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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4-06-14 04:34
답댓글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ㅡㅡ 저희도 어제 계란에 피자치즈랑 이거저거 올려서 피지빈찬 만들어 먹었는데, 또띠아에 올려서 만들면 되는거였군요~ 요리잘하시는 분 너무 부러워요~~ 저는 직장다니고 제가 요리를 많이 안하다보니 아이들이부엌일을 접할 기회가 적네요. 가끔 주말에 부엌에서 같이 뭐하자고 하면 좋아하는데 항상 너무 간단한 것들이라... 금요일에 유치원 엄마참여수업이 있어서 못들어오고 새벽에 잠깐 깼다 생각나서 글 올려요^^ 길버트는 혼자 책보는 빈도가 조금씩 늘고 있네요. 제인은 엄마가 책읽어주니 참 좋아해요~ 요즘 플레이타임 다시 등하원때 차에서 틀어주고 저녁에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자기는 영어책이 더 좋다나요. 길버트는 6세에 영어책읽어주기를 시작했는데 일찍 시작하니 확실히 더 좋은거 같네요. 암튼 읽기방이 있어 챙겨주게 되니 저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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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4 08:36
저도 플레이타임 너무 모셔만 둔것 같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지금 하고 있는 영어책쓰기 끝나면 요것도 해보려구요.
영어는 쉬운 것을 무한반복해서 쉽다고 생각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조금 크면 쉬운 영어는 시시하다고 재미없어 하는데 실력은 그렇지 않으니
저도 어릴 때하는 것이 좋구나 생각해요.
근데 나혁이도 영어는 4살때 시작했는데도 한글 끝내고 하니까 흥미없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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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4 10:25
영어책을 읽어주는 시기가 이르면 한글책,영어책 구별하지 않고 다 듣고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영어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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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7:33
길버트가 영어책재미에 푹~빠졌나봐요. 한글책도 혼자서 잘 읽는군요. 6세에 시작했다는데 비교적 빨리 적응한거 같은데요. 친구들 아이들보면 한글이 너무 편안해서 영어책읽으면 거부하기도 하고 해석해달라는 말도 한데요. 그에 비하면 길버트는 잘 받아들이고 있어요. 점점 글밥도 많아지고 독립읽기도 잘할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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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5 23:28
레오르님 올리신 책들보며 3명 애들을 데리고 저렇게 많이 읽어주시다니 ..하며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플레이타임 저는 아직 안 접해봤는데 갓 시작하는 아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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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6-13 18:48
답댓글
아이고오~~~저런 만행을 서슴지 않는 조 꼬마가 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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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7:35
그러게요^^ 예린이가 아기인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컸네요. 박사님은 아이들 정말 좋아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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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3 18:28
답댓글

가끔 저도 집에서 피자 만들어 먹고 있어요. 챠니가 맛있게 먹어서 제가 만들기 좋아하는 메뉴 중의 하나지요. 또띠아와 토마토소스 이용하는데, 고구마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네요. 조만간 고구마 피자 도전해봐야겠어요.

 

6세 챠니.

요즘 그리스로마신화 읽기 시작했는데 신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봐요.

읽고 있는 책에 나오는 신 외에 또 어떤 신들이 있는지 이름을 알려달라고 졸라대는데, 엄마의 지식이 딸려서... 같이 책 보면서 찾아보자고 마무리 했어요.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읽는 모습 보니, 대견하네요.

 

 

'비가 내리면' 글 보다도 그림이 좋은 책이네요. 내용 중 여러 동물들이 비를 피하는 모습이 나와요.

비가 온 후 고인 물을 굳이 밟으며 물첨벙하는 챠니는 비도 좋다네요.

one, two, three... 숫자 세는 재미에 'There's Always One' 과 ort 의 'One Wheel'을 연달아 읽었구요.

Chip's Robot 읽고 나서는 같이 robot 만들어보기로 약속했답니다.

