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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여름#9<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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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맹이혀니맘
  • |
  • 2014-06-24 22:43
답댓글

 

주말 지내고 출장간 남편 돌아오고 정신 없었네요.매일 책을 읽는데 사진찍는게 쉽지 않네요. 미생물 간단한 개념 설명책, 이야기책, 사진중심책, 학습만화책까지 같이 보니 애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이해도 잘되네요. 역시 비슷한 주제 책들을 같이 보면 좋은거 같아요. 둘째는 한글 조금씩 공부중이라 ㄱㄴㄷ관련 책도 조금씩ㅂ봅니다. 그리고 영어전집 이번달엔 열심히?보려고요. 하루 한권이라도 꺼내 읽고 있어요. 내일은 진짜 제때 사진 찍어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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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5 00:02
저희집 재훈이도 좋아하는 김수한무......책을 보셨네. 박자에 맞춰서 읽어줘야 제맛인거 같아요. 주제별로 쭉 보여주는 방법도 있었네요. 미생물에 깊은 분야까지 열심히 볼거 같아요. 저도 그방법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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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24 13:08
답댓글

나림재훈맘 오랫만이네요.

유완이도 누나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었는 데 유치원 가고 나서 조금 바뀌었어요.

핑크와 이쁜 걸 좋아하는 거 같더니, 핑크는 여자아이가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용. ㅎㅎ

 

 

5세 유완

 간만에 물감놀이를 했어요.

셋째 수완이가 칭얼거려서 안아주느라고 둘이서 놀라고 했더니

색도화지는 10장넘게 쓰고, 손바닥 발바닥 프린트로 종목이 바뀌어있더군요.

유완이는 한쪽 발바닥이 물감 묻었다고 한발로 뛰면서 목욕탕에 가는 데

중간중간 쉬면서 방바닥을 밟아주는 센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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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4 15:15
재훈이가 좀 느린 편이예요. 7살이 되니까 핑크색은 여자색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물감놀이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온 방바닥에 물감범벅을 만들죠. 저희는 일부러 목욕탕 앞에서 물감놀이를 한답니다. 바로 씻기 편하려는 엄마의 생각이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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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4 17:26
유완이네 물감놀이했군요. 물감놀이보면서 제가 참 많이 게을러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3-4살때만해도 민정이에게 참 자주 해줬는데 ㅠㅠ
유완이 정말 재밌었겠어요. 엄마에게 일도 안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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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23 23:16
답댓글

챠니도 서울랜드 갈 예정이예요. 서울대공원을 주로 가는데, 서울랜드에 함 가볼라구요. 작년 갔을 때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별로 없어 아직 때가 안되었구나~ 했거든요. 몇 일 있다가 사촌형과 함께 가보려구요. 형, 아빠와 함께 가면 남자아이들은 금방 적응한다고 하더라구요.

 

챠니, 어제는 아빠와 여의도에 자전거 타러 갔었어요. 엄마가 모처럼 휴가 받았지요. ㅎㅎ

5살 어린이날부터 타던 자전거를 이제는 보조바퀴 떼고 씽씽 잘 타거든요. 챠니와 아빠는 자전거를 가지고 전철 타고 여의도로 갔어요. 아빠라서 이런 일이 가능할 듯 싶어요. 힘들텐데.. 하면서도 굳이 말리지는 않았지요. 무사히 여의도에 도착해서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맘이 좀 놓이더라구요. 선유도공원까지 다녀왔다하니 두 사람이 대단해보이네요. 까만 피부의 챠니가 요즘 더 까매지고 있어요.

 

<6세 챠니>

 

 

수염 할아버지. 소개해주신 원영사랑님께 감사드려요.

아주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왜 글자가 없어요? 물어보면서도 그림을 살피는 챠니. 할아버지가 수염을 목 뒤로 넘겨서 묶은 모습에 깔깔 넘어가요. 수염으로 새 둥지를 만든 걸 엄마는 처음에 이해못했는데 챠니는 바로 알아보더라구요. 엄마 관찰력보다 훨씬 낫네요.

