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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 여름 #1(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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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구슬동자3
  • |
  • 2014-06-03 14:37
답댓글

2년만의 읽기방이네요.

새로운 분들도 많고, 낯익은 분들도 많고^^

 

유완 5세

 

작년 여름에 읽기방에 복귀하려고 했는 데,

셋째가 생겨서 정신없이 지네다가 이대로는 위험해서 다시 시작해요.

 

누나는 책 안 읽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꼬박꼬박 읽어줬는 데,

유완이는 읽어달라고 해도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안 읽어주고 있어요.

 

영어책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요.

열심히 이제부터 읽어주렵니다!!

 

유완이는 초등학교1학년 누나랑 네달되는 남동생이 있고요,

부끄럼쟁이, 엄마껌딱지, 삐지기대장이에요.

오사카에 살고 있어요. 일본어인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요새는 누나랑 같이 한글공부하고 있어요.

문제는 한글이 너무 글자수가 많다는 거....

자음+모음으로 글자가 된다는 걸 누나도 유완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

엄마도 어찌 가르켜야 될지 몰라 가나다라... 아야어여..를 가르키고 있는 중이에요.

 

재작년엔 회사다니면서도 책도 읽고, 북클럽도 하고 (쪼끔 많이 불량학생이었지만) 해서

누나 사진 속에는 물감놀이, 실험놀이 등등 재미있는 활동이 엄청나게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집에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해주는 나에게 놀랬어요.

 

여러분들과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하면서 유완이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요.

(영어능력향상은 운 좋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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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3 14:48
구슬동자님, 반갑습니다. ^^ 닉네임이 낯이 익어요. 어디서 뵈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요.ㅎㅎ
일본에 사신다구요? 유완이는 조만간 한국어와 영어와 일본어 3개국어를? ^^
유완이가 우리 둘째 지우랑 동갑이라 더 반갑네요. 지우도 작년까지는 거의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지라... 요즘 습관 잡아주려고 하니 좀 힘드네요. 진작부터 열심히 읽어줄껄... 하는 생각도 들구요.
유완이 반갑구요,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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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15:21
구슬동자님 안 보이신다했더니 세째를?@@
완전 능력자시네요. 아이 셋을 키우는 사람들은 달라도 뭔가 달라 보여요.^^
혜완이가 벌써 초등생이군요.
혜완이 유완이가 다니던 유치원 부러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혁이도 이제 유치원생이 되었답니다.
나혁이 유치원도 엄청 맘에 들어요. 맨날 놀아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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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7:26
구슬동자님 작년에 읽기방 들어오신적 있으시죠? 일본에 사셨군요. 그때도 한분이 일본에 사신다했는데 그 분이 구슬동자님이셨군요. 유완이도 민정이랑 같은 나이군요. 첫째누나 막내도 넘 이쁘네요. 게다가 일어, 한국어,영어까지 자연스럽게 접할거같아 넘 부럽네요. 구슬동자님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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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03 19:44
반가워요~~ 유완이도 그리고 누나와~~동생도요~~~
누나의 미모가~~와우~~ ^^
세아이와 함께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자주자주 아이들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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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6-04 06:11
앗!! 구슬동자님... 정말 반가워요.
어쩜 이리도 예쁜 아이 셋을...♥♥
한동안 안 보이셔서 이사 이후 바쁜 일이 있으신가~~~ 했었는데..
셋째를 낳으셨군요. ^^

혜완이 유완이 다니는 유치원을 정말 부러워하면서
위에 있는 오로라공쥬(예전 닉넴은 나혁이맘, 닉넴을 바꿨어요)랑
혜완이 유치원 부럽단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

제가 이번 읽기방부터 쉬는지라 구슬동자님과 소닥속닥 수다는 못 떨겠지만..
가끔 들러 인사드릴께요. ^^

다시 오셔서 넘 반가워용~~~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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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25
답댓글

읽기방이 시작된걸....어제 큰애 땜에 이리저리 바빠 글을 못올리고...

민정귀요미님이 대문 열어주셨군요^^

그러게요 산이나 들로 아이들 좋은 공기 마시게 대리고 다녀야 하는데...

지난 주말은 너무 더웠네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는날 옷 젖는 것도 싫고 추적추적 기분도 항상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흥미롭게 읽었던 "메타생각"이란 책의 저자가 비오는 날이 넘 좋고 툭툭툭 비소리도 넘 좋다고 ...한것이 기억나네요^^

 

얼마동안의 더위가 어제오늘의 이 비때문에 싸악 씻겨 내려간다는 생각에 저도 오늘 이비는 정말이지 반갑네요

<6세 MAX>

맥스는 천상 남자아이 입니다. 개구장이지요

위로 2살 터울 이번에 입학한 형이 있어요^^

동성이라 그런지 형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십니다.^^

맥스는 작년 겨울부터 읽기방 활동을 하게 됬구요 개구장이 얼굴과 행동과 상반되게도,,,책을 사랑하는 소년이지요^^

요즘 바깥놀이 계절이라 많이 못 읽어 주고... 갓 입학한 형에게 신경쓰는 엄마때문에 책 읽는 시간이 좀 줄어들긴 했지만...여전히 한글 영어 가리지 않고 책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아직 문자에 눈을 뜨지 못해 혼자 읽진 못하지만....ㅎㅎ

형아 숙제 봐주는 엄마 근처에서 할일을 찾지 못하다가 요즘은 그림이라도 보며 중얼대긴 합니다.

 

유치원에 같은반이이들이 여자아이 수가 많고, 대부분 한글을 줄줄읽고 쓸줄아는 아이들이어서

맥스는 자신은 한글을 잘 못한다며 더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즘 좀 걱정됩니다.

 

큰애때는 유치원아이들의 한글 수준이 고만고만해서 함께 놀며 자연스럽게 익혔는데...

