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폰으로 장문의 글을 썼는데 날라갔어요ㅠ 월욜 인사가 늦어졌네요;; 서울 동작동에 사는 5살 안철입니다!^^ 초1누나와 북클럽활동 하고있구요.. 둘째라서 첫째에비해 책읽기양이 부족하여 용기내어 들어왔답니다^^;; 근데,, 주 3회 글 사진 올리기.. 저에겐 벅찬과제네요.. 차차 적응해가겠지요...^^;;; 철이사진과함께있는 책들은 월욜에 올렸어야하는 책들, 아래 책들은 어제(수)까지 읽은 책들이랍니다^^



민정귀요미님 대문 감사해요~!!
벌써 여름 휴가 예약 해야하는 군요...
잊고 있었네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신랑이랑 이야기 해 봐야겠어요~!!
이틀동안 읽은 책들입니다.
이번주도 다들 힘내세요~!!
7세 재훈
이번주에는 수요일까지만 대문이 열리는 거였군요. 제가 요즘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요.
비온날 저희집 아이들도 장화신고 외출했어요. 누나는 얌전히 가는데 재훈이 물웅덩이로만 가더라구요.
옷 젖으면 갈아입을 옷 안 가지고 나왔다고 했더니 다시 웅덩이에서 놀던 거 멈추고 나오더라구요. 작년에는 무조건 옷을 한벌씩 가지고 다녔는데 올해는 좀 컸다고 안가지고 다녀요. 아이들 비오는날 더 신나는거 같아요.
사전 투표를 한 지라 집에서 아이들 오랫만에 자전거 타라고 꺼내주었어요. 재훈이 날벌레 날아다닌다고 몇바퀴 타던 자전거도 타지않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만 했네요. 사촌형이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마켓데이를 한다고 해서 놀러가서 떡볶이 먹고 왔어요. 한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저는 마트에 좀 다녀왔어요.


다시 사설 도서관에서 그림책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다음주 그림책 작가인 이혜리 그림책을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재훈이가 좋아하는 작가책 보면서 엄마랑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누나가 있어서 영어 리더스중 여자아이들 위주로 사준게 많은데 재훈이도 편하게 보내요. 요즘 누나가 바비dvd에 빠져 사는데 재훈이 좀 무섭다고 하면서 엄마등에 숨긴 하지만 끝까지 다 보고 있어요. 나중에 재훈이를 위해서 남자아이용 리더스도 보여줘야할거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유완 5세
책 2권
어젯밤에 유완이가 Curious George를 가져왔는 데, 너무 길어서 두 페이지 읽어주다가 말았어요.
셋째 수완이가 잠투정하는 거 달래면서 읽기에는 글밥이 많아서...
짧은 걸로 하나 읽어줬어요.
민정이는 물웅덩이에 조심히 들어가네요.
울 애들은 달려서 첨벙이라서 옷이 다 더러워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