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안녕하세요. 저 지원이 서진이 애미입니다. ㅋㅋ
한동안 혼자 공사다망하느라고 쑥쑥을 등안시 했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한번 와봤더니 시그마님이 읽기방 짱 먹고 계시네요. ^^
컴퓨터로는 다른거 하느라 잘 쓸일이 없어서 쑥쑥 앱을 깔아서 하면 좋은데 핸드폰 용량이 딸려서 카스랑 카톡이랑 네이버 블로그도 다 지웠다가 요즘 겨우 다시 깔았더니 쑥쑥 앱 깔 자리가 없어요.
핸드폰이 오래되셔서요. ㅜㅜ
저는 그냥 혼자 읽기방 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욜심히 올리고 있지용 ㅋㅋ 앱 깔면 참여할께요. ^^
하루 4권 읽기로 했는데 이것도 휘청합니다. ㅠ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아침부터 큰 아이 학교 바자회때문에 바쁘게 보냈네요.
저는 운동장에서 소시지를 팔았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집에 계셔도 학교활동 안 하시는 분들도 많고 의무도 아니지만, 저는 열심히 참여하려구요.
덕분에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좋아요.
6세 준영
집에 ORT가 2~5단계까지 있어요.
3단계빼고는 중고로 구입한 책인데, 읽어주니 저도 재밌고, 아이도 좋아하네요.
역시 ORT가 대세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5살 전민정
이번엔 시그마님이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let it go를 부르는 지우의 동영상 기대되는 데요. 동영상올리려면 유투브나 네이버동영상에서 올린다음 다시 쑥에 복사를 해야할거에요. 쑥맘들께서 자세하게 동영상올리는 법 가르쳐주신게 있는 데.... 어딨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지우가 언니따라 겨울왕국보면서 노래를 외웠나봅니다. 민정이는 아직 디즈니영상을 안보여줬는데 유치원에서 가끔씩 짬짬히 보는 지 겨울왕국, 엘사, 안나얘기를 하길래 자기도 보고 싶다길래 집에 있는 동영상을 가족끼리 다같이 본적이 있었는데 눈이 뚫어져라 보더군요. ㅎㅎㅎ 그 다음날 엘사공주되고 싶다고 파란색 원피스를 찾더군요. ^^
딸기한 알, 줄 하나도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아빠 머리묶어주세요도 꼭 보고 싶어요. 민정이가 이번주 아파서 도서관외출을 못했네요. ㅠ.ㅠ 슈퍼무당벌레도 넘 재밌죠.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받은 책인데 선생님이 재밌게 읽어주셨는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지난주 토요일은 대구에 갔다가 대구에서 서울 시댁으로 가서 친척아가씨 결혼식 참석하고 일요일날 왔어요.
월요일날 문센에서 미술수업하고 친구들이랑 논다고 민정이친구집에 다녀오고는 갑자기 잠온다고 피곤하다고 그러더니 몸도 잠기고 화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유치원 안보냈는데 생각보다 심하게 걸렸어요. 화요일~수요일 계속 집에 데리고 있었더니 외출도 못하고 민정이 병간호만 하고 있답니다. ㅠ.ㅠ
기침이 계속 나오니 얼마나 엄살을 부리는지요... 밥투정도 많이 하고.... 약먹는 시간은 100만년 걸리구요.
이틀동안 제가 병나겠네요. 내일 목욜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녁에 열이 올랐다가 잠들때는 다시 가라앉았는데 내일도 유치원보내지 못할거같은데... 지켜봐야겠어요.
그래서 이제야 읽기방에 들어왔네요. 새벽2시 ㅎㅎㅎㅎ 작년 생각이 나네요.
지난 3월이후 비교적 체력도 따라와주고 가벼운 감기를 잘 이겨내 주어서 고마웠는데 정말 건강은 자만하면 안될거같아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집에서 있으니 자꾸 잠온다고 하고 왠일인지 책을 많이 읽어달라고 했어요.