얼마전 좌뇌 아이들은 한글 포함 학습적인것을 절대 시키지 말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뇌발달에 있어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런걸 보면 놔두자 하다가도... 너무 관심없는 아이를 보면 걱정도 되고...갈팡질팡 엄마네요^^

맘은 갈팡질팡이지만...ㅋㅋ 여력이 안되는 엄마이기에 그냥 꾿꾿히 뇌두고 있습니다.^^

 

주말에 읽은 책 입니다.^^

한참전 아빠가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사온 스폰지밥 시리즈를 보고싶다고 가져왔길래

열심히 설명하며 읽었습니다.ㅠ.ㅠ

스폰지밥도 어렵네요~그래도 흥미로운 캐릭터인지 열심히 듣고 있네요

아이에게 어려운 수준의 책은 한권만 읽어줘도 제 기가 다 달아나는 느낌입니다.^ㅜ.ㅜ

 

여름 읽기방 시작되었네요^^

계절이 계절인지라..바깥놀이를 많이하게되어 상대적으로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적은양이지만 꾸준히 읽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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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20
맥스가 얼굴도 장난기가 가득해 보이고 개구장이라고 하니 맥스란 이름이 딱인데요.
저도 주위에 선생님들께 좌뇌는 7세부터 발달하니 절대 문자에 노출시키지 말라는데.... 맞는 말씀이긴 하나 유치원에서 한글읽는 아이들때문에 민정이가 문자에 급관심을 보이더군요.
아이들 뇌를 엄마들이 망치는 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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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3 14:13
맥스 편식없이 한글책 영어책 잘 보는군요. 저희집은 편식하는 아이 옆에 끼고 책 읽어주고 있어요. 누나는 읽기 독립된후 책 읽어달라는 말이 줄어들어서 그 기간 좀 재훈이랑 길게 가려고 읽어주고 있어요. 아빠 여우는 왜 돼지마을에 갔을까? 처음 보는 책인데 재미있을거 같아요. 재훈이 이 그냥 놔두고 있다가 자연스레 빠지게 기다리기로 했어요. 얼마나 겁이 많은지 몰라요. 시간이 약이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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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3 14:28
한 손에는 인형,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든 맥스 귀엽네요.^^ 지우 참여수업을 갔을 때 어떤 여자 친구 한 명이 글씨를 줄줄 읽어서 넘 놀라웠다죠. 우리 지우는 글씨에 전~~혀 관심이 없으시거든요. 그래도.. 때 되면 하겠지라는 생각에~ 그래도 느긋할 수만은 없는 엄마의 마음, 압니다. 알고 말고요~ ^^
맥스는 형이 있으니 옆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많아 빨리 터득할거에요. 늦게 하면 그만큼 빨리 배운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빠 여우는 왜 돼지마을에 갔을까? 재미나 보이네요. 우리집에는 [찬성!] 책이 있는데 큰애가 넘넘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것으로 성에 안 차 사줬던 기억이...^^
비가 와서 우산쓰기는 귀찮지만 그래도 더위가 한 풀 꺾여 참 시원하네요. 오늘도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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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03 14:54
잘 생겼네요^^
한글 가르치기 너무 어려워요.
조금씩 가르치다가 알면 좋고, 모르면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라고 생각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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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15:24
저도 메타생각을 읽어보려고 했는데 먼저 읽으셨네요.^^
집에 책만 쌓아놓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데.^^;
민정귀요미님 말씀대로 맥스 장난기가 가득해 보이네요.^^
엄청 귀여워요. 엄마사랑 다 독차지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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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03 20:06
맥스 사진 처음 보나봐요~~~^^ 귀염둥이네요~~ 반가워요~~~~
맥스네는 여아가 많아요?? 소윤이네는 남아비율이 높아요~~~ ^^
저도 좌뇌를 위해서는 문자를 늦게 접하는게 좋다는 내용의 글들을 많이 보고 살짝 후회를 했지만..
지금은 나름 편해요.. 힘들면...혼자봐.. 아니면.. 그림이라도 보라고 합니다..
글자를 아니.. 그림만 보는걸 가끔 강요하기도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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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35
답댓글

<7세 나혁>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나혁이 입니다.

우리집 개는 아니고, 남의 집 개지만......^^

요즘은 놀이터에서 노는 게 주일과라 책을 거의 못 읽어서

읽기방에 자리잡는게 쑥스럽지만

그냥 사라지면 민정귀요미님께 미움받을까봐

좀 더 삐딩기고 붙어 있기로 했습니다. 캬캬캬캬

정말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

도서관 대출왕이었는데 요즘은 계속 연기시켜 달라고 떼쓰고 있을 정도예요.

책읽기 7년차가 되다보니 나름 흐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아무래도 봄, 여름, 가을에는 놀기 바쁘고

겨울에는 확실히 레벨업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을까지는 쉬엄쉬엄 책읽기 하려고 해요.

책 안 읽는 읽기방 회원이 무슨 할 말이 있겠냐싶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 두권이라도 읽으면서 버팅겨 보겠습니다. 흐흐흐흐흐

다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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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28
나혁이 더 똘망똘망 얼굴이 된거 같아요^^
나혁이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군요? 우리아들들은 아주 작은 강아지만 봐도 도망가느라 정신없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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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24
저 강아지는 꼭 고양이같은 강아지군요. 제가 강아지종을 잘 몰라서...
민정이도 강아지 넘넘 좋아해요. 나중에 강아지 사달라고 할까봐 두렵네요. 아직은 살아있는 강아지보다 인형강아지를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오공쥬님께서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속이 꽉 차고 책 많이 읽는 나혁이죠. 오공쥬님께서 빠지시면 제가 섭섭하긴 하죠. 우리 유게에 유아팁도 많이 해 주시고 나혁이책도 많이 선보여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죠.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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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3 14:10
사진보고 오공쥬님댁에 강아지 분양받아서 키우는 줄 알았어요. 나혁이 더 어른스러워졌어요. 오공쥬님 바쁘셔서 소식 듣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나혁이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얼른 시험기간 끝나서 방학때 한번더 봐요. 재훈이도 지 방에 들어가서 마법천자문 소리내면서 읽더라구요. 에구. 만화책 말고 동화책 꺼내서 보면 엄마눈에서 하트 날라갈텐데.... 그래도 책을 보니까 이뻐 해야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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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3 14:31
와우~~ 글 읽기 전에는 나혁이가 키우는 개인줄 알았어요. 새하얀 털이 넘 복슬복슬 귀엽네요.
나혁이 정말 많이 큰 것 같아요. 머리를 짧게 깎아서 그런지 1학년 형님이라고 해도 되겠는데요~ ^^
오공쥬님 자주 오셔서 책 소개도 해주시고, 엄마책도 물론이구요~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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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03 14:56
똘망똘망 나혁이 오랫만이에요.
혜완이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동생 유완이가 참여해요.
형아랑 즐겁게 책읽기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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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03 20:07
나혁이!!! 오랫만인거죠?? 아님 제가 오랫만인거예요?? ㅋㅋㅋㅋㅋ
안녕 나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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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02 22:37
답댓글

아~~바뻤어요..ㅋㅋㅋ 이제야...글을....

민정귀요미님 오랫만에 친구들과 신나는 수다 삼매경에 빠지셨겠어요...시간이 갈수록 아깝죠????^^

정말 6월이네요...아~~어찌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요....

 봄읽기방 마지막 글들에 댓글도 못달고...에잉~~

 

6세 소윤,3세 희건 소윤이는 쑥쑥에 온지 딱 1년 찍은거같아요....

