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님 남해 여행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남해 가는 팀 여럿 있었는데, 사람 많긴 했죠?
다음에 남해 가게 되면 시그마님 알려주신 곳들 참고해야겠어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읽기방에 근 한 달만인거 같네요.. 정말 너무너무 바빴어요 ㅜㅜ
직장에서도 바쁘고 집에 가도 남편이 자꾸 없어서 바쁘고..
지난 주말도 저 혼자 애들 셋이랑 놀았네요.
애들 셋이니 누구 같이 놀자 하기도 뭐하고 흑..
그냥 꿋꿋이 혼자 다 데리고 공원도 가고 했어요.
이 와중에 어린이날 행사로 뭐 준비해주고, 쇼앤텔한다고 자료 준비 도와주고, 오늘은 견학간다고 도시락싸주고...
챙길거도 많고 말이죠.. ㅡㅡ;;
한 1주일만 휴가내서 쉬었으면 좋겠네요 ㅋ
아이들은 엄마랑 상관없이 잘 놀고 책도 잘 보고 있어요.
저희도 오빠가 책보면 두 동생이 옆에서 따라서 책보고 있답니다.
가끔 오빠 다른 거 할 때 두 동생들 책 읽어주면 너무너무 좋아서 난리인데, 기회가 많지는 않아요 ..
오빠 책 읽는 거를 수준 봐서 같이 듣는 수준이죠.
프뢰벨 디즈니 명작을 그 동안 도서관에서 꾸준히 빌려서 봤었는데,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는데 유명한 건 너무 찢어져 있고 상태가 안 좋아서 가끔 짜증내더라구요. 어린이날 선물로 새거같은 중고로 들였어요. 정말 너무 잘 보네요. 아빠가 자기도 보고 싶다고 ㅋㅋ
길버트는 요즘 유치원에서 동물 주제를 해서인지 부쩍 자연관찰을 혼자 많이 보고 있어요.
바쁜 피크는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 이전 수준은 아니어서.. 되는대로 읽기방 들릴께요~~
지우 신나는 연휴 보내고 왔군요~~~ 지우 보고싶었어요~~~~^^
보성 녹차밭의 풀내음도 너무 좋았을거 같아요.. 상쾌하고.. 속이 시원했겠어요...
몽돌해변도 너무 멋지고요~~ 아~~힐링...힐링~~ 힐링하고파요...
지우덕분에 사진으로나마 힐링해요~~~^^
6살 소윤, 3살 희건!!!
소윤이와 희건이는 다를거 없는 주말을 보냈답니다....
아이아빠가 시험준비중이라.... 계속 제가 아이들을 독차지(?)하고있네요~~~힘들어요..힘들어..ㅋ
토요일은... 4살때까지 함께 어린이집을 다녔던 친구가 이사를 갔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그립다며 놀러왔어요..다행히 친정이 잠실이라... ㅋㅋㅋ 앞으로 자주 만날거 같아요.. 그동안 외로웠는지.. 너무 즐거워하고 헤어져서도 친구들을 찾았다고해요~~~^^
친구들 단체로 희건이까지.. 둘째있는 집은 둘째까지 이끌고 롯데가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어른 5명에 아이들 8명...ㅋㅋㅋㅋ
희건이 키즈카페처럼 꾸며진 키즈토리아에도 들어가서 놀았는데...
아~~ 정말 너무 신나게 놀아줘서 너무 미안했어요... 언제이렇게 컸는지요..ㅋㅋㅋ
소윤이는 돌전부터 참 키즈카페 열심히 데리고 다녔는데...
희건이는 너무 집에만 둔거 같아요.. 이젠 언제나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또 계속 함께 놀았더니.. 이녀석이 나가는 맛(?)을 알았어요...ㅋㅋㅋ
저녁에 집에와서 뻗었는데.. 희건이가 힘들었는지.. 다리가 많이 쑤셨나봐요.. ㅋㅋ
자면서 꽤 힘들어했어요~~~ㅜㅜ
간만에 엄마랑 셀카놀이도 했어요.. 참.. 사진 찍기가 싫어져요.. 정말.. 가뭄에 콩나듯 찍는 사진..투척!!!!ㅋ
나이가 들었나봐요... ㅋㅋㅋ또 찍어주는 사람도 참 없죠??ㅋㅋㅋㅋㅋ