챠니가 사랑하는 Arthur 이야기, 오랫만에 보는데 과연 챠니가 Arthur 를 좋아하는지 D.W. 를 좋아하는지 헷갈릴 정도로 둘을 관심있게 보아요. 이 책 읽고 나서는 초코브라우니를 먹고 싶다고 해서 몇 일 내로 먹기로 엄마와 약속(promise)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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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24 13:20
아빠랑 자전거 아주 좋아했겠네요.
좋아해서 자주 타러가면 좋겠네요. 엄마 휴가가 늘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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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4 15:18
차니네도 서울랜드에 가시는군요. 용기 있는 친구들은 무서운것도 잘 타던데 저희집 재훈이는 좀 무섭다 싶으면 다 싫다고 하더라구요. 유아용 놀이기구도 많은데 좀 일찍 가셔서 많이 태워주세요. 11시가 넘으니 놀이기구 앞에서 무조건 줄을 서야할 정도였어요. 사촌형이랑 같이 가면 형이 타는거 무조건 타려고 할꺼예요. 챠니의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재훈이는 아서에 나왔던 주인공들은 다 좋아하더라구요. D.W 시리즈도 있으니 한번 보여주세요. 아서보다 더 재미있어할지도 몰라됴.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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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4 17:30
5살때 네발자전거로 시작해서 6살때 보조바퀴를 떼는군요. 챠니가 남자아이라 좀 빠를수도있을거에요. 수염할아버지 참 재미있지요? 저희도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재밌게 있었어요. 민정이는 아직 까막눈이라 그런지 글자가 왜 없냐는 말도 안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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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23 16:00
답댓글

4세 규민이

나림재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서울랜드도 다녀오시고~ 부럽네요. 여기 대구에 있는건 허접해서..

다이아나 어릴때 에버랜드도 곧잘 갔는데, 둘째 태어나곤 한번도 못 갔네요.  그래도 다이아나는

에버랜드랑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다녀왔네요. 둘째를 위해 곧 준비 해봐야겠어요~

오늘 전 일도 다녀오고, 요즘 다이아나 시험 준비로 제가 더 바쁘네요. ^^;;

낼이면 시험이니 이제 다 끝이네요. ^^ 넘 좋아요~~ 실수없이 잘 쳤음 좋겠네요...

 

주말동안 규민이는 교회 영아부 캠프 다녀왔어요. 당근 저는 못 가고 아빠랑 둘이 다녀왔어요~

규민이는 밖에 나가면 넘 천사같이 말도 잘 듣고 잘 놀아요, 대신 집에선... ㅠ.ㅠ 반대라는..

