보던것보다 좀 작게 피었지만

그래도 덩굴이 올라가는 모습도 직접 보니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잠자기전에 조금씩 책 읽어주는데 여전히 '너도보이니?'시리즈에 빠져서 열심히 보지는 않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0 07:47
와~~ 나팔꽃이 싹이나고 잎이 자라서 꽃을 피웠군요...
넘 이뻐요~~^^
길가 화단에서만 보던 나팔꽃이 집에서 피었으니..
나림이랑 재훈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

삐뚤빼뚤 재훈이가 카드..
이쁘고 사랑스러웠을 것 같아요. ^^
재훈이 쿠폰 미션을 달성해서 꼭~~~ 선물도 받길 바래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11 22:09
나림..재훈이네...꽃은 언제나 봐도예쁘네요~~^^
전항상...마음만있을뿐..ㅋㅋㅋ실천이 어렵네요...
소윤이에게 매번 약속을 못 지켜주고 있는거같아요....T-T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1 23:22
재훈이네 어린이집에서 미션을 주었군요. 참 이쁜 미션이네요. 민정이네 유치원에서도 지난달에는 "고마워"하루에 한번씩 하고 스티커붙이기를 하더니 이번달에는 "사랑해" 스티커붙이기미션이 있네요. ㅎㅎ
나팔꽃이 참 이쁘게 폈어요. 요즘 봄이라 그런지 심고 기르기를 많이 하게 되네요. 재훈이네 나팔꽃소식도 가끔 전해주세요.
그리고 나재맘님, 호호할머니 문고판이란게 혹시 제목도 "호호할머니"이던가요? 저도 그건 잘 모르겠고 도깨비를 빨아버린 작가 사토와키코의 작품들 있잖아요. 비오는 건 싫어, 어디로 소풍갈까? 알이 사라졌어요. 이 책들에 나오는 주인공이 호호할머니라 그냥.... 호호할머니캐릭터가 좋다고 했는데.....^^
아마도 나림이네 학교에 있던 문고판은 다른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4-05-09 16:01
답댓글

 

 

2014년 어버이날은 참 슬픈 날인것같아요.

아이를 잃어버린 어머니들에게는 참 잔인한...날...

그 사진만으로도 참 마음이 아픈 날이었어요.

 

릴리여우님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만들온 고마운 카네이션 카드...

수줍게 내놓고, 집까지 가져온 아이들이 귀엽고 고마워 꼭 앉아줬어요.

 

주말에는 좀 더 힘을 내 봐야겠어요.

늘 힘내시구요,

늘 홧팅입니다.

 

( _ 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09 17:15
생각해보니.. 소윤이가 신나서 준 카드에 참 무덤덤했던거 같아요...
정말 오버하고 고마워하고 그랬어야했는데... 소윤이의 맘이 조금은 상하지 않았을까해요...
잉~~~ 그래요.. 우리 힘내자고요... 우리 아이들은 더 웃을수 있게..힘내야지요??
호야수동님도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상현서영맘
  • |
  • 2014-05-09 19:41
분홍색 카드 넘 예뻐요. 아이들 꼭 안아주셨다는 말에 저는 반성 반성! 많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 해주어야겠어요. 화창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5-09 22:51
저도 칭찬에 좀 인색한 편인데 이번에 재훈이 어버이날 카드 만든거 보고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호야수동님도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0 07:50
분홍색의 예쁜 꽃가방...
꼭~~ 안아준 엄마 품의 따뜻함으로 수현이와 승현이에게 사랑 가득한 엄마의 마음이 전달됐겠죠?

