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지내고 출장간 남편 돌아오고 정신 없었네요.매일 책을 읽는데 사진찍는게 쉽지 않네요. 미생물 간단한 개념 설명책, 이야기책, 사진중심책, 학습만화책까지 같이 보니 애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이해도 잘되네요. 역시 비슷한 주제 책들을 같이 보면 좋은거 같아요. 둘째는 한글 조금씩 공부중이라 ㄱㄴㄷ관련 책도 조금씩ㅂ봅니다. 그리고 영어전집 이번달엔 열심히?보려고요. 하루 한권이라도 꺼내 읽고 있어요. 내일은 진짜 제때 사진 찍어 올려야겠어요.
나림재훈맘 오랫만이네요.
유완이도 누나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었는 데 유치원 가고 나서 조금 바뀌었어요.
핑크와 이쁜 걸 좋아하는 거 같더니, 핑크는 여자아이가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용. ㅎㅎ
5세 유완

간만에 물감놀이를 했어요.
셋째 수완이가 칭얼거려서 안아주느라고 둘이서 놀라고 했더니
색도화지는 10장넘게 쓰고, 손바닥 발바닥 프린트로 종목이 바뀌어있더군요.
유완이는 한쪽 발바닥이 물감 묻었다고 한발로 뛰면서 목욕탕에 가는 데
중간중간 쉬면서 방바닥을 밟아주는 센스 ㅠ.ㅠ
챠니도 서울랜드 갈 예정이예요. 서울대공원을 주로 가는데, 서울랜드에 함 가볼라구요. 작년 갔을 때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별로 없어 아직 때가 안되었구나~ 했거든요. 몇 일 있다가 사촌형과 함께 가보려구요. 형, 아빠와 함께 가면 남자아이들은 금방 적응한다고 하더라구요.
챠니, 어제는 아빠와 여의도에 자전거 타러 갔었어요. 엄마가 모처럼 휴가 받았지요. ㅎㅎ
5살 어린이날부터 타던 자전거를 이제는 보조바퀴 떼고 씽씽 잘 타거든요. 챠니와 아빠는 자전거를 가지고 전철 타고 여의도로 갔어요. 아빠라서 이런 일이 가능할 듯 싶어요. 힘들텐데.. 하면서도 굳이 말리지는 않았지요. 무사히 여의도에 도착해서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맘이 좀 놓이더라구요. 선유도공원까지 다녀왔다하니 두 사람이 대단해보이네요. 까만 피부의 챠니가 요즘 더 까매지고 있어요.
<6세 챠니>

수염 할아버지. 소개해주신 원영사랑님께 감사드려요.
아주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왜 글자가 없어요? 물어보면서도 그림을 살피는 챠니. 할아버지가 수염을 목 뒤로 넘겨서 묶은 모습에 깔깔 넘어가요. 수염으로 새 둥지를 만든 걸 엄마는 처음에 이해못했는데 챠니는 바로 알아보더라구요. 엄마 관찰력보다 훨씬 낫네요.
챠니가 사랑하는 Arthur 이야기, 오랫만에 보는데 과연 챠니가 Arthur 를 좋아하는지 D.W. 를 좋아하는지 헷갈릴 정도로 둘을 관심있게 보아요. 이 책 읽고 나서는 초코브라우니를 먹고 싶다고 해서 몇 일 내로 먹기로 엄마와 약속(promise)했답니다.
4세 규민이
나림재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서울랜드도 다녀오시고~ 부럽네요. 여기 대구에 있는건 허접해서..
다이아나 어릴때 에버랜드도 곧잘 갔는데, 둘째 태어나곤 한번도 못 갔네요. 그래도 다이아나는
에버랜드랑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다녀왔네요. 둘째를 위해 곧 준비 해봐야겠어요~
오늘 전 일도 다녀오고, 요즘 다이아나 시험 준비로 제가 더 바쁘네요. ^^;;
낼이면 시험이니 이제 다 끝이네요. ^^ 넘 좋아요~~ 실수없이 잘 쳤음 좋겠네요...
주말동안 규민이는 교회 영아부 캠프 다녀왔어요. 당근 저는 못 가고 아빠랑 둘이 다녀왔어요~
규민이는 밖에 나가면 넘 천사같이 말도 잘 듣고 잘 놀아요, 대신 집에선... ㅠ.ㅠ 반대라는..
규민이 그래도 영어책도 혼자서 시디 꺼내 척척 듣고 해요. 넘 이쁘죠? ㅋㅋ
숨은 그림 찾기도 얼마나 잘 찾는지...ㅋㅋ 둘째는 뭘 하든 다 신기하고 잘 하네요. ㅎㅎ
스스로 독학 하는 규민이... ME ME ABC는 규민이가 젤 좋아라하는 책이라 그거 듣고 얼집가서
영어선생님께 읽어주고 왔답니다. ㅎㅎ 브라운 베어는 넘 많이 들어서 시디를 부러트렸구요,
대신 요즘은 폴라 베어를 듣는답니다. 한글책도 잘 읽고 있어요. 누나 시험 끝나고나면 규민이랑
책 더욱 더 많이 읽을려고 해요~



