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읽기방이네요.
새로운 분들도 많고, 낯익은 분들도 많고^^
유완 5세

작년 여름에 읽기방에 복귀하려고 했는 데,
셋째가 생겨서 정신없이 지네다가 이대로는 위험해서 다시 시작해요.
누나는 책 안 읽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꼬박꼬박 읽어줬는 데,
유완이는 읽어달라고 해도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안 읽어주고 있어요.
영어책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요.
열심히 이제부터 읽어주렵니다!!
유완이는 초등학교1학년 누나랑 네달되는 남동생이 있고요,
부끄럼쟁이, 엄마껌딱지, 삐지기대장이에요.
오사카에 살고 있어요. 일본어인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요새는 누나랑 같이 한글공부하고 있어요.
문제는 한글이 너무 글자수가 많다는 거....
자음+모음으로 글자가 된다는 걸 누나도 유완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
엄마도 어찌 가르켜야 될지 몰라 가나다라... 아야어여..를 가르키고 있는 중이에요.
재작년엔 회사다니면서도 책도 읽고, 북클럽도 하고 (쪼끔 많이 불량학생이었지만) 해서
누나 사진 속에는 물감놀이, 실험놀이 등등 재미있는 활동이 엄청나게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집에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해주는 나에게 놀랬어요.
여러분들과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하면서 유완이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요.
(영어능력향상은 운 좋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잘 부탁드려요^^
읽기방이 시작된걸....어제 큰애 땜에 이리저리 바빠 글을 못올리고...
민정귀요미님이 대문 열어주셨군요^^
그러게요 산이나 들로 아이들 좋은 공기 마시게 대리고 다녀야 하는데...
지난 주말은 너무 더웠네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는날 옷 젖는 것도 싫고 추적추적 기분도 항상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흥미롭게 읽었던 "메타생각"이란 책의 저자가 비오는 날이 넘 좋고 툭툭툭 비소리도 넘 좋다고 ...한것이 기억나네요^^
얼마동안의 더위가 어제오늘의 이 비때문에 싸악 씻겨 내려간다는 생각에 저도 오늘 이비는 정말이지 반갑네요
<6세 MAX>
맥스는 천상 남자아이 입니다. 개구장이지요
위로 2살 터울 이번에 입학한 형이 있어요^^
동성이라 그런지 형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십니다.^^
맥스는 작년 겨울부터 읽기방 활동을 하게 됬구요 개구장이 얼굴과 행동과 상반되게도,,,책을 사랑하는 소년이지요^^
요즘 바깥놀이 계절이라 많이 못 읽어 주고... 갓 입학한 형에게 신경쓰는 엄마때문에 책 읽는 시간이 좀 줄어들긴 했지만...여전히 한글 영어 가리지 않고 책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아직 문자에 눈을 뜨지 못해 혼자 읽진 못하지만....ㅎㅎ
형아 숙제 봐주는 엄마 근처에서 할일을 찾지 못하다가 요즘은 그림이라도 보며 중얼대긴 합니다.

유치원에 같은반이이들이 여자아이 수가 많고, 대부분 한글을 줄줄읽고 쓸줄아는 아이들이어서
맥스는 자신은 한글을 잘 못한다며 더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즘 좀 걱정됩니다.
큰애때는 유치원아이들의 한글 수준이 고만고만해서 함께 놀며 자연스럽게 익혔는데...
얼마전 좌뇌 아이들은 한글 포함 학습적인것을 절대 시키지 말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뇌발달에 있어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런걸 보면 놔두자 하다가도... 너무 관심없는 아이를 보면 걱정도 되고...갈팡질팡 엄마네요^^
맘은 갈팡질팡이지만...ㅋㅋ 여력이 안되는 엄마이기에 그냥 꾿꾿히 뇌두고 있습니다.^^