그리고.. 현우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6살이되니.. 완전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녀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1 23:28
수현이가 만든 카네이션 바구니에 수현이 사진이 있군요. 선생님의 센스가 엿보인는 작품입니다. 아직은 민정이나 수현이 나이가 스스로 만들줄 아는 나이가 아니라서.... ㅎㅎㅎ
승현이 수현이가 똑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나봐요. 꽃바구니가 똑같은데요. ^^
이 책사진을 보니 지난주 목요일날 민정이도 똑같이 구리와 구라의 대청소 읽었어요. 도서관에서 구리와 구라 시리즈를 쫘악 읽어봤어요. 재밌고 좋아하더군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4-05-09 14:42
답댓글

릴리여우맘님 일주일 대문 감사합니다~

대문 여시는 동안 열심히 못들어온것 같아요..

아이들 카네이션 카드 넘 이쁘네요..

감동입니다~

 

올려주신 글 읽으니 또 그리워 집니다.

저흰 김해에 살고 있어서 봉하마을에 종종 가는 편이에요..

대통령생가 둘러보고, 무엇보다 전 봉하들녘 둘러보는 게 넘 좋더라구요..

흙냄새와 풀냄새들이 마음 푸근해져요..

지난 늦여름엔 반딧불이도 보러 다녀오구요..

 

준혁7세/ 재정5세

 

읽은책 목록입니다.

 

dvd : 리틀프린세스 20분

흘려듣기 : 리틀크리터

 

재정인 오빠 리틀크리터책 읽는동안 아빠랑 신데렐라 책 읽었구요,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감사한 날들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4-05-09 16:04
이번주 왠지 봉하마을 가고프네요. >.<

생각난김에 다녀와야 겠어요.

준혁이와 재정이를 보고 났더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09 17:16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감사해야되는데... 한동안 아~~ 정말 모른일이다... 이러면서도..
순간순간 욱하는 감정을 어찌 가라앉히지 못하네요...
돌아오는 주말도 아이들과 함께 감사하며 신나게 보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상현서영맘
  • |
  • 2014-05-09 19:35
비온뒤 이틀은 쌀쌀한것 같더니 오늘은 조금 기온이 올라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0 07:52
남편이 봉하마을 한번 가보고 싶어했는데.. 아직 못 가 봤어..
우리도 한번 가 볼 날이 있겠지?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
그것이 행복인 것을 아주아주 감사하면서 사는 요즘이야..
즐거운 주말 보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1 23:32
준혁이와 재정이네는 리틀크리터랑 리틀 프린세스를 요즘 보는 군요. 민정이도 리틀프린세스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사줄까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리틀 프린세스 책들 다 사달라고 하더군요. 묘하게 재밌죠.
준재맘님의 마지막 말씀이 참 와닿아요.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감사한 날들... 저도 저의 일상이 이렇게 감사할 줄 몰랐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09 13:36
답댓글

꾹~꾹~ 눌러 쓴 소윤이 카트.. 감동이에요. ^^

 

저도 정말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인데...

정말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쏟아지는 기사에..  어찌 안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무거워요...

 

 

6세 현우

지난 부산에서의 사진 몇장 올려요.

국립해양박물관, 해운대 바닷가.. 보수동 책방골목, 그리고 깡통시장에서 먹었던 팥죽과

남포동 완당집이에요.

 

 

어제 집에 있으면서 읽은 책이에요.

도서관에 갔더니.. 하이브리드 영어동화라고

명작동화를 쉽게 만들어놓은 책이 있어서 9권 빌려와서 읽었어요.

활동책도 함께 있는데 저희는 책만 읽었어요.

 

마지막에 보이는 책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기' 는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3천원 주고 산 중고책인데

만화책이에요.. ㅋㅋ

이것도 시리즈라 다른 책도 있나본데.. 그날 본 건 이것밖에 없었어요.

현우는 요즘 이 책만 계속 읽어요.

혼자 읽기도 하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서 읽어달라고하는데..

만화책이 일반 동화책보다 훨씬 읽어주기가 힘드네요.