규민이 그래도 영어책도 혼자서 시디 꺼내 척척 듣고 해요. 넘 이쁘죠? ㅋㅋ

숨은 그림 찾기도 얼마나 잘 찾는지...ㅋㅋ 둘째는 뭘 하든 다 신기하고 잘 하네요. ㅎㅎ

스스로 독학 하는 규민이... ME ME ABC는 규민이가 젤 좋아라하는 책이라  그거 듣고 얼집가서

영어선생님께 읽어주고 왔답니다. ㅎㅎ  브라운 베어는 넘 많이 들어서 시디를 부러트렸구요,

대신 요즘은 폴라 베어를 듣는답니다. 한글책도 잘 읽고 있어요. 누나 시험 끝나고나면 규민이랑

책 더욱 더 많이 읽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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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23 23:22
챠니도 'brown bear' 가사를 한참동안이나 외고 다녔어요. 오묘하게 입에 붙는 리듬이예요. 규민이도 좋아하는군요. CD 를 부러뜨리기까지 하다니... 엄청난 애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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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24 13:22
책장 넘기는 걸 보니 CD 들으며 책보는 걸 좋아하나 보네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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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4 15:21
저희집 재훈이도 규민이 나이에 껌딱지였는데 거의 낮잠을 안 잤어요. 애들 아빠 와서 잠시 맡기고 외출했는데 낮잠을 3시간이나 잔거 있죠. 아이들은 엄마 있을때 애정 테스트를 하는거 같아요. 규민이가 요즘 영어책의 재미를 알기 시작했나봐요. 재훈이도 ME ME ABC를 끼고 살았었어요. 요즘은 뭐가 보이니? 책만 끼고 살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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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4 17:34
누나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규민이가 굉장히 똑똑한데요. 영어노래도 좋아하고 선생님께 읽어주기까지 했다니 정말 기특했겠어요. 규민이도 다이아나만큼이나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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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6-23 15:57
답댓글

5살 안철입니다^^

 

지난 금요일이 올리지 못했어요^^; 핸폰 데이터까지 다~ 사용해버려서ㅎㅎㅎ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주말을 지내니 마음이 찜찜했어요.. 아이들 재워놓고 잠시 짬을 내서 올리고 싶은데.. 참..정말 어려워요^^;

지난 수~일까지 읽은 책들 올려보아요. 겹치는 책도 한두권있네요^^;

금요일에 철이 어린이집에서 엄마 참여수업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손석고 만들기, 하트샌드위치만들기, 책보(책읽기프로그램)선생님이 책활동해주시고.. 돌아왔는데.. 친구들은 옥상놀이터로 놀러나가고 엄마는 간다고 하니 철이..마음이 슬프다며.. 왕~ 울어보렸답니다. 그 날 울었다 괜찮아졌다를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선생님이 대화장에 써 주셨어요.. 집에 돌와와서는 엄마참여수업 또 언제하냐며.. 다음에는 그 날은 엄마랑 집에 있어야겠다고 그럽니다.ㅠㅠ 제가 항. 상. 철이와 함께 지내고 (어디 맡긴전도 거의 없어요..)아이에게 불안감을 심어준 뭔가가 없는데도 왜 이렇게 엄마랑 못 떨어지는지... 6살이 되면 괜찮아지겠죠?? 첫째아이와는 너무 달라서... 기질상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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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23 16:04
철이 넘 귀엽게 생겼네요~ 저도 지난주에 거의 못 들어온거 같네요. ^^;;
매일 들어오면 좋겠지만, 편하게 하시는게 젤 좋을듯.. 여기 못 들어와도 책은 꾸준히 읽잖아요~^^
철이가 엄마를 넘 좋아하나봐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듯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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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23 23:30
앗! '비둘기 똥 소동' 발견! 똥에 꽂힌 챠니에게 보여줘야겠어요.
아이들은 숫자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100층짜리 시리즈요. 참 좋아하지요?
분리불안은 아이들에게는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챠니도 어찌나 껌딱지인지.. 저는 챠니와 헤어질때는 항상 미리 얘기하여 챠니가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하고, 또 시간이 되면 챠니가 이해할때까지 이야기 하면서 미리 얘기했음을 인지시켰어요. 그리고 챠니의 이야기를 들어주지요. 물론 시간이 좀 걸릴 때도 있지만, 아이들도 이해를 하면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또 한 살 더 크면 철이도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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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4 15:23
작년에 저희집도 어린이집 엄마 참여수업 누나랑 같이 참여해 봤어요. 애들 언제 그렇게 배웠는지 잘 하더라구요. 철이도 커가는 과정이라서요. 한살 한살 먹으면 좀 나아질꺼예요. 작년에 어린이집 안들어가겠다고 하더니 요즘은 엄마 잘가 하고 쏙 들어가니 한켠으로 아쉬울때가 있어요. 축복또복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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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4 17:42
철이가 둘째인데도 엄마랑 있는게 넘 좋은가봅니다. 제 경우도 그렇고 주위를 둘러보니 시간차만 있을뿐이지 시간이 약이더군요. 첫째 휘를 키워보셨으니 더 잘 아시죠? 민정이도 불안해 보여서 어린이집을 굉장히 늦게 보냈어요. 다행히 지금은 적응을 잘하고 있지만요. 관여님 아들 현우도 놀라보게 달라졌구요. 철이도 조금 시간이 걸리나봐요. ㅎㅎ 내 지인언니아이는 6세까지도 집에 같이 있었어요. 아무문제없고 똑똑하기까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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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23 12:45
답댓글