희건이는 봄부터~~~^^

쑥쑥에 와서 참 눈을 뜬 엄마랍니다~~~^^

특히 읽기방으로 아이들 책이 다양해지고 있어 참 고마워요~~~~

 

소윤이는 주말에 양평으로 친구들 가족들과 여향을 다녀왔답니다~~~ 4가족...모두 15명....

정말 신나게 놀고 먹고 한거같아요....

사람이 많아 걱정이 살짝되기도 했지만...걱정과는 다르게..아빠들도 잘 어울려주고요...

함께 간 큰언니들 중학생 고등학생 언니 덕분에 꼬마들도 어른들도 신나게 놀았네요.....

희건이를 두고가서 살짝아쉽긴 했어요~~~^^

 

 

 

주말 읽은 책은 없고만요...히잉~~~

요름 읽기방 함께하시는 쑥쑥 아이들 모두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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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12
아이따라 같이 와준 아빠들 대견한데요? 캬캬캬캬 부럽다.
이렇게 같이 아이를 키우면서 그렇게 친해진 사람들은
다른 어떤 공통의 분모보다 돈독한 유대가 있을것 같아요.
낯가림이 심한 우리집 아빠는 절대 이런데 안 따라가요.
소윤이는 아가씨 필이 제대로 나네요.
엄친딸 포스가 마구 뿜어져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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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31
언제봐도 이쁜 소윤이 네요^^
성격까지 항상 긍정적인 릴리맘님 성격을 닮았다면 정말 최고일듯...한데요?
친구 가족들과 여행 넘 좋은데요? 엄마들과 아이들끼리만 움직여 봐서 인지...가족모두 함께 여행 궁금하고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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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27
희건이 소윤이 정말 이뻐요. ~~~~ 희건이는 누나가 정말 좋은가 봅니다.
주말에 친구 가족들과 정말 재밌게 놀았군요. 주말에 날씨가 더워서 물놀이 딱이었겠어요.
저도 매번 부러웠었는데 민정이 친구맘들끼리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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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3 14:34
마지막 드레스 입고 물총쏘는 소윤이 넘 예쁜데요~ 공주 드레스와 물총이라... 살짝 언발란스 하지만 ㅋㅋㅋ
소윤이도 여러 방면으로 참 재능 많고 끼 있을 것 같아요. 느낌이 온답니다. ^^
썬글라스 낀 남매 멋지네요. 지우는 제 썬글을 본인의 장난감 삼아... 한 개는 다리 부러뜨리고, 한 개는 구부려뜨리고~~ 자기꺼엔 관심 없고 엄마꺼에만 관심있네요.ㅠ.ㅠ
릴리여우맘님도 이번주 휴일이 이틀 있으니 넘 좋으시죠? 저도 금욜만 일을 하는데 빨간날이라 어찌나 신이 나는지 ㅋㅋ 내일 선거 잘 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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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03 15:07
누나 따라서 포즈 취하는 희건이가 너무 귀엽네요.
물놀이하는 거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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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02 16:42
답댓글

4세 이규민 (31개월)

규민이는 쑥쑥에 첨 오네요. 초2 누나는 쭉 활동하고 있구요. 이제 규민이도 활동할때가 됐다싶어서 읽기

방에 참여합니다. 저는 월수만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있어요. 계속 일하다 규민이 낳고 쉬다고 올 학기

부터 일나가요. 누나에게 맞춘다고 오전 수업만 해서 프리하긴 해요. 참, 여긴 대구에요~  ^^

누나 스케줄에 따르다보니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고 있어서, 이젠 규민이에게도 의식적으로 책을 많이 읽어

주려고 합니다. 규민이는 아마 또래 보다 어려운 책 많이 읽었을꺼에요. ㅋㅋ 누나 읽는거 옆에 끼여서

읽고 그러거든요. 일단 누나의 영향으로 규민이도 책을 좋아라합니다~

규민이도 이제 쑥쑥에서 누나처럼 쑥쑥 크길 바래요~   세번째 사진에 책 넘 많이 읽어서 ㅋㅋ

책 사진 다 못 찍구요~ 그냥 고렇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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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02 17:35
다이아나 동생이군요~ 반갑습니다 맘사랑딸님
저희 집 제인도 4세인데 책을 별로 못 보여줬는데 규민이를 보니 급 더 찔리네요 ^^;;
여름 읽기방에 제인 친구도 생겨서 좋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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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16
누나따라 열심히 책읽는 아이군요.^^
읽기방 같이 합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읽기방에 젊은 피가 활력이 되는듯 합니다.
4살.....참 책읽기 좋은 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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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34
맘사랑딸님..~!!
다이아니 동생이 규민이군요?
앗 귀여워라~~4세인데 어려운 책들도 많이 읽네요? 누나의 영향이겠죠?ㅎㅎ
반가워요~^^종종뵈요~규민이 넘 귀여워 계속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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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32
맘사랑딸님!!! 드뎌 규민이 얼굴을 보여주시는 군요. 규민이가 이렇게 잘 생겼군요. 얼굴을 아낄만 한데요!! ㅎㅎㅎㅎ 그 똑똑하고 야무진 딸래미 다이아나의 동생이네요. 규민이네 집이 대구였군요. 마이영님도 대구이신데. 대구에 우리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는 군요. 전 안동에 살지만 대구 엄청 자주 갑니다.
규민이가 4살인데도 의자에 앉아 책읽는 모습이 범상치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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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3 14:08
맘사랑딸님 여기서 뵈서 더 반갑네요. 다이아나 동생 너무 귀여워요. 다이아나랑 저렇게 공부하고 책을 읽는 군요. 저희집은 서로 멀리 떨어져서 놀아요. 같이 놀면 티격태격하는 나이라서 그런가봐요. 재훈이 어제 어린이집에서 이가 안 빠져 나왔어요. 제가 재훈이 이 안건드리는 대신 저의 몸을 만지지 말기로 약속했어요. 그냥 엄마 사랑한다고 꼭 안고 자게만 해달라고 했어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빠지련히 기다려봅니다. 그게 둘째 키우는 엄마의 자세인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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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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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3 14:39
와~~ 책읽는 규민이, 진정 31개월 아가가 맞단 말입니까? ^^
맘사랑딸님 반가워요. 우리 초등에서도 자주 봤는데... 북클럽에서두요~ 기억하실런지...ㅎㅎ 큰애 이름이 다이아나 맞죠? ^^ 울노라(큰애)와 같은 학년이라 더 친근하네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를 규민이가 벌써 읽는군요. 누나 덕분에 확실히 어려운 책 섭렵을...^^ 앉아서 책 읽는 모습 진지하고 참 좋아보이네요. 울집도 저런 전용 의자를 하나 마련해야 하나...ㅎㅎ 앞으로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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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03 21: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희건이도 누나 덕분에 책을 많이 좋아해요.. 사진보니.. 저희도 저 의자에서 책을 보기도 한다지요..
하하하하~~~ 규민이 읽는 책보면서.. 희건이도 형 따라 많이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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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02 14:15
답댓글

여름 읽기방 드디어 시작이네요~

 

저희는 폭염의 도시 대구에 살고 있는 소윤,서진이네 가족이랍니다^^

 

소윤이는 7살, 서진이는 5살이구요.