말하듯 쓰여진 말풍선과 감탄사, 약간 비꼬는 말투 등등이 초등이나 읽을법한 책인듯해서 전 별로인데

현우는 공룡책이라 넘 좋아하네요. ^^;;

 

한동안 구석에 처박혀있던 미니 소파가 요즘 현우의 읽기 의자 노릇을 제대로 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4-05-09 14:47
부산 내려와 계신동안 여기저기 알찬 여행 하셨군요..
저도 보수동 골목과 깡통시6장은 아직 아이들과 가보지 못했는데, 한번 날 잡아서 가 봐야 겠어요..
이제 여독은 다 풀리셨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4-05-09 16:05
땀을 흘리며 놀던 현우와는 다르게 넘 진지하고 멋진 얼굴이네요.
저 책에 열중하는 모습~!!

현우 참 밝은 것 같아요~!!

주말동안 현우와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09 17:23
역시 여행은 이곳저곳 다니면서 먹어야지요~~~ ㅎㅎㅎㅎ
아~~ 배고파요~~~~^^
저 카드에 감동하기보다는 글씨체를 먼저봤어요... 나중에 미안해지더라고요..
오버해하면서 고마워했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상현서영맘
  • |
  • 2014-05-09 19:30
우와!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를 읽어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처음에 저희집에 와이가 들어 왔을때 만화책은 그림만 보는 거야해서 그냥 넘겼었는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5-09 23:01
현우 만화책의 신세계를 만났네요. 재훈이는 마법천자문만 열심히 보더라구요. 그것도 미션 완성해야 엄마가 1권씩 주니 그동안 받았던 책만 계속 꺼내서 보더라구요. 공룡을 좋아하니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기책 혼자서도 그림 열심히 볼꺼예요. 현우는 부산이 제 2의 고향같을거 같아요. 올해는 부산에 갈수 있을지 아직 계획만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1 23:39
저도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을 딱 한번 가봤던 기억이 나요. 깡통시장을 국제시장이라고 했던가요? 팥죽도 맛있어 보여요. 미니소파가 여러모로 괜찮더라구요. 저는 소파를 넘 늦게 사줬다 싶었는데 아직 입식책상이랑 의자가 없어서 좌식책상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데 소파에 앉혀줬더니 딱이던데요.
혼자 책볼때도 유용하군요. 저 아래쪽 사진은 도서관인줄 알았어요. 현우가 책 많이 못읽었다하지만 혼자서 책도 잘 보고 책을 좋아하니 얼마나 부러운지.... 민정이도 아주 아주 쬐금씩 한글책 재미도 알아가는 거같아요. 도서관가는 것도 좋아하구요. 엄마가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해야 조금씩 조금씩 바뀌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09 13:21
답댓글

5살 전민정

 

소윤이가 카드를 정말 이쁘게 만들었네요. 소윤이가 게다가 글자를 적을 줄 알아서 더 감동이었겠어요.

저도 이번 세월호 참사때문에 유족들에게는 어버이날이 차라리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ㅜ.ㅜ

노무현 대통령의 글도 또 봐도 감동입니다.

 

저희집은 양가가 멀어서 2주에 걸쳐 양가를 다녀왔기 때문에 어제는 전화만 드렸어요. 그런데 민정이가 유치원을 하원하면서 만들었다며 이런걸 가져왔더군요. 저도 이제 어버이가 되나봐요. ㅎㅎㅎ

작년에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 보면서 저 카네이션카드 받을때 정말 감동적이겠다 생각했는데 저도 이런 날이 오네요. 물론 선생님이 다 해주신 거겠지만 어버이 꽃선물보다 이렇게 컸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집에서 올챙이들에게 먹이를 줘야해서 메뉴얼 시키는 대로 먹이줬는데 너무 많이 줬는지 올챙이들이 체한건지 아니면 물이 흐려졌는데 떼죽음을 당했답니다. 올챙이들이 너무 작아서 조심스럽게 다뤄야하는데 제 잘못이 컸나봐요. 다행인건 반 정도는 죽었는데 아직 반 정도는 남아있어서 맑은 물로 옮겨주었어요.