서울랜드.. 아직 막내가 어리다보니 엄두가 안나서 못 가고 있는데, 길버트 친구들은 꽤 많이 가더군요.

저희는 가면 동물원만 가요^^

길버트도 재훈이처럼 무서워해서 잘 못 탈거에요. 재훈이 좋아하는게 뭐였는지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참고하게 ㅎㅎ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동네에서 만난 길버트 친구랑 그 엄마랑 같이 광교호수공원에 갔는데,

물놀이장에 바로 뛰어들어 논지 10여분만에 제인 사고 발생!

입술 주위 두 군데나 찢어져서 근처 아주대병원 응급실에서 오후 내내 있었네요...ㅜㅜ

중간에 나가서 소피 데려오고, 길버트만 친구랑 놀다가 나중에 데려다주셔서 오고

애들 셋 데리고 제인 재워서 얼굴 꿰매느라 난리난리..

소피 업고 제인 얼굴 붙들고 길버트 못 돌아다니게 신경쓰고...

아이 한 명 데리고 어른 보호자 여럿이 온 사람들도 있는데, 저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보호자 더 없냐고 질문 받으니 쫌 서럽대요..ㅡㅡ;;

그래도 성형외과 선생님이 잘 꿰매주시고, 이빨은 괜찮은 듯 하여 감사하며 집에 왔답니다.

친구 엄마 덕분에 길버트는 실컷 잘 놀았구요 ㅋㅋ

 

책은 머 읽었나 체크도 못했어요.ㅡㅡ;;

아, 어제 다른 아이들 자는 동안 길버트 유치원 숙제로 Dr.Seuss's ABC 읽으면서 Dr.Seuss dictionary 같이 펴놓고 a로 시작하는 단어, b로 시작하는 단어 생각하기 했네요. 제법 아는 단어가 많아서 기특해했지요.

길버트는 영어 input을 많이 못 해줘서 수준은 낮은데요, 유치원에서 주워 들은 게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어제는 갑자기 미술 학원 가고 싶다고, 친구가 다닌다고 하다가

또 친구가 피아노학원에 다닌다는 얘기가 나와서 엄마가 가르쳐줄까?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저녁 먹고 도레미파솔파미레도미솔미도 연습시켰는데 신나서 연습하고 자기 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오호

초등 가면 학원 보내도 되겠어요 ㅋㅋ 남아라 기대 안 했는데.

 

