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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봄 #29(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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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호하하
  • |
  • 2014-05-15 10:59
답댓글

시그마님~ 오랜만이여요.

잘 지내고 계시죠? 큰 아이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죠?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지우 좀 괜챦아요? 엄청 놀랬겠어요. 맘도 엄청 아팠겠네..

빨리 잘 아물길 바래요.

(저도 최근 큰 아이 얼굴에 4바늘 꿰맸어요. 길가다 돌부리에 넘어져 바로 눈옆을 꿰맸다는.

그래서 큰 애, 작은애 둘다 얼굴에 흉터가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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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6 06:39
오모낫!!!! 호호하하님, 방가워요~! ^^
가끔씩 예전 엄생영 생각하면서 호하님도 생각하는데... 잘 지내시는지, 직장은 잘 다니시는지, 민호 영어는 어찌하고 있는지 등등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지우는 실밥 풀고 잘 지내고 있어요. 뭐, 꿰매고 나서 그 다음날부터도 평소처럼 씩씩했지만요.
나연이는 2학년 되니 엄청 바빠졌어요. 방과후 과학실험이랑 인라인 수업 하나 늘렸는데도 스케줄이 왜이리 빡빡한지.. 단원평가랑 수행도 자주 보고. 애나 엄마나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민호가 눈 옆을 꿰맸다니 큰일날 뻔했군요. 다행히 머리는 드러나지 않아서 흉터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얼굴이라 더욱 걱정되시겠어요. 아이들의 사고는 정말 순간인 것 같아요. 저도 지우 이 정도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호호하하님, 이렇게 지나치시지 않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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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4 13:12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은 책을 소개해 주셨군요. 여자들이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할 내용이네요. 참 많이 와닿아요.

지우가 여행동안에 다쳤군요. ㅠ.ㅠ 실밥을 뽑으러 가는 정도면 많이 다쳤네요. ㅜ.ㅜ

상처가 안남고 더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지우는 언니가 있어서 넘 좋겠어요. 민정이는 요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부쩍 많이 한답니다.

 

월요일하원후에 민정이 친한 친구들 4명이 집에 놀러와서 올챙이도 관찰하고 개구리노래도 부르고 내친김에 개구리 색칠도 하고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ㅎ 지우가 다쳤다는 말을 들으니 민정이도 어제 그네타다가 살짝 미끄러졌는지 팔꿈치가 살이 긁혔는데 많이 울다가 집에 가서 뽀로로밴드붙여주니 울음을 그치더군요.

아이키우는 집은 꼭 뽀로로밴드가 있어야 할거같아요. 이렇게 가벼운 타박상이든 엄살을 부리든 뽀로로밴드가 특효약이네요.

민정이는 ort매력에 푹 빠졌네요. 그리고  지난주 일요일 도서관가서 fly guy를 빌려왔는데 계속 들고 오면서 같이 읽자고 하네요. fly guy가 묘하게 재밌나봐요. 민정이에게도 성공이네요. 다음에는 좀 더 빌려와야겠어요.

글밥짧은 리더스류들 때문에 한글책은 많이 안읽은 셈이 되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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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4:30
민정이 책 읽은 양을 보면 저는 항상 허걱... 한답니다. 어제도 지우 책을 읽어주는데 페이지수가 좀 많아지니 어찌나 산만하던지... "엄마, 잠깐만!"이 입에 붙었네요. ㅠ.ㅠ
우리집은 밴드 쟁여놓고 삽니다. 뽀로로 뿐만 아니라 헬로키티, 기타 공주밴드, 온갖 캐릭터 밴드 다 있어요.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아예 사다놓지 않아요. 조금만 다쳐도 자기가 알아서 밴드 갖다 붙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아프지 않아도 그냥 갖다 붙이길래... 그리고, 지우는 여간해서는 울지 않아요. 제가 좀 강하게 키운 것도 있지만요.
지우 머리는 펜션 2층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바로 뒤에 있던 탁자에 부딪혔는데 피가 뚝뚝뚝... 바로 남해병원 응급실로 갔지요. 밤11시 넘어서 그랬거든요. 한 바늘 꿰맸는데 기특하게도 울지도 않더라구요. 강하게 키운거 맞지요? ^^
우리집에선 사건 사고가 늘 끊이지 않아서 길가다가 넘어진건 별로 대수롭지 않답니다. 지우도 씩씩하게 손털고 끝이에요. 작년에 나연이 팔 골절되어 핀3개나 박고 수술한거 생각하면... 우리집에선 그 정도 되어야 큰일입니다. 전 나연이에게 그래요. "제발 부러져서만 오지 말아라~~"
플라이가이는 아직 나연이한테도 읽어주지 않았는데 민정이에게 폭발적인 인기라면... 급땡기는데요~
민정귀요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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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6:48
ort, fly guy 민정이는 완전 캡짱입니다.^^
민정이 영어실력은 정말 따라갈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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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22:15
민정이도 플라이가이 좋아하는군요 ^^~
나이성별 상관없이 좋아하는 책인가봐요
민정이책 진짜 많이 읽네요^^엄마도 대단하셔요^^
엄마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일이잖아요

뽀로로 밴드 등등캐릭터 밴드는 필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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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5 06:41
민정이 책 참 많이 보았네요. 재훈이도 손이 조금만 아파도 밴드 부쳐야 한다고해서 캐릭터 밴드(라바) 항상 떨어져지지 않게 보관하고 있어요. 부딪혀서 펑펑 울다가도 밴드 부치면 눈물을 뚝. 저희집 아이들도 플라이 가이 너무 좋아해요. 요즘은 너무 뜸하네요. 엄마가 너무 한쪽 구석에 넣어두어서 못 보는 거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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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5 07:18
아이들은 아픈 곳에 밴드만 붙여 줘도 다 나은줄 알아요..^^
어디 놀러 다닐 때도, 밴드는 꼭 가지고 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민정이가 ort, Fly guy를 좋아하게 되어네요...
ort는 쉬운 읽기 연습용 리더스라서 부담없이 5단계까지는 죽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넘 재미있지요..DVD는 좀 재미없더라구요..^^;; 제대로 안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번달은 ort와 플라이가이로 쭉 밀고 나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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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5 12:06
fly guy 우리도 대박책이었는데...민정이는 영어책을 한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테니 한글책과 영어책에 대해서 너무 구분짓지 않아도 될 듯 해요. 준영이는 도서관가는걸 그닥 즐겨하지 않아요. 민정이는 도서관을 자주 가고 좋아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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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02
늦은 댓글 쓰기입니다~~ㅋㅋㅋ
아이들의 만병통치약인거 같아요.. 밴드.... 저희집엔 뽀로로 키티 공주~~등등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답니다...ㅋㅋㅋㅋㅋ 아프다가도 밴드만 붙이면 괜찮아 지나봐요... 소윤이는 언제쯤 영어책의 매력에 빠지게 될까요?? 언제나 기다리고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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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14 13:05
답댓글

월요일 처음 참여를 했는데, 여러분들이 환영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오늘은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참여해봅니다. ^^

6세 챠니.

챠니는 유치원에서 와서는 바로 놀이터로 가서 신나게 놀고 월,수,금 은 수영을 해요.

평일에는 주로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고, 제가 저녁 준비할 때는 혼자서 책 보고 있어요.