일요일은 친정아빠 생신이라 다녀왔어요.. 점심먹고 옆 분수대에서 잠시 놀았어요~~~^^

책은 금요일에 저리 읽고.. 제가 세권정도 읽어준게 전부여요~~~ㅜㅜ
전.. 저런사진 너무너무 좋아요~~ 푸하하하하하~~ 기특한것들!!!!
누나가 저리 책보고 있으니 따라쟁이 희건이 역시 책 잔뜩 갖다놓고 보더라고요....^^
책사진 대신 투척!!!! ㅋㅋㅋ
오늘 내일도 열심히 책읽기 해야겠어요~~~~^^
7세 재훈
시그마님 읽기방 남해 여행기로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고등학교때 수학여행가본 이후로 가본 적이 없네요.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셨네요. 아침 일찍 큰애 도시락 싸는냐 많이 바쁘셨겠어요.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낮이 되는 해가 나와서 다행이예요.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없던 저희집 아이들. 재훈이 옷 작아진거 아는 집에 두박스를 보내게 되어서 옷만 가방에 담아주고 거실바닥에 빈 박스가 남아있으니 아이들 바다놀이 하고 있더라구요. 노가 필요하다고 해서 포장지 두개 주니 그걸 가지고 해적 놀이를 했어요.

잠자기 전에 위니 한글판과 전통문화책 매일 한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전래동화는 좀처럼 들을려고 하지
않아서 전통문화책 읽어주니 그건 좋아라 하네요. 집에 있는 프래니1권 다 보고 2권 좀 도서관에서 빌려달라고
말해서 2권도 빌려서 봤어요. 아마 그림만 보는거 같은데 많이 좋아해서 이번주에 3권도 빌려봐야할거 같아요.


바람이 찬데 해가 나와서 좀 낫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누구나 참여 가능, 맞지요? 처음 조심스레 발 들여봐요.
6세 챠니.

공룡과 기차, 자동차는 꾸준히 좋아해요.
도서관에서 '진짜진짜 재밌는 ~' 을 빌렸는데 매일 탐독을 해서 사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매일 읽고 있어요.
마녀위니와 오즈의 마법사를 본 후로는 마법에 관심이 있더라구요. '마법'과 '열차'는 유치원에서 자기가 빌려와서 이 또한 매일 읽어요. ^^
까미책은 챠니가 도서관에서 골라 빌려온 시리즈인데 챠니의 도서 선택 능력(!)에 저도 깜짝 놀랐어요. 공룡유치원만큼 재미있는 책인데 참 좋아하네요.
주말에 놀러다니느라 오늘 아침에는 늦잠을 자서 유치원도 겨우 갔어요. 아침을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들여주고 싶은데, 주말에는 그게 참 어렵네요.

시 그마님 대문열어주셨네요..
연휴동안 가족여행 즐거우 셨겠어요..
저흰 보성녹차밭 봄에 한번 가을에 두번정도 가봤는데 봄에 간 녹차밭이 좋더라구요..
같은 초록인데도 생명력이 느껴지는 초록이랄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남해에도 몇번 갔었는데 제가 가보지 못한곳도 많이 다녀오셨네요..
양모리학교 접수합니다~
준혁7세, 재정 5세
지난주말 준혁이와 재정이 유치원에서 엄마참여수업이 있었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모교육 2시간정도 듣구요, 텃밭에서 쌈채소들 뜯어서 강된장에 비벼먹기도 하고, 물모래놀이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한 노래선물도 감상하구요..
주말동안 읽은 책 목록은 ..
바바파파 시리즈 5권, 겨울왕국 fun to read 2단계,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사진은 저녁에 집에 가서 올려야 할것 같네요..
카메라에 찍어왔는데 연결선을 깜빡했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지우가 좋은 곳을 다녀왔군요~^^
연휴가 지난지 꽤 되었는데...일상으로 돌아 오기가 참 어렵네요^^
< 맥스 6세>
앤디에서 맥스로 바꿨답니다.~^^
주말에 동대문 디자인프라자(?)를 다녀 왔어요~
동대문 운동장을 헐고 다시 만들어서 4월에 오픈했다더군요~
엄청난 돈을 들이부어 지은곳으로 유명하지요~^^
아이들 체험할 수 있는곳이 있어서 아이들 끼리 들어가라하고 같이간 엄마들과 동대문 쇼핑을 했더랬죠~^^
아이들도 좋고 엄마들도 좋은 코스인듯 하네요^^