소윤이는 쑥쑥 북클럽에서 간간히 활동함ㄴ서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 정도에요;;

7세가 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조금씩 깨우쳐 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게으른 엄마여서 늘 부족하기만 하네요.

 

 

 

지난 주 대구 야구장에서 넥센과 삼성과의 경기를 관람하러 갔었어요.

무더위에 땀삐질삐질 흘려며 경기를 보면서 생애 최초 야구장 관람을 간 둘째는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해하기만 했답니다.

다행히 아주 스릴있는 경기여서 삼성이 이기고 축배를 들며 왔네요^^

 

 

지난 주말엔 제가 일을 하는 바람에 책도 많이 못 읽어주고.

팔공산 외가에서 앵두와 보리수를 따며 자연과 함께 뛰어 논다고 달랑~

또한 읽기방 생각은 못하고 책사진은 찍어두질 못했네요;;

 

오늘이 단오여서 단오에 관련된 책 몇권만 보았어요.

 

우리명절이란 책 일부분에 단오에 대해 나오라구요.

음력 5월 5일을 명절로 이르는 말. 단오의 단(端)은 첫 번째를 의미하고, 오(午)는 오(五), 곧 다섯과 뜻이 통하므로 단오는 초닷새를 말한다. 원래 음양철학에서는 기수(奇數)를 양(陽)으로 치고 우수(偶數)를 음(陰)으로 치는데, 기수가 겹쳐 생기(生氣)가 배가(倍加)되는 3월 3일이나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그 중에서도 단오는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왔다.[네이버 지식백과]

 

남자들은 씨름을 하고 여자들은 그네도 타고 창포물에 머리도 감는다는 것을 유치원 활동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수리취라는 나물로 수레바퀴 모양의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단오선이라는 부채도 만들었다고..

 

오늘 유치원에서도 창포물에 머리감기와 창포비누 만들기, 부채만들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쑥쑥 친구들은 단오를 어떻게 보낼지 ^^

오늘부터 또 열심히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 보아야 겠어요~~ 전 이만^^

 

무더위 이겨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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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2 14:59
눈꽃바람님 반가워요. 마지막 사진 너무 시원해 보여요. 거기에 숟가락만 하나 떠서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달력에 오늘이 단오라고 하는데 뭘 해야하나 했는데 눈꽃바람님네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단오 행사를 여러가지 하는군요. 저는 오늘 저녁에 단오에 관한책 한권 읽어줘야겠다만 생각나네요.
비가 와서 많이 끈적거리네요. 오늘 내일 비가 더 온다고 하는데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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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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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6:44
같은 대구 사시네요~ 규민이보다 다들 누나네요. ^^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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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02 17:17
눈꽃바람님 반갑습니다. 읽기방에 새 얼굴들 보이니 너무 좋네요~
오늘 단오인지 지금 알았네요. 저희 아이 유치원에서는 이거에 대해 행사하지는 않던데..
앞으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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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17
아....저 빙수 정말 황홀하군요.
대구분들 2분이나 되셔서 나중에 대구모임해도 되겠어요.
아빠가 멋있어요. 선그라스 짱!
소윤이 미소도 참 싱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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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36
눈꽃바람님~ 반가워요^^
두 공주를 키우시는 군요??
어제가 단오였군요~^^ㅋㅋ
읽기방 입성을 축하드려요^^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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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38
눈꽃바람님도 대구에 사시는 군요. 우리 북클럽에서 닉네임 가끔씩 뵈었었죠. 저 안동에 살지만 대구 참 자주 간답니다. 마이영님, 맘사랑딸님, 눈꽃바람님 대구분들이 많으세요. 참 읽기방 요즘은 활동이 뜸하지만 성지마미님도 대구분이시랍니다. 대구경북 한번 만나도 좋을거같아요. ^^
소윤이 서진이 아빠랑 야구보는 모습 정말 깜찍하네요.
팥빙수 정말 맛있겠어요. 요즘은 끼니를 떼울 수 있는 빙수가 나오는 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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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3 14:44
눈꽃바람님도 대구 사시는군요. 더운 지역으로 뉴스에 자주 나오는... 제 베프도 대구에 살아서 전 대구가 친근하답니다.
야구장, 저는 초등 때 보고 안가본 것 같아요. 가끔씩 야구장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소윤이와 서진이도 자매군요. 우리집도 자매에요. 네살 터울나는. 그래서 안 싸울 거 같지만 매일같이 티격태격하는. 그래도 없으면 심심해서 서로 찾는 자매랍니다.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참 시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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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02 11:46
답댓글

여름 읽기방 시작이군요~

연속되는 거긴 하지만, 계절별로 나누니 마음도 더 새롭고 좋은 것 같아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저희는 분당에 살고 있구요, 엄마가 직장에 다녀서 아침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셋을 데려다주고, 저녁에 셋을 데리고 옵니다.

집에 와서 먹고 씻고 자기 바쁘지만, 하루에 한글책 영어책 한 권씩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읽기방 끈을 붙잡고 가고 있어요~^^

길버트는 작년에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이제 보통 5세 읽는 정도 책은 혼자서도 잘 보는 거 같고, 글밥이 좀 많은 것은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막내가 있어 집에는 아직 유아용 책이 더 많구요, 길버트는 도서관에서 꾸준히 재미있을 만한 책을 빌려와 읽히고 있네요. 읽기방에서 소개받는 책들이 저의 자산이랍니다~^^

제인은 아직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지는 못했어요. 신데렐라같이 아는 이야기이면 자기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 책을 보기도 합니다. 디즈니 만화를 좀 보는 바람에 겨울왕국, 신데렐라 같은 거만 본 경향이 좀 있네요. 여름 읽기방부터는 집에 있는 창작을 읽어주려고 해요. 창작이 3-4질 정도 있는데 제인이 본 게 별로 없어 엄마가 반성이 됩니다.