때로는 글밥이 많은 책도 꺼내 오는데, 중간 중간 내용이나 그림을 같이 얘기하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에 눈을 반짝, 귀를 쫑긋 하면서 들어요. 오늘 아침에 읽은 '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이 이런 경우인데요,

글밥이 제법 많긴 하지만 챠니가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에다 중간에 축구, 소방관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흥미진진하게 듣네요.

같이 책을 읽을 때는 책 속의 특정 역할을 챠니에게 맡기기도 해요. 천둥케이크 읽을 때는 챠니가 천둥소리 담당을 했어요. 아주아주 크고 무시무시한 천둥 소리를 내느라 낄낄대는 챠니를 보며 저도 즐겁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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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4:36
천사새롬님, 글만 봐도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으시는지 절절히 느껴집니다.^^ 전 이상하게 잠자리 전에는 책을 잘 안읽어주게 되더라구요. 둘째 지우는 아주 가끔씩 잠자기 전에 책을 갖고 오기는 하지만 최대한 두 권이에요.
큐어리어스 조지는 글밥이 꽤 많은데 챠니는 잘 듣고 있나봐요. 책속으로 들어간 공룡 주니어김영사 시리즈 맞군요. 딱 보니 사이즈가 그럴 것 같아서 찾아봤어요. 초2인 지우 언니 빌려다 보여줘야겠네요.
천사새롬님, 읽기방의 매력에 한 번 빠지시면 헤어나오기 힘드실거에요.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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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6:49
천새새롬님 반갑슴돠.^^
읽기방 인맥은 잘 가꿔두시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ㅋㅋㅋㅋ
환영하구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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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22:18
천사새롬님의 책 읽기도 내공이 느껴지네요
책속의 특정역할을 읽게하는방법 정말 좋을듯 하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챠니 저녁준비하는 엄마 없이 혼자 기특하게 책도 읽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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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5 06:44
천사새롬님, 챠니이랑 재미있게 책 읽기를 하시는 군요. 챠니의 효과음 역할 너무 재미있겠어요.
이런 방법은 몰랐어요. 좋은 방법 배우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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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5 07:19
천사새롬님 처음뵙겠습니다.
챠니가 저희 아이와 동갑이네요..그래서 더 반갑네요..
챠니가 보는 책 목목들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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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5 12:04
챠니가 글을 읽으니 역할나누어 읽기가 가능하군요. 준영이도 이제 받침없는 글자를 조금씩 읽기 시작하니 가을쯤엔 이런방법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단 기대감을 살짝 가져봅니다. 반가워요.그리고 함께 좋은 책 정보 많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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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19
천사새롬님 정말 책 재밌게 읽어주시나봐요. 챠니가 책 좋아하지요? 스스로 꺼내와서 혼자 읽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읽기도 할거같아요. 저도 민정이에게 책을 읽어주지만 첫 1-2페이지는 목소리를 달리해서 읽다가 거의 마지막페이지쯤 되면 목소리톤이 같아지더군요. ㅎㅎㅎㅎㅎ 저도 민정이랑 같이 재밌게 특정역할도 맡겨보고 소리도 내게 해보면서 읽어봐야겠어요. 팁 감사합니다. ^^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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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08
읽기방은 언제나 반갑대 환영해주죠?? ㅋㅋㅋ
읽기방의 매력과 재미에 푹 빠지시길 바래보아요~~~^^
챠니도 개구쟁이일거 같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를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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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4 12:55
답댓글

지우가 머리를 다쳤다고요?? 아우~~ 흉지지 않게 잘 아물어야될텐데 말입니다~~~

전.. 다치면...자국이 남을까 언제나 걱정되더라고요,... 희건이는 상관없어요~~ㅋㅋㅋㅋㅋ

요즘 출퇴근을하며?? 시간이 될때.. 책을 읽어야겠다하고 생각만 하고는 매일 게임 삼매경이예요..

아~~ 실천실천 해야되는데....소개해주신 책~~ 저에게도 소윤이에게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6세 소윤, 3세 희건

내일이 스승의 날이네요... 이게 은근 신경이 쓰입니다... 준비를 안하기도... 그렇고..에효효효~~

작년엔 제가 종이 카네이션을 접어 바구니 만들어 보내드렸어요...

올해는... 소윤이를 직접 시켜볼 생각이었는데....

문화센타 일일강좌에 클레이로 카네이션 만들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없이 신청!!!어제 다녀왔는데... 오오~~ 이거 꽤 괜찮네요...

강습비 2천원 재료비 4천원 총 6천원에

소윤이표 꽃바구니 완성입니다!!! 아이들이라 어찌할려나 했는데...

예쁘게 잘만들어온 소윤이예요... 혼자 다 만든거라며 어찌나 뿌듯해 하던지요~~ㅋㅋㅋㅋ

집에오는 길에 몇송이 망가져서 의심반으로 아직 말랑말랑하니 다시 만들어봐~~ 했는데...

후다닥 만들어 주더라고요.. 소윤아 ~~ 미안~~ 살짝 엄마가 널 의심했어...ㅋㅋㅋㅋ

월요일 화요일 읽은 책들이랍니다~~~

사진찍는데 자기책들이라고 방해하는 희건이예요.. ㅋㅋㅋ

머리에 삔꽂은거 보이시나요..ㅋㅋㅋㅋ

누나 머리 묶을때마다 삔하나 들고 꽂으라고... ㅋㅋㅋㅋ 근데... 이녀석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요..ㅜㅜ

날씨가 정말 좋네요.. 여름입니다!! 더워요~~더워~~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마구마구 땡겨요~~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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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3:00
소윤이표 꽃바구니, 넘 예뻐요..
릴리여우맘님께서도 소윤이가 직접 만들어 온 것이라 더 뿌듯, 대견하시겠어요..
선생님들이 저거 받으면 완전 감동하시겠어요..
소윤이는 언제봐도 미모가 샤방샤방합니다..^^
그리고 삔 꽂은 희건이는.. 정말 개구지구요....ㅋㅋ
오늘 이 동네는 살짝 비도 왔고, 날이 좀 흐리네요..
릴리여우맘님 동네는 더운 여름인가봐요..식후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마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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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4:41
저 오늘 아이스 바닐라라떼 마시고 왔어요. 부럽죠잉? ㅋㅋㅋ
저 꽃바구니를 소윤이가 만든거라구요? 오메~~ 진짜 잘 만들었네요. 저보다 훨씬 손재주가 좋은 듯 ㅎㅎ릴리여우맘님, 게임 뭐하세요? 전 카카오게임을 딱 하나 해요. 틀린그림 찾기요~ 이것도 요즘엔 안하지만... 1년 전쯤에 한창 했던 것 같네요. 새벽까지..ㅋ
누나 머리핀 꼽는 희건이 넘 예쁜데요. 머리띠도 좀 해주세요. ^^
저도 내일 스승의 날인데 어찌해야 하나 고민만 아직도 ㅠ.ㅠ 큰애는 담임선생님께 편지쓰라고 하려구요. 내일 소윤이 선생님 꽃바구니 받고 왕감동 받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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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6:50
어머, 어머, 이걸 우리 소윤이가 만들었다구요?@@
정말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소윤이도 뭐든지 다 빠르군요.
그래서 큰아이 같아요. 희건이 삔은 압권임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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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22:20
문화센타 일일강좌 아주 유용하네요^^
저꽃바구니가 소윤이가 만든거예요?
넘 잘만들었네요