지우의 노래 언젠가 볼 수 있겠죠??? 수현이는 렛잇고만 내도록 불러대요 ㅋㅋㅋ ㅠㅠ 수현이와 매일매일 한권이라도 꾸준히 읽어보자 약속해봅니다 다들홧팅♡
시그마님 대문 대신열어 주셨군요~^^
동영상 올리기 어렵죠? 저도 동영상 올리고 싶어 해보다가 바로 포기했네요^^ㅋㅋ
<6세 맥스>
오늘 맥스의 유치원에서 바자회가 있어 아침일찍 부터 엄마랑 움직였네요^^
맥스는 꽃을 팔았는데...맥스가 파는 예쁜 보라색 꽃을 샀어요^^

책도 몇권사고....안그래도 사려고 했던 유아용 썬크림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네요^^ㅋㅋ
맥스요즘 책 많이 읽었어요^^ 엄마가 게을러 읽기방에 띄엄띄엄 오지만...영어책도 많이 보고
한글책도 관심이 많고...
엄마만 게으르지 않으면 되요^^ㅋㅋ


원영사랑님의 칼럼에서 본 염소 시즈카 빌렸는데...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다만 책이너무 무겁다는...ㅠ.ㅠ
맥스 요즘 아서 스타터도 넘 좋아하네요^^ ort도 혼자서 그림만이라도 보고....ㅎㅎ
아침부터 움직였더니 오후되니 피곤해요ㅜ.ㅜ
날씨도 엄청 덥네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7세 재훈
시그마님 읽기방 대문 대신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우의 겨울왕국 노래 꼭 듣고 싶어요.
나연이는 같이 안 부르나봐요. 저희집은 둘중에 한명이라도 부르기 시작하면 따라서 하다가 갑자기
합창이 되어버려요.
저희집 아이들 매번 텐트 노래하길래 이번에 작은거 하나 구입했어요. 2~3인용인데
거실 반이상 차지해서 청소하기도 좀 그렇지만 청소야 며칠에 한번 해도 되고 저희집 아이들 수시로
들어가서 누워있기도 하고 그안에서 간식도 먹어요. 재훈이 이 텐트를 베란다에 내놓아 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창문이 다 막혀서 바람이 들어올 공간이 없다고 안된다고 했어요. 올 여름에 거실에 잘때
아이들은 여기서 자고 저는 밖에서 자야할거 같아요.

누나보다 피아노학원갔다오니 더 늦게 집에 오는 재훈이에게 누나가 먼저 보았던 책 보여주었어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셨던 모르는 마을 잘 보았어요. 저는 재미있고 신기한데 재훈이 너무 담담하게 보더라구요. 잡아먹어도 될까요? 누나학년 권장도서라 빌려왔는데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모자, 엄마염소와 아기염소들 명작동화에 나왔던 주인공이 나와서 재미있어요. 거기에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피터 찾기도 재미있어요.
동수야, 어디가니? 책을 보면서 재훈이를 위해서 고른 책 이예요. 안전 동화예요. 재훈이랑 외출할때 항상 엄마손을 놓고 다닐려고 하고 도망을 가서 지난번에 사고날뻔 한적이 있어요. 매번 엄마가 먼저 달려가면 안되고 신호등 앞에서 멈추고 왼쪽 오른쪽 보고 건너가야 한다고 말해도 소용이 없었는데 위험한 순간을 경험하고서는 엄마손을 빼지 않더라구요. 재훈이 그날 많이 놀라고 반성 많이 했어요.