'겨울이 생긴 이야기' 를 읽어 주려 했더니, 먼저 읽은 챠니는 아주아주 슬픈 이야기라면서 엄마에게 스포일러를 흘려요. 책으로 챠니와 소통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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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4 08:40
우리집도 나혁이 6살때 그리스로마신화를 본격적으로 읽었던것 같아요.
시작은 5살때 초등용 그리스로마신화 단 권짜리로 시작해서
아라비안나이트와 삼국지와 북유럽 신화를 모두 초등용으로 간단하게 정리했어요.
그러자 이 이야기들에 나오는 신화가 모티브가 되어 있는 이야기들도 이해를 쉽게 하고
이야기 구조라는 것이 머리 속에 생기는지 점차 길고 두꺼운 책들도 잘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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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4 10:27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는군요. 저도 한 번 들이밀어봐야겠어요. 어떤 전집인가요? 사진이 잘 안 나와서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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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4 10:49
발행처가 노벨과 개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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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7:39
챠니가 벌써 그리스로마신화를 읽는 군요. 챠니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요. 저희들도 학교다닐때 한번쯤은 다 봤겠지만 그 사이에 많이 까먹지 않나요? 신들이름 참 많이 외웠는데 나중에 민정이랑 그리스로마신화읽으면서 같이 공부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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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3 14:28
답댓글

 

 

 

햅번님 요리 솜씨가 정말 일품이네요. 맨날 계란만 먹이고 있는엄마 반성합니다요 ㅜㅜ 어린이도서관 갔더니 북스타트데이 행사예약을 받더라고요. 책도 거저 준다니 눈이 반짝!했는데 회사 일하는 시간이랑 겹칠거 같아 신청 못하고 마음에 담아 두고 왔어요. 어제는 허그 책 읽으면서 안아주기 하니 참 좋더군요. ort1단계의 get on 읽고는 애들이 자기들도 해달라고 해서 바나나보트 대신 긴 베개를 보트 삼아 태워주고 끌어주고 하며 놀았어요. 또 좋은별명 책 읽고 뒤의 독후 활동으로 장점 말하기 해 봤는데요. 엄마는 예쁜게 장점이랍니다 ㅎㅎ(아직 아들이 진짜 에 대해 눈뜨기전까진 ㅋㅋ) 할머니의 장점은 밤에 혼자 자는 걸 무서워한다 ㅋㅋ 애들 같이 자자고 달래던 말인데 진심으로 여기나봐요. 그건 장점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그러면서 상명이 장점? 이야기하려니 막상 바로 튀어나오는 게 없더라고요. 본인도 잘 몰라하고... 너무 예쁜 내 새끼지만 넘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서^^;; 좀더 주관적이지만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장점을 찾아주고 적극적으로 칭찬하고 이야기해줘서 본인 스스로 자신감있게 장점 얘기할 수 있게 해 줘야겠다...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책 보며 나오는 여러 균과 바이러스들 사진으로 생생히 보라고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빌려왔어요. 생생한 사진으로 세균과 곰팡이보니 손씻기, 이닦기 절로 강조돼 좋습니다 ㅎㅎ 읽기하고 2-3분이라도 짧은 독서놀이는 저도 애들도 부담없고 참 즐거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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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3 22:42
북스타트, 작년 챠니도 36개월 턱걸이로 해 봤는데요, 글쎄요... 진행하는 선생님에 따라 수준 차이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아쉬웠거든요. 아직 북스타트가 제대로 정착이 안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엄마가 함께 읽어주는게 북스타트다!! 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맹이혀니맘님께서 이렇게 독후활동 잘 해 주시니, 아이가 책읽기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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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4 08:43
저도 북스타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천사새롬님 말씀처럼 별 좋은 기억은 없어요.
그냥 책 한권 주고 읽어주는 것이 끝이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엄마랑 열심히 책읽기해라는 식으로 하루짜리 특강 끝!
그때는 북스타트 초창기라 정착이 안되서 그런것 같아요. 벌써 6년 전 일인것 같으니....
그 사이 많이 좋아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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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7:45
북스타트 프로그램이군요. 엄마랑 같이하면 재밌겠어요. 책 읽어주시면서 현이랑 재밌게 놀아주시는 군요. 아이들은 책읽고도 책내용따라 하는 걸 좋아하더군요. 민정이도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읽을때마다 따라하고 싶어해서 항상 많이 난감하답니다. 과일책읽을 때마다 다 먹고싶어하고 놀이나 모험이 나오는 책들도 현이처럼 다 따라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는 왠지 글밥이 꽤 있을 듯한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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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5 23:25
민정귀요미 님~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는 글밥이 많아요^^
초딩 학습만화책이에요. 그 유명한 살아남기 시리즈...
제가 차마 읽어주지는 못하고 상명이가 한글 떼고는 스스로 봐요. 작은도서관에 가면 만화책이 모여있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에만 눈독 들여서 빌려오곤 해요.
글을 다 읽는다기보다 그림과 의성어 .. 으악~~쾍~~헉~~중심으로 봤는데요...
형님네 집에 있던 책 한권 얻어와서 모셔두니 자꾸 꺼내보면서 의성어 넘어 글도 좀 읽어요.

