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재정맘님의 읽기방문 열어주시는 주군요....
재정이는 언제나봐도.. 깜찍해요.. 아응~~~ ^^
봄 읽기방도 다음주가 마지막주인가봐요~~ 정말 시간이 빨리가네요~~~~
6세 소윤,3세 희건!!!
일요일부터 희건이가 열이나는 바람에 응급실도 다녀오고 했네요...
왠만하면 안가는데.. 희건이가 열이난건 약 1년만인거 같아요.. 언제나 코질질이라.. 그래도 안심했거늘....
열이 약도 안들고....40도를 돌파하길래.. 새벽2시 응급실로 향했네요....
어젠.. 그래서 출근을 못했어요.... ㅜㅜ
지금은 열나는 텀도 길어져서 다행이긴한데... 확 안잡히네요.. 오늘까지일거 같긴해요~~~ㅜㅜ
토요일은 친구들과 신나게 늦은밤까지 놀고.... 일요일은 집에서 다함께 뒹굴뒹굴했어요...
소윤이의 심심해를 한 백번은 들은거같아요...
오전에 모래놀이도 해주고 클레이도 해주었것만... 심심해는 끝이없더라고요...
나중엔 에잇!! 이럼서 혼자..완두콩형제를 만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
희건이에게 빼앗기고 잠깐 삐지기도했답니다.....
일요일 둘이 함께 보내는 사진들을 찍으면서 소윤이 희건이 만할때.. 어떻게 혼자 놀았을까? 상상이 안가더라고요.. 역시 둘이니 좋긴해요~~~ 정말 둘이 놀다보면 싸우기도 하지만..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어떻게 저리 웃는지..ㅋㅋㅋㅋ
희건이가 아들이라는 말을 듣고 내심 반가움반 섭섭함반이었는데... 소윤이에게 여동생이 더 좋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이도 좋구나.. 자매같은 남매로 키우자는 마음입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소윤이네 주말 책읽기는.. 음... 없네요.. 둘이 종종 책을 보는것뿐?? ㅋㅋㅋ
내일 또 뵈어요~~~^^
7세 재훈
준혁재정맘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잠을 자면서도 대문, 대문 하셨다니 정말 긴장이 많이
되셨나봐요. 저도 대문열땐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버티다 밤 늦게 대문 열어놓게 되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 대문 열어놓을 자신이 없어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재정이 율동도 열심하면서 노래도 참 잘 부르네요. 정말 깜찍하네요.
금요일 오후에 시어머님이 갑자기 토요일에 오셔서 하루 주무시고 가신다고 해서 맘이 급해서 댓글을
많이 못 달았네요. 일요일 오후까지 계셔서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도 함께 서울역사 박물관 외출 같이 다녀왔어요.

집에서 좀 거리가 됐지만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오랫만에 외출했어요. 재훈이 고무신, 짚신, 나막신까지 신어보고 도자기 맞추기 퍼즐 열심히 맞춰봤어요. 지난번에 전통문화 책에서 짚신을 선물받은 호랑이 이야기를 떠올리며 짚신을 설명하니 더 싶게 받아들이네요. 밖은 더웠는데 안에도 많이 덥더라구요. 아직 에어컨 켜지 않아서 땀좀 흘렸어요. 경희궁와 연결된 곳에 바람이 불어서 좀 쉬다가 경희궁 안까지 구경하고 왔어요. 박물관내 식당 음식이 맛있어서 밖에서 먹는것 보다 좀 편하게 먹었어요.


새로 겨울왕국 영문판 구입해 주었더니 주말 내내 이책만 본거같아요. 누나랑 사이좋게 워크지도 같이 풀고
남자아이지만 겨울왕국도 참 좋아하네요. 얄미운 내동생 책은 재훈이랑 누나의 모습 같아서 빌려왔는데 그림이 참 귀여워요. 재훈이는 구립 도서관에서 고구마 방귀 뿡!이랑 방귀방귀 나가신다 책은 2번씩 읽어달라고 하네요. 여전히 방귀책 사랑해 주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5살 전민정
재정이 노래 넘 잘하네요. 저 노래 어려웠을텐데요. 그런데 화면은 안나오고 노래만 나와요.
주말에 오빠랑 자전거타고 놀았군요. 김해도 너무 더웠죠?
주말에 저희 가족은 전국에서 제일 덥다는 대구에 다녀왔어요. 너무 더울거 같아서 H백화점을 갔는데 1000일 행사로 타요버스를 한대 빌려서 사진찍기행사를 하더라구요. 백화점안에서는 미니타요버스를 공짜를 타는 체험도 하구요. 민정이는 꼬맹이때 타요를 ebs에서 봤는데 캐릭터정도만 아는 정도지 폴리만큼 좋아하진 않았는데 시내에 타요버스가 다니니 타고 싶다고 했어요.