담에는 저도 저런 강좌를 기웃 해봐야 할듯요

아이스커피 때메 살찌는계절이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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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5 06:48
저도 올해는 스승의날 신경이 쓰여서 카드 만들자고 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영 안좋아요. 재훈이 선생님을 사랑한다면서 카드에 한줄 글 쓰고 휙 던져놔서 어린이집 가방에 넣어주긴 했는데 과연 선생님께 전달이 될지 궁금하네요. 같은날 생일잔치 하는 친구한테는 열심히 편지 써야한다고 해서 열심히 쓰던데 스승의 날 카드는 별로 인가봐요. 소윤이 정말 잘 만들어 왔네요. 문화센타에서 이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희건이 누나의 머리핀을 꼽고 노는군요. 7살 재훈이 이제는 여자꺼는 안한답니다. 그전에 누나꺼 많이 가지고 놀라고 해주세요. 요즘은 좀 아쉽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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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24
소윤이가 만든 클레이카네이션 스승의 날 선물로 딱인데요. 정성도 들어가고 넘 이쁘네요. 소윤이선생님은 너무 좋으시겠어요. 희건이 머리꽂은 거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남자아이들이 어릴때는 누나따라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남동생 머리를 위로 묶어주곤 했죠. 소꿉놀이, 인형놀이도 하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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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14 10:48
답댓글

 

시그마님 책소개 감사드려요

 전 아직 심리학분야의 책들을 별로 안읽어봐서 시그마님 종종 관련책들 소개해 주실때 이번엔 꼭 한번읽어봐야지 하던게 아직입니다

이번에도 다짐해보면서 ㅋ

저희집에선 제가 가스 밸브 열어두면 우리남편이 항상 잠궈요 ㅋㅋ 그래도 새벽일찍일어나 남편분 출근준비도 해주시고 멋지십니당~^^

 

준혁7세 재정5세

 

어제저녁 저희집은 관여님이 게시판에 올려주신 스승의날 카드만들었구요

시간이 늦어져서 부랴 자리에 누워서 새로산 키마책 두권읽었어요

 채 다 읽기도전에 자고있더라구요

효자매맘님 읽기목록보고 인터파크도서 찾아보니 있어서 주문했더니 역시 준혁이가 좋아하구요, 자주 키마 한글 동영상보더니 그래도 그게 배경지식이되서 엄마가 잘못읽는 인물이름이라던지 무기이름도 수정해주네요 ㅋ

 

디비디 리틀프린세스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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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0:54
준재맘님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나혁이도 이 키마책 사달라고 졸랐는데 제가 그 돈으로 딴짓을......ㅋㅋㅋㅋ
키마랑 영웅시리즈 사줘야하는데 말이죠.^^
그냥 아직도 도서관책이나 더 보라고 냅두고 있어요.
재정이 정말 많이 컸네요? 와, 오래간만에 보니까 아가씨가 되었어요.
참 아이들 금방 금방 큰다니깐요.
다른 사람눈에는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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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2:44
준혁재정맘님 키마 시리즈 사셨군요..ㅋㅋ
준혁이가 정말 좋아하나봐요..^^
저희는 여아라서 레고 프렌즈 시리즈를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책과 함께, 레고 프렌즈 두셋트나 무리해서~ ㅋ 사줬답니다..
잘 가지고 놀다가. 제가 어제 밤에 거실에 늘어 놓은 레고 못보고
발로 차버렸는데, 살짝 망가져서, 아이들 울고 불고 난리 났었답니다.
여아들은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은 것일까요..-,.-;;
참, 준재맘님 김해 사시는 것 같은데
저도 김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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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4:45
전 집에 심리학분야의 책만 잔뜩 있어서 어느 땐 일부러 다른 분야의 책을 찾아 보기도 해요. 가끔씩 추리소설도 읽어주지요. 제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시간되심 한 번 읽어보세요. ^^
별스티커 들고 있는 재정이 예쁜데요. ^^ 디케이 리더스에서 키마 책도 나오는군요. 전 아들래미가 없어서 저런건 당연히 패쑤~~ ㅎㅎ
남편이 출근을 좀 일찍 하는 편이라... 오늘은 회의 있다고 6시에 나가더라구요. 요즘엔 저도 힘들어서 매일은 못챙겨주고. 셔츠 다려야 하는 날에만 일찍 일어나면 챙겨주곤 하네요. 전 세상에서 제일 싫은 집안일이 셔츠 다리는거에요. ㅋ 세탁소에 맡기자니 또 그건 못하겠고 ㅋㅋ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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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22:23
키마 우리애들도 엄청 좋아할듯 해요
맨 시리즈들은 봤는데 키마리더스도 있군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아이들 좋아하는책 발견하는거 넘 기쁜일이지요^^

전 관여님 카드 오늘 만들었네요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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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5 06:51
준혁재정맘님 반가워요. 저도 효자매맘님이 올려주신 거보고 레고 시리즈 구입하려다 다른것만 하고 있어요. 키마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요. 올해 어린이날 선물 사러 마트에 갔더니 재훈이 키마 시리즈 하나 안고 내려놓질 않더라구요. 스승의 날 카드 만드시고 스티커 장식도 했나봐요. 저희집 아이들은 엄마가 해줘도 관심이 없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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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28
둘이서 어제 카드 만들었군요. 저도 그저께 관여님이 올려준 사이트보고 카드 만들어서 원장님, 담임선생님께 드리라고 보냈어요. 선물사절이라 스티커로 도배하고 꽃만들어서 보냈네요. ^^ 저 키마책은 준혁이가 읽은 것이군요. 남자아이라 확실히 책 장르가 다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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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27
스승의 카드 만드는 두아이의 모습 예쁘네요... 저녁시간에 저런 활동을 할때 저희집 모습과 비슷~~
실내복~~ ㅋㅋㅋㅋ 요즘 실내복 참 예쁘게 나와요~~~^^
전 아이들이 책 읽는거 들으며 잠들때가 가장 편안하더라고요... 아이들도 편안하게 잠드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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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10:24
답댓글

시그마님 대문과 책소개 감사드려요~^^

이책을 결혼전에 읽었어야 했네요~^^ㅎㅎ

결혼전에 읽었으면 혹시 지금 남편과 결혼을 안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ㅎㅎㅎ

 

<6세 맥스>

맥스는 요즘 반항기 입니다.~

엄청 말안듣고 고집부리네요~

생각헤보니 그도 그럴것이...항상 같이 놀던 형이 요즘  학교 숙제에 엄마와 영어 프로젝트에...할일이 많아

맥스와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ㅜ.ㅜ

 

그래서 맥스가 이제는 한글을 빨리 알아서 형 숙제 하고 있을땐 옆에서 책읽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한글에 도통 관심이 없고....ㅜ.ㅜ

어제 형 이랑 둘이 놀 시간이 생기니 둘이 넘 잘놀더라구요~

엄마는 형 챙기느라 바빠 잠자리에서나 겨우 책 몇권 읽는데 다네요~ㅠ.ㅠ

 

맘으로는 맥스를 챙겨야겠다는 생각인데...더 급해 보이는게 형이라....