그래도 처음 독서습관이 만화책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려고...되도록 사주지는 않아요. 본인이 좋아하니 도서관 대여만 허락해줍니다. 긴 책도 좀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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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3 13:31
답댓글

월요일 수요일 댓글도 못달고...아웅~~ 이제야 시간이 나서(?) 아니 좀 게으름좀 피우고 있어요...

한주동안 읽기방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린이 너무 예뻐요.. 아웅~~ 정말 이때가 가장 예쁠때인듯해요... 예린이는 뭘 해도 예쁘죠?? 울어도 예쁘고..가끔 이때의 소윤이를 보고프답니다...

이때 너무너무 아이에게 소홀했던거 같기도 하고 많이 못 안아준거 같아요....ㅜㅜ

바쁘다고 야근도 많아서... 에고고... 지금 생각하면 지금이 천국이이네요... ㅋㅋ

저희도 또띠아 피자 자주 해먹었었는데.. 전 가끔 닭가슴살 곱게 갈아서 얹으면 맛나더라고요...

꿀발라서 먹어도 맛나겠어요~~~~^^

 

6세 소윤, 3세 희건!!!

이번주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무슨 정신으로 보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아침에 눈떠 아이들 깨워서 대충 대충 먹이고 씻기고 입혀서 함께 출근을 했어요..

희건이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다음 소윤이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

그리고 5시쯤 퇴근을 해서 아이들 데려와 또 먹이고 씻기고 하루는 인라인도 타고 산책도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애들 재우고 3시간에서 4시간 회사일을 다시 시작!!!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당장 바쁜거 정리되서.. 오늘은 일이 손에 안잡혀서 게으름 피우네요~~~ㅋㅋㅋ

아주 느긋하게 쑥쑥에서 놀고.. 북클럽 프린트도 좀 챙기고 말이죠~~~^^

희건이랑 하원길 이랍니다.... 데리러 가면 한 5분간 매달려 있어요... 이날은 걷겠다며.. 땡깡을..

거기에 가방을 자기가 꼭 맨다고해서 애먹었답니다...ㅋ

 

소윤이가 다리를 다쳐왔어요... 뛰어가는데 친구가 두팔벌려 막아서서 넘어졌다더라고요...

저렇게 큰 상처는 처음이라...꽤 난감했어요.. ㅋㅋㅋ 반창고를 어찌 붙여줘야하나 고민부터 말이죠..

그냥 새살돋는 반창고 크게 한장 떡 붙여놨어요.. 아물겠죠???

 

읽은책 찍은건 이게 다입니다.... 월욜..화욜 반복해서 읽은 책들이예요...ㅋㅋㅋㅋ

점점 책보기가 소홀해지고 있는거 같아 걱정중입니다..

잠자기전... 소윤아 우리 책너무 못봤다... 이러면.. 어.. 맞아... 이러고 자네요...

