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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축복또복맘
  • |
  • 2014-06-11 23:11
답댓글

 

 

5살 안철^^♥ 컴이 잘 안되서.. 또 휴대폰으로 올리네요! 휴대폰에서 쓴 글들은 왜그리 다~ 붙어서 올라갈까요?ㅜㅠ철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두권, 어린이집 다녀와서 한두권.. 자기전에 두세권.. 이렇게 읽고있어요. 목이 아파요ㅋㅋ 헵번님의 지호 서윤 예린이.. 보석같이 반짝반짝~ 너무 예쁘네요! 엄마는 지나간 시간이 아쉽고 반성되고 하시지만.. 그 당시 최선을 다하고 계셨을꺼예요!♥ 김자반이야기만 들어도 따뜻한 가족분위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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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2 00:02
저도 컴을 켜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모바일은 왜이리 따닥 붙는지... 우리 둘째도 5살이에요. 우리도 아침에 한두권 하원후 한두권 자기전에 한두권...비슷해서 더욱 반갑네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꾸준히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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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1:28
철이가 5살이라 민정이가 읽는 책이랑도 많이 겹치네요. 저희집도 웅진꼬마어린이수학동화 자주 읽거든요. 요즘 또 뜸 했네요. 지원이병관이 시리즈도 좋아하죠? 휘와 철이네 집이랑 같은 상황이네요. 참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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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2 13:04
축복또복맘님 반가워요~ 북클럽에서 뵌적 있는 것 같네요. 철이가 둘째인가요? 리틀크리터도 읽는 군요.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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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1 20:03
답댓글

 

 

 

책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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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1 20:02
답댓글
아침에 눈뜨자말자 읽기방 열린거 보고 1등으로 댓글 길게 썼는데요...폰에서 업로딩 안되고 날아가버려 허탈해하다가... 다시 정신 챙기고 댓글 달아요.

햅번님 김자반이 얼마나 맛있었길래! 밥 먹겠다고 치열히 달려드는 꼬맹이들. 넘 귀엽네요. 우리집 편식쟁이들 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그런지 넘 예뻐보여요.

이번주부턴 어린이집 하원 후에 할일..숙제를 적어줬어요. 맞벌이 엄마라 티비에 방치된 아드님을 더이상 내버려둘 수 없어서... 초등입학전에 숙제하는 습관 좀 들여보려고요.이때까지는 아들이랑 학습같은 거 제대로 한적 없이 마냥 놀았거든요.

영어 알파벳 한글자씩 쓰고...파닉스를 하겠다는 거창핫 목표는 아닌데 얼마전 립프로그 보더니 꽤 반응이 있어 조금 욕심 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쑥쑥의 디지털efl파닉스 콘텐츠도 결제했는데 막상 사이트 들어가보니 너무학습적이라서 그냥 돈 버린 셈 쳐야할거 같아요. 좀더 큰 후에 하는 게 좋을까 그래도 돈아까우니 한번 시켜보기라도 할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ㅎㅎ(쑥 영유 하자니 제가시간이 안ㄷ될거 같아 게임처럼 놀아보아라 이런 맘으로ㄱ결제한 거였거든요.)

어젯밤엔 사진에는 없지만 한얼 리더십동화 중에 '누가 왕이 될까?'라는 책을 읽었어요. 책 뒤의 독후활동으로 우리집 왕뽑기를 위한 투표하기 활동이 있었거든요. 투표놀이 했는데 자기 이름 적어냈더라고요...이런 야심가 같으니 ㅎㅎ 그리곤 재미있었는지 잠도 안자고 투표놀이하려는 걸 겨우 말려 재웠어요.

영어책보단 한글책 좋아하는데 조심스레 들이민 not now 반응이 좋네요. 일단 유튜브로 동영상 먼저 보여준게 주효한듯... 스스로 버나드와 몬스터가 되어 역할극 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문장보다는 짧은 단어와 재미가 있는, 이왕이면 동영상도 구할 수 있는 책들로 다가가면 될거 같은데 좋은 책 있음 추천 적극 부탁드립니다요 ㅎㅎ

둘째 현이는 5살이라 요즘 한글 조금씩 시도하고 있어요. 그냥 한글이 야호 보여주기로...(첫째때 워낙 성공적이라..)근데 형아 알파벳 쓰기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뻐해야 하는지 원 참...
그래도 사물인지 그림책 꺼내 엉터리지만 혼자 읽겠다고읽어대네요. 둘째라 그런지 조금 늦어도 마냥 예뻐요. 첫째때는 좀더 신경써서 진행했는데 지금은 그냥 다 괜찮아~~버전 ㅋㅋ
근데 영어엔 거부감 안 생길 때라 오히려 쑥쑥과 함께하는 영어를 울 둘째와 진행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엄마 입장에선 둘 중 하나라도 건지면 다행 ㅋㅋ

오늘은 도서관가서 영어책들 중심으로 대여해봤습니다. 하루1권 영어책 읽기 목표 달성을 위해..아는게 없어 일단 ort 1단계 중심으로만... 단어 중심으 재미있는(사물인지 아니고요) 그림책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또는 동영상 애니 있는 책 ㅎㅎ

성공하면 금요일엔 그 책들 사진 있겠지요?
읽기방 덕에 엄마가 부지런해집니다요.

쑥 게시판앱으론 자꾸 등록이 안돼서 일단 모바일웹에서 올리느라 사진이 없네요. 사진만 다시 앱으로 시도해봐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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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1:35
맹이현이맘글은 사진따로 글따로 올라왔군요. ㅎㅎㅎ 혼자 스스로 할수 있도록 엄마가 목록을 적어주고 체크하게 하는 군요. 좋은데요~^^ 현이가 5살이라 아직 영어거부감이 없을 겁니다. 좋아할걸요. 민정이 친구들만 봐도 아직은 영어거부감이 없더군요. 좀더 크면 영어를 거부할수도 있다더군요.
저희집도 ort사서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1단계하고 있어요. 알파벳과 약간의 파닉스는 아는 데 읽기를 진행해 보려구요. 읽기용으로는 ort가 정말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반복해서 읽기만 하는 조금씩 읽는 거같아요.
읽기방 같이 하면 서로 서로 같은 아이들 책에 관심이 가고 자극도 받게 되더라구요.
맹이현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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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2 13:11
영어 Bb 쓰기.. 베렌 BB방 하시는 줄 알았어요 ^^
맹이가 길버트랑 같은 7세네요. 저희도 둘째가 영어거부감이 더 없는 것 같아요. 별로 아는게 없어 추천할거는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 생각나면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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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02
답댓글

4세 규민

 

오드리님~ 아이 셋에 바쁘신데 요렇게 일찍 대문도 열어주시고 감사해요~ 애들 일어나기 전에 일찍..ㅋㅋㅋ

저도 하나일땐  몰랐는데 둘째는 밤에 책 읽어주는것 보단 재우는게 우선이구요, 할 일이 태산인데도

재우고 해야지 하다가 같이 잠들기 일쑤였어요..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큰애랑 터울이 5살이니 ..

아침에 올릴려고 했는데, 바빠서... 제가 월,수 일을 가서요.

요즘 규민이 수족구로 집에 있어서 더 바쁘네요..ㅎㅎ

 그래도, 어린이집에 안가고 있으니 책을 훨 많이 읽는거 같아서 좋아요 ^^

수족구지만 아프지않고 멀쩡하니 진짜 무슨 백수같이 뒹굴뒹굴하고 있네요. ^^;;

어제는 오전에 교회 기도회 갔는데, 거기 따라오는 애기들이 있어서 다른 분이 규민이 밖에서 봐주시고

기도했네요. ㅎㅎ 그러고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는데, 굳이 책을 읽고 가자하셔서 애들 없나하고

봤더니 없길래, 넌 아무것도 만지지마 하고 갔더랬네요. ㅠ.ㅠ 오래 있지도 못했어요..  하도 싸데서리..

집에서도 책 많이 읽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맨아래 시공주니어에서 나온책이던데 규민이 또래 애들 보기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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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1:49
소족구때문에 어린이집 못가고 집에 있었군요. 맞아요... 아파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못갈때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더라구요. 가만히 누워있으니 말이에요. 규민이 입안때문에 먹는 것도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교회안의 도서관인가요? 일반 도서관인가요? 글 읽다보니 굉장히 무례한대요. 그렇게 말하는 곳이 있나요? 보통 규민이보다 더 어린아이들도 와서 뒹굴고 돌아다니면서 책도 꺼내고 놀고 하면서 책이랑 친숙하도록 하는 곳인데 규민이한테 그런말을 하셨다니.... 참.... 어이가 없군요.
맨아래책들이 시공주니어것이군요. 시공주니어책들도 다 좋더라구요. 저 책들은 안 읽어봤는데 시공주니어출판사책들이 애들 읽기에 좋던데요.
참, ort물어보셨죠? 민정이도 계속 저랑 스토리북만 보다가 올해는 읽기에 도전해야겠다싶어 봄읽기방부터 리더스를 종류별로(물론 1단계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보고는 있지만 ort가 젤 과학적(?)이고 반복적인 구문이라 계속 읽다보니 많이 본 책을 좀 읽더라구요. 정말 좋은거같아요. 그래서 일단 1-5단계를 사버렸답니다. 다이아나도 그렇고 ort 안읽고도 읽는 아이들 많지만 지금 규민이가 4살이면 스토리북이랑 동시에 ort리더스를 천천히 해주면 내년엔 민정이보다 더 빨리 읽지 않을까 생각해요.
낼 또 뵈어요. ^^ 규민이 참 귀엽네요. 다이아나도 이쁘고... 엄마아빠가 선남선녀이실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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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2 13:13
맘사랑님이 만지지 말라고 하신거 같은데요^^ 이제 유치원 갔는줄 알았더니 아직도 집에 있었군요. 규민이랑 엄마랑 다들 아직 힘들겠어요.. 이제 전염성 떨어졌을 것 같은데.. 얼른 나아 유치원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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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1 14:13
답댓글

5세 유완

 

날마다 책 읽어야지... 읽기방도 개근해야지 하면서도 무척이나 힘이드네요.

일요일엔 유완이 유치원 참관-아빠랑 함께 율동 & 간단한 게임,

월요일에는 초등학교 참관, 화요일엔 셋째 예방접종.

 

지금은 셋째가 아기라서 그나마 괜찮지만 더 커지면 더 정신없겠네요.

 

둘째에게 더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네요.

 

 

민들레가 많아서 실컷 불고 놀 수 있어서 서윤이는 좋겠네요^^

유완이도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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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05
전에 일본에 계신다고 했는데, 일본어 보고 깜놀했네요...ㅎㅎ
유완이가 둘째인가봐요. 셋이면 둘째가 특히 잘 치인다니, 더더 신경써주시고 안아주심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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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6-11 23:18
와~ 유완이네도 아이가 셋이군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부럽기도 해요!!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지가 될까 생각하면 둘보다 셋이 좋지요^^ 전 아이가 둘이예요^^바쁜 한주 보내셨네요! 읽기방이 있어서 책 챙겨 읽히게 되서 참 좋아요^^ㅎㅎ 유완이네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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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1:53
세 아이의 엄마라 힘드시죠? 여기 쑥쑥에 세아이 혹은 네 아이 맘님들 많답니다. 물론 오드리헵번님도 그렇구요. 세 아이 엄마들끼리 더 공감하시겠어요. 힘들긴 하시지만 행복은 세배이시죠?
유완은 한글책, 일본책, 영어책 동시에 읽겠어요. 다국어로 진행해도 안헷갈려하고 구분 다하고 지금은 좀 힘들더래도 나중에 정말 뿌듯하실거에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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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2 16:15
셋 엄마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정말 얼마만의 외출과 커피 브런치인가 하고 감격했었어요^^
집에서 애들 보기 더 힘드시죠? 게다가 타국이라, 힘드시겠어요.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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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1 13:10
답댓글

ㅎㅎ 저희 막내도 오빠 쉬하면 가서 쳐다보고 자꾸 만지려 했었는데^^

둘째 셋째 느끼는 것도 너무너무 비슷하네요.


저희도 우유 한 잔씩 먹이는 거조차 자꾸 엎어서 몇 번씩 닦고..

뭐 하나 먹으려면 다 줘야하니 컵이며 과자그릇 설겆이할 게 항상 넘쳐나고~~


예린이가 벌써 자전거를 타나요? 세발 자전거 제법 타는 포스인데요..

저희는 셋 데리고 다닐 때 둘째 자전거도 끌어줘야 해서 막내는 거의 업거나 유모차 행이라 자전거 태워보지도 못했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월욜에 좀 반성하고 다시 책읽기를 나름 열심히 했네요.

제인에게 쉬운 책을 읽어주려 하니 덩달아 길버트도 그냥 같이 봐요.

쉬운 영어책 보며 서로 자기 잘 안다고 잘난척도 하구요..

길버트는 6세쯤 영어책 읽어주기 시작한지라 그~리 차이 많이 나진 않네요. 확실히 둘째인 제인은 좀 빨리 접해 더 많이 아는 것 같아요.

한글책은 길버트는 거의 혼자 읽은게 많고, 제인은 한 두권 읽어주면 반복~

그 와중에 소피는 씽씽영어 보드북 중 팝업되는 것들을 좋아해서 자기 책도 읽어달라고 계속 끼어들어옵니다.

셋이 서로 보고 싶은 책이 다르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ㅡㅡ;;

하도 싸워서 길버트에게 양보할 때마다 1점씩 줘서 10점 되면 선물사주겠다고 했더니 하루 한 번 정도는 깔끔하게 양보를 하네요. 길버트가 한 번 양보하고 점수 올라갔다고 좋아하고 있으면 제인 양도 한 번씩 양보하고 티내고.. ㅎㅎ 양보하는 훈련도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읽은 책: 위는 길버트, 아래는 제인


오늘 잠깐 외출해서 1기 북클럽 오프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브런치 커피와 함께 수다를~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하며 즐거웠네요. 이제 밀린 일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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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1 13:14
브런치와 커피라...
저는 매일 일하면서 커피, 녹차, 물...질리도록 실컷 먹는 것 같아요.
저희도 그래요.
읽고싶은 책은 다르고, 먼저 읽고는 싶고...엄마는 하나고...
그러다 둘 중 하나가 책 던져서 맞아 울고...
엄마는 책 던졌다고 혼내고...ㅋㅋ