소피도 보드북이나 씽씽영어 같은 걸 가져와서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데, 소피만 일대일로 읽어줄 시간은 거의 없어요..ㅜㅜ;; 가끔 안쓰러워서, 아빠가 집에 오면 소피랑 책가지고 놀아달라고 임무를 맡기기도 하네요.

 

토요일은 친척 형 만나서 놀다가 집에 오자마자 놀이터가서 줄넘기 하고 놀다가 초등학교 가서 정글짐 늑목 타고 놀다가 근처에서 저녁 사먹고 또 다른 놀이터에서 해진 후까지 놀았네요. 미끄럼틀 여럿 붙어있는 기구에서 길버트랑 제인이 소피를 이끌어가면서 같이 미끄럼틀을 타는데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럽던지요... 엄마는 벤치에 앉아 구경하면서 행복을 만끽했어요.

 

너무 놀아서, 토요일은 사진이 없구요,

길버트랑 제인이랑 금/일 읽은 사진 올립니다. 왼쪽이 길버트 오른쪽이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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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02 12:57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 행복해하실 레오르님 얼굴이 떠올라요~!!
세아이와 육아까지 대단하세요...!! 정말정말로~!!
세 아이다보니 일대일로 육아가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분께서 시간을 내어주시니 다행이예요.

늘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그리고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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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2 13:18
레오르님, 폴라베어, 폴라베어 왓두유씨 저 책에 바다코끼리 나오죠? ^^ 바다사자,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중 가장 구분이 확실한 건 바다코끼리라고 합니다.
씨월드에 있는 걸 부연설명하자면...(제가 이 세 동물을 비교한 걸 사진으로 찍어왔어요 ^^)

바다사자, 물범, 바다코끼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이 동물들은 모두 기각아목, 기각상과에 속한답니다. 여러분, 학교 다닐 때 배운 생물의 분류체계 종<속<과<목<강<문<계 기억하시나요? Pinnipedia(기각상과)는 지느러미 혹은 물갈퀴 발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는데, 날개와 같은 다리를 가진 포유류라는 의미랍니다.

**기각상과(기각아목)

물개과(또는 바다사자과) Otariidae
물범(바다표범)과 Phocidae
바다코끼리과 Odobenidae
------------------------------------------------
1. 바다사자(Sea lion) (1) 작고 귀여운 귓바퀴가 있어요 (2) 앞발이 납작하여 사지로 육지를 걸어다닐 수 있어요
2. 바다표범(Seal) (1) 귓바퀴가 보이지 않아요 (2) 사지가 짧아 육지에서 불편해요(기어다녀요)
3. 바다코끼리(Walrus) (1) 커다란 이빨이 있어요 (2) 주름진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3) 사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
다시 말해, 물개는 바다사자, 물범은 바다표범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집에 와서 자연관찰 전집 중 [물개]를 찾아봤는데 정말 바다사자랑 그림이 똑같더라구요. 적어도 제 눈엔 ㅎㅎ
바다사자는 네 발이 정말 길고, 바다표범은 짧아서 구분이 쉬워요. 귓바퀴가 있냐, 없냐 차이도 있구요.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댓글에서는 사진을 올리 수가 없으니 아쉽지만 패쑤~~

직장다니면서도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시는 엄마, 멋지십니다~ ^^ 이번 여름학기에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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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2 15:02
세 아이들 이제는 서로 같이 놀거같아요. 아이들 각각에 맞춤은 좀 어렵지만 그래도 짬짬이 시간 내셔서 아이들 이야기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재훈이도 누나학교에서 소운동회때 정글짐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저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길버트 운동신경이 좋은 가봐요. 엄마는 높이 올라가서 걱정하는데 아이들은 낮은 곳보다 높은 곳을 참 좋아하는거같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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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02 16:53
아이들이 셋이니 책 읽어주는 양도 엄청 많네요~ 일하시며 열심히 읽기 해주시는 레오르님 대단하세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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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19
세 아이들의 일상 행복해 보여요.^^
우리는 하나다 보니 늘 아빠랑 투닥거리느라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인데......ㅋㅋㅋㅋ
세 아이들 노는 것만 봐도 배부를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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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43
레오르님. 분당이 댁이시군요??
ㅎㅎ 세아이와 항상 행복해 보이세요^^
더구나 직장맘이기까지....전 워킹맘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책읽기도 열심히 해주시고... 레오르님...몸이 몇개이신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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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41
글을 읽다보니 세 아이들이 도란도란 책읽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엄마는 바쁘지만 아이들이 책을 읽어달라고 들고 오는 모습이 참 예뻐요. 소리괴물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빌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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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3 14:50
레오르님, 제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저도 워딩하면서 정리가 쫘~악 되었답니다. 레오르님께서 정확하게 파악하신 거 맞구요. 돌고래 쇼에서 박수치는 아이가 바다사자 맞아요. ㅋㅋ 제 생각에 바다표범은 박수칠만한 기럭지가 아니된다고 봅니다. ^^
그럼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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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04 18:22
셋째 낳고 나서는 아이가 세명이면 엄청나게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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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용이맘
  • |
  • 2014-06-02 11:32
답댓글

드뎌 시작하는군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조금은 떨리기까지 하는데요.^^

 

저희 애는 6살 남자아이 송태용입니다.

이름이 좀 구식이죠? 뜻은 큰 용사예요. 이름따라 간다고 덩치도 크고 체력도 좋아서 다들 7,살로 보는 아입니다. ㅋㅋ   위로 누나 형아 가 있는 늦둥이예요.

아주 어릴때는 오히려 책을 많이 읽어줬었는데 크면서 자꾸 소홀하게 되요. 놀이터에 나가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마가 체력적으로 힘드니 그냥 빼먹는거죠.

그래서 이번 읽기방을 통해서 잘 해볼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이번 주말에는 뭘한것도 없이 그냥 놀았네요. 다행히 금요일날 책을 빌려와서 조금 읽었네요.

한참 공룡을 좋아하는 때라 점박이만 빌릴려는걸 간신히 한권 끼워넣었네요.

짧은 귀 토끼..결말이 조금 아쉽지만 궁금증을 갖게 되는 제목이죠?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책은 잘 안읽어줘서 ...

오늘부터 한권이라도 읽어주도록 노력해볼께요.

