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 가요.
검색해보니 이 책 있어서 몇 권 빌려올게요.
우리 아이들도 웃긴 얘기하자고 하면 늘 '방귀, 엉덩이...'등등을 이야기하네요.
그 말 자체로만도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나봐요. ^^;;
지난주에는 '수박씨'책도 빌려다 읽었답니다.
짧께 짧게 사물에 대해 적어놓은 느낌들이 깜찍하더라구요.
철학책 중에 '이럴 수 있는거야?'라는 책도 읽었죠.
우리집에서 죽어나간 생명체들 묻어주었던 일이 잦아서..^^;; 아주 공감을 해댔어요. ㅋㅋ
원영사랑님.
이렇게 저희가 보지 못하는 책을 찾아,, 소개할만한 그림책을 찾으시려면 도서관에 꽤나 오래 앉아있다 오시는거에요? 원영이와 함께 가서 몇 시간동안 앉아 책 찾고 읽고 하시는지..
언제 이런 시간들을 내시는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
저야,, 감사하지요..^^*
도서관에서 읽었던 시리즈예요. 원영사랑님.. ^^
저는 사실 승현이가 도서관가면 떠들어서.. 그냥 앞에 있는 또는 전집위주로 빨리 빌려오기 바쁜데..
원영이는 넘 행복한 아이인 것 같아요~!!
원영이가 커서 보면 엄마에게 무척이나 감사하고, 고마워할듯 해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ㅎㅎㅎ 제목만 봐도 마구 웃음이 나는걸요~ ^^
안그래도 요즘 똥, 방귀... 이런 걸 넘 좋아해서
놀이터에서도 애들하고 그런 얘기하면서 놀던데..
이 책들 빌려서 읽으면 넘 좋겠어요.
다행히 검색해보니 여기 도서관에 있네요.
그리고.. 지난 번 공룡나오는 아빠 이야기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잘 읽었어요.
그런데.. 현우 하는 말이 공룡책인데.. 공룡은 안 나온다고.. ㅋㅋㅋ
나름 고학년(초5)에 접어든 이후 동화책은 거의 못 들여다 보고있는데,,ㅋㅋ 이리 재미있는 책이 있었다니!!
지금이라도 빌려다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우리 도서관에 세 권이 있었던가 두 권이 있었던가 해서 읽었는데
이것이 5권짜리 시리즈였군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소재를 재미나게 풀어놨더라구요.
전에 오줌쏴아 책 소개해주셔서 아이들 재미있게 봤었어요. 다른 시리즈도 도서관에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빌리고 싶은 목록에 또 적어야할거 같아요. 재미난 책 소개 감사드려요.
ㅍㅎㅎㅎㅎ
정말 기발한 이야기인데요~
어찌보면 더럽기 짝이 없는데 아주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가네요~^^
정말 재미난 이야기로 아이들이 머리식히기 좋은 책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