좀더 관심갖고 봐야겠어요....^^

 

주말엔.. 북클럽도 해야하고...나름 바쁠듯해요.... ^^

주말엔 비는 없을거 같다고 하니..... 다행인가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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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13 14:12
소윤이 다리에 큰 상처가 생겼군요. 습윤반창고 저도 애용하고 있어요. 딱지안 생기니 흉터 없이 새살 솔솔 날거예요. 가렵다고 긁지 않게 해주세요. 저도 수요일은 건너뛰고 금요일에 다시 짠 하고 나타났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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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3 14:30
깜짝 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 너무 큰상처 ㅜㅜ
뭐니뭐니해도 마데카솔과 메디폼?!이 떠오르네요.
주말동안 빨리 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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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3 22:48
완전 바쁘게 희건이와 소윤이 챙기셨네요. 희건이가 하원할 때 5분간 매달려 있다구요? 상황, 이해할 수 있어요. 소윤이, 상처가 크네요. 챠니 친구도 놀이터로 뛰어가다가 넘어져 무릎이 살짝 까지고 흙이 묻었는데 물티슈로 좀 닦아주려했더니 다른 아이 엄마가, 아이들 상처는 물티슈로 닦으면 안된다 하더라구요. 초보엄마티가 파박 나는 순간이었죠. 이렇게 큰 상처 달고 와서 놀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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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4 08:45
이런, 이런, 소윤이가 많이 아팠겠어요.
저도 나혁이가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고 왠만해선 아프다는 말을 안해서
한 번 크게 다치면 정말 놀라게 되요.
금방 좋아지겠지만 소윤이 친구는 정말 조심시켜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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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4 10:32
바쁜 일상을 사시는군요. 북클럽 처음 시작하는데 오늘 오전에 좀 하려고 했더니 아이가 반응이 별로 안 좋네요. 한번에 끝내고 싶었으나 또 눈치를 살펴야겠어요. ㅜㅜ 그래도 행동으로 아이와 놀아주면서 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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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7:49
소윤이가 벌써 인라인을 타나요? 굉장히 빠른데요. 요즘 여름이라 안전장비를 해도 반팔에 반바지차림이니 넘어지면 상처가 클거에요. 넘어졌을때 너무 아팠겠어요.ㅠ.ㅠ
요즘 희건이도 부쩍 큰 느낌이에요. 계속 꼬맹이로만 생각했는데 조금씩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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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3 12:41
답댓글

5살 전민정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직접 방송을 봤다면 더 분개를 했을거 같아요. 정말 요즘같이 불경기에 아이들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모들은 힘들게 등록금을 보내는데 일부 사립대에서는 투자는 더이상 못할망정 그 피같은 돈으로 사업투자를 하고 있군요. 우리나라는 교육이 언제쯤 선진국화될까요? ..... 참 씁쓸하네요. 우리나라 대학의 70%이상이 사립대학인데 민정이가 국립대학도 외국대학도 못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참.... 한숨이 나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 헵번님께서 솜씨를 발휘하셨군요. 고구마피자 좋은데요. 여기까지 냄새가 나는 거같아요.

예린이가 참 많이 컸고 갈수록 이뻐지네요. ^^

 

요즘 날씨가 꼭 가을날씨같더군요. 오늘 금요일 유치원에서 바자회겸 시장놀이한다고 해서 집에서 시장놀이를 저랑 한번 해봤어요. 아직 돈 개념이 없어서 더하기 빼기 등등 100이상의 숫자도 읽어보고 팔고 사고 하는 개념을 일깨워 줄겸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 했어요. 아직 5살이라 이렇게 놀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군요.

 

어제는 오후에 도서관가서 책 10권정도 읽고 날씨도 꾸물해서 그런지 차에서 민정이가 초저녁부터 잠들어버려서 3시간을 자버렸어요. 어중간히 9시에 일어나 저녁먹고 13기 북클럽미션인 monster놀이도 하고 웍싯도 하고 늦게 잤어요. monster놀이도 넘넘 재밌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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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13 14:14
엄마랑 미리 시장 놀이를 했군요. 저희집 아이들 늘 계산원 서로 하겠다고 하고 엄마는 매번 손님만 시켜요. 그럼요. 민정이는 아직 놀이가 더 재미있는 나이예요. 저희집 아이들도 민정이보다 나이 더 먹었어도 놀이를 더 좋아하지요. 민정이 재미있는책 무지 많이 읽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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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3 14:39
민정이네 책 읽은거 보면서 항상 깜놀합니다! 대단하세요!

