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아침은 정말 바쁜 것 같아요.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야하는데...아직도 일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 책 의식적으로 많이 읽으려 노력했어요.
여전히, 한글책 비중이 많아요.
그래도 3권 중에 1권정도는 읽어주려는데... 신경을 무지써야한다는 점...
소풍간 자기 모습을 그렸어요.
5살이 되니, 색도 칠하네요.
도움없이도 이제는 한장 뚝딱 그려냅니다.
토요일에는 모처럼 쇼핑갔어요.
이제 제법... 익숙하게 자기 옷 고릅니다.
저희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자기가 원하는 옷 사주는 편이예요.
옷, 신발, 장난감 모두.....^^
친정엄마만 화내시죠....ㅋㅋ
산 옷으로 갈아입고, 모처럼 사찰 놀러갔어요.
"범어사"
부산에서는 큰 사찰에 속하는 편입니다.
부산은 날씨가 제법 더워 계곡물에도 이제 들어갈 수 있네요...
신나게 놀다...
일요일에는 감천문화마을 갔어요.
통영의 동피랑 마을과 같은 마을미술프로젝트 일환으로 골목길프로젝트...
또는 문화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조성된 곳인데...
산복도로를 펼쳐진, 골목 구석구석 벽화로 꾸며진 곳이랍니다.
언젠가 부산여행 오시면 한번쯤 가보실만 할꺼예요.
갔다 오후에 송도해수욕장으로 이동했어요.
감천문화마을에서 20분정도 거리에 있거든요.
해운대와는 정반대되는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지만,
텐트를 칠수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놀만합니다.
그러고는 송도 풍경이 보이는 맛집에서 저녁먹고 주말 여행 마쳤어요.
혹 1박 또는 하루 정도 코스로 괜찮을 것 같아요.
감천문화마을 - 송도해수욕장....^^
이번주도 힘내기로 해요~!!


7세 상명 5세 상현 아빠가 출장 가서 주말에 저혼자 애 둘 데리고 여의도 물빛광장 다녀욌어요. 그래도 대중 교통이 가까워서 갈만하더라고요. 발만 담그고 걸어다녔는데도 굉장히 시원하고 좋던데요.근ㄷ데 첫짜 상명이가 사라지는 통에 30분정도 찾아헤매느라 산통깼죠 ㅜㅜ 그래도 다행히 한자리에 앉아 있더라고요. 열심히 교육시킨 보람이 -.-;;(이런 보람은 안 느껴도 되는데..) 그리고 전에 제가 한국어가르쳐준 외국분들이 있어서 그분들과 만나 picnic즐겼어요. 여러 국적의 분들과 전 한국말로 꿋꿋이 ㅎㅎ 아들들은 말없이 먹기신공으로~~ 그래도 모두 우리 아이들 넘 귀여워해주셔서 아주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6세 중국 아이도 우리 애도 서로 낯가려하다가 준비해간 공 하나로 헤어질때쯤엔 같이 놀고 있더군요. 역시 말이 안통해도 놀이는 통해요. 아이에게 영어, 외국어학습의 동기유도를 위해 일부러 데리고갔는데 어쨌든 즐거운시간보내서 좋아요.^^ 너무 피곤해 뻗은 관계로 책은 짧은 알파벳 찾기 책. 영어 시작한다는 맘으로 지금은 단어중심 책이나 립프로그 레터팩토리 보며 알파벳만 접해주고 있늣데요 다행히 7세 아들도 부담 안 느끼며 거부감이 엷어지네요. 문장은 꼭 해석해달라고 하는데 단어니까 그냥 보고 느끼는거 같아요. 한동안 이런 책들 더 접해주며 영어가 쉽고즐겁다고 느끼게해줘야겠어요. 한국어책들 사진은 못 찍었네요.한국어도 영어도 그냥 하루 1~2권씩 소박하게 천천히 가고있습니다^^
민정이는 주말을 아주 알차게 보냈네요.
물놀이.. 발만 담궈도 어찌나 좋아하는 지. 애들이 좋아하는 건 같네요.
게다가 책도 많이 읽었구요.
5세 유완
토마토를 심었어요. 심고나서 70일 뒤에나 수확이라고 적어져있는 데,
그때까지 잘 키울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
상추도 씨앗을 뿌렸는 데, 새싹이 나올 지 궁금하네요.
금요일에는 이래서 애들을 잃어버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혜완이가 깜빡한 물건을 가져다 주려고 나왔는 데,
유완이가 신발 신는 게 늦어져, 집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갔다오니
유완이가 울면서 나와는 반대방향으로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어요.
불러서 겨우 데리고 왔는 데...
내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어디까지 달려갔을 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희는 놀 거리, 놀 사람이 없어서 그냥 집 근처 나갔다가 너무 더워서 다시 애들 설득해서 집에 들어와 빈둥거렸네요. 제가 피곤해하고 있으니 길버트는 심심하다고 계속 짜증 부리고.. 저녁 먹은 후에 한 번씩 데리고 나갔어요.
그나마 일요일 저녁에는 밥 서둘러 먹고 집 뒷산에 갔는데, 이전에 안 가본 코스를 더 가보니 멋진 놀이터가 나오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저희 세 아이들이 신나게 잘 놀았네요. 집 근처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길버트는 한글책 늘어놓으면 아 이거 읽었구나 이러고 있어요. 그래도 한번씩 읽어달라고 하지만 이전보다 확실히 혼자 보는 빈도가 늘고 있어요. 영어책은 챙겨줘야 겨우 보는지라 하루 한 권이라도 챙기고 있는데, 제인이 영어책을 좋아해서 어부지리로 같이 보기도 하네요. 영어 들려주기, 책읽기가 아직 부족하긴 한 거 같아서 SP할 때 쓰기도 잠시 중단하고 스트레스 주지 않고 자꾸 들려주기를 많이 하려고 해요. 그래도 SP하면서 때려맞춰 읽기(^^)가 조금씩 늘고, 사이트 워드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고 있어 그걸로 만족하고 있네요.
주말에는 인어공주 DVD를 보았는데, 엄마 아빠도 즐겁게 보았답니다^^ 영어듣기의 일환으로 시작한거이긴 한데 어쨌든 재밌고 보자~에요. 집에 디즈니 프뢰벨 책도 결국 샀거든요. 책으로도 있으니 아이들이 반복을 더 좋아해요. 저희 집에서 까이유 등은 더이상 아무도 찾질 않아서.. ㅡㅡ;; 다음엔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도 볼 예정~
6세 준영
토요일에 인사동 체험공방 가서 나무로 칼을 만들고 왔어요.
이전에 누나가 진로체험 활동으로 목공예를 했는데, 준영이를 안 데려갔더니 엄청 서운해 했었거든요.