올챙이들도 아기들이라 더 신경써야겠어요. 참 할일이 많네요. ^^

민정이가 하원하면 매번 관찰하는 유일한 생물들이라 제가 귀찮니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많이 죽고 이만큼 남았어요. ㅜ.ㅜ 1cm정도 자랐네요.

 

수-목읽은 책들입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읽은 책들>

1. 수염할아버지 -원영사랑님이 추천해주신 글자없는 그림동화인데 참 감동적이고 내용이 좋더라구요.

글자가 없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민정이의 몰입도도 높았어요. 언제 한번 빌려와서 자주 읽고 싶었어요.

 

2. 구리랑 구라라 꽃님이

3. 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4. 구리와 구라랑 구루리구라

5. 구리와 구라의 대청소

6. 비오는 건 싫어

7. 어디로 소풍갈까?

8. 알이 사라졌어요.

9. 과자마녀를 조심해

10. 11마리 고양이와 별난 고양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도깨비를 빨아버린 엄마'작가인 사토와키코 작품의 또다른 캐릭터이 호호할머니책도 재밌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09 13:55
민정이 저 카네이션 상자... 작년에 현우가 들고 왔던거랑 똑 같아 보여요. ^^
아이가 이런 거 들고오면 왠지.. 마음이 이상하고..
이렇게 많이 컸나 싶은게..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말이죠.

올챙이 키우기가 쉽지 않군요.
그래도 올챙이 머리가 좀 더 커보이는 것이.. 많이 자랐네요.

책도 정말 많이 읽었네요..
저희는 요즘 책은 뜸~~한 시기라.. 그러려니 하지만..
조금 걱정도 되네요.. ㅎㅎ
하루에 한권도 제대로 읽지 않아서 말이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4-05-09 14:51
ㅎㅎ 민정귀요미님 많이 키우셨죠..
어린 올챙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민정이에 대한 민정귀요미님의 정성이 묻어나요..
그 정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또 맘 든든하게 자라나는 거겠죠..
전 또 민정맘님의 그런 맘에 감동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4-05-09 16:08
키우기도 힘든것같아요. ㅋㅋ
저희집에 처음으로 난 토마토...어제 수현이가 만지다가 똑 부러졌어요.
유일하게 토마토형태를 갖춘 녀석이었는데....

민정이를 못봐서 아쉬웠어요.
민정이랑 수현이가 같은 나이니.. 잘 놀았을텐데...^^

민정이 역시 책 많이 읽네요.
수현이는 이제 영어책 ㅋㅋ 한번 흘겨주는 정도...ㅠ.ㅠ
ㅋㅋ

주말 민정이와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09 17:28
소윤이카드에 제가 너무 무감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미안해지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아놔~~이럼 안되는데 말이죠....
저글을 읽으면서 정말 국민을 대변한 분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ㅜㅜ

어어어~~ 호호 할머니?? ㅋㅋㅋ 왠지 낯익은 제목인데요... 집에가서 맞나봐야겠어요~~~^^
민정이 꾸준히 도서관에 가고 있나봅니다...
소윤이는 몇번 데리고 갔는데... 참 앉아있기 힘들더라고요... 민정이는 기특기특이예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상현서영맘
  • |
  • 2014-05-09 19:13
민정이의 첫 어버이날 카드였나보아요! 신통하고 대견하고 그냥 사랑한다는 말이 다른 때랑 다른 느낌이라 오래오래 간직하게 되더라구요.
올챙이가 무사히 개구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구피 처음 키울때 자꾸 죽어서 안쓰러워 이제 안키워 했는데 아이들이 넘 좋아해서 4년째 키우고 있어요..다음주에는 올챙 이들이 얼 마나 컸을지 기대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5-09 23:09
민정이가 유치원 하원하면서 가지고온 어버이날 선물 보고 뭉클하셨겠어요. 저도 아이들 처음 만들어 올때는 많이 뭉클하더라구요.
올챙이가 많이 죽었네요. 저 어렸을때 냇가에서 놀다가 올챙이 만지다가 배가 터지는걸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나요. 올챙이가 좀 약하지요. 그래도 남아있는 올챙이들 개구리로 잘 자랄꺼예요.
호호할머니 문고판은 나림이네 학교도서실에서 봤는데 혹시 동화책도 있나요? 어렸을때 tv에서 봤던 기억에 문고판을 빌려봤었거든요. 민정이랑 도서관데이트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저도 해야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가기도 힘드네요. 바지런한 민정맘님 민정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uliamom
  • |
  • 2014-05-09 11:43
답댓글