4-5시쯤 해가 많이 떨어질때쯤 근처에 있는 대구 달성공원을 가봤어요. 잔디도 눈이 시원했지만 동물원이 있어서 민정이에게 동물들도 보여주고 쉬다가 왔답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잠깐 도서관다녀오고 주말에 짬짬이 읽은 책들입니다.



노래하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요맘때 노래를 참 예쁘게 불러요. 그~쵸~
6세 챠니.
날씨가 이렇게 좋은 주말이면 우린 모두 설레요. 집에 있으면 안될것같은 맘이..
토요일은 근처 공원 분수대에 가서 물놀이를 했고, 일요일은 산에 다녀왔어요.
바야흐로 물놀이의 계절이 왔네요.

도서관에 갔다 오는 길에 아예 여벌옷과 수건을 챙겨서 실컷 물놀이 하라 했더니 물장구치면서 놀았어요.
일요일엔 산에 다녀왔는데 챠니의 맨발 산행. 챠니는 이렇게 맨발로 산길 걷기를 좋아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격려도 해 주고 걱정도 하지만 챠니의 의지를 꺽을 수는 없지요. 발이 시원하고 좋대요.

주말 내내 노느라 책을 별로 읽지 못했어요.
요즘 아빠가 이솝우화를 한 두편씩 읽어줘요. 그 외 몇 권 더 읽어주었다는데 엄마는 어떤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거미는 챠니가 무서워하면서도 관심이 많은 곤충으로 자주 보는 책이예요. 더불어 이끼까지.
ㅎㅎㅎㅎㅎ
"감츰이 꽁닥꽁닥... "ㅋㅋㅋ
재정이가 요리요리 이쁜짓을 한달 말이지???
아웅~ 딸키우는 재미가 정말 쏠~쏠~ 할 것 같아... 이뽀~~~ ^^

준혁이는 옆에서 노래끝나길 기다리기 좀 힘들었나봐.. ㅎㅎ
암튼 이쁜 두 남매... ^^
유튜브까지 이용하고.. 준재맘의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네~ 대단!! ^^
6세 현우
지난 주말엔 무슨 책을 읽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토요일엔 오전, 오후.. 제가 계속 바빴고...
현우는 다행히 거의 다 나았어요.
일요일엔 제가 오후에 강남으로 진출(?)해야해서..
현우는 아빠에게서 레고 특별 선물까지 받고... 엄마를 고이 보내줬죠... ㅋㅋ
오랜만에 친구들과 수다를 떠느라...
2시간반이 후딱 갔지만... 넘 아쉬운 마음만 갖고 다시 돌아왔네요..^^
엄마는 주말에 힐링하고 왔는데...
두 부자는??? 나름 잘 지낸 것 같아요~~ ㅎㅎㅎ



