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선거일에 이 글을 스맛폰으로 보고는 댓글을 달아야지...하고는 잊어버렸었나봐요. ^^;;
정말 가슴을 울리는 명언이네요.
유게에 이렇게 멋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좋은 글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 쑥맘들이 살짝 야속하네요.^^;
긴 여행 다녀오느라고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수요일부터 남쪽으로 내려가서 전주, 진안, 남원, 담양, 부여까지 찍고 올라왔습니다.
가서 있는 동안 선거결과가 궁금하긴 했지만
가끔씩 스맛폰 보는 것도 남편에게 눈치가 보여 모르는척 무시했어요.
이번에 시작하는 따님의 프로젝트를 보면서 감탄입니다.
정말 공부하기에 바쁠텐데 이런 수고를 해주다니......
아이가 애기때부터 과고를 목표로 했고, 아이비리그를 꿈꿨습니다.
제가 먼저 모범을 보이려고 제 공부도 다시 시작했고
다방면에 뛰어나기보다는 부족함이 없게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려는 맘에는 늘 변함이 없습니다.
그 중심에는 인생을 즐길줄 아는 아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누고, 베풀고, 함께 해야 진정 즐길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미님의 인생관이 사랑양에게 많이 투영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자라난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마음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