친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 많이 하는데요,

엄마가 말해도 관심없다가 친구가 두발자전거 타고 나오니 바로 자기도 바퀴 떼고 싶다 하고

친구가 머 배운다니 자기도 하고 싶다 하고...^^

초등 가서 좋은 친구 사귀는게 젤 바라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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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3 13:35
레오르님 제인이는 좀 괜찮아졌나요? 응급실까지 가셔서 꿰맸다니 엄마도 아이도 얼마나 놀라시고 힘드셨을까? 치료 잘 받고 집에 가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저희집도 아이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서 놀이동산은 이번에 처음 시도해보았어요. 아직 재훈이랑 나림이 서로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재훈이는 회전 목마 1번(아기꺼라고 하더니 타고 나서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무지개 자전거(엄마가 혼자 자전거 바퀴 돌리면서 헉헉 했어요.), 해적소굴(이거 표적 총쏘는 건데 재밌다고 4번이나 했어요), 아이들이 위아래로 나는게 종류가 많았어요. 저만 무서워서 눈 꼭 감고 얼굴 하얗게 되었어요. 재훈이는 신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재훈이도 태권도 언제 보내줄껀지 물어봐요.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들 중에 피아노 다니는 아이는 자기 뿐이고 태권도 몇명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예체능 학원은 너무 너무 하고 싶어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내야 빨리 관두지 않는거 같아요. 아이들 섣불리 보냈다가 금방 실증 내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도 좀 안달나게 해서 보내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재훈이도 누나 피아노 시작한 나이보다 더 빨리 시작했어요. 재훈이 음계 알고 피아노 학원 갔더니 영재라는 소리 들었어요. 매일 누나가 하는 거 보고 누나한테 미리 다 배우고 갔거든요.^^ 영재되기 참 쉽죠. 저도 아이들이 좋은 친구를 사귀기 바라는 맘은 똑같은데 여러 아이들을 두루 만나보면서 자기의 단짝을 찾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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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23 16:11
에고, 제인 많이 다쳤네요. 얼마나 아팠을꼬... 꼬맨다고 더 아팠겠어요. 우리 규민이랑 동갑이니
더 맘이 짠~하네요. 더운데 덧나지 않고 말끔하게 낫길 기도할께요~
길버트 친구가 좋을 나이죠. 그만큼 길버트도 심성이 고운 아이인가봐요. 주위에 친구도 많고~
늘 주위에 좋은 친구만 가득하길, 그리고 길버트도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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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23 23:36
아이 셋 데리고 외출하신거, 용감하십니다. ㅎㅎ
모두 재미있게 놀았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제인, 꿰매야 할 정도로 입술 주위가 찢어진거예요? 얼마나 놀라고 서러우셨을지... 제인이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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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6-24 07:37
레오르님... 제인은 좀 괜찮나요?
이렇게 이야기만 들어도 정말 정신이 없네요.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마무리되어 글은 올리시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뛸 것 같아요.
아이들 사고는 정말 한 순간이던데..
예쁘게 잘 낫기를 바래요..
(레오르님 글 읽고 제가 더 놀래서 위로의 댓글을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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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4 17:53
레오르님 큰일날뻔했겠어요. 제인이 얼굴 괜찮나모르겠네요. 여자애라 굉장히 신경쓰이실텐데..게다가 아이 세명에 보호자 더 없느냐는 말에 많이 서러우셨겠어요.ㅠ 제인이 빨리 낫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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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3 12:09
답댓글

5살 전민정

 

재훈이네는 할머니랑 사촌들이랑 서울랜드갔었군요. 정말 좋았겠어요. 요즘 놀이공원 입장료가 넘 비싸죠? 입장료따로 받는 게 아니라 모든 놀이기구뿐 아니라 동물원 식물원 다 합쳐서 받지요? 사실 공휴일날 가면 다 못보고 나오는 거같아요. 정말 일찍 나서야겠더라구요.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즐거워보입니다.

fly guy작가 책이 또 있었군요. buzz얼굴을 보니 그 작가책인거 같아요. 역시나 재밌겠군요. 민정이도 fly guy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금요일오후부터 친정에 가서 놀다가 어제 왔어요. 실은 도서관가서 책을 좀 빌려서 갔었지만 할머니랑 노는 바람에 책은 거의 못읽었답니다. 어제 밤에 잠깐 몇권 읽어준거밖에 없네요. 친정아빠랑 엄마랑 아버지 퇴임하시고 시골서 조그만 농장을 하시는 데 채소 키우시는 재미가 쏠쏠 하시나 봐요. 감자가 잘 되셨나봐요. 시골가서 깻잎도 따고 강아지풀, 민들레홀씨 등등 뽑아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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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3 12:18
놀이동산 티켓이 많이 비싸요. 올 4월에 놀이기구4개와 동물원(빅4권으로) 묶음으로 나온게 만원이라서 열심히 구입했어요. 따로 입장료 놀이기구 타려면 돈이 꽤 많이 나가요. 따로 추가 돈을 내서 타는것은 안하고 구입한 표에서 해결했어요. 어른들은 놀이기구 한가지씩만 타고 나머지는 아이들이 타게 주었어요. 재훈이 재미있는거 발견하고 같은거 4번이나 타고 왔어요. 민정귀요미님도 친정에 가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민정이는 외갓집가서 여름 수확도 보고 풀을 가지고 놀았군요. 저희집 아이들 강아지풀로 간지럼 태우기 너무 좋아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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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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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3 12:48
할머니댁이 시골이라 민정이 좋겠어요~ 사실 엄마에겐 친정이 근처면 더 좋긴 하지만^^;; 아이들 좀 크면 갈 수 있는 시골이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민정이 재밌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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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23 16:14
애들에게 외갓집 만큼 푸근한건 없죠.. 게다가 시골이면 더더욱 좋죠~
저희 애들은 시골이 없어서 넘 안쓰럽기도 해요.
민정이 할머니댁에 가면 재미난게 더 많을텐데 책은....ㅋㅋㅋ 당근 잘 못 읽겠죠~
그래도 책에서 얻는것 보다 더 좋은것들 체험하고 얻어갔을테니,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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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23 23:42
아직 뙤약볕이 아니라 바깥에서 놀기 좋은 것 같아요. 시골에 가서 민정이 잘 놀았나보네요.
책보다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바깥놀이로 주말을 꽉 채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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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23 11:17
답댓글

서울랜드 일찍 가셨군요. 대가족이 이동하신 듯 한데 참 부지런하셔요.

시간대를 잘 택하면 여유롭고 좋을 듯 한데, 저는 놀이공원에 별로 좋은 느낌이 없어요.ㅠ

신랑도 사람 많은 걸 싫어하고, 저도 좀 힘들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그림책도 따로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책 읽어주면서 저도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아요.

 

6세 준영

주말에 아이들 덕분에 계획에도 없던 운동을 많이 했어요.

토요일엔 닌텐도위로 댄스 삼매경에 빠졌었어요

닌텐도위의 just dance라는 씨디가 있는데, 따라하면 살빠질 듯 해요.

운동도 되고 아이랑 하니 재미도 있네요

 

그리고 주일오후엔 한강가고싶다는 큰아이덕분에 마포에서 망원까지 자전거타고 왔어요.

준영이가 네발자전거를 타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소란이 있었는데, 조금 가다가 본인도 안되겠는지 포기하고, 누나 뒤에 탔죠. 준영이도 내년쯤엔 두발을 배워서 쌩쌩 한강을 달릴 수 있겠죠?

망원한강공원은 그늘막텐트 쳐놓고 하루종일 놀면 좋아요. 

울동네에 자전거대여소가 생겨서, 다음엔 아빠자전거까지 빌려서 온 가족이 같이 가야겠어요.

아빠는 자전거가 없거든요.

주말에 워낙 운동을 많이 해서, 책은 많이 못 읽어주었어요.

글밥에 상관없이 초등용 책인 <옆집할머니와 마귀할멈>을 읽어줘봤는데, 잘 듣고 있네요.

개념씨수학나무 전집중 시간에 관련된 책을 읽어주었는데 제가 봐도 너무 어렵네요.

북클럽하면서 시간보는 방법을 이제 조금 알게 된 준영이라 분,초 이런 개념은 아직 먼 애기지요.