게을러지지않게 용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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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02 11:57
태용이맘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저도 셋맘이어요^^ 늦둥이라니 위로는 많이 키우신 선배님이시군요~
읽기방에 자주 들르다보면 책 한권이라도 더 읽게 되더라구요 . 잘 오셨어요~
한반도의 공룡이 책이 있는지 저는 잘 몰랐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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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02 12:58
태용맘님 반가워요. 공룡~!! 저희도 저번주에 고성엑스포 간 뒤로는 계속 공룡공룡 하는데....
한 번 빌려봐야 겠어요~!!
짧은 귀 토끼 넘 재미나죠? 저것도 시리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책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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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2 13:22
태용이맘님 반갑습니다. 큰 용사라는 뜻의 태용이.. 이름 멋진데요~!! ^^
태용이도 공룡 홀릭인가봅니다.
울집도 지우가 언니랑 4살 터울이에요. 그래도 자매라 그런지 잘 놉니다. 싸우기도 잘 싸우구요. ㅋㅋ
앞으로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소소한 이야기도 기대할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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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02 14:38
우와~ 남자 아이라 공룡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저희 집은 자매인지라 공룡의 이름도 제대로 잘 몰라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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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2 15:05
태용이맘님 반가워요. 태용이의 이름에 그런 깊은 뜻이 있군요. 저희집 재훈이 얼굴도 아직 아기 같아서 7살인데 6살로 사람들이 물어보고 내년에 학교간다는 말에 더 놀라기까지 한답니다. 아마 내년에 1번은 맡아놓은거 같아요. 짧은 귀 토끼 저희집 첫째때 열심히 읽어주었는데 오늘 재훈이도 읽어줘봐야겠어요. 태용이 공룡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저희집은 재훈이가 공룡을 가볍게 넘어가 버려서 공룡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구요. 매번 티라노사우르스 렉스가 최고로 센건만 말하더라구요. 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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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02 16:57
태용맘님~ 이름 멋진데요~ 큰용사! 이름만큼 씩씩하겠어요~ 공룡책을 많이 읽은걸 보니 공룡
많이 좋아하나봐요 ^^ 맞아요. 크면서 점점 책 읽기가 소홀해지더라구요. 지금부터 열심히, 열심히
읽어주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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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21
반갑습니다.
맞아요, 아이가 크니 책읽을 시간이 줄어들어요.
우리도 요즘 책 한권 읽기도 힘이 듭니다.
태용이가 공룡을 좋아하는군요.
공룡책만 많이 읽어도 지식이 쌓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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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47
우리 맥스와 동갑이네요^^
반가워요^^
태용이는 공룡을 좋아하는군요?
읽기방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읽기방 활동을 하면서 저도 게으름을 피다가도 맘을 다잡게 되더라구요^^
읽기방맘들의 꾸준함과 성실함~그리고 세상엔 참 많은 재밌는 책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열심히 읽어 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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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49
태용이맘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
태용이도 남자아이라 공룡을 엄청 좋아하나 봅니다. ㅎㅎ 민정이는 저 책 시리즈는 절대 안읽을거같아요. 그렇다고 여자아이들이 보는 책만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dinofours처럼 공룡만화캐릭터는 좋아하는 데 적나라한 세밀화나 실사책은 절대 안볼거에요.
공룡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는 한반도의 공룡이 필독서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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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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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님, 여름 읽기방을 스타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정귀요미님이 있어서 아주 든든해요. 저도 3개월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4년만에 고등학교 친구분들을 만나셨으니 얼마나 반가우셨겠어요~ 그동안 못했던 폭풍수다에 맛나는 것도 드시고, 정말 오랜만에 힐링하셨을 것 같은데요. 저도 남편에게 애들 맡겨놓고 나가면 연락이 오지 않는 이상, 걱정하지 않는답니다. ㅋ 앞으로도 자주 힐링하고 오세요~ ^^

 

5세 지우

 

지우는 서울 살아요. 초2인 언니 한명이 있구요. 책읽기는 그리 즐겨하지 않는답니다. 요즘에도 책을 읽어주면 페이지는 꼭 자기가 넘겨야 한다고 하여 실갱이를 많이 해요. 읽기방을 통해 하루에 한 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주려고 한답니다. 

토요일에는 남편이 63빌딩에서 결혼식이 있다하여, 씨월드 표를 급예매하여 다녀왔어요. 참고로, 남편 지인 결혼식에 저희 세 식구는 절대 따라가지 않는답니다.ㅋ 덕분에, 셋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나마 씨월드는 규모가 작아서 제가 데리고 다닐만했어요. 바다사자 공연할 땐 지우를 거의 목말수준으로 들어주다 팔이 빠질 듯 했지만 ㅠ.

이번에는 큰맘먹고 자리까지 선점하여 수중발레 공연을 봤어요. 지우는 더 보고 싶다고 눈물까지 글썽이고~

수달의 생태이야기에 대한 설명회도 들었답니다. 수달은 먹이로 양미리나 미꾸라지를 잡아먹는데, 진행자분이 미꾸라지를 물에 풀어놓으면 그걸 막 쫓아다니면서, 놓쳤다가 잡았다가.. 하면서 먹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이번에 씨월드 가서 바다사자, 바다표범, 바다코끼리의 차이점도 확실히 알았구요. 애들보다도 저에게 더욱 유익했던 체험이었네요. ^^

겨울왕국 원피스 입은 지우 사진 보여드립니다. 찍은지 몇 달 됐네요. ^^

 

 