시장놀이 재밌죠...우린 그냥 있는 로봇 자동차 각종 장난감 모두 꺼내 장난감가게 놀이 하면 참즐거워하더라고요. 큰애는 덧셈 공부도 되고 엄마는 그냥 앉아서 입으로만 놀아주니 일석삼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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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3 22:54
꼼꼼하게 장난감 물건 챙겨 시장놀이 하셨군요. 재미있겠어요. 물건 사고 팔고, 저축 하고. '돈'의 개념을 조금씩 알아가는 놀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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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4 08:47
민정이 시장놀이 재미있어 했군요.^^
나혁이네도 유치원에서 누리과정에 있나봐요.
책이랑, 옷이랑, 장난감 싸가지고 가서 새로운 것을 사왔더라구요.
누리과정이 말도 많지만 저는 참 좋다고 생각하는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다 놀이로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이 시장놀이를 우리 동네라는 테마로 함께 하던데 아주 맘에 들었어요.
전 집에서 이런거 안 해주니까 다 유치원에서 해줘서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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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4 10:35
민정이는 엄마와 함께 놀이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군요. 준영이는 웍싯만 들이밀면 표정이 안 좋아져요. 5살때까지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민정귀요미님도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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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13 11:29
답댓글

7세 소윤이

오늘 급하게 캠핑을 떠나오느라 미처 사진은 못 찍고 그냥...

 

요즘 유치원에서 우리 동네에 대해 배워서 그런지 동네에 관심도 많고 그에 관련된 책도 읽고 있답니다.

오늘은 [시장에 가요]라는 책을 들고 갔는데 친구들에게 읽어주고 올지 모르겠네요.

 

아직 대학 입학은 머나먼 얘기 인 것 같지만 정말 능력이 된다면 이민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네요.

그러나 현실은 절대 희박하다는;;

 

아무튼 오늘 무주로 캠핑~~마침 반딧불 축제도 한다는데. 미처 예약을 못한 바람에..

 

완전 급조한 나들이라 제대로 챙겨가는 건진 모르겠어요ㅠㅠ 다들 주말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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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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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3 12:17
캠핑!! 좋으시겠어요^^ 가끔 급하게 떠나는 여행에 예기치못한 즐거움이 있다고해요! 기대되는 캠핑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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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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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3 14:15
반딧불 축제에 무주로 캠핑 가시는 군요. 계획 하지 않은 캠핑이지만 즐겁게 다녀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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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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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3 22:56
반딧불 축제를 지금 하나요? 아아, 가고 싶네요. 잘 다녀 오시고, 얘기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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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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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4 08:48
캠핑 다녀오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우리도 이번주 저만 빼고 둘이 다녀오도록 종용을 하려고 해요.
엄마는 귀찮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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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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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5 07:52
소윤이네는 무주로 캠핑가시나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요즘 아주 캠핑하기에 넘 좋은 날씨이죠? 무주가 겨울 스키장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여름에는 캠핑장으로 바뀌는 군요. 월요일날 캠핑다녀온 얘기 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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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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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3 10:24
답댓글

 

5살 안철입니다!♥ 저희 철이도 예린이처럼 밥솥에 종이오린거, 작은 장난감들을 넣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냉장고에는 소꿉놀이들(야채과일 상한다고..ㅋㅋ엄마도 장보고오면 그렇게하잖아.. 하면서ㅎㅎ) 냉동실에는 이것저것..(얼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ㅎㅎ) 맛있는 요리소개도 감사해요! 저희집에선 하기 힘들지만 가끔 첫째랑 먹고싶을때 해먹어 볼께요!(철이가 유제품, 밀 글루텐, 계란흰자 알러지가 있어서요..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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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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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3 14:17
철이가 본 책은 다들 누워있네요. 철이가 알러지가 있군요. 항상 이것저것 신경 많이 쓰셔야겠어요. 저희집 큰애가 요즘 같이 먹은 음식도 혼자 뽀로지가 올라오네요. 계절이 바뀌면 꼭 이렇게 행사를 치루네요. 크면서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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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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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3 22:59
아기오리 열 두마리 책, 챠니와 함께 본 기억이 나네요.
챠니도 요즘 엄마가 하는 집안일이 재미있어 보이는지 설겆이, 빨래 가르쳐달라고 졸라대네요. 저희는 압력밥솥을 사용해서인지 아직 밥솥은 손 안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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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4 08:50
철이는 유치원을 다니나요? 아님 집에 있나요?
알러지가 있으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닐때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집에서는 엄마가 그래도 신경써서 조심시킬 수 있지만
혹시 친구 과자라도 하나 먹으면 큰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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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7:55
철이도 엄마요리할때 아주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는 군요. 철이가 알러지가 벌써 생겼군요. 민정이도 계란알러지가 있을뻔 했는데 다행히 없어졌고 아직까진 없는 거같아요. 이 알러지라는게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살다가 생기더군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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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3 10:17
답댓글