주말에 읽은 책 입니다.^^
한참전 아빠가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사온 스폰지밥 시리즈를 보고싶다고 가져왔길래
열심히 설명하며 읽었습니다.ㅠ.ㅠ
스폰지밥도 어렵네요~그래도 흥미로운 캐릭터인지 열심히 듣고 있네요
아이에게 어려운 수준의 책은 한권만 읽어줘도 제 기가 다 달아나는 느낌입니다.^ㅜ.ㅜ
여름 읽기방 시작되었네요^^
계절이 계절인지라..바깥놀이를 많이하게되어 상대적으로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적은양이지만 꾸준히 읽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7세 나혁>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나혁이 입니다.
우리집 개는 아니고, 남의 집 개지만......^^
요즘은 놀이터에서 노는 게 주일과라 책을 거의 못 읽어서
읽기방에 자리잡는게 쑥스럽지만
그냥 사라지면 민정귀요미님께 미움받을까봐
좀 더 삐딩기고 붙어 있기로 했습니다. 캬캬캬캬
정말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
도서관 대출왕이었는데 요즘은 계속 연기시켜 달라고 떼쓰고 있을 정도예요.
책읽기 7년차가 되다보니 나름 흐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아무래도 봄, 여름, 가을에는 놀기 바쁘고
겨울에는 확실히 레벨업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을까지는 쉬엄쉬엄 책읽기 하려고 해요.
책 안 읽는 읽기방 회원이 무슨 할 말이 있겠냐싶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 두권이라도 읽으면서 버팅겨 보겠습니다. 흐흐흐흐흐
다들 반갑습니다.

아~~바뻤어요..ㅋㅋㅋ 이제야...글을....
민정귀요미님 오랫만에 친구들과 신나는 수다 삼매경에 빠지셨겠어요...시간이 갈수록 아깝죠????^^
정말 6월이네요...아~~어찌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요....
봄읽기방 마지막 글들에 댓글도 못달고...에잉~~
6세 소윤,3세 희건 소윤이는 쑥쑥에 온지 딱 1년 찍은거같아요....
희건이는 봄부터~~~^^
쑥쑥에 와서 참 눈을 뜬 엄마랍니다~~~^^
특히 읽기방으로 아이들 책이 다양해지고 있어 참 고마워요~~~~

소윤이는 주말에 양평으로 친구들 가족들과 여향을 다녀왔답니다~~~ 4가족...모두 15명....
정말 신나게 놀고 먹고 한거같아요....
사람이 많아 걱정이 살짝되기도 했지만...걱정과는 다르게..아빠들도 잘 어울려주고요...
함께 간 큰언니들 중학생 고등학생 언니 덕분에 꼬마들도 어른들도 신나게 놀았네요.....
희건이를 두고가서 살짝아쉽긴 했어요~~~^^


주말 읽은 책은 없고만요...히잉~~~
요름 읽기방 함께하시는 쑥쑥 아이들 모두 반가워요~~~ ^^
4세 이규민 (31개월)
규민이는 쑥쑥에 첨 오네요. 초2 누나는 쭉 활동하고 있구요. 이제 규민이도 활동할때가 됐다싶어서 읽기
방에 참여합니다. 저는 월수만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있어요. 계속 일하다 규민이 낳고 쉬다고 올 학기
부터 일나가요. 누나에게 맞춘다고 오전 수업만 해서 프리하긴 해요. 참, 여긴 대구에요~ ^^
누나 스케줄에 따르다보니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고 있어서, 이젠 규민이에게도 의식적으로 책을 많이 읽어
주려고 합니다. 규민이는 아마 또래 보다 어려운 책 많이 읽었을꺼에요. ㅋㅋ 누나 읽는거 옆에 끼여서
읽고 그러거든요. 일단 누나의 영향으로 규민이도 책을 좋아라합니다~
규민이도 이제 쑥쑥에서 누나처럼 쑥쑥 크길 바래요~ 세번째 사진에 책 넘 많이 읽어서 ㅋㅋ
책 사진 다 못 찍구요~ 그냥 고렇게 올려요~




여름 읽기방 드디어 시작이네요~
저희는 폭염의 도시 대구에 살고 있는 소윤,서진이네 가족이랍니다^^
소윤이는 7살, 서진이는 5살이구요.
소윤이는 쑥쑥 북클럽에서 간간히 활동함ㄴ서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 정도에요;;
7세가 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조금씩 깨우쳐 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게으른 엄마여서 늘 부족하기만 하네요.