주말에 읽은 책입니다~~ 읽기방 여러분들, 이번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휴일이 이틀이나 있어서 마음이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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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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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1:20
지난 번에 씨월드 갔을 때 바다사자 공연 사람 많아 패쓰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쉽네요.
바다사자 표범 코끼리 차이점 살짝 알려주세요 ^^;;
며칠 전 길버트가 바다사자 영어로 뭐냐길래 sea lion이라 하고 바다표범은 뭐냐길래 음... 똑같은거 아닌가? 바다코끼리는 wallus같은데... 물범은 또 뭐지? 물개랑 같은건가? 하다 만 적이 있는데 이 기회에 좀 전수받아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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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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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2:59
내도록 겨울왕국 원피스 해서 사줬더니, 두겹이라 덥다고 이제 입지도 않아요...ㅠ.ㅠ 지우도 수현이와 5살~!! 터울이 있는 언니 있군요~!! 수중발레 와 멋질 것 같아요.
여기 부산에는 상어먹이 주기 쇼 있거든요...
그루퍼와... 가오리가 다 먹긴 하지만....>.<
언젠가 서울 가면 저기도 꼭 가고파요~!! ㅋㅋ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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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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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5:09
토요일에 씨월드 가셨군요. 아이들 조금씩 나이를 먹으니 수족관 가서 구경하기 너무 힘들어져요. 63빌딩 수족관은 연회원으로 어렸을때 자주 갔더니 이제는 좀 시시하다나뭐라나 코엑스 정도 가야 좀 열심히 보는거 같아요. 시간을 잘 맞춰가셨나봐요. 저희집은 매번 거의 공연 중간쯤이나 끝날때 들어가서 제대로 본적이 몇번 안되요. 지우의 엘사원피스 예쁘네요. 나림이 길거리에서 엘사옷 보면 목이 돌아가요. 학교에 다른 친구들이 원피스 입고 오면 좀 부러워하는거 같기도 한거 같아요. 나연이도 그런지 궁금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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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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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7:03
지우가 넘 앳되네요~~ ^^ 엘사를 좋아하는군요 ^^
씨월드 넘 가고 싶네요... 대구는 그런데가 없어서리... 우리 규민이도 수달이 진짜 좋아하거든요.
자연관찰책 보면서 수달이를 알게 됐어요. 걔네들이 사진보면 진짜 순진하고 귀엽게 생겼잖아요. ㅋㅋ
앞으로 종종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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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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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7:33
시그마님..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다니.. 감동스러우면서 왠지 죄송합니다. 부담을 드린 것 같아..
오늘 길버트에게 가서 설명해줘야겠어요~ ^^
그니까 동물원 돌고래쇼에서 잠깐 나오는 박수 치는 아이는 바다사자=물개= sea lion인거죠.
그리고 바다표범=물범=seal
From head to toe 책에서 seal이 박수치는게 나와서 물개쇼에서 나오는 아이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아 이거 정리하면서 한 5번은 읽었네요 ㅋㅋ 헷갈리지만 이제 좀 알겠어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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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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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3 09:23
아쿠아리움을 제대로 감상하고 오셨네요.^^
저도 아쿠아리움을 자주 데리고 가고 싶은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잘 안되네요.
가격도 좀 사악하구요.^^;
수중발레까지~~~. 지우가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가봐요.
저도 수중발레 함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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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0:50
지우 넘 이쁜 아가시네요^^
지우얼굴 첨 봐요^^ㅎㅎ
씨월드 넘 시원해 보여서 요즘같은 계절에 가야겠단 생각이 마구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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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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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3 12:53
63빌딩 씨월드 다녀오셨군요. 주말에 더워서 아이들에게도 시원하니 좋았을 거에요. 시그마님께서 정성스럽게 바다사자,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설명을 잘해 주셨더라구요. 저도 바다코끼리는 확실히 구분하는 데 바다표범이나 바다사자는 사진으로 더 똑똑히 확인해봐야겠어요.서울가면 씨월드도 한번 가봐야겠군요.
지우공주 엄마랑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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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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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4 19:27
지우 발레리나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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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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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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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귀요미님 여름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오전에 모임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가

 되어서 오전에 댓글을 달수가 있네요. 정말 오랫만에 여유를 부리네요

 

 7세 재훈

 

  재훈이는 서울 금천구에서 살고 있구요. 초등학교 2학년인 누나가 하나 있어요.

 누나 따라쟁이에서 서서히 나만의 세계에 빠져 살고 있어요. 요즘도 엄마가 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지만

 못 들은 척 하는 엄마 덕에 훌쩍일때가 많아요. 막내라서 애교가 많은 편이예요.  

 

 주말 내내 너무 더워서 선풍기 두대를 양 방향에 틀며 지냈네요. 바람이 불어도 더운 바람만 부니 아이들

시원한 것만 계속 찾더라구요. 토요일 오전에 마트에가서 레고 사고 옆에 있는 애완동물 코너랑 규모가

작은 책 코너에서 좀 놀다 왔어요. 마트에서 집으로 걸어오는데 너무 더워서 쭈쭈바 하나씩 주니 조용히 잘

따라오더라구요.

 

 일요일부터 기존에 흔들리던 앞니가 아주 많이 흔들려서 실로 빼줄까 했더니 싫다고 하네요. 저번에 치과에서 빼자고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쳐서 그만 두었던 그 이빨. 오늘도 어린이집 차 타고 가면서 담임 선생님께 이가 흔들린다고 얘기 하라고 했어요. 저의 작은 바램은 어린이집에서 이가 빠져왔으면 하는거예요. 워낙 고집이 세서 엄마가 입 근처에 손만 가도 도망가 버려서 이도 못 빼고 있어요.

  

재훈에게 동강의 아이들 책 보여주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엄마가 책 읽어주면서 책 속 돌에서 나타나는 모양

보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엄마모양, 탄광에서 일하는 아빠 모양 등등. 재훈이 많이 신기해했어요.

영원히 널 사랑할거란다는 재훈이가 구립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엄마에게 이책을 꼭 빌려가야 한다고 해서 빌려왔는데 맘이 짠하더라구요. 재훈이 조용히 잘 들었어요. 재훈이가 좋아하는 똥에 관한 전래책 두권정도 보여줬네요.

 

요즘 재훈이가 사랑하는 포켓 사이즈의 수수께끼 책이예요. 구립도서관에서 빌려와서 한번 다 보고 다시 반납하니 계속 찾아서 이번에 구입해 주었어요. 설겆이 하는 엄마 뒤에 와서 문제를 내요.

 

지금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해서 어제보다는 덜 덥네요. 시원하게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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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2 10:35
재훈이 수수께끼 책 읽는군요. 나연이도 1학년 말에 어찌나 수수께끼 책을 좋아하는지... 그것도 말 안되는(아이들에게는 말 되는ㅋ) 수수께끼를 내면서 히히덕거리고... ㅋ 저것도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재훈이 주말에 레고 샀군요. 넘 좋았겠어요. 울집은 어제 드디어 남편이 에어컨을 틀었다는... 정말 시원하기는 하던데 지금부터 에어컨을 틀어대면 어찌 전기료를 감당할런지~ 오늘부터 비가 온다는 그나마 다행이에요. ^^
동강의 아이들 한 번 보고 싶네요. 나림재훈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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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02 12:38
재훈이 지난번에 수수께끼 책 좋아한다고 해서 길버트에게 집에 있는 거 줘봤는데, 길버트는 자기가 맞추지 못하는게 스트레스인지 싫어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 듣고 온 수수께끼 내는 건 좋아하던데, 아직 수수께끼 책 보는 맛을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도 초1되면 즐기지 않을까 싶네요~
동강의 아이들 저도 궁금하네요. 여름 읽기방에서도 재훈이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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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02 13:01
똥자루 굴러간다...책이 왜 이렇게 크게 보일까요?? ㅋㅋㅋ
잘 지내시죠? 쭈쭈바...요즘 저도 쭈쭈바 냉동고에 가득채워넣고 있어요...ㅠ.ㅠ
당근 역할도 하고...덥기도 하고...ㅋㅋ