옆에 있던 누나가 오히려 열심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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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3 11:29
온가족이 같이 자전거 타면 정말 멋지겠어요. 제가 자전거를 너무 못타요. 어렸을때 배우다가 무릎이 다 까져버려서 흉이 많은 편이예요. 신랑이 제가 배워서 아이들 태워주는 것보다 나림이가 엄마 태워주는게 더 빠를꺼라고 장담하더라구요. 지난번에 한강공원 근처에 가보니 가족 단위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원한 강바람에 더위도 날리고 아이들 자전거 마음껏 탈수 있어서 좋은 휴식 장소같아요. 저희집 재훈이도 분은 조금 알지만 초는 아직 개념이 없어요. 조금씩 크면서 알아가는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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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23 11:47
저의 로망~!!
자전거 타고 산책하기...온가족~!!
저희집 앞에서 자전거 산책로 있는데......
아직은 먼 그런 곳이죠~!! ㅋㅋㅋ

넘 부러워요~!! 꺄오....

왠지 상상하고 설레하는 어느 엄마로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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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3 12:12
주말에 운동을 많이 하셨군요. 운동하고 나면 참 개운하시죠. 저도 그 맛을 아는데 참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봄에 한참하다가 요즘 더워서 또 뜸~합니다. ^^
준영이는 누나랑 자전거타고 망원한강공원까지 갔었군요. 온 가족끼리 자전거타고 놀면 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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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23 12:50
저도저도.. 자전거 타고 온 가족 나가는게 로망이어요~~
막내가 언제 자전거 탈수 있을 만큼 클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막내가 자전거 혼자 탈 때 제 자전거도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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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23 16:18
진짜~~ 자전거 타고 호수 산책이라~ 넘넘 부러워요..
여기 대군 한강이랑 비슷한데가 신천인데.. 저희 집이랑은 거리가 좀 데서리..
아직 6살에게 초,분은 어렵겠네요. 집에 있는 시계로 자주 설명해주심 더 이해가 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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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23 11:11
답댓글

 

나림이 재훈이 넘 즐거운 주말 이었을 것 같아요.

외할머니, 사촌들까지~~

 

오랜만에 나림이와 재훈이 사진을 보니, 더 좋아요~!!

 

동물에서 관심사가 놀이기구로....^^

아이들은 금방금방 바뀌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캠핑은 싫어요.

나가서 사먹고 편하려고 나가는건데..

짐싸고, 풀고, 정리하고....ㅋㅋ

 

대세를 벗어나려는...

 

도서관에서 몬테소리 글끼말끼

요즘 빌려와서 읽고 있어요.

 

영어책 권수가 자꾸만 줄어서..

아침, 저녁으로 DVD 시청이라도 하려는데...

 

10분 정도 보고는 총총 사라지네요~!!

 

이번주는 영어책 비중을 조금 높여봐야겠어요.

 

토요일에는 볼일이 있어 창원대갔다가

일요일에는 아이들 데리고, 어린이대공원 산책 다녀왔어요~!!

 

가다 쉬었다...

불량음식도 먹고....^^

 

이번주도 힘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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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3 12:14
호야수동님 개인적으로 사고 싶었던 몬테창작책 보셨군요. 재훈이도 너무 좋아해서 구립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어요. 글밥이 긴책도 있지만 내용일 알차고 좋더라구요. 시간이 짧은 DVD를 보여주시는건 어떠신지요? 까이유는 좀 짧고 아동용이라 한번 유투브에서 보여주세요. 저도 아이들 좋아할 만한 DVD를 매번 실험하고 있어요. 그러다 괜찮으면 끝까지 보더라구요. 저희집 3년전에 구입해서 보던 까이유도 가끔 꺼내서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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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3 12:17
호수맘님도 캠핑을 싫어하는 일인이군요. 저두요!!!! 캠핑이 좋은 건 알지만 그리고 민정이가 원하지만 정말 그 많은 짐들과 풀고, 싸고, 정리하고 음식하고... 정말 귀찮겠더라구요. 제가 좀더 젊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가서 좋은 숙소잡고 사먹는게 최고더군요. ㅎㅎㅎㅎ