지난 주 대구 야구장에서 넥센과 삼성과의 경기를 관람하러 갔었어요.
무더위에 땀삐질삐질 흘려며 경기를 보면서 생애 최초 야구장 관람을 간 둘째는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해하기만 했답니다.
다행히 아주 스릴있는 경기여서 삼성이 이기고 축배를 들며 왔네요^^
지난 주말엔 제가 일을 하는 바람에 책도 많이 못 읽어주고.
팔공산 외가에서 앵두와 보리수를 따며 자연과 함께 뛰어 논다고 달랑~
또한 읽기방 생각은 못하고 책사진은 찍어두질 못했네요;;
오늘이 단오여서 단오에 관련된 책 몇권만 보았어요.

우리명절이란 책 일부분에 단오에 대해 나오라구요.
음력 5월 5일을 명절로 이르는 말. 단오의 단(端)은 첫 번째를 의미하고, 오(午)는 오(五), 곧 다섯과 뜻이 통하므로 단오는 초닷새를 말한다. 원래 음양철학에서는 기수(奇數)를 양(陽)으로 치고 우수(偶數)를 음(陰)으로 치는데, 기수가 겹쳐 생기(生氣)가 배가(倍加)되는 3월 3일이나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그 중에서도 단오는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왔다.[네이버 지식백과]
남자들은 씨름을 하고 여자들은 그네도 타고 창포물에 머리도 감는다는 것을 유치원 활동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수리취라는 나물로 수레바퀴 모양의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단오선이라는 부채도 만들었다고..
오늘 유치원에서도 창포물에 머리감기와 창포비누 만들기, 부채만들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쑥쑥 친구들은 단오를 어떻게 보낼지 ^^
오늘부터 또 열심히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 보아야 겠어요~~ 전 이만^^

무더위 이겨내세요^^ㅋㅋ
여름 읽기방 시작이군요~
연속되는 거긴 하지만, 계절별로 나누니 마음도 더 새롭고 좋은 것 같아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저희는 분당에 살고 있구요, 엄마가 직장에 다녀서 아침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셋을 데려다주고, 저녁에 셋을 데리고 옵니다.
집에 와서 먹고 씻고 자기 바쁘지만, 하루에 한글책 영어책 한 권씩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읽기방 끈을 붙잡고 가고 있어요~^^
길버트는 작년에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이제 보통 5세 읽는 정도 책은 혼자서도 잘 보는 거 같고, 글밥이 좀 많은 것은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막내가 있어 집에는 아직 유아용 책이 더 많구요, 길버트는 도서관에서 꾸준히 재미있을 만한 책을 빌려와 읽히고 있네요. 읽기방에서 소개받는 책들이 저의 자산이랍니다~^^
제인은 아직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지는 못했어요. 신데렐라같이 아는 이야기이면 자기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 책을 보기도 합니다. 디즈니 만화를 좀 보는 바람에 겨울왕국, 신데렐라 같은 거만 본 경향이 좀 있네요. 여름 읽기방부터는 집에 있는 창작을 읽어주려고 해요. 창작이 3-4질 정도 있는데 제인이 본 게 별로 없어 엄마가 반성이 됩니다.
소피도 보드북이나 씽씽영어 같은 걸 가져와서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데, 소피만 일대일로 읽어줄 시간은 거의 없어요..ㅜㅜ;; 가끔 안쓰러워서, 아빠가 집에 오면 소피랑 책가지고 놀아달라고 임무를 맡기기도 하네요.
토요일은 친척 형 만나서 놀다가 집에 오자마자 놀이터가서 줄넘기 하고 놀다가 초등학교 가서 정글짐 늑목 타고 놀다가 근처에서 저녁 사먹고 또 다른 놀이터에서 해진 후까지 놀았네요. 미끄럼틀 여럿 붙어있는 기구에서 길버트랑 제인이 소피를 이끌어가면서 같이 미끄럼틀을 타는데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럽던지요... 엄마는 벤치에 앉아 구경하면서 행복을 만끽했어요.
너무 놀아서, 토요일은 사진이 없구요,
길버트랑 제인이랑 금/일 읽은 사진 올립니다. 왼쪽이 길버트 오른쪽이 제인.