헵번님... 요리를 좋아하시나봐요.

부러워요. 요리를 못한다고 생각하니 점점 하기싫고, 그러다 보니 항상 하던것만 하게 되네요.

무언가를 만들려면 항상 스맛폰으로 검색질을 먼저 하게 되니, 잘 기억도 못하고 했던것도 잊어버리더라구요.

차라리 맛이 이상하더라도 그냥 내 느낌대로 만들어본다면 오래 남을 듯 해요.

 

수요일날 읽은 책을 어제 다 반납해 버려서 어제 읽은 책 3권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진은 생략하고 책에 대한 단상을 나누고 싶어요.

빌리는 책과 구입하는 책에 대해서요.

 

6세 준영이는 아직 글을 못 읽으니 제가 빌려온 책들을 좋아하면서 들어요.

집에 있는 책보다 빌려온 책이 더 좋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4학년 큰 아이는 책을 거의 읽지 않아요.

빌려온 책은 거들떠도 안 봐요.  동생 책 읽어줄땐 옆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거나 주절주절 이야기를 만들어요.

넌 왜 책을 읽지 않냐고 진지하게 물었더니 자기는 빌린 책은 싫으니 집에 있는 책을 다 새걸로 바꿔달래요.

집에 있는 저학년용 전래동화는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책 읽는 수준이 아주 낮아요.ㅜ

 

시립도서관만 해도 새책같은 전집이 없는게 없고, 도서관에도 재밌는 책이 수두룩한데도 아이들은 소유욕이 있나봐요. 특히나 영혼이 자유로운 친구들은 읽고 싶은 책을 한자리에서 정해진 시간에 다 읽기보다는 이것 저것 막 빼서 읽었다가, 한참 지나서 또 다시 읽고 그런가봐요.

 

저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책이 맞아요. 사놓으면 무한정 놔두고 여유부리지만 빌려오면 기한에 쫓겨서 빨리 읽게 되거든요. 사람의 성격에 따라 사야 하는 사람도 있고, 빌려야 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동네에 아이들 책에 관한한 전혀 돈을 아끼지 않는 엄마가 있어서 애기를 나누었는데요.

준영이가 도서관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자기가 읽지 않기 때문이며, 아마 크면 또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읽지 않을 것 같아 정리하려고 하면 그제서야 꺼내보는 책들도 있어서 일단 읽히고 싶은 책은 꽂아놔봐야 한다네요.

 

