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저희 민은 갤러리에는 <The Dot>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작품이 걸렸답니다. 같은 주제로 두번째 해본건데 이번에는 주로 은양의 작품이 많았어요. 마지막에는 그 점에서 파생된 거미도 하나 그려주고 엄마의 네모 도장까지 떡!하니 찍어두었더군요. 마치 작가들의 낙관처럼요. 아이들이 그린 ''점에 제목과 날짜를 써주고 액자틀을 그려주고 베란다 중문 가득 10개 정도의 '점'들을 걸고 보니 나름 전시회 분위기가 나요.ㅎ 반가워서 지난주 우리집 풍경을 적어보아요..^^
고양이네 미술관.. 도서관에 있더라구요. 빌려왔어요. 고양이네 박물관도 빌려와 글램핑갈 때 챙겨갔습니다.
'쥐돌이는 화가'에 그려진 그림들이 무척 좋네요. 추상화같기도 하면서.. ^^
'나의 아틀리에'는 정말,, 누군가의 아틀리에에서 볼수 있는 팔레트를 연상케해요.
'파올의 미술시간'까지.. 아,, 제 눈이 다 즐거운걸요.
주말에 시골 다녀와서 도서관 갈때 빌려올게요. ^^*
이 책들을 보고나면... 그림을 마구 그리겠는걸요~ ㅎㅎ
현우도 한 때 메모지를 들고 다니면서 뭔가를 그렸었어요.
한번은 마트의 수족관에 가서 메모지에 자신이 보고있는 물고기들을 그렸더랬죠.
거기 마트 직원분들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사실 코믹한 현우 행동에 웃으시길 더 했지만요..ㅋ)
갈 때마다 현우를 기억하고 인사를 해 주시더라구요. ㅋㅋ
도서관가서 빌린 책 인증샷!! 입니당~ 히히 ^^
현우 반응이 뜨거워서 참~~ 기쁘네요!! ^^

이번에도 너~~무 좋은 책들이네요..^^
얼른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아이들 더~크기 전에 좋은 책들 한권이라도 더 보여줄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원영사랑님 덕분이지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