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재훈맘님~ 글 안 올려도 들어와서 읽어보긴 하는데..급 찔려서 저도 얼른 댓글 달아요.^^
금요일엔 감기기운에 오전 내내 자구요.
토요일엔 아빠 생신이라 대전 다녀와서 이제야 컴터 여유롭게 보고있어요.
북클럽숙제도 올리구요.
목이 붓고, 열기운이 있어서 준영이 책도 못 읽어주었어요. 역시 엄마의 컨디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 번 느꼈네요.
혼자되신 아빠의 두번째 생신....저희는 부모님생신때마다 우리 친정,시댁식구들이랑 다같이 식사하거든요.
어쩌다보니 친척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요. 사는 곳도 가깝고...
같이 와서 축하해주고, 아이들도 친하고 그러니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준영이는 요즘 곤충류에 관심이 아주 많아졌어요.
대전가서 사슴벌레 비슷하게 생긴 아이를 발견하고는 집에 가져와서 키우겠다고 해서 하루종일 일회용커피컵에 담아다니다가 결국 버리고 왔어요.
곤충도감을 사서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부턴 또 힘내서 열심히 책 읽을께요. ^^
7세 소윤
한주의 마무리 금요일이에요~~
태그가ㅠㅠ
전 늘상 뭐하느라 그리 바쁜겐지..
이제 책도 많이 안 읽다 보니 어휘력도 바닥이고 무언가를 적어본다는게 힘겨울 때가 많아요.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오늘은 출근도 안하고 하루 쉬었어요.
아이들 등원 시키고 친구와 조조 영화도 몇 달 만에 보고 .

오늘 본 영화는 [끝까지 간다]인데 아무 기대감도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체 봤는데 아주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이선균의 울트라 짜증 연기까지.ㅋㅋ
중간 중간 깜짝 깜짝 놀랄 장면도 많았고 아무튼 못 보신 분들 한 번 보세요~^^
영화 보고 나오니 12시가 안되어 이른 점심으로 아주 매운 불짬뽕 3단계를 시켜 먹고 시원한 아메리카노까지
입가심하고 집으로 컴백했어요^^
이제 곧 아이들이 또 올 시간이네요..
수, 목요일동안 소윤이, 서진이는 오랜만에 아서스타터 책도 문뜩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질 않나.
오알티 책도 꺼내서 읽고 했어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다문화 수업으로 일본 선생님이 오신대서 일본 관련 책도 두어권 보고 갔네요.
그나저나 사진은 안드로메다로;;;

어젯밤 이른 저녁을 먹고 7시 조금 넘어 자전거라이딩을 갔더랬죠.
동네 한바퀴만 돌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가다가 아주 큰 대형 문구점에 들러서 이 고무줄 래더? 아무튼 팔찌도 만들고 반지도 만들고.. 하는 것도 사고.. 왔더니 장장 한시간 반을 자전거로..
전 튼튼한 두 다리로 걷고 또 걷고ㅠㅠ
집에 돌아오니 9시가 넘었고 샤워 시키고 재울려니 이걸 만들어야 한대서 11시가 다 되도록 팔찌 만들기 삼매경;;
그냥 만들면 되려니 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는.. 유투브에 동영상 찾아가며 따라 만들다 보니 이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오늘 아침 완성된 팔찌를 끼고 등원 했어요.
아주 기세등등하게~~^^
만들고 보니 이쁘긴 한데.. 또 무얼 만들어 달라 할지 걱정이에요^^
오늘은 아이들 돌아오면 랩북도 만들어 보고 할려구요~ ㅋㅋ
매일 계획만 거창하고 현실은 멀어져만 가요ㅠㅠ


나림재훈맘님의 태그가....가슴깊히 찔려...ㅋㅋ 변명으로 시작합니다.
이번주 시동생 결혼식이 있어
정신이 없었어요....>.< 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회사일도 얼마나 많았는지.....
그리고 재훈이 그림실력 넘 좋으네요.
깜짝 놀랐어요.
수현이도 미술이나, 그림을 참 좋아해서 생각중인데..
어쨌든, 재훈이.. 오늘 이모를 놀래켰어요....ㅋㅋㅋ
수현이도 엄마를 닮아 아침잠이 없는 편이예요.
5시반이나 6시에 일어나는 수현이랍니다.
주말마다 다녀도...체력이... 엄마를 닮아...강철체력입니다.
모처럼 생각깨치기 학습지 했어요.
5시반에 일어나, 저희 모녀 저렇게 놀았답니다.
책도 아침에.. 오늘 아침에 읽었네요.
저녁에는 요즘 7~8시까지 노네요.
어린이집 마치고 오면 노는 멤버가 이제 고정적으로 놀이터에 있어요.
8시가 되도 훤하니... 엄마만 마음이 급합니다.
주말 시동생 결혼식 잘 치르고, 오겠습니다.
그러게요.. 읽기방이 좀 썰렁해졌네요. 저도 같이 뜸해진지라..^^;;
수요일에는 제가 직장에서 일로 괜히 센치해져서 약간 다 놓고 있었어요. 책도 안 읽고..
어제는 아파트에서 바자회를 해서 저희 동 바로 옆에 에어바운스까지 생기는 통에 밤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책 안 읽고 잤다지요.^^;;
재훈이 그림 너무 잘 그리네요. 놀라워하고 있답니다.
길버트는 미술 방과후 하기는 하는데 간단한 그림, 만들기 위주로 하더라구요.
물감 등으로 그림 그리는건 저도 초등 때 너무 못하던 거라 부럽기만 합니다.
집 앞에 미술학원 생겼던데 괜찮으면 내년에 보내볼까 싶기도 해요.
재훈이, 나림이 책도 정말 많이 봤네요.
영어 듣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요즘 고민을 좀 해봤는데, 아직 답을 잘 못 얻었어요.
남들처럼 영어책을 많이 살까 싶다가도 집에서 제가 시간낼 수 있는게 많지 않다보니 그렇고
DVD 다양하게 많이 봤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이거저거 사면 좀이라도 보게 될까 어떨까 고민만 하고 있고 그러네요.
제인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빨리빨리 낫더군요.
길버트는 태권도학원에서 목장 체험 간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오늘 보니 도시락도 싸줘야하네요 ㅡ.ㅡ;;
하루 편할까 했더니 아침에는 꽤 바쁘게 생겼어요.
읽기방 식구들 주말 잘 보내세요~
5살 전민정
나재맘님의 태그를 보니 제가 참 찔리네요. 저는 제일 마지막에 댓글을 달아야겠다 해놓고서는 이틀동안 하나도 못달았네요. ㅜ.ㅜ 반성합니다. 그런데 다들 수목요일날 바쁘셨는지 월요일에는 많이 달렸는데 수요일 읽기방은 댓글이 별로 없더라구요. 오늘 금요일 읽기방은 많이 달리기를 바라면서 주말 시작해 봅니다.
재훈이가 그림솜씨가 많이 늘었군요. 제법 잘 그리는 데요. ^^
누나따라 바비책도 잘 봤군요. 7살 쯤되면 여자애들 보는 책은 안볼거같은데 아직 재훈이는 누나따라쟁이인가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수요일은 은물수업받고 어제는 도서관가서 책을 읽었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와서 넘 좋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어찌나 덥던지요. 민정이는 도서관만 가면 11마리 고양이 시리즈책을 꼭 읽자고 뽑아옵니다. 다 읽으면 시간이 다 가므로 항상 조금읽고 다른 책도 골라서 읽어줍니다. 책도 빌려오구요.
최근에 박스에 있던 한글책 보드북들을 꺼내놨어요. 한글학습지만 시키기에는 부족해서 꼬맹이때 읽던 보드북들도 동시에 읽어주고 있습니다. 영어책의 리더스북같은 느낌이 드네요. 글밥들이 짧아 권수만 많네요.
이 시기는 스토리북과 리더스북을 동시에 읽히나 봅니다.
수학동화나 과학동화가 많이 안보이네요. 주말에는 수학과학동화도 챙겨봐야겠네요. 장르도 다양하게 영어한글비중도 비슷하게 책읽히는 것도 참 힘드네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어제는 챠니가 초저녁부터 잠이 들어 그제 읽은 책으로 때워요. ㅎㅎ
해가 길어지니까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이 길어지고, 집에 들어오면 녹초가 되는 것 같아요.
6세 챠니.

재미있는 책은 아이들이 반복해서 보더라구요. 마침 '수염 할아버지'와 비슷한 컨셉의 '수염 할아버지와 모자' 가 있어 엮어보기 했어요. '동수야 어디 가니' 는 동수가 혼자 시장을 찾아가는 내용인데 한 번 보더니 당장 사 달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책이니까 집에 두고 두고 보겠다구요. 동수가 혼자서 집 바깥에 돌아다니면 안된다면서 주절주절 얘기합니다. 안전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죠.
엄마가 좋아하는 솔거나라책도 꺼내와 주-욱- 읽어주고, 그리스로마신화는 아예 옆에 끼고 살아요. 각종 신에 대한 문제를 엄마에게 내서 엄마는 당황 모드. 도서관에 반납도 못하게 하네요.
'세상을 바꾼 두더쥐'는 챠니, 바이올린 배우기 시작하면서 영어책으로 보고 CD도 들었었는데 한글책이 있어 냉큼 빌려왔어요. 챠니도 반가워하며 같이 읽었답니다.
나림재훈맘님~ 많이 일찍 대문 열어주셨네요~
전 신랑이 새벽에 축구 본다고 일어나서는 박수 치는 소리 듣고 골 넣었나보다 하고 일어났었어요.^^
저희집에 티비가 없어서 컴으로 축구를 봐서리, 저도 신랑, 애들 다 보내고 나서야 컴 들어왔어요.
재훈이가 방문 미술 하는구나, 실력도 실력이지만, 저도 선생님들 애들 많이 사랑해주는 선생님이 더 좋더라
구요. 다행히 다이아나는 선생님 복이 많아서리, 지금까지 만난 모든 선생님들이 좋았답니다~
재훈이 나림이도 그러길 바래용~~
규민이 읽기방인데 주 3회 들어오기가 좀 힘드네요. ^^;; 그래서, 시간될때 마다 들어오려구요.
담주엔 제가 대문지기던데, 담주는 꼬박 들어오겠죠? ