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근처 새로 생긴 도서관에 갔어요.
새 도서관이라 시설을 좋았으니.. 책이 별로..ㅠㅠ
여기 이 책들이 어찌 한 권도 없을까요? 아쉬워하며 돌아왔답니다.
지난번 도서관의 비밀도 여긴 없었네요.
ㅎㅎ 저 그책이 너무너무 궁금한거 있죠?
다음주에 다른 도서관으로 가봐야겠어요..ㅎㅎ
늘 좋은 책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원영사랑님 칼럼 읽고 소개해주신 책 매번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하고
메모하는게 습관이 되는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모티브가 재미있는 책이네요~
이렇게 좋은 내용의 책을 소개해주시니 정말 책전도사입니다~^^
원영이는 원영사랑님의 노력덕에 자기주도덕인 학습을 실현하는 어린이가 되어가네요~
멋집니다~
^^ 요즘 쑥에 많이 들어오지 못하지만 좋은 글을 보니 좋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원영사랑님 칼럼 꼬박꼬박 보고 있어요^^
소개해주시는 책들 도서관에 갈때마다 찾아보고 있답니다.
그러다 발견하면 정말 반가워서 빌려오죠^^
책 정리하는 것도 힘들텐데 어찌 이리 자주 올려주시는지 감사할 뿐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발굴해 주시어요~~^^
와~~ 이리도 예쁜 책이.. ^^
어제 영어도서관을 갔었는데..
현우가 읽고 싶은 책 읽고는(요건 대출불가책들이라~)
뭔가 책을 빌려와야되는데.. 왜 이리 눈에 책이 안 들어오는지.. ㅋ
한참을 헤매다가 그나마 눈에 익은 책을 또 빌려왔네요. ㅎㅎ
우리말책은 원영사랑님 추천책을 기준으로 빌리니 참~ 쉽죠잉~~~~ ㅋㅋ
책 정리하는 일이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
어휴.. 원영이의 북노트는 출판해도 되겠는데요..
여러컷을 나누어 이야기를 꾸려가다니.. ^^ 스토리의 상상력도 대단하네요..!
왠지 마음이 따듯해질것 같은 책들을 오늘은 소개해주셨네요.
저는 '사자와 할아버지'라는 책에 가장 눈길이 가요.
왠지 제가 좋아하는 그림풍에 등장 캐릭터들이 맘에 드네요.
물론.. 다른 책도 저는 다 찾아볼겁니다. ㅋㅋ
원영사랑님, 철학책 빌려온 것들 어제도 몇권 읽었어요.
그 중 '오징어와 검복'이라는 책 읽고 오징어가 검복에게 쏜 묵으로 아이들과 놀았답니다.
요 책을 도서관에서 찾자마자 아이들과 묵으로 그림 그리고 싶은 욕망이 일었어요. ^^

책의 뒤쪽 겉표지 안에 묵과 파랑 물감으로 바다의 시상을 떠올린 것 같던데..
그래서 우리도 묵과 파랑 수채 물감을 같이 가지고.. ^^
화선지라는 게 참 신기하죠..
가만히 먹물 번져가는 걸 쳐다보고 있으면 저도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저 그걸 쳐다만 보아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은..
아이들도 그게 신기한가봐요.
그저 붓으로 점 하나만 찍어도 멋진 작품이 되는 수묵화..
아이들이 찍어놓은 저 점들은 마당 장독대 옆에 나뒹구는 돌을 그려놓은 듯 해요..
(물론 아이들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죠.. ^^)
화선지의 일부를 잘라내어 민은 갤러리에 걸어둡니다.
쳐다보며 커피 한잔 하니.. 왠지 오늘은 보이차나 한방차를 마셔야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맑은 것이.. 자꾸 쳐다보게 해서 기분이 좋아요.

하다보니 민군이 아는 한자 하나 쓰네요.
'火' 보이세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