급 반성하면서 큰 아이에게 무한정 원하는 책 공급을 다짐해 봅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려볼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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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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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3 12:23
4학년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니,, 아주 똘똘하단 생각과 갑자기 긴장이되네요^^;;
저희집도 전집위주의 책들이 많은편인데.. 대략 초3정도까지 볼수있는 수준의 책들이 대부분이라서요,,저희 첫짼 초1 이구요,, 이제 책 그만 사겠다고 해놨는데 ㅎㅎ
준영이 도서관책 열심히 읽고,, 참 착해요!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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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13 14:20
저희집도 집에 있는 전집류 재훈이 다 보고 다른집으로 입양 보냈어요. 초등생이 되니 전집보다 관심분야로 낱권으로 사주게 되더라구요. 재훈이는 도서관 책이 더 좋다네요. 방귀, 똥 책 이 집보다 많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꼭 하나씩 껴 있어요. 그럼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볼날이 가까운 시일내 올꺼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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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3 14:34
저도 요리를 못해서 공감해요.
저희 첫째는 도서관책 잘보긴 하는데 집에서 사는 것의 차이를 알더라고요.
정말 좁은 집에 놔둘데가 없어 청산하며
엄마 맘으론 대여만 해서 보고 싶은데
또 애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마구 투자해주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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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3 23:07
챠니는 기본적으로 책은 빌려보는건줄 알아요. 물론 사주는 책도 있는데,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에 비하면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사니까요. 도서관에 가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맘에 드는 책은 계속 반복하면서, 다음에 또 빌려오면 꼭 물어요. '엄마, 이거 산 거예요, 빌려온 거예요?' 그럼 엄마는 살까? 하고 wish list 에 올려둔답니다. 아이를 먼저 키운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책 많이 빌려는 보지만, 집에서 보는 책도 있어야 한다구요. 물론 너무 많이 사들이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중심을 잘 잡아서 가는게 어렵지만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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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4 08:53
우리집 책들은 먼지만 빼곡해요. 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니까 도서관 책만 보네요.
글구 집에서도 대출한 책을 보고 반납해야 하니까 도서관책을 위주로 읽게 되구요.
애기때는 잘 모르기도 하고 도서관 가서 책 읽기 어려우니 집에 책을 쌓아두게 되는데
아이가 점점 클 수록 만화책에 빠져서 만화책은 대출이 안되고 사주질 않으니
그냥 도서관에 만화책 보는 낙으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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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8:04
저도 민정이가 5살치고는 책을 참 많이 사 모았네요. 2-4살때까지는 무한반복을 좋아해서 도서관책보다는 집에 책을 사두는 게 더 좋더라구요. 5살이 되면서 어느 정도는 반복읽기는 하지만 무한반복은 안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사는 안동.. 지방은 영어책이 턱없이 모자라더라군요. 한글책도 단행본이나 다양한 책읽기할때는 도서관책이 최고인거같아요. 오래 소장하고 싶은 책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소장가치가 있고 반복싫어하고 다독이 필요할때는 도서관책이 좋은거같아요.
줄리아처럼 집에 있는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더 읽고 싶은데 반납해야 하는 압박감이나 소유하고 싶은 마음때문인가봐요.
..그런데 아이들은 또 바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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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3 09:52
답댓글

<7세 나혁>

 

sp를 하면서 문장쓰기가 조금 자리잡은듯해서 며칠 전부터 영어책 한권씩 써보기를

나혁이 애기때보던 쉬운 보드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 권을 다 쓰면 한 쪽 정도가 되더군요. 30권이 한 질이라 대략 한달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30권을 마치면 레고를 사준다고 했더니 다른 건 다 나몰라라하고 이 프로젝트를 가장 열심히 합니다.^^;

ICR하면서 중반부를 넘어가니 쓰기가 부족하여 힘들것 같아 중도 포기했는데

이렇게 쉬운 문장을 써보고 나중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곧 다가올 여름방학이 무려 한 달 반이나 되는데 나름 우리집만의 프로젝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싶어서

그동안 생각해왔던 영어책 쓰기를 위한 워밍업으로 시작한거예요.