수현이랑 민정이랑 반반 섞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민정이는 한글책읽는 권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넘넘 신경이 쓰여요. 영어책도 리더스 많이 읽혀도 스스로 읽게 하기에는 정말 머나먼 얘기인거같고 한글도 진도가 빠르지도 않구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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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23 12:54
DVD 많이 보여주면 좋을 거 같은데 저도 생각보다 어렵네요. 저는 DVD랑 책이랑 똑같으면 오히려 잘 볼 거 같은데 그런 거도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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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23 08:01
답댓글

나림 재훈이 신나는 주말을 보냈네요~

날씨가 많이 덥지도 않고 해서 나들이 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지난 주엔 제가 등에 담이 걸리는 바람에ㅠㅠ 이틀 동안 꼼짝도 못하고 읽기방도 패쓰해 버렸네요;;

 

 

저희 가족도 주말동안 팔공산 외가에서 감자도 캐고 시원한 바람쐬며 푹 쉬다 왔답니다.

 

이른 아침 일어나서 할아버지와 감자도 캐고 할머니와 파밭에 풀도 뽑고 아주 제대로 시골체험하면서 주말을 보냈지요.

 

비가 오지 않아 가뭄때문에 담벼락에 붙어 있던 달팽이란 달팽이는 다 주어 담아서 물에 담궈놓으니 신기하게도 다시 꼬물거리면 살아나는 것이 생명력이란 참으로 신비롭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지요~

 

집에 올땐 다시 밭으로 돌려보내주고.. 돌아왔어요. 집에 가져가자는 말에 순간 움찔...

 

 

여전히 주말에 놀기 바빠서 책을 많이 읽진 못했어요.

 

어젯밤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내리니 소윤이가 안전, 날씨, 집 책을 들고 와선 보고 잤어요~

그 위쪽으로 명작이며 창작이며 위인까지 고루고루..^^

 

어젯밤 늦게 자더니 아직도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또 바쁜 아침이 될 듯해요;ㅠㅠ

이번 한주도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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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23 10:58
시골체험 좋았겠어요. 저흰 양가가 다 아파트에 사셔서 시골이 없어요. 체험은 돈 내고 해야 할 듯 해요.분야별로 고루고루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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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23 11:25
외갓집에서 여름 농작물 수확 확실히 하고 왔네요. 요즘 달팽이가 잘 보이지 않는다 했더니 가뭄으로 쉬고 있었군요. 저희집 아이들도 달팽이 보면 집에 가져와서 키우고 싶어해요. 허나 집에 가지고 오면 뒷정리는 늘 엄마 차지지요. 주말에 바빴어요. 1권이라도 읽으면 그것도 남는거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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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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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3 11:48
시골체험 넘 좋아겠어요.
저희도 양가 모두 도시라 저런 체험은 정말 돈주고 해야해요.
딸기체험...주말농장....
아이들이 얼마나 신났을련지 알것 같아요~!!
부러워요~!! ㅋㅋ
이번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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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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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3 12:21
지난주에 담이 걸리셨다니 이틀정도 누워계셨으면 굉장히 심각하셨겠는데요. 우리 쑥맘님들이 자주 컴퓨터를 하므로 스트레칭을 해야겠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소윤이네도 시골체험하셨군요. 저희집도 주말에 시골체험(^^)을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소윤이네도 한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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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23 12:56
와 여기도 친정이 시골집이군요. 감자 캐고 풀 뽑고.. 너무 좋아 보여요.
어제 천둥번개 소나기 정말 많이 쳤죠. 저희도 아이들과 천둥 번개에 대한 이야기 많이 했는데, 책 찾을 생각은 못 했네요. 집에 무슨 책 있나 함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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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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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4 13:25
울 애들도 쥐며느리 발견하면 집에 데리고 온다고 해요.
그럴 때면 엄마 아빠랑 헤어지면 슬퍼한다고 해주니까, 아가 아니라 어른 벌레라고 하네요.
이리저리 설명해서 그대로 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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