요즘 큰애가 혼자 책을 잘 읽고 있어 맥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지를 못하네요~
<세상을담은 그림 지도>를 읽고 두 아들이 그려본 우리집 지도예요~^^
형이 거의 그리고 맥스는 감수(?)만 했네요~^^
5살 전민정
이번주는 시그마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시는 군요. 오늘 나연이가 소풍가나요? 연휴 6일이라니!!! 정말 6일동안 다녀오신 분이 시그마님이시군요. ㅎㅎㅎ 여름휴가보다 더 길어셨겠어요. 보성에다 남해까지 정말 좋았겠다. 저도 작년에 보성녹차밭을 다녀왔었어요. 한여름이어서 사진만 찍고 제대로 걸어보지도 못했지만요. 남해도 2년전 휴가로 다녀왔는데 정말 주차전쟁이죠? 5월에 보는 남해바다도 참 예뻤겠어요. 양모리학교 처음 들어보는데 아이들 체험하기에 참 좋으네요. 공부할때 확실히 공부시켜주고 놀때 확실히 놀아주고 여행할때도 확실하게 해 주시는 시그마님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
저는 지난주말은 할 얘기가 없네요. 매주 월요일 읽기방에 주말사진 정리하고 사진을 주르륵 올렸었는데 주말에 민정아빠가 서울 세미나참석때문에 민정이랑 단둘이 체험하기도 그렇고 이번주 한주 정도는 집에 있으면서 책도 좀 읽혀주자고 생각했었죠.
금요일 오후는 잠깐 1시간정도 도서관 다녀오고 아빠랑 올챙이 물 갈아주고 관찰해보고 토요일은 놀이터 잠깐 다녀오고 자전거 타구요. 일요일은 오전에 집에서 책 좀 읽고 오후에는 놀이터 3군데를 다니면서 실컷 놀게하고 점심후에 도서관에 가서 ort책을 오랜만에 읽었어요. 글밥도 짧고 페이지수가 몇장 안돼서 권수만 많네요. 민정이도 ort의 재미에 빠졌는지 계속 반복해서 읽고 싶어했어요. 반전의 매력에 빠졌나봐요.






시그마님, 대문 감사합니다.
남해 정말 좋죠?
저도 아버지 고향이라 어릴때부터 참 많이 갔던곳이예요.
저희는 주말, 가볍게 등산 한번하고~!!
부산 이기대공원과 김해 김수로왕릉부터 김해민속박물관 다녀왔어요.
집에 있는 걸 가장 싫어하는 아빠를 둔 턱에,매주 아이들은
신이납니다.
바다물에 퐁당 들어가보기도하고, 산에서 뛰어놀기도 하고...부엉이와 풀공예도 체험해보고~!!
김수로왕의 탄생설화가 신기한 수현이는 무려 20번가까이나 그 이야기를 물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시구요...
오늘부터 직장에서 제 밑으로 인턴을 받았어요.
한달있다가 다른 곳으로 발령받을 친구인데...
맘껏 들어오던 쑥쑥...이제 몰래몰래들어와야 해요...ㅠ.ㅠ
힘내셔서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오~~ 시그마님... 정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저기 보이는 보성 녹차밭... 정말 장관이죠?
저도 녹차밭 올라가는 대나무 숲이 참 좋더라구요..
신나게 뛰어놀았을 아이들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몽돌 던지는 모습을 순간포착한 시그마님!! 대단!! ㅋㅋㅋ
그만큼 지우가 많이 던졌다는 이야기겠죠.. ㅎㅎ
여행으로 완전 충전되셨으니... 5월 내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6세 현우
토요일은 유치원에서 행사가 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갔었어요.
근데 날씨가!! 완전 여름 날씨라~~ 뜨거운 햇볕아래에서 서 있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행사 중에 토마토를 심는 부스가 마련되어있길래 토마토 하나 심어왔는데..
음...약하고, 누런 잎이 많이 보이는 것이.. 영~~ 토마토가 열릴 것 같지않아서 조금 불안하네요. ^^;;
일요일은 시댁 어른들과 늦은 어버이날을 보냈어요.
점심 후 오후엔 제가 일이 있어서 우리집에는 못 모실 듯 했지만..
굳이 오신다고 하셔서.. 1시간정도 있다가 가셨는데..
거실은 60여권의 책과 현우 장난감.. 빈 박스 3개(현우 놀이용)가 뒹굴고..
방엔 아침에 갈아입었던 옷들이 널려있고..
식탁위는 반 이상 잡다한 물건들이 놓여있는 모습을 그래도 보여드렸네요..
음.. 아직도 마음이 편치않네요.. 휴~~~
주말 동안 책은 거의 못 읽었어요..
아침에 생각나는대로 집어서 사진 찍어봤어요. ㅎㅎ
지난 주 줄리아맘님께서 말씀하셨던 '아빠와 아들' 책이 저 책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난 금요일에 도서관갔다가 보이길래 빌려왔어요.
상황이 현우랑은 좀 안 맞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또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행사많은 5월..
이번주는 스승의 날이 기다리고 있네요.
현우 유치원은 선물은 전혀 안 받으시지만.. 카드는 하나 보내드려야하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힘내서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