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여언니...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저도 쑥에서 하고 있는 활동이란 읽기방이 유일합니다. ㅋㅋ
덕분에 쑥 끈을 꼭 잡고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수현이도 마찬가지예요. 4시반부터 7시까지 놀아요.
같이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언니랑 손잡고,
빵가게 놀이도 하고..술래잡기도 하고...
엄마만 바빠요.
7시 데려와서 씻기고 먹이면 8시...그럼 혼자가서 누워서 자고 있어요..
이번주 부터 어린이집 낮잠 안 자거든요...>.<
어제는 7시까지 놀다가, 아쉬워해서
저희집에 초대해서...
무려 엄마 3명 아이들 6명....9시까지 놀았어요.
책읽기는 건너뛰었습니다 .ㅋㅋ
부산도 어제 오늘, 초미세먼지로 뿌옇다 못해...정말...난리입니다.
벌써부터 시꺼멓게 탔는데...후덜덜입니다.
주말 순천여행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저희도 어디론가 쓩 떠날 생각하고있습니다.
두둥~!!
7세 재훈
관여님이 봄 읽기방 마지막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현우는 놀이터에서 길게 노는 군요. 재훈이 피아노 학원 다니고서부터는 학원 끝나고 바로 집으로 쏙 들어와서
장난감 피아노 뚱땅거리며 놀아요. 날씨가 더우니 엄마한테 자꾸 시원한거 달라고만 하네요.
내일까지 애들 아빠 신고해야하는 세금건을 오늘 새벽에 다 신고하고 오전에 세금내고 왔더니 너무 피곤해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거라서 안내서만 36장이더라구요. 내년에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네요.
관여님 주말에 먼 순천으로 여행을 가시는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어제는 오랫만에 아는 언니네 가서 오랫동안 이야기 나누고 왔어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네요. 저희집은 둘째지만 언니는 첫째아이가 입학하는거라 생각이 많더라구요. 저도 저희집
나림이 학교 입학할때 생각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좀 나아진다고 말해주었어요.
진행중인 미션이 다음주 주말에 끝나는데 미리 *플러스에 가서 레고 프렌즈 사주기로 했어요. 선물을 뜯는건 미션이 다 완성되면 주고 그동안 갖고 싶은 선물을 위해 노력하라고 당근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누나도 거의 같은 시기에 미션이 끝나는지라 레고 프렌즈 받고 싶다고 하니 재훈이도 나도 프렌즈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름 읽기방에서 만나요.
공룡 접기 저희 집에도 있어요 ^^ 근데 그거만 찬밥이어요~ 길버트는 동물을 좋아하고 공룡은 아주 열광하는 편은 아니네요. 재밌는 공룡책은 열심히 보는데도 말예요. 그리고 공룡접기가 색종이 2-3개로 하는게 많아 더 어려워보였어요. 근데 관여님 하신 건 하나로 접은 거 같긴 하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길버트 어제는 놀이터에서 놀고 동네 친구도 한 명 사귀었네요. 유치원을 직장 근처로 보내는지라 멀어서 동네 친구가 없었거든요. 자주 보면 좋을 듯.. 무섭다고 못 올라가던 그물타기도 이젠 제법 잘 타고, 자신이 생겼는지 자꾸 하고 싶어하네요~
봄 읽기방이 끝난다는건, 봄이 지났다는 거겠죠?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도 들고, 돌아보게도 되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아쉬운 것도 많고 진행형인 것도 많구요~
어제는 제인을 붙잡고 마꼬 양장본 책을 몇 권 읽어주었는데, 이런 책 다 재미있게 볼 정도로 컸는데 별로 못 읽어준 것 같아 아쉬웠어요. 4세지만 봄에 생일도 지난지라, 여름 읽기방에서는 본격적으로 제인 책 읽기를 같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창작이라도 올해 다 읽혀보자가 목표입니다. 그리고 쉬운 영어책도 읽어주고요~
길버트는 약간 도서관 책을 선호해요. 밤에 책보다가 졸음이 오면 이거 우리집 책이야 도서관 책이야 물어보고, 우리집 책이라면 나중에 읽겠다고 하네요.^^ 도서관 책은 갖다 줘야 하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나봐요.
금요일이라 괜히 기분이 좋아요. 할일은 아직도 너무 많지만~
다음 여름 읽기방도 화이팅이어요~
관여님 읽기방 마지막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아이들 보면... 그렇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니 집에 바로 못들어가고.. 집에가는길에 놀이터를 꼭 들리는 코스더라고요....
소윤이네도 보면 하원후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다시 만나더라고요.. ㅋㅋ 우연히~~~
가끔 소윤이를 보면 미안해요... 참 놀고 싶어하거든요....
유일하게 신나게 뛰어노는 날은 평일 문센이 있는날....그래서.. 그날을 참 기다린답니다.....ㅜㅜ
현우 신나게 뛰어놀게 해주세요... 그만큼 스트레스도 빵빵 날라가고 쑥쑥 클거예요~~~^^
6세 소윤,3세 희건
그저께는 책을 좀 읽었는데.. 어젠 책을 못읽었어요...그래도 아빠랑 두권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의 회식?? ㅋㅋㅋㅋ
어제 고기꿔 먹으러 가자고 해서... 정육점 끼고 하는 식당인줄 알았는데....
정육점겸 마트가 있는데.... 야외에서 고기를 꿔먹을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단... 정말.. 모든 준비를 해가야되더라고요.. 그릇부터~~하나하나~~ 팔기도 하지만.....
그래서 어제 분위기 냈어요..ㅋㅋㅋㅋㅋ

짜잔 맛있겠죠?? ㅋㅋㅋ
어제 아빠랑 읽은책은 두권... 디즈니 백설공주와 라푼젤...
그리고 수요일 읽은 책이예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신 이혜리님 책들 몇권 빌렸는데...
좋아해요.. 살짝 음... 아리송한 책도 있지만 말이죠~~ㅋㅋㅋㅋㅋ

주말엔 소윤이 친구 네가족이 양평으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재미나게 놀다올게요~~~^^
황사가 이제 끝이라는 라디오 방송이 나오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 그리고 봄 읽기방 끝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 여름도 화이팅 입니다!!!!!!
5살 전민정
봄읽기방 마지막날을 관여님께서 대문열어주셨네요. 현우가 요즘 친구랑 잘 놀지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 했던 고민은 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했지? 할 정도로 민정이도 잘 노네요. 물론 아직 수줍음은 좀 있어요.
저 공룡접기 딱봐도 엄청 어려워 보이는 데요. 민정이는 아주 쉬운 튤립접기만 해요. ㅎㅎㅎ 저도 종이접기를 좀 해줘야 할텐데요.
주말에 순천가시군요. 현우랑 재밌게 놀다 오세요. 많이 더울거에요.
그리고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일주일에 3번씩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가끔씩 들리세요.
3일동안 심한 감기때문에 유치원 안보내고 집에만 있었더니 민정이도 심심했는지 유치원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선생님께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민정이가 선생님보고싶다고 울기까지 했어요. ^^; 유치원담임선생님이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지만 분명한 건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나봐요. ^^
오늘 아침에도 기침도 많이 가라앉았고 컨디션도 좋아보여서 유치원에 갔답니다. 정말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이 최고네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에요.
집에 있는 동안 힘없어해서 계속 책읽고 싶다고 해서 민정이는 누워있고 책읽어줬어요. 힘이 없을때는 책을 찾는 군요. ^^ 어제 오후에는 잠깐 놀이터다녀오구요.


<봄읽기방합계>
3달동안 천권이 넘었네요. 그런데 이유는 봄부터 영어책같은 경우 짧은 리더스를 많이 읽어서 책권수가 많아졌어요. 글밥도 짧고 페이지수가 적어서 한글책보다 2배로 많지만 한글책을 많이 읽어서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지난 겨울읽기방때는 영어책만 읽으려고 하고 한글책을 잘 안읽으려했는데 봄부터 도서관나들이를 하기 시작하면서 글밥짧고 재밌는 창작위주로만 읽어서인지 한글책 재미를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입니다.
1. 여름읽기방계획은 ort를 더 열심히 읽게해서 짧은 문장을 점점 더 읽게 하고 싶어요.
2. 한글책은 도서관나들이는 계속 하고 전래와 명작의 재미도 알게 하고 싶어요.
이렇게 소소한 계획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나면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4 18 22 화 16 0 16 수 4 37 41 목 10 0 1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34 55 89 이월누적 합계 433 829 1278 총누적 합계 467 884 1367
저는 주말에 민정이 민정아빠에게 맡겨두고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고 올거같아요. 싱글인 친구와 애들을 다 키우 친구들이라 민정이를 데리고 갈수가 없어 혼자 가려구요. 몇년만에 만나는 거라 정말 설레네요. ^^
계속되는 현우의 공룡사랑. 엄마가 종이접기 하는 단계까지 왔군요.
아이와 함께 하다 보면 재능이 있건 없건 엄마는 이것저것 만능이 되는 경향이 있죠! ㅎㅎ종이접기 잘 하시네요. 저도 조금씩 해 보는데, 난이도 있는 종이접기는 많이 어렵더라구요.
멋진 공룡이예요. ^^
월요일 유치원 다녀와서 서울대공원 다녀왔어요. 주위를 돌아보니 어느새 장미가 한창이더라구요. 장미 보러 갈 때가 되었구나 생각에 챠니와 챠니 친구 같이 다녀왔어요.
더위가 한 풀 꺽인 오후 이맘때는 장미원 참 좋아요. 평일이어서 코끼리 열차도 여유롭고 아이들 놀기에는 딱이죠. 향기 가득한 꽃과 시 읽으며 걷노라니 마음이 부자가 된 듯 했답니다.

아이들 셋이 연못에서 달팽이 잡는다고 저러고 있답니다. 집에서 달팽이 키우는 챠니는 성큼 달팽이를 참 잘도 만져요. 엄마들은 꽃이 참 좋던데, 아이들은 동물원과 흙, 물에 정신이 팔렸어요. 꽃향기 좀 맡아보라고 들이밀어도 어느새 저만치 뛰어다니네요. 싸 가져간 도시락으로 저녁 먹으면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향기로운 저녁 시간 만끽했습니다.
6세 챠니.

요즘 챠니에게 인기있는 책은 '나의 바이올린''소리괴물''충치도깨비들의 대반란''말놀이동요' 계속 끼고 지냅니다. 사촌형에게서 받아온 자동차 책들은 한 번 보더니 시시하다고 두 번은 보지도 않아요. 자동차와 기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챠니지만, 너무 유아틱한 책은 이제는 슬그머니 밀어놓는군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역시 소문만큼이나 챠니도 좋아해요.
'겨울왕국' 또한 수시로 꺼내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