드뎌 시작하는군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조금은 떨리기까지 하는데요.^^
저희 애는 6살 남자아이 송태용입니다.
이름이 좀 구식이죠? 뜻은 큰 용사예요. 이름따라 간다고 덩치도 크고 체력도 좋아서 다들 7,살로 보는 아입니다. ㅋㅋ 위로 누나 형아 가 있는 늦둥이예요.
아주 어릴때는 오히려 책을 많이 읽어줬었는데 크면서 자꾸 소홀하게 되요. 놀이터에 나가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마가 체력적으로 힘드니 그냥 빼먹는거죠.
그래서 이번 읽기방을 통해서 잘 해볼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이번 주말에는 뭘한것도 없이 그냥 놀았네요. 다행히 금요일날 책을 빌려와서 조금 읽었네요.
한참 공룡을 좋아하는 때라 점박이만 빌릴려는걸 간신히 한권 끼워넣었네요.
짧은 귀 토끼..결말이 조금 아쉽지만 궁금증을 갖게 되는 제목이죠?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책은 잘 안읽어줘서 ...
오늘부터 한권이라도 읽어주도록 노력해볼께요.
게을러지지않게 용기주세요.

민정귀요미님, 여름 읽기방을 스타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정귀요미님이 있어서 아주 든든해요. 저도 3개월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4년만에 고등학교 친구분들을 만나셨으니 얼마나 반가우셨겠어요~ 그동안 못했던 폭풍수다에 맛나는 것도 드시고, 정말 오랜만에 힐링하셨을 것 같은데요. 저도 남편에게 애들 맡겨놓고 나가면 연락이 오지 않는 이상, 걱정하지 않는답니다. ㅋ 앞으로도 자주 힐링하고 오세요~ ^^
5세 지우
지우는 서울 살아요. 초2인 언니 한명이 있구요. 책읽기는 그리 즐겨하지 않는답니다. 요즘에도 책을 읽어주면 페이지는 꼭 자기가 넘겨야 한다고 하여 실갱이를 많이 해요. 읽기방을 통해 하루에 한 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주려고 한답니다.
토요일에는 남편이 63빌딩에서 결혼식이 있다하여, 씨월드 표를 급예매하여 다녀왔어요. 참고로, 남편 지인 결혼식에 저희 세 식구는 절대 따라가지 않는답니다.ㅋ 덕분에, 셋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나마 씨월드는 규모가 작아서 제가 데리고 다닐만했어요. 바다사자 공연할 땐 지우를 거의 목말수준으로 들어주다 팔이 빠질 듯 했지만 ㅠ.
이번에는 큰맘먹고 자리까지 선점하여 수중발레 공연을 봤어요. 지우는 더 보고 싶다고 눈물까지 글썽이고~
수달의 생태이야기에 대한 설명회도 들었답니다. 수달은 먹이로 양미리나 미꾸라지를 잡아먹는데, 진행자분이 미꾸라지를 물에 풀어놓으면 그걸 막 쫓아다니면서, 놓쳤다가 잡았다가.. 하면서 먹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이번에 씨월드 가서 바다사자, 바다표범, 바다코끼리의 차이점도 확실히 알았구요. 애들보다도 저에게 더욱 유익했던 체험이었네요. ^^
겨울왕국 원피스 입은 지우 사진 보여드립니다. 찍은지 몇 달 됐네요. ^^