아이들 있는 집 풍경은 늘 같은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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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1 14:30
애들 책이 아니라 외출, 북클럽, 브런치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셋째가 아직 4개월이라 일심동체라서 혼자서 외출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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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08
제인이 규민이랑 동갑인데, 영어도 잘 하나봐요~ 애들 셋 취향대로 읽어주시려면 많이 힘드
시겠어요. 행복한 고민이어서 부럽네요.. 규민인 영어책 읽는것보다 cd 듣는걸 즐기는 편이라
그거 듣고 따라 부르는게 아직은 다에요. 영어책은 누나가 보는 아서 보면서 좋아라하구요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좋아라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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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6-11 23:22
길버트와 제인이 읽은 책을 각각 구별해서 찍으신 것도 대단해 보여요! 요기 읽기방에 아이셋인 엄마들이 많네요~ 존경합니다(전 두명인데..ㅎ) 양보할때마다 1점씩 주는 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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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1 23:43
오홋! 양보점수제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두 아들이 넘 경쟁심이 강한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둘이서 서로 자기 이야기 먼저하겠다고... 그래서 손들고 이야기하라고 했거든요. 책읽어줄때도 서로 자기꺼 하면 정신없었는데 레오르님 아이디어 사용해 봐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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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1:56
길버트도 제인도 책을 정말 많이 읽었군요. 레오르님 세째도 있을 텐데 둘을 이렇게 진행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점수도 주시면서 양보하게 하고 책을 읽게 하시는 군요. 아이들 책읽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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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1 11:20
답댓글

 

 

 

 

지호의 오줌이 마냥 신기한 예린이었을 것 같아요.

아이만이 가질수 있는 천진함이라...왠지 웃음이 나는 광경이네요.

사고발생! 사고발생! 뛰어오는 지호의 모습도 눈앞에 선합니다.

 

헵번님은, 최선을 다해

정말 잘 해오고 계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이들에겐 늘 부족한 엄마라, 제 스스로... 자신을 자책이지만

언제나 노력하는 엄마로 기억, 최선을 다하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다는 작은 바램이 있답니다.

햅번님도 늘 그런 엄마인 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에서 둘로 늘어나니...

욕심을 인정할 줄 알게되고,

포기도 빠르게 되며...

아이의 속도에 맞춰갈 수 있고

속도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 같아요.

 

사실 시간, 정성, 노력 모두를 분배해야하다보니 생기는 어쩔 수 없음이지만.....

 

그렇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때로는 그것이 기나긴 육아에 엄마와 아이의 균형을 맞추는데 있어..가장 큰 부분이라는 생각이기에...

위안 삼아봅니다.

 

 

어쨌든, 세 아이와 힘들지만...행복한 나날임에는 분명한... 그런 일상을 보니...

괜스레 센티멘탈 해 지는데요? ㅋㅋㅋ

 

올 봄부터 열심히 키우는 토마토에 열매가 맺혔어요.

저의 육아에도 열매가 맺길 바래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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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1 13:14
와 토마토 열렸군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저도 언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호야수동님 육아 모습도 너무 멋져요~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항상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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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1 14:31
벌써 6월이긴 한데, 토마토나 상추를 심을까 날마다 고민중인데 열매가 열린걸 보니 지금이라도 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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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11
저희도 봄에 딸기랑 토마토, 사진처럼 생긴거 말고, 덩쿨처럼 생긴거 샀거든요.
딸기는 열렸는데 영~ 먹기 이상하게 생겨서 못먹었구요. 토마토는 몇번 따 먹었어요.
근데, 덩쿨 같이 생긴 토마토는 날 파리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첨에 토마토 열릴때 신기해하고
좋아라 했는데 지금은 시들해져서 없애야 하나 우짜나 하고 있어요.

전 둘째보다 큰애한테 늘 미안해요. 자꾸 욕심부리고 야단치고 그러는거 같아서...
욕심을 버려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늘 화내고 미안해 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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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2 00:04
호야의 관심사에 똥이 추가됐나봐요. 책제목에 똥이 눈에 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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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2:00
어머나!!!!! 토마토가 둘다 열렸네요. 예전에 토마토키우신다는 말을 들었어요. 올 봄부터 키우셨나요?
지금이 딱 좋은데요. 민정이도 3살때쯤인가 문센에서 토마토모종을 주셨었어요. 여름때까지 계속 키우다보니 계속 자라는 거에요. 열매는 하나였는데 너무 많이 자라서 화분에서 키우는 게 힘들어 버렸어요. 지금이 딱 좋은데요.
음.... 호수맘님의 육아의 열매라.... 지금 아이들이 어리니 이제 겨우 떡잎이 나오고 첫 잎이 나올때가 아닐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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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2 14:28
토마토 키우셨군요. 너무 이쁘네요. 저도 뭔가를 잘 키우지 못하는데 준영이 유치원 숙제로 강낭콩 키우기가 있어서 열심히 물주며 관찰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나름대로 보람이 느껴지네요. 아이들 덕분에 제가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아이들 덕분에 제가 성장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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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11 10:50
답댓글

읽기방 식구님들 ~~ 즐거운 수요일 아침이에요~~^^

 

햅번님 아이 셋 존경합니다^^ 전 둘인데도 매일 체력이 바닥을 쳐서;

 

 

읽기방 시작하면서 일주일이 얼마나 쌩쌩 가는지. 또 책을 읽어야 한다는 약간의 부담감은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뿌듯해요~~

 

 

일단 커피 한잔 드시고 하루 시작하세요^^

주로 아침은 간단히 아이들은 요거트에 씨리얼, 때론 떡, 빵으로 끼니를 떼운답니다.

전쟁같은 아침 시간..

오늘도 한바탕 치르고 출근을 했다지요.

 

커피는 절대 끊을 수 없는 일상인데요.

아침에 커피 없이 정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는..

 

 

 

저녁 먹으면서 점자를 만든 루이브라유 씨디를 들으면서 밥을 먹었어요.

사고로 시력을 잃은 루이가 어떻게 점자를 만들게 되었고 또 생애를 보냈는지에 대해 들어보면서

눈이 보이지 않거나 귀가 들리지 않거나, 또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도와주자는 이야기를 윤이가  직접 했어요.

 

마음씨 착한 호랑이는 늘  창작이나 전래에 보면 호랑이는 악역인데 이 책에서는 호랑이는 아주 친절한 아저씨에요.

동네친구들이 처음에는 호랑이의 호의를 다 거절하다가 나중에는 진심을 알고 친하게 지낸다는 이야기이에요.

 

하루 하루가 짧다보니 책을 읽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좀더 분발해서 많이 읽어 줘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제 며칠 후면 월드컵 개막이죠.

위에 책은 제가 읽어볼려고 찾아 둔건데요.

브라질과 월드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배경지식 좀 쌓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월요일 저녁엔 초 간단 셀프 김밥으로 저녁밥을 대신했어요.

주말 보내고 나니 어찌나 피곤하던지요.

그래서 오이, 당근 채썰고 달걀지단 부쳐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김밥 싸서 먹자 했더니 아주 좋아하던걸요^^

때론 엄마도 쉼이 필요할 때 요렇게 간단한 걸로 끼니를 떼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금욜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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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1 12:57
초간단 셀프김밥....^^ 저도 가끔 해 먹어요.
애들이 장난으로 알아서...항상 문제지만....ㅜ.ㅜ
하고나면 온 집에 밥풀이...ㅋㅋㅋ

마음씨 착한 호랑이 책... 수현이도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매번 나오는 무섭고, 심술맞은 호랑이가 아닌... 마음씨 착한 호랑이...

"엄마, 세상에는 무서운 호랑이도 있고, 착한 호랑이도 있어요?
" 착한 친구도 있고, 나쁜 친구도 있고... 착한 엄마도 있고, 나쁜 엄마도 있고....
무한 반복 했었지요...ㅋㅋ

꾸준히... 그리고 책 수보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음이 가장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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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1 13:17
저희 애들은 받아먹는데 익숙한데, 셀프로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아마 김하고 밥하고 햄만 먹을지도 몰라요 ㅋㅋ 야채 싫어라 해서..
길버트랑 점자를 만든 루이브라유 읽어봐야겠어요~ 가끔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아래 노란 블럭들 질문하곤 했는데.. 도서관에서 가끔 투명 점자 붙어있는 책도 봤었거든요.
피로 푸시고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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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1 14:34
셀프김밥 좋네요. 한번 해 봐야겠어요.
접시에 세팅을 너무 예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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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14
저희집 가족들은 아침 밥으로 꼭꼭 먹어서 넘 피곤해요. 제가...
주일날 아침에만 빵 먹어요. 교회 간다고 바쁘니깐...ㅋㅋ 8시 40분 되면 나가야하니깐요.
셀프 김밥 넘 좋네요. 큰애는 되겠는데, 둘째 땜에 시도하기가 겁나네요.
두 딸냄 넘 좋아라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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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2:06
어제 읽기방 스캔하면서 저 빵이랑 커피랑 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좋네요. 저도 민정이는 밥먹여서 보내지만 보내고 간단하게 빵이랑 커피로 떼울때가 많아요. 저는 아침이라 믹스로 마신답니다. ㅎㅎㅎ 든든하게..저도 마음씨 착한 호랑이책 좋아해요. 민정이도 육식동물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 책은 편견도 없애주고 호랑이를 좀 더 친근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엄마가 남미에 관한 책을 먼저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거 너무 좋아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민정이는 월드컵도 모르겠지만 이참에 월드컵이랑 남미에 관한 나라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네요.
저 김밥 아이디어도 넘 좋아요. 저는 매번 충무김밥처럼 해주고 메추리알이나 계란후라이 해줬는데 눈꽃바람님처럼 해주면 채소도 섭취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당장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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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2 14:30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준비 아이디어 정말 좋은데요? 저도 한번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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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1 10:43
답댓글

5살 전민정

 

서윤이, 예린이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컸네요. 민정이도 민들레홀씨만 보면 불어대서 저희 동네 민들레 홀씨는 민정이때문에 남아나질 않아요. ㅎㅎㅎ 지호얘기를 들으니 저도 참 많이 반성이 되어요. 쑥에서는 헵번님께서 부지런하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민정이에게 사랑을 많이 못준건 아닌가하구요. 저보다 아빠한테 더 많이 안기고 3명 걸어갈때도 아빠손만 잡고 걸어갈때 서운할때도 있더군요.

애기 키우시는 일상을 들으니 정말 바쁘십니다. 게다가 헵번님은 음식까지 너무 잘하시잖아요. 아이들건강도 다 생각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뿐 아니라 그 식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까지 겸비하고 계시니 최고의 엄마가 아닌가 싶어요. ^^

 

1년동안 다니던 문센수업을 그만뒀어요. 월요일에 시간이 좀 남아서 놀게 했더니 작년 다니던 어린이집 선생님 보고 싶다해서 어린이집에서 1-2시간 놀다가 원장님 딸들이랑 또 놀고... 거의 7시넘어 집에와서 씻고 밥먹였더니 넘 피곤했나봐요. 어제는 유치원에서 피곤해서 계속 누워있었다고 하더라구요. ^^;

어제저녁에는 민정이 오후수업마치고 친한 친구들이랑 키즈까페가서 또 놀았네요. 요즘 노는 재미에 빠져서 영어책을 읽어도 알아듣고 있는 건지 한글책을 읽어도 알아듣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 혼자서 읽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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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1 12:59
저도 월요일에 키즈까페 갔었어요. 요즘 새로 생기는 키즈까페엔.. 비눗방울 체험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빠져서...ㅋㅋ

웅진첫지식 그림책 수현이 경우로 보면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백과사전처럼 지식 전달위주라 창작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내용 찍어온다는 거 깜빡했네요.
혹시나 블로그 보시면 유명해서 내용 보실 수 있을 꺼예요.

관심있는 방귀, 똥 이런 내용은 잘 읽는데.. 나머지는 5살 수준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어요...^^

민정이랑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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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1 14:37
동감이네요. 책읽어주면 아는 지 모르는 지..영어든 한글이든.
체력도 늘어서 노는 거 따라 다니기 힘들죠?
애들은 낮잠만 살짝 자도 충전 100%라서 쉬는 날은 더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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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25
똑똑이 민정이, 놀기도 잘 놀고 책도 많이 잘 읽었네요~
다이아나는 ORT 안 했는데 규민이는 해주고 싶네요. 민정이 해보니 어떤거 같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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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6-11 23:04
민정이는 다~ 알아듣고 있을꺼 같아요^^
엄마의 열심!! 부럽고 배우고 갑니다^^
놀아서 체력을 키우고 사회성도 키우고.. 지능도 높아진다고 하니..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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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2 14:33
아이들이 노는 것 이상으로 많이 배우는건 없는 것 같아요. 이전 어린이집을 많이 좋아했나봐요. 졸업 후에도 찾아가는 모습 정말 기특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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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1 10:23
답댓글

헵번님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그림이 그려져요.

힘들다 생각하면 힘든거지만 아이들때문에 웃을 일도 참 많으실거 같아서 좋아보여요.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컸으니까요.

그나저나 소변받고 있는 예린이를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ㅋㅋ

 

6세 준영

저는 요즘 아이들교육 침체기에요. 즉 제가 좀 의욕이 없어졌어요.

엄마에게 에너지가 있어야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도 해 주고, 놀아주고, 공부도 같이 할텐데 그러질 못하는것 같아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학교랑 유치원 보내고 애들 가고 나면 쓰러져서 한시간 이상 자는 생활을 여행 다녀와서 하고 있어요. 아직 생활리듬이 돌아오지 않아서겠지요?

쑥쑥에서 벌려놓은 일들은 많은데 엄두도 안 나고 있고...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것은 제가 원서를 읽고 영어를 가르친답시고 했지만 막상 입에서는 영어가 나오질 않는다는거에요. 많이 부족함을 느꼈네요.

 

영어도서관에 가서 존 버닝햄의 책을 몽땅 빌려왔어요.

지각대장 존과 그림풍이 다 비슷하고 하나도 버릴 책이 없이 다 재미있어요.

특히 christmas present 는 글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읽기가 쉬워요. 계속 반복되는 문구가 있어서요.

아트앤 맥스, 아기돼지 세마리는 책표지에 제목이 안 써있지요?

이번에도 추천해주신 책 위주로 보았는데, 제가 의욕이 약간 저하되어 그런지 책읽는 재미가 좀 떨어졌어요.

준영이도 한 2권 읽다보면 바로바로 잠들어서 혼자 읽고있는 경우도 많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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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1 13:02
아무래도 나라밖 해외여행이다 보니 더 그럴 것 같아요.
세부세부~!! 넘넘 가고파요~!! 꺄오
준영이 벌써 1개... 하잖아요..
그 어렵다는 대한민국.... 한글~!!
그게 어디예요...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아웃풋도 할꺼라 믿어요.

요즘 수현이는 영어책 읽으면 자는 척 한답니다....>.<
가끔 욱 해서... 마음 가라앉히는 수행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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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16
줄리아맘님~~ 힘내세요. 진짜 엄마가 행복하고 엄마가 에너지가 넘쳐야 그 기분이 애들에게
고스란히 간답니다!! 얼른 회복하시고 애들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금욜엔 힘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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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1 17:09
그럴때 많죠~ 엄마도 쉬라는 메시지 아니겠어요? 마음을 비우고 좀 있다보면 다시 또 힘이 날때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건강이 최고에요~ 저는 자는게 힘이라 생각하는지라 아니다 싶으면 자버린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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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2:14
줄리아님께서 여행후유증중이시네요. 그럴수 있어요. 세부지만 해외여행이라 준비하느라 거기서 쉬었다 하지만 아이들 돌보느라 다녀와서도 여독을 푸는 데 시간이 좀 걸리시죠. 그래도 너무 좋으셨죠? 다음주쯤되면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실거에요. 이번주는 조금 relax하게 하셔요.
그래도 준영이 책 많이 읽었는 걸요. 저도 도서관가보면 제가 몰랐던 존 버닝햄책이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christmas presents도 아직 못읽어봤어요. 작가별로 책 대여하는 거 참 좋더라구요. 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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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1 10:01
답댓글

우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겠어요. 세 아이 엄마의 일상을 잠깐 들려주셨는데도 치열하네요. ^^ 아이가 하나일때는 엄마가 아이와 일일이 상대하면서 놀아주느라 지치지만 둘 이상이면 아이들끼리 잘 논다고 하던데 맞나요? ㅎㅎ 각각 장단점이 있다던데 어쨌든 화이팅이요!!!

 

6세 챠니.

챠니는 책 읽기를 좋아해요. 놀이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작년엔가.. 글자를 읽기 시작할때쯤 했던 말, '엄마! 책에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요?' 챠니는 그냥 하는 말이지만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어쩌면 그리 예쁘고 대견하던지. 본격적으로 도서관 다니기 시작하면서는, 챠니는 책은 빌려보는건줄 알아요. 요즘은 챠니 대출증을 직접 주고 빌리고 반납하도록 하고 있어요. 의외로 재미있는 책을 잘 골라오더라구요.

 

 

'Katie and the Starry Night' 글밥이 많아 자칫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고흐의 여러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언젠가 챠니가 더 어렸을 때 시립미술관에서 보았던 고흐 작품을 어렴풋이 기억하는지 아는체 하는 그림도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책이예요.

점박이는 워낙 인기있는 책이라 스토리를 다 알고 있더라구요. 이번 편은 점박이가 아빠가 된 이야기인데, 챠니는 전편 이야기를 하며 슬픈 표정을 해요. 아빠,엄마,누나,형이 애꾸눈에게 죽었다고.

책 속의 공룡 표효하는 소리, 크하앙~은 챠니가 담당해서 멋진 효과음을 내며 읽었어요.

ORT 는 워낙 그림과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배꼽 잡으며 읽고,

'There's Always One' 읽을 때는 요즘 재미붙인 one,two,three... 숫자 세는 재미가 좋았어요.

Vehicles 과 Trucks 은 챠니가 사랑하는 자동차 이야기. 직접 골라와서 매일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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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1 13:10
같이 잘 놀기도 하고... 다투기도 많이 한답니다. ㅋㅋ
대견한대요.
책읽기 좋아하는 챠니~!! 멋져요~!!
글을 읽고 나서는 책의 즐거움을 더 알아버렸군요. 멋져요~!!

오늘하루도 챠니와 행복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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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1 15:22
챠니 읽기를 즐겨 일고 잘 읽으니 넘 이쁘네요. 규민이도 4살이지만, 고흐 작품들을 볼수 있다니
그림보며 이야기 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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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2 12:21
천사새롬님 글을 보고 느낀건데 만약 옆에 살면 천사새롬님이 챠니에게 책읽어주는 모습을 한번 보고 배우고 싶어요. 저도 열심히 읽어준다고는 하지만 처음 시작할때는 목소리도 달리해서 하다가 주인공들이 많이 나오면 나중에 끝에는 톤이 거의 비슷해지고 의성어, 의태어도 그렇게 재밌게 읽어주지도 않고 ... 하지만 민정이가 영어책이든 한글책을 "책 더 읽고 싶어요. 한권만 더요..."라고 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한글책재미보다 영어책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영어책, 한글책 다 좋아하는 거같아요.
그래도 챠니처럼 저렇게 이쁜 말을 하면서 책을 좋아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천사새롬님 글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starry night도 원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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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2 14:35
아이더러 직접 빌려보라고 하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성향을 알 수 있고, 아이들도 뿌듯함을 느끼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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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1 07:28
답댓글

세아이와의 일상이 그려지네요.