재훈이의 얼굴을 못봐서 왠지 서운해요...>.<
이빨은 꼭 빠져서 오길... 바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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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02 17:06
나림재훈맘님~ 여기서도 뵈니, 넘 반갑네요 ^^
오늘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었는데, 아직은 규민이보단 다이아나책 위주로 빌려서리...ㅎㅎ
저도 오늘 도서관 가서 영원히 널 사랑할거란다 이 책 빌릴려다가 누나 책에 밀려서 못 빌렸는데
담에 가면 빌려와야겠어요. ~ 재훈이 어떻게 얼집에서 이 빠져서 왔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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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26
동강의 아이들.....나혁이가 졸면서 본 책인데 재훈이는 잘 봤군요.
이 녀석은 조금만 잔잔해도 확 자버려요.
요즘 특히 바깥놀이가 많으니 피곤해해서 늘 다이나믹한 책을 봐야해요.
그랫 꾸준히 만화책만 보고 있죠. 흐흐흫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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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2:58
재훈이의 얼굴만 보고 있어도 애교가 철철 넘치죠. 재훈이가 요즘 이갈이하느라 엄마랑 실랑이를 하는 군요. 저도 어릴때 이가 흔들리고 뺄때 정말 무서웠던거같아요. 치과는 더 무섭구요. 우리 민정이도 1-2년후에 재훈이처럼 도망다니고 그러겠죠.
재훈이는 벌써 수수께끼책을 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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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3:11
우리큰애는 작년에 이가 흔들려 유치원선생님이 밥먹을때 이가 너무 흔들려 힘들어 한다는 말이 나올때까지 손도 못대게 하더니 결국 치과가서 빼자고 치과갔다가 진료받기전 치과 화장실에서 저도 모르게 빠져 버렸어요^^ㅎㅎ놔두니 빠질때 되니 빠지더라구요^^ㅎㅎ
수수께끼책 우리아이들도 좋아할듯 해요^^
똥벼락,영원히 널 사랑할 거란다 근래에 읽었는데...재밌더라구요^^
동강의 아이들 궁금해지네요^^
ORT도 요즘 맥스가 보고있는것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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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02 09:48
답댓글

 

 

벌써 6월이자, 여름이네요...>.<

민정귀요미님~!!

읽기방 대문 감사드려요.

모처럼 친구들 만나셔서 그리고 개인시간을 가지셔서 넘 즐거웠을 듯해요~!!

 

저는 호야수동이구요,

 

5살 수현이와, 3살 승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여름 읽기방을 통해서, 수현이와 승현이의 독서습관이 잘 잡히길...

그리고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래보며,

또 읽기방을 이유로 엄마가 더 열심히 읽어주길 바래보며 또 시작해봅니다.

 

주말, 부산 해수욕장이 개장했기에

해운대로 갔어요.

6월인데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걸 보니, 지구온난화나 지구환경이 다시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상어보트도 타고, 상어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늘 신기한 거 투성입니다.

 

집으로 오다, 오랜만에 삼겹살에 맥주 한 잔 했어요.

한잔 들어가니... 급 땡겨서...

스몰비어 집 가서 오랜만에 신랑이랑 한 잔 했어요.

 

요즘은 맥주집도 금연이 곳이 많아 이렇게 함께 갈 수 있네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아이들에게만 촛점을 맞췄는데...

아이들이 크니, 아빠..그리고 가족의 개념이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여름 읽기방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가족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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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6-02 10:10
해운대 개장 소식은 뉴스에서 들었어요. 왕즐거우셨겠어요~!! ^^ 해운대에서 상어보트랑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나요? 와우~~
아이들과 함께 호프집에 가셨군요. 저흰 치킨집에는 아주 가끔씩 갑니다. 남편과 저는 생맥을 마시고 ㅋㅋ 그나저나, 두번째 수현이의 표정 왜그럴까요? 위의 사진에서는 가오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ㅎㅎ
호야수동님, 여름 읽기방에서도 함께 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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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02 11:25
와 해수욕장 개장했군요~ 길버트도 6월이라니까 바로 이제 물놀이하냐고 묻더군요. 상어보트라니, 와. 저는 아이 없을 때 한 번 부산 가본게 다인데 아이들과 부산 여행을 언제 한 번 계획해봐야겠어요~
호수님의 읽기방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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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02 13:04
시그마님...ㅋㅋ 해운대에서 놀고와서 피곤한데 집에는 안가고..
엄마랑 아빠는 자꾸 카메라 들이대고...하니..수현이 나름 방어하고 있네요...ㅋㅋ
사진 찍지 마라는 소심한 반항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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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2 15:14
호야수동님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 했군요. 6월인데 벌써 개장을 하는군요. 아이들 재미난 체험을 했네요. 저희집 애들 아빠랑 휴가대 부산 가보기로 했는데 영 소식이 없어서 호야수동님네 사진 보면서 손 빨고 있어요. 정말 부산 바다 보고 싶네요. 똥자루 굴러간다 책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가 이번에 아주 구입해서 저희집꺼 만들었어요. 정말 듬직한 똥 덩이가 나와요. 비염이 있는 아이들이라 쭈쭈바도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더운걸 어찌하겠어요. 바나나 얼려서 먹기도 하고 되도록 에어컨 덜 틀고 살려고 생각중이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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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02 17:08
해운대 벌써 개장? 상어보트타고 이런거 다 어디서해요? 해운대 아쿠아리움에서?
그렇담 저도 빨랑 가봐야겠어요~ 넘넘 즐거운 주말 보내셔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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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03 09:31
이상하게 부산바다는 부티가 나는데 인천바다는 빈티가 나요. 흐흐흐흐
뭐 그냥 그 촌스러움이 나름 좋기는 한데 말예요.
같이 바다 근처에 사는데 넘 다르게 느껴진단 말예요.
아쿠아리움도 자주 가시는것 부럽고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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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03 13:02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했다는 소식 들었어요. 벌써 다녀오셨군요. 개장해도 요즘은 사람들이 워터파크로 많이 몰리니 예전에 저희 어릴때만큼 사람들이 아주 많진 않죠?
그리고 수현이 머리컷했군요. 전래, 명작좋아하는 아이라 공주에 빠져있을텐데 쉽게 자르던가요?
가족끼리 사진찍은 모습도 넘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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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6-03 13:14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
넘 좋으시겠어요^^
저도 얼마전 맥스데리고 큰애는 친구들과 운동하는곳에 두고 엄마들과 맥주 한잔했네요^^
금연인곳이라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괜찮더라구요^^
맥스는 음악이 시끄럽다고 뭐라했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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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02 07:46
답댓글
드뎌 시작이네요~^^아자아자!!해서 여름학기(?) 열독서 해야겠어요~^^
자세한 글은 이따 출근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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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02 13:04
점심시간이 끝났네요.
월요일 많이 바쁘시죠? 자주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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