 세월호 사건 이후로 평정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생활했는데, 알고싶지 않아도 계속 드러나는 사건들이 정말 저를 괴롭게 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읽기방에 글도 못 올렸네요.

저 또한 정치는 관심없이 살았는데 남편이 계속 진실을 알려주는 방송들을 집에서 틀어놓는 바람에 최근에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미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들을 겪게 만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요.

 

"변호인"이란 영화, 그리고 "운명이다"란 책을 읽으며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지네요.  한분이라도 존경할수 있는 대통령이 있었다는 자체로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연휴기간동안 아이들 데리고 시청앞 합동분향소를 갔었어요. 노란리본의 엄청난 물결이 왠지 엄청난 힘으로 느껴졌어요. 줄이 길어서 분향은 못하고 리본만 달고 왔구요.

 

6세 준영

최근 좋아하는 책은 "아빠와 아들", "안돼 삼총사" 구요.

전집으로는 프뢰벨에서 나온 포커스 테마 세계명작 입니다. 도서관에서 10권씩 빌려서 읽어주고 있어요.

"아빠와 아들"이란 책은 꼭 읽어보세요.

준영이가 우리집 대장은 아빠라며 아빠말을 무지 잘 듣게 되었어요.^^ (약간 장난섞어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4-05-09 15:36
우리집 대장은 아빠~!! ㅋㅋ
준영이 참 귀여워요~!!
저 또한 그래요
모르고 살 때가 참 편했다 싶어요.
알면 알수록 힘들고 슬프고....뭔가 해야될 것 같은데....
힘내기로 해요. 좀더 노력해서 우리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멋진 곳으로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09 17:32
전 듣지도 보지도 않지만.. 신랑은 언제나 여러매체를 통해 접하더라고요...그런 신랑이 저에게 어 우리 마누라도.. 이제 눈을 좀 뜨네.. 이러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눈에도 이런데...에휴~~ 그쵸??
관심을 좀더 갖아야겠어요...
분향소에 가자니.. 신랑이 아이들 다 찾으면 가자 그러더라고요... 그말에 또... 울컥!!!
이런 맘인데.. 참... 잃은 부모의 맘은.... 으흐흐흐흐~~~

준영이 신나는 주말 보내시고...다음주에는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저도 아빠와 아들이란책 읽어봐야겠어요..우리집 아빠는 그냥 친구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상현서영맘
  • |
  • 2014-05-09 19:04
좀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크게 무언가는 하지 못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생각을 갖도록 키우는 것이 우리 할일 이겠지요!
큰 아이 위주 책만 빌리다보니 서영이는 무슨 책을 빌려할지 감이 안왔었는데 명작 빌려 보아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1 23:51
민정아빠랑 저는 솔직히 좌파라기보다는 우파쪽이었거든요. 양가부모님들 말을 너무 잘 듣고 정치에 그다지 관심도 없고 소외계층에 관심은 더우기 없었던 우리 부부였는데 이번 세월호사건을 접하면서 신랑이 언론이 장악되고 있다며 분개를 하고 저에게도 유투브동영상을 보여줬어요. 지난주 중게 게시판에 나왔던 소식도 접하니 이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뉴스를 아예 꺼버렸어요. 그동안 우파쪽이었던 제가 참 한심했답니다.
그래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노무현대통령을 생전에 왜? 누가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요?
아이들 데리고 분향소 가신 거 너무 잘하신 일입니다. 저도 민정이 데리고 방문을 해봐야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