요즘도 집에오면 책 보다는 자석블럭이나 수학 교구 가지고 노는걸 더 좋아해요. 누나 공부할 동안 놀게 하니
정작 책 볼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오늘밤부터 영어동화책 한권씩 읽어줘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딸기, 줄 책 저는 처음 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책 소개 감사드려요.
저희 제인도 은근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안나 행동 따라하면서 잘 하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찍어본 적이 없어서리..^^
제인 치과치료는 잘 했어요. 아이 수면치료 해본 건 처음인데, 끝나고도 한 동안 약에 취해서 휘청거리더라구요. 반나절을 안고 있다 싶이 했더니 오늘 아침에는 어깨랑 팔이 쑤시네요.
휴가 낸 김에 오후에 길버트 샌들도 하나 사주고.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제는 자기가 골라야 하더라구요. 기준은 대부분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가 갖고 있는거 - 그런데 없어서 - 비슷한거로^^;; 태권도 하복에 형광 그린색 무늬가 있고 좋아하는 친구가 이런 색 있는 운동화를 신고 다녀서 이 색으로 맞춰서 샀답니다.
짧은 시간에 놀이도 하고 책도 보고 DVD도 보고 줄넘기도 하다보니.. 책은 요즘 약간 뒷전이네요.
SP가 밀리다 보니 일단 SP부터 들이밀게 되어서, 그거 하고 졸리면 책을 포기하고 자게 됩니다 ㅋㅋ
SP도 거의 제가 맞춰서 보여주고 다시 섞어놓은 뒤 문장 불러주면서 맞추라고 하는지라 엄청 쉽게 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른 건 더 못하겠다 생각했어요.
좀만 빨리 퇴근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근데 직장에서는, 좀더 시간이 있어서 밀린 일 끝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기도..ㅋㅋ)
길버트가 유치원에서 한 주제 끝나면 파일을 가져오는데, 동물들 관련 그림을 기대보다 너무 잘 그려서 어제 엄마랑 아빠랑 폭풍칭찬했네요. 할머니할아버지 오셨다가 마침 SP 영어 쓰기하는 거 보고 또 폭풍칭찬하고~ ㅎㅎ
정말 다른 생각 안하고 우리 아이만 보면서 정말 흐뭇한 기분으로 행복하게 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 준재맘님 강연후기도 정말 잘 읽었었는데,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적기교육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중에 아기돼지 세마리도 보고 싶고.. 음..출동 슈퍼무당벌레도 보고싶은걸요...
저희집에서도 아트&맥스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한번 보면 언제나 한번더를 외치는...
희건이가 앉아서 끝까지 내용을 다 들어주는 책중 하나예요...ㅋㅋㅋㅋㅋ
6세 소윤, 3세 희건
월요일은.. 엄마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책은 패쓰하고 셋이서 정말 뒹구르르구르며 깔깔 웃다가 잠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
소윤이가 노래노래 부르던.. 정말 집요하게... 이 캐릭터를 꼭 해야겠다고 해서...
어젠 어린이집도 빠지고 롯데 공연 참여를 했네요...
정말 신청을 수십번해봐도 안되더니 1시 공연 신청하니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흥~~~
그래서 어제 공연 참여하고.. 엄마는 점심시간과 1시간정도의 외출로 소윤이 공연만 보고 다시 회사로 왔어요..
하고나니.. 음.. 예쁘네요... ㅋㅋㅋㅋㅋ
점심도 못먹고 배고파서 짜증이 무지무지 났지만.. ㅋㅋㅋ 하고나니.. 보는 엄마는 흡족??!!
혼자 살짝 편의점가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요기했네요...ㅋㅋㅋㅋ

아침부터 화장하고 공연참여하고 오후엔 문센일일강좌로 인라인 수업듣고 집에와서는
초췌하고 잠에 취한 눈으로 책을 잔뜩 들고와서는 읽으라더니.. 세권째 읽으니 잠이 들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전 또 희건이와 뒹굴뒹굴 놀다 잤네요....
어제 읽은 세권은....
점 잘치는 훈장
싸개 싸개 오줌 싸개
걸리버 여행기 입니다!!!!
오늘도 참 덥네요.... 이번주도 중간쯤왔네요... 화이팅입니다!!!
샬럿님 대신 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지우의 let it go~ 노래!!
저도 꼭!! 들어보고 싶네요~ ^^
출동! 슈퍼무당벌레.. 책 재미있지요?
저도 저 슈퍼무당벌레 한 마리 키우고 싶어요. ㅎㅎ
매일 놀이터에서 바쁜 현우..
책은 좀 읽었는데.. 무슨 책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ㅋ
오늘은 대문 열어준 시그마님께 인사차 들렀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챠니는 4살까지 할머니께서 돌봐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챠니도 할머니도 서로에 대한 감정이 좀 애틋해요. 엄마가 퇴직하고 5살부터는 할머니는 가끔 오시는것도 꺼려하시네요. 꽤 심심해하시고 무료해 보이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챠니 핑계로 하실 일을 만들어드려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도서관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그 후 매주 화요일에 챠니와 할머니는 같이 버스 타고 동네 도서관에 같이 갑니다. 클레이 수업인데 챠니와 할머니가 서로 티격태격하며 수업받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할머니는 그냥은 안오시는데 손자 돌본다는 정당한 핑계가 있으니 당당하게 딸 집에 오시고, 만나서 서로 반가워하는 두 사람을 볼 때마다 엄마는 흐믓합니다.
그동안 두 사람이 만든 작품이예요.

6세 챠니.
추천해주신 공룡책을 대출해서 봤어요. 역시 챠니, 즐겁게 읽었답니다.

눈다래끼 팔아요~ 챠니가 순옥이 역할을 어찌나 잘 하던지 책 읽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어요.
충치도깨비들의 반란. 챠니가 직접 고른 책인데, 저녁에 양치하기 싫어할 때 '충치도깨비는 아이들 이를 더 좋아한대~' 하고 얘기하면 바로 욕실로 직행하게 만든 책이예요. 재미있어해요.
엄마가 좋아하는 솔거나라의 시장나들이. 과거의 시골 장터 모습에 이것저것 찾아보기 하며 재밌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