오늘 다시 맥스와 한글공부 재밌게 시작해 봐야겠어요^^

 

사진에 잘 안나왔는데..도서관에서 반쪽이를 빌려 왔는데...오래전에 본적이 있는 책인듯 한데...맥스는 첨보는 책처럼 넘 좋아하네요~~두번 반복했어요^^

형이 아서에 빠져 좋아하는걸 알고  맥스랑 영어도서관 갔다가 형 좋아한다며 BUSTER책을 본인이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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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4 10:34
저희집도 재훈이 누나 숙제할때 옆에서 북클럽 숙제나 했으면 하는데 장난감이나 보드 게임 한꺼번에 다 들고 나와요. 엄마가 누나 숙제 봐준다고 놀아주지 않으니 장난감 피아노 까지 꺼내서 뚱땅 거려요. 누나는 시끄럽다고 화내고 엄마한테 혼나면 울고 저희집도 이러고 있어요. 엄마와의 단둘시간이 필요하긴 한데 그게 잘 안 만들어져서 저도 고민하고 있어요. 반쪽이 표지는 저도 처음보는거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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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0:35
아무래도 첫째가 우선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 대신 둘째는 어깨너머로 이미 게임오버 아닌가요?^^
둘 다 잘 해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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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2:50
맥스가 요즘 엄마가 많이 아쉬운가 봐요..
저는 그 심정 100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집 상황이기도 하구요..아가들 둘이상 있는 집은 아실거에요..
큰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신경 좀 쓰고, 같이 영어책이라도 읽을라치면
둘째가 어찌나 앵기고 방해를 하고, 자기랑 놀아 달라고 하는지..
나름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 준다고 생각하는데
또 큰 아이랑 있음 그게 자기한테는 눈에 가시인가봐요..ㅋ
아무래도 기회 있을때마다 따로 있을 수 있는 시간에는
한 아이에게 온전한 관심과 사랑을 많이 표현해 주는 전략으로 나가셔야 할 것 같아요..
버스터 시리즈 보이네요.. 책 간간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이해서
저도 얼마전에 저 시리즈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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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7:03
울집도 둘째는 늘 뒷전이고 찬밥이고 그러네요. 시급한 건 첫째다.. 맞습니다, 맞고요~~ ^^
맥스도 아써를 좋아하나요? 형까지 생각해주는 기특한 동생이네요.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는 작년 큰애 초1 권장도서였네요. 몇 번 빌려오고 독서록도 써서 기억이 나요.
지난번 동대문 위치 알려준 건 잘 기억해둘게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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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33
맥스가 벌써 반항기인가요? 보통 7살에 반항을 많이 한다던데... 일시적으로 그럴수도 있을거에요. 한글읽히기 정말 힘드시죠? 우리 쑥쑥엄마들은 한글읽히기와 영어읽히기를 동시에 하니 더 힘이 듭니다. 한글에 신경쓰면 영어가 걱정되고 영어에 신경쓰면 한글이 소홀지네요. 그리고 몇번 읽어준다고 finger pointing 몇번 해준다고 읽는게 아니더라구요. 독립읽기 시키신 엄마들은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을 듯해요.
buster책 정말 재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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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30
둘째는 신경을 안쓰게 되긴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무언가에 목말라하는듯해요...
이제 3살짜리 희건이도 누나랑 무언가를 할때마다 옆에서 본인도 하고싶어 이것저것 만져보고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맥스는 많이 알 나이이니.. 더 할듯 싶네요... 에효~~ 엄마의 몸이 두개면 참 좋겠지만.. 그쵸??? 그래도 맥스랑 많이 많이 시간 보내주세요... 형이랑 놀시간도 듬뿍(?)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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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4 10:22
답댓글

7세 재훈

 

시그마님 하루를 일찍 하셨군요.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의 시간도 여유있게 쓸수 있겠지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가끔 나림이에게도 엄마의 어렸을때 모습이 보여서 나와 달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저와 다른 삶을 살기를 바라는 엄마의 욕심이겠지요.

 

지우 실밥빼러 가야한다고 하시는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실밥 풀고 지우 신나게 놀겠네요.

 

  요즘 재훈이가 겁도 없이 누나에게 덤비네요. 뭐가 그리 맘에 안 드는지 주먹을 불끈 쥐면서 씩씩거리죠. 누나는 태권도를 2년도 넘게 다녔는데 많이 참으라고 해서 누나는 울고 누나 울린 죄로 재훈이는 엄마에게 혼이 나서 어제 다시 교육을 했어요. 재훈이의 눈을 보면서 또박또박 '너는 우리집에 남자라서 엄마랑 누나를 지켜줘야하는거야'라고 했더는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누나가 태권도 학원에서 배워온 스피트 텍스 컵쌓기 게임을 한동안 놀더니 어제는 재훈이가 설명서 보면서 혼자 놀았어요. 사진찍어줄까 했더니 포즈까지 잡아주네요. ^^

 

사설 도서관에서 회원 가입하고 5권 빌려왔어요. 재훈이가 좋아하는 스플랫 한글판이 있더라구요. 누나가 먼저 휘리릭 봤지만 나중에 재훈이따로 읽어주었어요. 너도보이니 시리즈에서 룸펠슈틸츠헨 장면을 보면서 이야기 책을 보고 싶다고 말해서 집에 있는책 찾아보니 없어서 어제 빌려왔어요. 볏단을 황금실로 만드는 이야기 재훈이는 좋아하네요. 엄마는 룸펠슈틸츠헨 발음이 계속 꼬이네요.

 

  어제 밤 10시 넘어서 누나 먼저 재우고 재훈이 책 읽어주는데 재훈이가 갑자기 오른쪽 배와 맹장 쪽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 간혹 책상 모서리 등에 찍혀서 맹장염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혹시 응급실 가야하는거 아냐 생각까지 들었어요. 누워서 30분동안 배를  따뜻하게 찜질해주니 가스가 여러번 나왔어요. 그리고 편하게 잠자더니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신나게 놀다가  어린이집 갔어요.

밤에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긴장부터 하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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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0:37
재훈이가 아파서 정말 깜짝 놀라셨겠어요.
저도 아이가 배 아프다고 하면 맹장인가 걱정되더라구요.
급성말고 만성인가하는 것은 자주 아프다고 해서 말이죠.
그래도 씩씩하게 일어났으니 괜찮을거예요.
그래도 예의 주시하고 보셔야될듯 해요.
아, 저 룸펠슈틸츠헨 책은 맨날 골라놓고 못 읽고 왔네요.
오늘은 제가 가서 읽어줘야겠어요. 재훈이가 무척 좋아한다고 꼬셔서.....ㅋㅋㅋㅋㅋ

저도 작년부터 과학잡지 밀었는데 안보더라구요.
다 때가 있나봐요. 한 번 잡기 시작하니 끝을 보더군요.
재훈이도 아마 조금 있으면 잘 볼꺼예요.
용선생 보셨어요? 저도 연휴후유증 털고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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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2:56
재훈이네 책장도 항상 다양한 책들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재훈이가 갑자기 아팠다니..걱정 많이 하셨겟어요..
아이 몸은 늘 엄마가 잘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훌훌 털고 일어 났다니.. 재훈이 참 씩씩한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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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7:09
재훈이는 math 책 벌써 보기 시작했나요? 전 쟁여두기만 하고 아직 펼쳐보지도 않았다는... ^^
예전에는 나연이가 지우에게 많이 양보하고(양보하도록 조장을...) 그랬는데 이제는 좀 다투더라도 내버려두는 편이에요. 그리고, 나연이한테도 네가 빌려주기 싫으면 싫다고 해라,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라고 하지요. 그래도 지우가 하두 떼쓰고 징징대니까 나연이도 알아서 양보하는 적이 많아요. '첫째의 위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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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22:29
밤에 아프면 긴장 되요~
재훈이 그래도 별일 아니어서 다행 이예요
재훈이 늦게 자는군요~전10시넘어 책읽어달라면 안된다고 자라고 해요
저질체력 아이들 다음날이 엉망이되더라구요
늦게 자도 키도크고 체력 좋은 아이들 부럽더라구요