준재언니~!! 대문 감사합니다.
한 번 본 재정이라 그런지 더 귀엽고, 옆에 있는 것 같네요...^^
주말, 날씨가 부쩍 더워졌네요.
여름입니다. >.<
저희는 부산에서 갯벌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대포로 토요일 갔어요.
꽃게도 잡아보고, 조개도 캐고, 물고기도 잡아보고...!!
물에도 퐁당 들어다보고...
아이들에게 물만큼 재미난 곳이 또 있을 까 싶어요~!!
아이들 표정 보이시죠?
제가 가장좋아하고.. 또 사랑하는 얼굴이예요.
저런 모습 볼때마다, 아이들이 항상 저런 얼굴로 커가길.. 노력해야겠다 생각해봅니다.
일요일에는 롯데와 넥센 야구경기 보러갔어요.
ㅋㅋㅋ
젤 많이 들은말... 아이들을 보고 어른들이...ㅋㅋ
"너거가 뭔 고생이고...ㅋㅋ 엄마 아빠가 데려와서..볼 줄도 모르는데 그자? ㅋㅋㅋ"
엄마 아빠는 모처럼 맥주도 먹고, 통닭도 뜯고즐거웠습니다.
애들은 나름 옆자리, 뒷자리에서 이것저것 많이 얻어먹었구요~!!
이번주도 아이들과 행복하게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P.S 인턴은 갔습니다. 온지 2틀만에 다른 지점으로 발령났다는....ㅋㅋㅋ
재정이 노래 넘 귀엽네요~^^
노래 중간에 목이아프다는...장면도 귀엽고~...ㅋㅋ 무한반복이네요^^
이번주 저희는 집에서 뒹굴거렸어요~^^
별달리 간곳도 없고 마트에 잠깐 다녀온것 뿐이네요~
금요일부터 맥스가 열이나서....병원 다녀오고 주말내내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간만에 열 감기라 에너자이저 맥스 낮잠도 실컷자고 ...좀 조용히 보냈네요~
<6세 맥스>
맥스도 요즘 ort를 좋아해요~^^
엄마가 읽어준것 혼자 앉아서 열심히 그림도 들여다 보고....ㅎㅎ
"개미처럼 작아진다면"을 유치원에서 빌려 왔는데... 아주 흥미롭게 보내요~
자신은 개미처럼 작아진다면 날개달린 여왕개미가 되고 싶데요^^
그러면서 개미가 됬음 좋겠다~~~를 연신 외치네요^^ㅎㅎ



같이 자면서도 대문, 대문 하신거 공감갑니다. ㅋㅋㅋ 이게 은근히 부담스럽지용? ^^
재정이의 "참 좋은말" 감동입니다~~ "내가 쫌 목이 아파요" 아궁~~ 이뽀라~~ 중간에 준혁이의 엔지 목소리도 나오고 ㅋㅋ
한 때 울 장자매들도 차 타고 가면서 항상 틀어달라고 했던 노래에요. 지우 노래부르는 것도 한 번 올려드릴까요? 갑자기 웃음이.. ㅋㅋ 나연인 12월생 치고도 발음이 참 또박또박 정확했는데 지우는 아직도 발음이 어설프네요. 새로배운 노래를 집에와서 잘 부르는데 가사를 해독하면서 들어야 한다는... ㅋ
준치가시와 넉점반, 모두 노라네 2학년 권장도서네요. 전 읽기방 책을 보면 왜 이것부터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지.. @.@
재정이 자전거 귀여워요. 노라가 타던 지우 자전거는 아파트 광장에서 1-2분 사이에 누가 슬며시 가져갔다는.. 바로 눈뜨고 잃어버린거죠. 요즘엔 씽씽카에 재미붙였구요. 그래도 가끔씩 자전거 소리는 하네요. ^^
5세 지우
금요일은 참여수업, 그리고 키즈카페, 토요일은 웅진 플레이도시 다녀왔어요. 일욜 아침에 일어나는데 전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파서 못 일어나겠고... 지우는 7시30분에 일등으로 일어나고 ㅋ 지우는 역시 강철체력입니다~ ^^
주말에는 나무 관련해서 몇 권 읽었는데 [나무는 변신쟁이]는 앉은 자리에서 3번 연속 읽어달라고 할 만큼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참 잘 만든 책이다... 싶었는데 역시 엄마 생각과 아이 생각은 일치할 때가 많은가봅니다. 시간에 쫓겨 도서관에서 내용을 자세히 보지 않고 후다닥 빌려올 때면 집에 와서 읽어주었을 때 지우의 반응도, 그리고 저도 '어? 무슨 내용이...?' 이럴 때가 많아요. ㅜ.ㅜ
오늘 하루도 바쁘게 지나갈 것 같아요. 점심에 5년만에 고등학교 동창 만나고, 큰애 치과 검진가고, 집에서 논술 그룹수업 준비까지(이게 은근히 청소가 신경쓰인다는 ㅋㅋ)...
읽기방 여러분들, 오늘 하루 활기차게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