나혁이가 요즘 속담에 빠져있는데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보이지 않아도 차곡차곡 실력이 쌓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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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13 14:23
오공쥬님 나혁이 영어쓰기 시작 했군요. 저희집 재훈이도 이번에 sp3기 끝나면 따라 쓰기 해봐야겠어요. 나림이때 보니 선물 안 걸어도 좋아하더라구요. 나림이도 여름방학때 따라쓰기 약속했어요. 나혁이 7살인데 영어 끌씨 너무 잘써요. 오공쥬님의 프로젝트 꼭 성공되길 빌어요. 혹시 단어를 많이 알기 시작하면 리더스 쉬운책도 하나씩 읽기 시작해보세요. 저희집은 쓰는 것보다 읽기를 먼저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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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3 23:11
7세 되면 이런 것도 하는군요. 6세와 7세의 격차가 큰 것 같군요. 우리 챠니만 그런가요? ㅎㅎ
저는 제가 프로젝트가 필요할 듯 해요. 챠니와 좀 더 재미있는 책읽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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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4 10:40
7살에 한글도 아니고 영어를 저렇게 이쁘게 쓴다니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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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8:10
나혁이는 7살 남자아이가 어쩜 이렇게 글씨를 반듯반듯하게 쓸까요? 나혁이는 그동안 sp도 꾸준히 해왔고 책도 많이 읽었으므로 이렇게 조금씩 글쓰기를 해도 충분하지요. 엄마랑 집에서 프로젝트시작하는 거 너무 좋아요. 저도 매번 혼자서 프로젝트를 시도한다고 계획표까지 적어놓고선 오래가지 못하고 다른 계획에 밀려서 흐지부지되곤 했어요. 저도 분기별로 프로젝트를 한번 해볼까해요. ㅎㅎㅎ
오공쥬님께 많이 배웁니다. 이래서 선배맘님들이 도움이 많이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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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6-13 09:31
답댓글
ㅎㅎㅎ예린이의 깜짝 요리 선물이네요.
아이들의 이런 행동이 일상의 살아있는 웃음선물이어요~!!
그림책 인증샷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마구 보람을 느끼며...책 소개 정리에 박차를 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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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8:11
원영사랑님도 깜짝 방문해 주셨네요. 책소개 잘 보고 있어요. 항상 도움되어서 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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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13 09:30
답댓글

7세 재훈

 

오드리헵번님 한주동안 대문열어주셔서 고생하셨어요.

 맑게 웃는 예린이 사진 아래의 밥솥 내부의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

 예린이 밥솥에 무얼 만들고 싶었나봐요.^^ 또띠아 피자 정말 맛있어 보여요.

 

 읽기방 식구들 응원 덕분에 시댁제사 잘 하고 왔어요.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부어서 호빵맨이 되었어요.

친정엄마가 그러시는데 재훈이 엄마가 안 올까봐 걱정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랑 떨어져 있던 시간이 너무 길었었나봐요. 새벽에 옆에서 자고 있는 엄마를 발견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저도 찐하게 안아주었죠.

 

요즘 재훈이가 실뜨기에 푹 빠져 있어요. 틈만나면 하자고 해서 이렇게 인증샷을 남겨요. 요즘 실뜨기 5단계에서 6단계로 넘어갈때 막혀서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어요. 북클럽 13기 숙제로 괴물 하드바에 붙히기 하고

사진찍자고 하니 이렇게 실뜨기를 손에서 내려놓질 못해요. 외할머니는 너무 잘 놀아주는데 엄마는 잘 안놀아준다고 뭐라고 하네요.

 

 

잠자기전과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 한두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초등학생 누나처럼 혼자 읽으려면 아직 멀었으니 그동안이나 열심히 읽어주자하고 있어요. 우리집 일기예보 책에 방귀 소리가 나오니 또 좋아라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큰애 학교 행사로 읽기방에 들어오기 힘들걸 같아요. 틈틈히 댓글 달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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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3 09:49
나재맘님이 없으니 어찌나 허전한지.....^^;
잘 다녀어셨구만요.^^ 보고팠어요.
재훈이도 요즘 실뜨기 재미붙였군요. 나혁이도 그런데 잘 못해요.
그래서 가끔씩 하는데 진도가 안 나가네요.^^;
그래도 이 실뜨기도 굉장히 좋은 놀이같아요.
우리도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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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3 14:36
실뜨기 저도 항상 5단계쯤에서 막혀버리는거 같아요.그다음에 어떻게 넘어가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아직도 몰라요 ㅜㅜ 실뜨기 공부라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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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3 23:14
우리집 일기예보. 도서관 대출 목록에 살짝 올려봅니다.
챠니도 요즘 방귀, 똥에 완전히 꽂혔어요. 언제부턴가 '응가' 보다는 '똥 눈다'라는 말로 바꾸어 할 만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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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5 08:14
제사는 잘 마치셨어요? 혼자 시댁가기 참 어려웠을텐데... 넘 수고하셨어요. 재훈이가 엄마없는 동안 많이 보고 싶었나봐요. 재훈이가 실뜨기를 할 수 있고 책도 많이 읽었구요. 기특하여라... ^^
다음주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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