아이들에게 직접 드릴,톱, 망치를 다 사용하게 하셔서 준영이가 아주 재밌어했답니다.
마지막에 칼손잡이에 장식하는 건 아빠에게 다 맡겨버리네요.
아무래도 섬세한 손놀림은 아직 힘든가봐요.
인사동은 맛있는 것도 많고, 볼거리도 풍부해서 아이들이랑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듯 해요.

시간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온 책들 중에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삽차>는 추천할만한 책이에요. 준영이가 삽차가 변신을 한다며 신기해했답니다.
<알이 사라졌어요>는 호호할머니 그림책이네요.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도 재밌었어요.
그러고 보니 막 고른 책들이 다 괜찮았네요.^^
그리고 이번에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나면 집에 있는 책 위주로 훓어볼 계획이에요.
생각해보니 집에도 준영이가 안 읽은 책이 꽤 있네요.
6세 챠니.
어제는 안양사이버축제에 다녀왔어요. 햇살은 뜨겁던데 그늘은 아직 한여름은 아니더라구요. 오후 내내 걸어다니느라 엄마는 몸살이 난 거 같아요. 꾸준한 운동이 답이긴 한데, 꾸준한 책읽기 만큼이나 꾸준한 운동은 어렵네요. 더구나 챠니의 책읽기를 같이 하다 보니 엄마의 책읽기는 우선 순위에서 약간 밀리는 듯.. ㅎㅎ
같은 모양이나 색깔, 과일 카드끼리 이웃하게 맞추는 놀이인데 엄마가 옆에서 말로 좀 거들고 챠니가 잘 맞추었어요. 두 번째 사진은, 설정된 경로를 연필로 따라 그리면 삐~ 소리가 나는 거구요. 세 번째는 레고로 조립한 팽이를 돌리는 부스, 그 외에 젤라틴으로 젤리 만들어 먹는 부스,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비눗방울 놀이와 슬러시 만들어 먹기 부스 등등. 부스마다 일정 미션을 수행하면 막대사탕을 주었는데 챠니는 그 사탕을 거의 다 먹었어요. 모처럼 실컷 사탕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을거예요.

볼에 용 그림을 그렸는데 맘에 드나봐요. 어제 저녁에는 세수도 한하고 오늘 아침에는 세수 대신 물수건으로 볼 빼고 문지르고 유치원 갔어요.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가봐요.