5살 안철입니다^^
지난 금요일이 올리지 못했어요^^; 핸폰 데이터까지 다~ 사용해버려서ㅎㅎㅎ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주말을 지내니 마음이 찜찜했어요.. 아이들 재워놓고 잠시 짬을 내서 올리고 싶은데.. 참..정말 어려워요^^;
지난 수~일까지 읽은 책들 올려보아요. 겹치는 책도 한두권있네요^^;



금요일에 철이 어린이집에서 엄마 참여수업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손석고 만들기, 하트샌드위치만들기, 책보(책읽기프로그램)선생님이 책활동해주시고.. 돌아왔는데.. 친구들은 옥상놀이터로 놀러나가고 엄마는 간다고 하니 철이..마음이 슬프다며.. 왕~ 울어보렸답니다. 그 날 울었다 괜찮아졌다를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선생님이 대화장에 써 주셨어요.. 집에 돌와와서는 엄마참여수업 또 언제하냐며.. 다음에는 그 날은 엄마랑 집에 있어야겠다고 그럽니다.ㅠㅠ 제가 항. 상. 철이와 함께 지내고 (어디 맡긴전도 거의 없어요..)아이에게 불안감을 심어준 뭔가가 없는데도 왜 이렇게 엄마랑 못 떨어지는지... 6살이 되면 괜찮아지겠죠?? 첫째아이와는 너무 달라서... 기질상의 문제일까요??
서울랜드.. 아직 막내가 어리다보니 엄두가 안나서 못 가고 있는데, 길버트 친구들은 꽤 많이 가더군요.
저희는 가면 동물원만 가요^^
길버트도 재훈이처럼 무서워해서 잘 못 탈거에요. 재훈이 좋아하는게 뭐였는지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참고하게 ㅎㅎ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동네에서 만난 길버트 친구랑 그 엄마랑 같이 광교호수공원에 갔는데,
물놀이장에 바로 뛰어들어 논지 10여분만에 제인 사고 발생!
입술 주위 두 군데나 찢어져서 근처 아주대병원 응급실에서 오후 내내 있었네요...ㅜㅜ
중간에 나가서 소피 데려오고, 길버트만 친구랑 놀다가 나중에 데려다주셔서 오고
애들 셋 데리고 제인 재워서 얼굴 꿰매느라 난리난리..
소피 업고 제인 얼굴 붙들고 길버트 못 돌아다니게 신경쓰고...
아이 한 명 데리고 어른 보호자 여럿이 온 사람들도 있는데, 저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보호자 더 없냐고 질문 받으니 쫌 서럽대요..ㅡㅡ;;
그래도 성형외과 선생님이 잘 꿰매주시고, 이빨은 괜찮은 듯 하여 감사하며 집에 왔답니다.
친구 엄마 덕분에 길버트는 실컷 잘 놀았구요 ㅋㅋ
책은 머 읽었나 체크도 못했어요.ㅡㅡ;;
아, 어제 다른 아이들 자는 동안 길버트 유치원 숙제로 Dr.Seuss's ABC 읽으면서 Dr.Seuss dictionary 같이 펴놓고 a로 시작하는 단어, b로 시작하는 단어 생각하기 했네요. 제법 아는 단어가 많아서 기특해했지요.
길버트는 영어 input을 많이 못 해줘서 수준은 낮은데요, 유치원에서 주워 들은 게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어제는 갑자기 미술 학원 가고 싶다고, 친구가 다닌다고 하다가
또 친구가 피아노학원에 다닌다는 얘기가 나와서 엄마가 가르쳐줄까?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저녁 먹고 도레미파솔파미레도미솔미도 연습시켰는데 신나서 연습하고 자기 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오호
초등 가면 학원 보내도 되겠어요 ㅋㅋ 남아라 기대 안 했는데.
친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 많이 하는데요,
엄마가 말해도 관심없다가 친구가 두발자전거 타고 나오니 바로 자기도 바퀴 떼고 싶다 하고
친구가 머 배운다니 자기도 하고 싶다 하고...^^
초등 가서 좋은 친구 사귀는게 젤 바라는 점이네요.
5살 전민정
재훈이네는 할머니랑 사촌들이랑 서울랜드갔었군요. 정말 좋았겠어요. 요즘 놀이공원 입장료가 넘 비싸죠? 입장료따로 받는 게 아니라 모든 놀이기구뿐 아니라 동물원 식물원 다 합쳐서 받지요? 사실 공휴일날 가면 다 못보고 나오는 거같아요. 정말 일찍 나서야겠더라구요.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즐거워보입니다.
fly guy작가 책이 또 있었군요. buzz얼굴을 보니 그 작가책인거 같아요. 역시나 재밌겠군요. 민정이도 fly guy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금요일오후부터 친정에 가서 놀다가 어제 왔어요. 실은 도서관가서 책을 좀 빌려서 갔었지만 할머니랑 노는 바람에 책은 거의 못읽었답니다. 어제 밤에 잠깐 몇권 읽어준거밖에 없네요. 친정아빠랑 엄마랑 아버지 퇴임하시고 시골서 조그만 농장을 하시는 데 채소 키우시는 재미가 쏠쏠 하시나 봐요. 감자가 잘 되셨나봐요. 시골가서 깻잎도 따고 강아지풀, 민들레홀씨 등등 뽑아서 놀았어요.

서울랜드 일찍 가셨군요. 대가족이 이동하신 듯 한데 참 부지런하셔요.
시간대를 잘 택하면 여유롭고 좋을 듯 한데, 저는 놀이공원에 별로 좋은 느낌이 없어요.ㅠ
신랑도 사람 많은 걸 싫어하고, 저도 좀 힘들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그림책도 따로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책 읽어주면서 저도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아요.
6세 준영
주말에 아이들 덕분에 계획에도 없던 운동을 많이 했어요.
토요일엔 닌텐도위로 댄스 삼매경에 빠졌었어요
닌텐도위의 just dance라는 씨디가 있는데, 따라하면 살빠질 듯 해요.
운동도 되고 아이랑 하니 재미도 있네요
그리고 주일오후엔 한강가고싶다는 큰아이덕분에 마포에서 망원까지 자전거타고 왔어요.
준영이가 네발자전거를 타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소란이 있었는데, 조금 가다가 본인도 안되겠는지 포기하고, 누나 뒤에 탔죠. 준영이도 내년쯤엔 두발을 배워서 쌩쌩 한강을 달릴 수 있겠죠?
망원한강공원은 그늘막텐트 쳐놓고 하루종일 놀면 좋아요.
울동네에 자전거대여소가 생겨서, 다음엔 아빠자전거까지 빌려서 온 가족이 같이 가야겠어요.
아빠는 자전거가 없거든요.

주말에 워낙 운동을 많이 해서, 책은 많이 못 읽어주었어요.
글밥에 상관없이 초등용 책인 <옆집할머니와 마귀할멈>을 읽어줘봤는데, 잘 듣고 있네요.
개념씨수학나무 전집중 시간에 관련된 책을 읽어주었는데 제가 봐도 너무 어렵네요.
북클럽하면서 시간보는 방법을 이제 조금 알게 된 준영이라 분,초 이런 개념은 아직 먼 애기지요.
옆에 있던 누나가 오히려 열심히 들었어요.


나림이 재훈이 넘 즐거운 주말 이었을 것 같아요.
외할머니, 사촌들까지~~
오랜만에 나림이와 재훈이 사진을 보니, 더 좋아요~!!
동물에서 관심사가 놀이기구로....^^
아이들은 금방금방 바뀌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캠핑은 싫어요.
나가서 사먹고 편하려고 나가는건데..
짐싸고, 풀고, 정리하고....ㅋㅋ
대세를 벗어나려는...
도서관에서 몬테소리 글끼말끼
요즘 빌려와서 읽고 있어요.
영어책 권수가 자꾸만 줄어서..
아침, 저녁으로 DVD 시청이라도 하려는데...
10분 정도 보고는 총총 사라지네요~!!
이번주는 영어책 비중을 조금 높여봐야겠어요.
토요일에는 볼일이 있어 창원대갔다가
일요일에는 아이들 데리고, 어린이대공원 산책 다녀왔어요~!!
가다 쉬었다...
불량음식도 먹고....^^
이번주도 힘내길 바래요~!!
나림 재훈이 신나는 주말을 보냈네요~
날씨가 많이 덥지도 않고 해서 나들이 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지난 주엔 제가 등에 담이 걸리는 바람에ㅠㅠ 이틀 동안 꼼짝도 못하고 읽기방도 패쓰해 버렸네요;;
저희 가족도 주말동안 팔공산 외가에서 감자도 캐고 시원한 바람쐬며 푹 쉬다 왔답니다.

이른 아침 일어나서 할아버지와 감자도 캐고 할머니와 파밭에 풀도 뽑고 아주 제대로 시골체험하면서 주말을 보냈지요.
비가 오지 않아 가뭄때문에 담벼락에 붙어 있던 달팽이란 달팽이는 다 주어 담아서 물에 담궈놓으니 신기하게도 다시 꼬물거리면 살아나는 것이 생명력이란 참으로 신비롭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지요~
집에 올땐 다시 밭으로 돌려보내주고.. 돌아왔어요. 집에 가져가자는 말에 순간 움찔...
여전히 주말에 놀기 바빠서 책을 많이 읽진 못했어요.

어젯밤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내리니 소윤이가 안전, 날씨, 집 책을 들고 와선 보고 잤어요~
그 위쪽으로 명작이며 창작이며 위인까지 고루고루..^^
어젯밤 늦게 자더니 아직도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또 바쁜 아침이 될 듯해요;ㅠㅠ
이번 한주도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