저는 나혁이 애기 때 우울증이 심해서 정말 암것도 못했어요.

그냥 책 읽어주는거 밖에는 아무것도 안했죠.

그리곤 제 책을 읽거나 멍하니 아이만 바라만 봤어요.

그 때 우울증의 영향으로 나혁이가 특별히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한

그냥 내버려 두는 영향이 있는데

그 점이 제 육아의 특징이 된 것도 같아요.

어떨 땐 좀 위험한데도 내버려 둘 때가 있어서 문제지만.....

그래서 저도 매일 빨래를 산더미처럼 했어요.

2살때부터 혼자 씻고, 스스로 이 닦고, 혼자 밥 먹는거 거의 내버려 두었어요.

왜 2-3살때는 혼자 스스로 해서 사고칠 때잖아요.

4살부터는 정말 혼자 잘 하더라구요.

근데 녀석이 이제는 오히려 귀찮다고 안 하려고 해서

일찍 시작해서 뭐 덕 본거는 없어요.

요즘 오히려 먹여줄때도 많고, 씻겨 줄때도 많아요.

전 지금 먹여주는 것도 그 때 못해주었으니(실컷 혼자 하게 해주었으니?^^) 그냥 야단 안치고 해줘요.

지금 이 닦아주는것도 그냥 해주고 옷도 갈아입혀주기도 해요.

그냥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는게 행복한거 같아서요.^^

 

정말 많은 일을 하고 계시고 늘 잘하고 계시는듯 해요.

아무리 잘해도 아이한테는 늘 미안할 것 같구요.

저도 늘 아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그것도 너가 가진 복이다 생각하고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특히 헵번님 아이들은 엄마의 멋진 밥상을 늘 풍요롭게 받고 있잖아요.

나혁이는 엄마밥 얻어 먹기 힘들어서 그런지 엄마밥이 최고래요.

희소성의 가치를 알고 있는 듯 해요. ㅋㅋㅋㅋㅋ

자꾸 삐그덕거리는 몸 땜에 겨우 겨우 집이 돼지우리만 면하려고 노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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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1 13:12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하려면 포기하는 게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저도 그 중에 하나가 집안 청소인데.. 그나마 친정옆으로 이사를 와서 ...
엄마의 도움이 많이 받고있죠....ㅜ.ㅜ

대신 가족들이 모였을때.. 저의 형편없는 청소솜씨가 자주...입에 오른다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ㅋㅋ

희소성의 가치...ㅋㅋ
희소성의 가치를 밥으로 깨치고 있군요 나혁이...ㅋㅋ
멋져버려요~!!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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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2 00:10
전 빨래 정말 싫어서 모두 세탁기에 의존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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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2 00:12
전 빨래 정말 싫어서 모두 세탁기에 의존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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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2 00:15
전 빨래 정말 싫어서 모두 세탁기에 의존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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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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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00:15
전 빨래 정말 싫어서 모두 세탁기에 의존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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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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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00:16
전 빨래 정말 싫어서 모두 세탁기에 의존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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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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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00:16
전 빨래 정말 싫어서 모두 세탁기에 의존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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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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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12:28
저도 민정이를 늦게 낳아서인지 뭐든지 제가 해주려고 했더니 스스로 하는 습관이 안들어있어서 올해부터는 많이 안도와주고 스스로 하게 하는데 일찍 아이 낳은 친구들이나 2-3명있는 친구들 말로는 일일이 해줄수 없어서 내버려뒀는데 혼자 스스로 너무 잘하더라는 거에요. 참.... 아이러니죠.
무심한 듯 보이지만 약간 방목하는 것도 좋은 육아인듯해요. 나혁이는 힘들었던 엄마덕분에 한글도 빨리 깨치고 스스로 할수 있는 것도 많아졌지요. 그리고 교육도 최고로 시키고 멋진 밥상에 집안도 깔끔하게 하는 엄마가 있을까요? ㅎㅎㅎㅎㅎ 있기야 하겠지만 대부분은 아닐거라 생각하며 위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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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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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14:15
저도 칫솔질해주고 있어요.
애들이 먼저 이 닦고, 제가 다시 닦아줘요.
여기서는 시아게라고 하는 데, 이가 다 새로 날 때까지 엄마가 시아게를 해주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5,6학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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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2 14:40
아이들이 계속 변해요. 첨엔 잘하다가 갑자기 암것도 안 하려고 하고....우리도 그렇쟎아요. 수시로 변하는 이 감정들을 콘트롤하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저도 제 부족함을 인정하고 준영이에게 이게 니 복이다라고 생각하려구요. 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기에 누구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애기하면 들어주고, 이해하고 이해받고 그러는게 참 큰 힘이 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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