챠니의 점박이 사랑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요. 맥스와 루비는 영어책 읽기 전에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시험삼아 빌려왔는데 챠니, 재미있어하네요. 어제 저녁엔 갑자기 '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발은 무엇일까요?' 하고 수수께끼를 내더라구요. 짐짓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사람' 이라면서 네 발로 기는 모습, 두 발로 걷는 모습, 지팡이 짚고 걷는 모습을 해 보이네요. '오이디푸스의 눈물'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인상깊었나봐요. 그리스로마신화도 이렇게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도깨비와 범벅장수'는 글자가 세로로 되어 있는 책이예요. 책 표지도 한지이구요. 세로 글을 읽으면서 신기해해요. 이런 책도 있구나 하는 표정이었네요.
ort 는 배꼽을 잡으며 같이 읽고 있어요. 쉬운 한 두 문장은 따라해보라고도 하는데 맘 내키면 따라하네요. 거의 마지막 장에 있는 'Oh, no!' 는 이제 챠니가 읽어요.
6세 소윤,3세 희건
토요일은 쑥쑥 공연 이벤트중 뽀로로 콘서트에 당첨되서 다녀왔어요~~~~
이건 소윤이 보다는 희건이를 위해서 신청을 한게 맞아요... ㅋㅋㅋ
그래서 뽑아 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두아이 다 데리고 간다하니?? ㅋㅋㅋㅋ
역시나 희건이도 너무 잘 봐주고... 반응도 좋았어요....
소윤이 역시 노래위주니 좋아해주고요~~~~
신도림이라 오는길에 친정(광명)에가서 하룻밤 자야지 했는데...
엄마가 약속있으시다고 오지말라고 하셔서 그냥 패쓰~~ ㅋㅋㅋㅋㅋ
버림 받았어요~~ 신랑 표현입니다!!!

일요일은 시이모님 생신이라 함께 점심을 먹고... 바로 앞동에 사셔서 종종 이렇게 식사를 함께해요...
생일이런건 다함께 챙기고요....
그리고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집에서 소윤이랑 잠깐 미술놀이 했어요...
미술하고싶다고 노래노래 불러서 이번달부터 문화센타에서 하는미술을 넣어줬어요...
첫날 자기 모습 그리기였는데.... 다 완성을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갖고와서 어제 집에서 완성했어요...
바탕은 전지에 소윤이가 누워있는걸 선생님이 그려주신거예요.. 그리고 눈코입 그리고 옷의 꽃무늬 그려준건 소윤이가 했나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귀여운 소윤이 완성!!!!

금요일에 본 책들이예요~~~~^^
주말은 역시 책은.. 패쑤~~~ 그래도 혼자 가끔 보던데... 음......
책책책 노래좀 불러봐야겠어요... 혼자 알아서 보면 좋은데....
그래도 지금은.... 아직은... 엄마가 책책책 노래를 부르며 함께 봐줘야 할 시기일거 같아요.....ㅜㅜ

월요일 신나게 시작하세요~~~~^^
깜박한건 아니고 좀 늦었답니다.^^
민정귀요미님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맥스 유치원 휴원이라 아침에 좀 바빴네요~
<6세 맥스>
맥스는 주말 동안 유치원에서 "아빠와의 여행" 을 다녀 왔어요^^
1박 2일로 용인의 수련원에서 아빠와 아이 둘의 여행을 했다지요^^
그래서 오늘은 유치원을 안갔네요^^
몇주전부터 아빠여행을 그렇게 기다리더니.... 정작 가는 시간엔 엄마랑 있겠다며....ㅎㅎ
그래도 아빠의 꼬임에 넘어가 금방 다시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전 큰애와 둘이 데이트를 했네요^^ㅋㅋ

눈을 감았지만 맥스의 표정 넘 재밌죠?ㅎㅎ
맥스 아빤 이번이 세번째 아빠 여행이었어요^^
큰애가 같은 유치원에서 6-7세때 갔거든요^^

맥스 너무 즐거운 날을 보낸거 같아요^^
덕분에....책읽기는 몇권 못 읽었네요^^

헐...제발이 사진에 찍혔네요^^ㅋㅋ
오늘 맥스가 집에 있으니 맘이 바쁘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수요일 대문 꼭 일찍 열께요^^
5살 안철입니다^^
누나sp6기 신청하느라 아직 철이 어린이집보내지도 못했는데 컴 앞에 있네요^^;;
북클럽 미션하느라 어제 주말까지수학동화를 많이 읽은 한 주 입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