스플렛 한글판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책도 많이 읽어줄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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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5 12:09
스피드택스 컵쌓기 나도 사야하는데.....큰아이가 학교체육시간에 선생님하고 이걸 갖고 놀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사겠다고 해요. ^^ 재훈이 보면 한살 차이가 참 크단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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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38
의좋은 남매가 어제는 싸웠군요. 재훈이가 아무래도 남자아이라 누나를 잘 따르면서도 남자아이의 기질이 있을거에요. 우리 조카들은 연년생인데 남동생이 항상 누나를 먼저 건드렸다가 싸우고 나중엔 엄마한테 혼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훈이가 엄마말 잘 들을 거에요. ^^
재훈이 아픈건 별일 아니었겠죠..
룸펠슈틸츠헨 저도 발음이 어려운데요. ㅎㅎㅎㅎ스플랫한글판도 넘 재밌죠. 저 작가 작품들이 다 재밌더라구요. 민정이는 엄청 좋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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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44
컵쌓기 재미나 보이네요...저런거였군요.. 저거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저거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정말... 밤에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긴장도 되고....걱정도 되고... 약이 또 없으면... 그렇죠??
그래도 재훈이가 편히 자고 아침에 괜찮아서 다행이었겠어요....^^
엄마도 아이들도 아프면 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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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0:10
답댓글
시그마님 한동안 밤을 잊은 그대... 가 되셨군요...^^
새벽 시간에 오롯이 자신만을 위하여 깨어 있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칭얼대는 아이들.. 뭔가 자꾸 시켜 먹는 남편을 뒤로한채..ㅋ
세상이 잠든 고요한 새벽녁에는 모든 것을 내려 놓는 감상적인 인간이 되기도 하는데..
날 밝아 깨어나면.. 또 치열한 현실과 맞닥뜨려야 하는 생활의 연속인것 같네요..
저도 감상에 젖는 밤 시간들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몸과 마음이 극도로 피곤해서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기가 되어 버렸어요..

소개해 주신 책 주요부분 요약해서 들려 주시니.. 책 한권 뚝딱 읽은 기분인데요..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이고..
결혼할까.. 말까... 는 10여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저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인데..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ㅠ.ㅠ
만약 지금 물어 보신다면.. 결혼 안하는 걸로..ㅋ 
다시 태어나면 지금 남편이랑 다시 결혼 하겠느냐는 질문을 최근에 받아 본 적이 있는데
예전에는 Yes 그랬는데.. 지금은 좀 바뀌긴 했어요..
지금의 남편이 싫어서가 절대 아니고.. 삶 자체가 고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거든요..
그렇잖아요.. 다들 아시잖아요..^^;;
하지만...
법륜스님 책에 의하면 왜 살아야 하는가? 라는 사유 보다는 내가 이미 태어나 있었기 때문이라는
존재가 앞서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복하게 살까를 생각하자고 하셔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처럼.. 나쁜 여자(?)가 되어서 Cool~!! 하게 사는거.. 속으로는 무지 부럽습니다..^^

지우가 머리를 좀 다쳤다니.. 얼른 다 나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그마님 남해 여행기 잘 봤어요.. 
제가 요즘 컴 앞에 찬찬히 앉아 있을 여력이 안되어서 댓글 못달았어요.. 죄송..^^;;
매년 저희 가족도 남해로 여행 가는 것 같아요...
제가 갯벌에서 조개 캐는 체험을 좋아해서.. 이번 여름 휴가 때도 남해 문항마을 갯벌체험
하러 가자고 할거랍니다..

집에 책꽂이는 더 이상 안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철제 책꽂이 사서
영어책들만 모아 거실에 정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효은이가 많이 활동적이긴 한데, 알게 모르게 집에서 책도 야금야금 많이 봅니다.
어제는 레고 프렌즈 나무위의 집을 사서 언니와 함께 매직트리하우스 연극도 해보고 그랬네요.
오늘은 아이 유치원에 공개 수업 있어서 나가보려구요..
시그마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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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0:39
ㅋㅋㅋㅋ 맞아요, 다른 삶을 살아보는걸로 다른 남편이랑 다시?
그랬다가도 다 그놈이 그놈 아닌가 싶기도 하고.....넘 심한가?
정말 삶이 고단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효자매님도 요즘 약간 슬럼프가 느껴지시던데 기운내세요.
글구 공개수업 잘 다녀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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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2:37
다른 남자도 다 똑같나요..? ㅋ
아.. 그럼 세상에 별 남자 없네요.. 그죠..ㅋㅋ
유치원이 코앞이라 후딱 공개수업 갔다 왔어요..
전체 유치원생 모아 놓고, 과학 놀이터 비슷하게 열어서
간단한 과학 실험도 하고, 팝콘도 얻어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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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14 12:49
정말 후딱 다녀오신 것 같아요. ㅋㅋ
현우 유치원은 6월 말에 하는데.. 벌써부터 수업준비를 하나봐요.
아침에 현우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안하던 좀 힘든 동작을 어제 많이 해서 그런가봐요..
벌써부터 근육 땡기는 증세가 나타나다니.. 아이들도 어른하고 똑 같은게 참 신기해요~ ㅎㅎ

저도 철제 책꽂이 2개나 샀는데.. 처음엔 정리가 되더니..
이젠 책보다 다른 잡다한 것이 더 꽂혀있네요. 왜 이리 정리가 안 되는지.. ㅋㅋ

현우 책이요?
네.. 현우는 책 편식은 거의 없어요.
아무책이나 다 좋아하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책이라고 말하는 아직 철부지 똥강아지.. ㅋㅋ
형이 없으니 게임을 아는 것도 아니고, TV를 안 보니 만화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그져 엄마랑 함께 보는 책이 제일 재미있는 놀이였었죠..
지금은??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미있나봐요.
그래도 놀다와서 제가 저녁 준비하는 동안.. 혼자서 열심히 책 보는 거 보면
참 대견하긴 해요~ ^^

현우도 Meg and Mog 동영상 좋아해요.
제가 동영상 보여주는데 좀 게을러서.. 그런 쪽으로의 노출이 좀 아쉽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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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14 13:06
참!! 그리고.. 내가 지난 부산 모임에서 준재맘한테
효자매님 왕창 띄워해뒀으니.. 둘이 잘 만나봐용~~ ㅋㅋㅋ
그 부산 모임에서 사랑의 오작교는 아니어도.. 둘이 어찌 엮어주려했었는데...
이젠 둘이 알아서~~~ ㅍ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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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14 13:48
효자매맘님 그렇쟎아도 부산모임이후에 댓글기회를 엿보고있었어요 ^^
제가조금 바쁜기간이 있어서 효자매님 글을 꼼꼼히 못봤었는데 관여님 말로는 기적의도서관 다니시는것같다고하더라구요 그러시다면 정말 가까운이웃일수도 ㅋ
저흰 율하살고 있거든요
시간한번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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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5:05
준재맘님 율하 사시는군요 전 삼문동이에요 율하 사시는분들 부러워요~언제 함 뵐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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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7:14
효자매맘님의 댓글이 오늘따라 절절하게 다가온다는...^^
최근까지 큰애 교육을 어떻게 시킬까에 관련된 책을 좀 읽었는데 읽을수록 답이 안보이고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저 책을 집어들었더니 술술 읽히는게 나름 힐링이 되네요.
남해에 쏙잡이 체험이 유명하던데... 이번에 가서 그 체험을 할까 하다가 미조항에서 낚시하는 것에 만족을 했지요. 대낚시 대여가 안돼서 줄낚시를 했는데 그래도 2마리나 잡았어요. 한마리는 옆에 아저씨 드리고, 너무 작은 한마리는 그냥 놓아주고. 울집 애들도 낚시를 참 좋아해요. ^^
영어책만 모아 거실에... 멋지네요. 저도 지우 아기책은 팔껀 팔고 드림할껀 드림하려고 지금 정리중이에요. 가까이 살면 효자매맘님 집에 놀러가고 싶네요. 그럼 폭풍 수다가 쏟아질 것 같은데... 흐흐흐
오늘도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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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48
남편이 싫어서가 아니고... 삶자체가 고단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말 공감되어요. 결혼한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씩 이런 생각 하지 않을까요? 요즘 남편들 가정적이어서 대체적으로 잘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시댁이랑 얽혀있어 참.... 복잡하고 힘들지요. 저는 결혼한지 10년 넘었는데 10년 지나니까 시댁이 이제서야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시댁이 아니어도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 넘넘 많고 걱정이 많은데 말이죠. ..
저도 민정이얘기를 할때 집에서 야금야금 책을 많이 봐요라는 말을 넘넘 하고 싶어요. ㅎㅎㅎ
매직트리하우스연극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니!!! 효은이 매직트리하우스도 조금씩 이해하면서 보나봐요. 정말 부럽다~~~~~
남해 문항마을 갯벌도 알아놔야겠어요. 금요일날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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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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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6 10:51
저도 어제 친구들이 묻더라고요... 일찍 결혼한걸 후회하냐고요... 27살... 빨랐던가요??
전 그렇게 빠르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때 결혼한걸 후회한적은 없어요...
단 ㅋㅋㅋㅋ 아시는거?? 효자매맘과 같은 마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을 보면 언제나 으샤으샤 입니다.......
오공쥬님 말씀도 뭐.. 맞는듯... 다 그놈이 그놈 아닌가 싶다는 말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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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4 10:02
답댓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첫째를 키울땐 뭐든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많고, 주말마다 어딜 가야한다는 생각에 제가 힘들었던것 같아요.

아이를 바라본게 아니라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가득차서 아이를 키웠던거죠.

하지만 준영이는 아이가 웃으면 그냥 행복해요.^^

이렇게 책을 읽어주며 아이와 함께 교감하는 자체로 저는 최고의 엄마인것 같아요.^^

 

6세 준영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아요.

전래동화, 명작동화 읽어주고 있고, 영어책도 몇권 읽어줬어요.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영어원서를 빌려서 읽어주었어요.

" The giving tree" 영어로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에요.  읽어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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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0:43
저도 나혁이를 엄청 끌고 다니는 편인데 엄마맘만 이것저것 많은 체험을 해주고 싶어하지
정작 아이는 쉬고 싶다고 할때도 많아요.^^;
그냥 집에서도 잘 노는데 제가 답답해서 끌고 다니지요, 뭐......
기분전환 삼아서 그래도 끌고 나가는것도 괜찮은듯 해요.
완전히 엄마를 위해서....좀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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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2:35
줄리아맘님 오랜만이신것 같아요..
제가 간간 결석을 해서 그런가..^^
준영이가 웃어주고, 책으로 아이와 교감한다면.. 정말 좋은 부모 아닌가요..
아.. 토깽이 나오는 Feeling 책이 보이네요.. 반가워요..
저도 저 시리즈 도서관에서 왕창 빌려다가 지금 집에 있어요..
감정을 억누르며 살았던 옛날 보다.. 요즘은 감정을 잘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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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14 12:52
줄리아맘님~ 오랜만인 듯 해요. ^^
제가 한동안 정신 줄 놓고 사는 바람에 줄리아맘님 글에 제대로 댓글도 못 달고... ㅜ.ㅜ

저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현우한테 영어로 읽어준 적이 있었는데..
두께는 두꺼웠지만... 한 페이지의 글밥은 무난했던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다시 한번 더 빌려봐야겠네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눈빛을 나눌 수 있는 엄마!!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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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5 06:54
줄리아맘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뵈요. 저도 요즘 주말마다 집에 있어서 애들 데리고 어딜 나갔다 와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Feeling책 도 보았네요. 엄마랑 같이 워크지 하다 말아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아이와의 교감이 제일 중요하지요. 저도 요즘 재훈이 눈을 보면서 말하는 연습하고 있어요. 자꾸 잊고 뒤에서 말을 하지만 아차 생각하면서 다시 하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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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53
준영이가 전래, 명작 많이 읽었군요. 저희집에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있는데 참 좋았어요. 영어판도 좋군요. 꼭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어요.
올리비아책도 참 재밌죠?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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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6 06:49
줄리아맘님, 제가 하나하나 댓글 달면서 줄리아맘님의 댓글을 빼먹었나봐요. ㅠ.ㅠ 이상타 생각하고 다시 보니... ^^
저도 큰애는 아직도 조바심이 가끔씩 나고, 둘째인 지우는 마냥 예쁘고 그러네요. 아이에 대한 기대감 차이인 것 같기도 해요. 아님, 첫째 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둘째땐 안겪어도 되니 더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는거 같구요.
준영이 감정책 읽었군요. 저도 언젠가는 읽어주리라 눈독들이고 있는 책이랍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영문으로 읽으면 어떤 감동이 밀려올지... 어렸을 때 저 책 읽고 뭉클했던 기억이 있네요.
줄리아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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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19
이렇게 책을 읽어주며 아이와 함께 교감하는 자체로 저는 최고의 엄마인것 같아요.^^ 이말.. 그쵸?? 그렇죠?? 참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주말엔 무언가를 해줘야할거 같고.. 어떻게든 오래 함께 껴안고 있어야할거 같고..말이죠.. 지금은.... 보면 아이가 정작 원하는건 따로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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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09:28
답댓글

이런, 이런 지우 실밥빼러 가신다니...... 아이들 사고는 정말 순간이예요.

크게 작게 사고를 치면서 아이들은 그렇게 자라나 봐요.

그래도 오늘 씩씩하게 잘 해낼거예요.

 

<7세 나혁>

 

오늘 올려주시는 글 정말 공감되네요.

남편과 치열하게 전쟁을 하며 살았던 신혼동안

그래도 옆에서 힘이 되어준건 사고뭉치 아들래미였죠.

그렇게 같이 키우다보니 대화라는게 성립은 되는데 그 중심에는

늘 아들래미 교육이 있네요.

 

남편과 유일하게 공통점이라면 교육입니다.

남편은 고시원에서 징글징글 공부해 본 사람이라 공부라면 또 한 일가견이 있기에

제 육아에 깊숙이 참여는 안해도 늘 지켜보면서 조언을 해줍니다.

어제는 늦게 퇴근한 남편을 붙잡고 하소연을 했더니

씩~~ 웃습니다.

이놈이 수학적 머리가 모자란것 같다고 하소연을 하고

담주부턴 도서관 역사수업을 듣기로 했다고 하니

시계도 볼 줄 모르는 놈이 역사 수업이라니 하고 또 웃습니다.

요즘 분단위 초단위를 계산하는데 영 시원찮아요.

늘 해라마라 말은 안해도 남편의 한 마디는 늘 저에게 고민이면서 해결할 또 하나의 과제입니다.

 

시계도 볼 줄 모르는 넘과 도서관 역사수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엄마와 진행하는 수업과 다른 또 무언가가 있겠지요.

2-3학년 형아, 누나들과 하는 수업이라 힘들지 않겠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지만

관장님은 나혁이니까 함 해보라고 하십니다.

나혁이를 키우면서 요즘 느끼는 것은 다른 분들이 함께 키워주시는듯 합니다.

기저귀차고 제 무릎에 앉을 수 있을 때부터 책과 함께 했습니다.

그때는 세상에 아이와 나만 둘이 버려진것 같아 참 외로웠기에

책밖에는 해답이 없다고 무조건 책에 매달렸습니다.

아이가 글자라는 것을 알고 세상에 걸어나가니

이제는 함께 키워주겠다고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우리에게 글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길입니다.

글자를 아는 순간 세상이 달라져요. 무언가 담을 그릇이 생긴겁니다.

단단한 어휘로 빼곡히 땋은 소쿠리같은 이 그릇이 있어야 무언가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그 그릇에 지식을 담지 담고 지혜를 담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지혜는 지식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나혁이와 저는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어린이 과학동아>라는 잡지입니다.

도서관에서도 과학, 논술, 수학잡지를 구독하여 비치해 두시더군요.

사서샘이 늘 권해 주셨는데 이제야 아이가 덥석 물었습니다.

지난 호까지 다 완독을 하고 이제 <수학동아>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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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14 09:42
나혁이네의 도서관 수업..
참 좋은 것 같아!!
지난 번에 보여준 로버트 사부다 팝업카드도 그땐 아무 생각이 없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쑥에 올릴 수 있었지..^^
항상 나에게 크고 작은 팁을 주는 고마운 오공쥬~~

요즘 현우가 만화책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신기한 건.. 혼자서 책을 잘 본다는 거..
묵독을 하고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옆에서 뭐라해도 몰라~ 어찌나 책을 뚤어져라 보는지.. ㅋㅋ

오늘 아침...
공룡만 좋아하는 친구랑 어제 유치원에서 투닥거렸나봐..
그 친구가 절대 유치원에 있는 공룡 피규어를 절대 못 가지고 놀게 한다고..
눈물 찔~찔~ 흘리면서 유치원 안 가고 싶다고...

근데.. 요즘 현우 책읽는 걸 보니.. 이젠 제법 동화책도 엄마에게 잘 읽어주고,
혼자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글자까지 보면서 책을 읽으니...
6세때 엄마랑 도서관 다니면서 책 읽었던 나혁이 생각이 나서
아침에 찔찔 울면서 유치원 안 간다는 현우보며
순가 약간 책 욕심이 나더라고.. ㅋㅋㅋ

역시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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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4 10:15
오공쥬님. 아이교육에 고민하시는 흔적이 눈에 보여요. 준영이는 이제 받침없는 글자를 조금씩 읽기 시작하네요. 저도 나름 많은 책들을 읽어줬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나 수준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골라요. 본인이 글자를 읽게 되고 세상과 소통을 하게 되면 좋아하는 게 생기겠죠. 그때까진 다양한 분야를 고루고루 읽어주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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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4 10:37
정말 옆에서 지켜본 관장님이 나혁이니까 가능하다는 말에 동감이 가요. 엄마가 이리 꼼꼼히 챙겨주시니 나혁이가 누나 형들과 재미있게 역사수업 들을수 있을거예요.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용선생시리즈 책 제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나중에 큰애 역사수업 들어가기 전에 보여줄 생각이예요. 재훈이 구립도서관에 어린이 잡지책 같이 보자고 해도 안보고 다는것만 보네요. (나림이 작년까지 우등생키즈보고 올해는 개똥이네 놀이터 잡지책 보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마다 관심사가 다른것이지요. 개똥이네 놀이터책 재미있으니 한번 보여주세요. 오늘도 나혁이와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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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2:32
오공쥬님께서 나혁이 교육에 많은 정성을 쏟아 붓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남편과 공통점이 교육이란 부분도 보기 좋습니다.
아이 있는 집 치고 육아, 교육에 관심이 없는 무심한 부모가 있으랴만은
진지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 집안은 많이 없을 것 같기도 해요..
우리 남편도 주로 객관적으로 조언해 주는 입장인데...
요즘은 별로 맘에 안든다면서 잔소리 많이 하네요..ㅋ
오늘 도서관행하시는 군요.. 어린이 과학동화 나혁이가 덥석 물었다고 하니..
역사 파트와 함께 과학, 수학 부분도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도서관행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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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7:34
부부의 교육관이 일치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제가 거의 다 알아서 하는 것으로...
나혁이가 역사수업을 시작하는군요. 나혁이의 수준은 항상 놀랍습니다. 과학동화와 수학동화도 글밥이 꽤 많고 그리 쉽지 않은 내용이라 초등 고학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걸 나혁이가 볼 정도면... 그것도 완독을~~ ^^
앞으로 나혁이는 정말 큰 인물이 될거에요.
전 이제 나연이 인라인 수업 가야겠어요. 아파트 대광장에서 4명의 친구들과 팀짜서 배우는데 지우또래 동생들도 있어서 2시간 정도 신나게 논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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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59
나혁이네는 도서관 프로그램이 참 좋아요. 서울경기쪽 도서관프로그램은 다 좋을거같아요. 나혁이는 형이나 누나들 수업할때 옆에 같이해도 따라갈걸요. 그리고 아빠가 무관심하신 것보다 나혁이의 교육에 관심을 두고 같이 의논도 하고 조언도 해주는 아빠 참 멋져요.
저는 민정이 한글책이든 뭐근 책을 읽힐때마다 가끔씩 나혁이 생각이 나는데 오공쥬님은 어쩜 그렇게 똑똑하게 키웠을까하고 신기해하죠. 유아게시판에 팁을 많이 주셔서 똑같이 한다하더라도 아이그릇이 다르기도 하잖아요. 우리 쑥에 보물맘님들이 참 많지만 오공쥬님도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랍니다. 조만간 박사님으로부터 칼럼부탁하나 받지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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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17
나혁이의 책읽기는 언제나 봐도 와~~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지만... ㅋㅋㅋ
책읽기에 맞춰 언제나 고민하고 고민을 풀어나가는 나혁맘을 보면 더 입이 다물어지지 않답니다...
이젠 혼자가 아니람 주변에서 함께해주니.. 덜 외로울거 같아요...ㅋㅋㅋㅋ
지혜를 담아달라는 나혁파의 말씀도 왠지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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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14 09:15
답댓글

저도 애 재우고 혼자 깨어있는 시간... 무지~~~ 좋아했는데...

이젠 저질체력으로 현우랑 같이 자네요.. ㅎㅎ ^^

 

새벽 5시 40분... 정말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저도 매일 6시 기상이랍니다.

위염으로 한 번 호되게 고생을 한 남표니... (몸무게가 6kg가 빠지면서.. 지금은 55.. 휴~~)

도시락을 싸 다니겠다고하니.. 우짜겠어요.

돈 벌어오는 사람.. 아프진 말아야하니.. ㅎㅎㅎ

 

못된 여자라고 들을 각오를 하고 당당히 맞서라..

... 아직 이러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남자와 대화가 되는가?'

아직은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부딪힐 문제는 서로 회피하는 것 같아요.

가능한 집안 조용하게...

 

앗뜨!! 지우가 여행동안 다쳤었군요..

그래도 어찌 일정은 다 마치고 돌아오셨으니..

