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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과학이야기>인척하는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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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twom
  • |
  • 2014-05-15 16:19
답댓글
과학..저희 큰아들이 유일하게 받고있는 사교육이 과학이예요^^ 어릴때 부터 좋아하고 더 알고싶어해서 엄마인 저로써는..감당이 안되더라구요..여러가지 책도 많이 읽혀주시고 간단한 실험도 접하게 해주시면 (이부분이 엄마가 힘들어요)나혁이가 과학을 즐기는 아이가 될거같네요..의외로 학교과목에서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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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5 18:53
사실 학교 과목에서 재미있는 과목이 별로 없을듯 한디요.^^;
저도 학교다닐때 공부가 재미있지 않았어요.
나이들어 다시 하니 그제야 재미가 있더라구요.
확실히 방법이 잘못되었구나 느꼈기에 아이에겐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겁니다.
근데 할게 많아서 또 과학에만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으니
우선 제일 편한대로 도서관에서 과학책을 읽고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해 주는겁니다.
저도 실험하는 교실에 조만간 넣어볼까 하고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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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3:26
답댓글

도서관에서 만난 그 과학선생님도 오공쥬님이랑 과학얘기하면 깜짝 놀라겠는데요. 문과라 하시더니 이렇게 전문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구나 하시겠어요. 저도 민정이랑 책을 읽든 공부를 하든 하다보니 엄마가 정말 공부를 많이 해야겠더라구요. 저도 과학은 고등학교이후로 손놓고 있었는데 과학책 읽으면서 민정이랑 실험하면서 나에게는 정말 거리가 멀었던 과학용어를 많이 접하게 되네요.

얼마전 민정이가 "엄마차에 물쏟았는데 증발되었어요. "하더군요. 숟가락밑에 뭔가를 놓고 무거운 것을 올리더니 "엄마 지렛대야. 지렛대."라고 하는 걸 보고 나도 할수 있겠다라는 희망이 보였어요. 쑥쑥 고수맘님들만 따라하기만 해도 뭔가라도 얻지 않을까해요.

의사를 뛰어넘어 도사라!!! 음~~~ 도를 많이 닦아야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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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5 18:56
전문적이지 않고 대충 아는선에서 아이와 진행하는지라 깊이가 없어요. 흐흐흐흐
민정이 증발이라고 말했다구요? ㅋㅋㅋㅋㅋ 완전 감동이었겠어요.
지렛대까지.....귀여워라~~~.^^
아들 덕분에 도를 좀 닦으려구요, 삶이 풍요로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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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15 13:02
답댓글

누군가를 새로 만나면 밥부터 먹자는??

오잉~~?? 그럼 내가.. 그때 낚인 건가?? ㅋㄷㅋㄷ

우리 첨 만났을때..

그날 내가 서울 시내 초행길 운전과 인천 시내 초행길 운전으로 완전 넉다운 되어있어서

내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니었었지...

그 때 오공쥬가 사준 따뜻한 밥 한 그릇.. 완전 감동이었는데... ㅎㅎㅎ

 

오공쥬의 글을 이렇게.. 읽고보니..

난 이과적은 사람이 아닌게 분명해!!

나보다 오공쥬의 이과적인 지식이 더 뛰어나니 말야~~ ^^

 

근데.. 똑 같은 하루를 보내는데..

나혁이네는 어쩜 저리도 많은 일을 하는지...

역시 시간은 쓰는 사람 나름이야.. 난 시간을 마구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기분.. ㅋ

 

겨우 의사??

역시!! 예사롭지 않은 나혁이!!

의사로 끝날 나혁이가 아니지..

나혁이는 더 큰 일을 할테니 두고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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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5 18:57
제가 잡다하게 넓게는 아는데 깊이가 없어요.
전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키우는데는 확실히 좋은 점은 많은 것 같아요.
깊이는 어차피 나혁이가 스스로 파헤쳐 갈테니 말이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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