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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식 쑥쑥 잘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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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천사새롬
  • |
  • 2014-06-18 23:26
답댓글

유쾌함을 전염시키는 오성식쌤~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돌출적인 행동을 할 때 나무라지 말아라! 예!! 담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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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06-18 22:57
답댓글

 제게 오성식 선생님이 빙의되었나봐요~

선생님이 된듯 읽고 있어요..

아~~이래서 어려서의 기억은 중요하군요.ㅋㅋㅋㅋ

 

아침부터 아들 녀석 때문에 집이 좀 시끄러웠지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아이가 있는 그 자체를 감사하며 제발 있는 그대로를 봐 달라구요..

조금이라도 욕심이 앞서면 부족해 보이고..서로 힘들어요..

 

 통통 어디로 튈 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  기억하고 있어요..아이가 사랑하는 걸 같이 사랑하겠습니다.

 

여고 시절에 멀리 계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시간이 돌고 돌아 이렇게 글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네요.ㅋㅋㅋ

인연은 참 소중하고 시간은 놀랍도록 경이한 경험을  가져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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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22:16
답댓글

세상을 지배하기에 약간의 똘끼는 좀 부족한듯 해요.^^

똘끼로 똘똘뭉쳐야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약간 똘기가 있는데 남편한테 맨날 혼나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똘끼로 충만하던가 남편처럼 모범생이던가 둘 중 하나여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로 선생님은 죄송하지만 똘끼가 충만하셨던건 아니신지......^^;)

엄마들은 이도저도 아닌 인생을 가장 걱정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늘 갈팡질팡하는거죠.

저도 제 아이가 말을 잘 들으면 너무 말잘들어서 걱정(창의력이나 상상력이 부족할까봐)

말 안 듣고 고집부려도 걱정(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힐까봐)

늘 말도 안되는 걱정을 안고 사는듯 해요.

그래서 우산장수와 짚신장수를 둔 에미 꼴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저도 반대로 생각해 보려구요.

비가오니 우산이 잘팔리겠다, 날이 좋으니 짚신이 잘 팔리겠구나하구요.

아이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제일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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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4-06-18 21:21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성식 선생님!!

분명 저도 글을 읽고 있는데 이상하게 방송을 듣고 있는 착각이 드는 것은 뭔지.. 하하하!!

유쾌 통쾌한 선생님의 글로 오늘 더위가 싸악~~ 가신 느낌입니다!!

초등도 중등도 아닌 고등에서 26등이셨다구요????

선생님의 경험에서 풀어내주시는 이야기가 고만고만한 우리 아이에게 꿈을 꾸게 하는 계기가 될듯한데요!!

기대도 되고 감사하는 마음도 드네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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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6-18 16:51
답댓글
와...어쩜 글에서도 오성식 선생님 특유의 말투가 확~~~느껴져요.^^

정말 공부가 능사가 아님을 알면서도 아이의 재능을 발견치 못할까봐...
발견해도 제대로 뒷바라지하지 못할까 두려워서
결코 쉬운 것이 아님에도 제일 쉬워보이는(?) 공부에만 포커스를 두게 되네요.^^;;

선생님의 유쾌함을 듬뿍 느낄 수 있어 게시글로 뵈어도 마치 동영상을
보는 듯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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