지우가 강한 건지.. 시그마님이 강한 건지..

그래도 이제 잘 아물었나봐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

 

 

6세 현우

지난 부산에서 들렀던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산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를 시작으로...

현우는 만화의 세계에 빠진 듯 해요.

사촌 누나집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살아남기' 시리즈~~~ 현우는 완전 흥분상태! ㅎ

 

음... 근데... 엄마 마음은 그리 밝지 않네요.

일단 글자가 넘 작은데.. 아직 읽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놈이 혼자서 용을 쓰면서

책과의 거리, 5cm에서 책을 읽으니 눈이 걱정이고.

 

만화란 것이.. 대화체로 되어있는데..

은근 비꼬는 말투도 많고.. 그리 추천할 만한 대화법은 아닌 듯 해서 말이죠..

 

근데.. 장점이라면 만화책은 신기하게 혼자서 읽는다는 거...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지만.. 거의 혼자서 읽네요.

제가 편한 것도 있네요.. ㅎㅎ

 

 

D.W.책은 아서 스타트 정도의 글밥인데... 현우가 참 좋아해요.

도서관에 Meg and Mog 책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빌려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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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09:48
저도 메그엔모그책 보고파요. ㅋㅋㅋㅋㅋ
만화책 참 고민이 많이 되는 분야이긴 하죠.
그래도 저는 만화책을 미끼로 다른 책들을 부여잡고 가는 스타일이라
매우 권장하는 분야이긴 합니다만.......^^;
요즘은 코난시리즈에 빠져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비꼬는 말투나 숨은 뜻을 알아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바른 아이도 숨막혀요. 흐흐흐흐흐
저는 일부러 그런 것도 좀 가르치는 편이예요.
녀석이 엄마, 아빠와 다른 대화를 하는 친구들땜에
처음 유치원가서는 좀 어리둥절해 했는데
금방 따라간것도 전 만화책 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신랑은 말라가고 저는 디룩디룩하는 스탈이라
신랑 몸무게가 늘 신경쓰이지만 언니는 언니도 날씬 스탈이라
게다가 현우도 좀 말라보여서
가족 단위의 대혁신이 필요한듯....ㅋㅋㅋㅋㅋ
지방을 흡입하는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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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4 10:10
저도 새벽에 일어나고픈데, 좀 더 자자하면 항상 한시간을 더 자요. 가끔 새벽에 커피마시며 책 읽을때가 가장 행복하더라구요. 잠을 줄이고싶은데 어릴때부터 잠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스탈이라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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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4 10:30
저희집도 재훈이가 마법 천자문 너무 좋아해서 몇권씩 사두고 미션 완성하면 한권씩 줘요. 미션 기간이 좀 많이 길게 잡았더니 봤던책 또보고 하더라구요. 도서관 가면 마법 천자문 1권에서 끝까지 앉아서 시리즈 다 보고 나와야 직성이 풀리는거 같아요. 나림이는 실험왕 몇권씩 쌓아서 보고 있어요. 만화 한권에 줄글책 3권의 원칙만 지켜지면 학습만화도 좋은거 같아요. 메그와 모그책 너무 예쁘네요. D.W. 책 재훈이도 많이 좋아해요. 먼저 아서 DVD를 봐서 그런가 쉽게 다가가더라구요. 현우도 살살 아서DVD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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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4 12:23
오늘 유쳔에서 아이 공개 수업이 있었는데, 유치원이 바로 코앞이라 후딱 갔다 왔답니다..^^
현우가 벌써 만화책에 입문을 했나요..?
살아남기 시리즈~ ㅋㅋ 와~ 그래도 만화책은 혼자서 읽으려고 한다니..
관여님 현우가 내심 대견 하실 것 같기도..^^
효은이도 요 근래 Why? 똥을 혼자서 계속 보고 있어요..
학습만화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울집 큰 아이도 6세 부터 만화에 입문했었어요..
도서관파였기 때문에, 시중에 존재하는 만화란 만화는
쌍그리째 다 봤답니다..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이 아이 더 커봐야지 알것 같아요..^^
학습만화의 효용에 대해서는 좋다.. 혹은 나쁘다.. 말이 많은데..
다양한 책을 섭렵한 아이들은 만화책도 잘 읽고, 다른 책도 잘 읽는 것 같아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린 시기에 만화책을 먼저 주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덧붙여 봅니다.
메그앤모그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많이 나와 있구요..
우리 체리도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 보고, 유튜브 동영상 보고 좋아했어요..
DW 슬~ 준비하시나봐요..
다양한 책을 소화해내는 현우..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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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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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17:28
관여님 댓글을 읽고 있자니 푸웁~!!! ^^ 각 질문에 대해 모범답안을 열심히 적은 듯한... 그래서 제가 관여님을 참 좋아해요. ㅋㅋ
전 예전에 직장에서 일할 때나 갓결혼했을 땐 참 착한 여자였는데 지금은 점점 못된 여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고 의식해서 하기 싫은 것도 나 하나 꾹 참고 말지...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하기 싫음 하기 싫다고 말하고 제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못된 여자로 점점 바뀌고 있다지요. ㅋ
매일 현우파 도시락을 싼다고요? 어흑~~ 그럼 관여님도 늦잠은 못주무시겠네요. 전 요즘엔 꼬박꼬박 아침을 챙겨주지는 못해요. 일주일에 2-3일 정도... 그것도 아침에 셔츠 입을 게 없으면 그거 다리러 일어난김에 챙겨주고~~ 직장에서는 월,수,금 빵이나 샌드위치가 나온다고 해서 아침은 주로 화, 목에 챙겨주기도 하네요. 저도 점점 꾀가 생기고 늦게까지 나연이 숙제나 공부 봐주다보면 힘들고 지치고... 가끔씩 2학년부터 이러니 앞으로 10년간을 어떻게?????!!!!! @.@
지우는 실밥 빼고 왔어요. 오늘은 목욕시키려고 했는데 물 들어가면 안좋다고 해서 내일 새벽같이 일어나 씻겨야겠어요.
지우는 펜션 2층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졌는데 바로 거기에 탁자가 있었어요. 정통으로 머리를 부딪혀서 피가 뚝뚝... ㅠ.ㅠ 남해에서 유일하게 응급실 있는 병원에 콜을 불러 갔더니 ct는 찍을 필요 없다고 해서 그냥 한 바늘 꿰매는 것으로 마무리... 여행 일정 마지막날 밤에 그래서 그 다음날 시댁에 무사히 갔답니다. 머리 꿰맬 때에도 울지 않았으니 지우 강한거 맞아요. ㅎ
meg 저 책들은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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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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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5 13:06
현우파가 위염으로 고생하시고 계시군요. 남자몸무게가 55면!!!! 사진보니 정말 마르셨더라구요. 키도 크시던데...위염 좀 괜찮아지시면 한약 한번 드시게 하세요. 살부터 좀 찌우셔야 할듯싶어요. 관여님도 말랐던데..
현우 재밌는 책 많이 읽었군요. d.w.책과 meg and mog책 참 재밌죠. 저도 meg and mog 집에 1권밖에 없어서 그 책만 읽었는데 시리즈 다 재밌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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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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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6 10:10
살아남기 시리즈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할거 같아 보이네요... 직접 겪어보지 못할 내용도 가득할테니... 현우가 흥분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책읽기를 하다보면 눈이 참 걱정이 되죠~~ 저도 가끔 안좋은 자세로 책을 읽는 소윤이를 보면...
안경은 안쓰고 컸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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