주말에 읽은 책입니다~~ 읽기방 여러분들, 이번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휴일이 이틀이나 있어서 마음이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ㅎㅎ



민정귀요미님 여름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오전에 모임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가
되어서 오전에 댓글을 달수가 있네요. 정말 오랫만에 여유를 부리네요
7세 재훈
재훈이는 서울 금천구에서 살고 있구요. 초등학교 2학년인 누나가 하나 있어요.
누나 따라쟁이에서 서서히 나만의 세계에 빠져 살고 있어요. 요즘도 엄마가 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지만
못 들은 척 하는 엄마 덕에 훌쩍일때가 많아요. 막내라서 애교가 많은 편이예요.
주말 내내 너무 더워서 선풍기 두대를 양 방향에 틀며 지냈네요. 바람이 불어도 더운 바람만 부니 아이들
시원한 것만 계속 찾더라구요. 토요일 오전에 마트에가서 레고 사고 옆에 있는 애완동물 코너랑 규모가
작은 책 코너에서 좀 놀다 왔어요. 마트에서 집으로 걸어오는데 너무 더워서 쭈쭈바 하나씩 주니 조용히 잘
따라오더라구요.
일요일부터 기존에 흔들리던 앞니가 아주 많이 흔들려서 실로 빼줄까 했더니 싫다고 하네요. 저번에 치과에서 빼자고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쳐서 그만 두었던 그 이빨. 오늘도 어린이집 차 타고 가면서 담임 선생님께 이가 흔들린다고 얘기 하라고 했어요. 저의 작은 바램은 어린이집에서 이가 빠져왔으면 하는거예요. 워낙 고집이 세서 엄마가 입 근처에 손만 가도 도망가 버려서 이도 못 빼고 있어요.


재훈에게 동강의 아이들 책 보여주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엄마가 책 읽어주면서 책 속 돌에서 나타나는 모양
보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엄마모양, 탄광에서 일하는 아빠 모양 등등. 재훈이 많이 신기해했어요.
영원히 널 사랑할거란다는 재훈이가 구립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엄마에게 이책을 꼭 빌려가야 한다고 해서 빌려왔는데 맘이 짠하더라구요. 재훈이 조용히 잘 들었어요. 재훈이가 좋아하는 똥에 관한 전래책 두권정도 보여줬네요.
요즘 재훈이가 사랑하는 포켓 사이즈의 수수께끼 책이예요. 구립도서관에서 빌려와서 한번 다 보고 다시 반납하니 계속 찾아서 이번에 구입해 주었어요. 설겆이 하는 엄마 뒤에 와서 문제를 내요.


지금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해서 어제보다는 덜 덥네요. 시원하게 한주 시작하세요.


벌써 6월이자, 여름이네요...>.<
민정귀요미님~!!
읽기방 대문 감사드려요.
모처럼 친구들 만나셔서 그리고 개인시간을 가지셔서 넘 즐거웠을 듯해요~!!
저는 호야수동이구요,
5살 수현이와, 3살 승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여름 읽기방을 통해서, 수현이와 승현이의 독서습관이 잘 잡히길...
그리고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래보며,
또 읽기방을 이유로 엄마가 더 열심히 읽어주길 바래보며 또 시작해봅니다.
주말, 부산 해수욕장이 개장했기에
해운대로 갔어요.
6월인데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걸 보니, 지구온난화나 지구환경이 다시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상어보트도 타고, 상어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늘 신기한 거 투성입니다.
집으로 오다, 오랜만에 삼겹살에 맥주 한 잔 했어요.
한잔 들어가니... 급 땡겨서...
스몰비어 집 가서 오랜만에 신랑이랑 한 잔 했어요.
요즘은 맥주집도 금연이 곳이 많아 이렇게 함께 갈 수 있네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아이들에게만 촛점을 맞췄는데...
아이들이 크니, 아빠..그리고 가족의 개념이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여름 읽기방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가족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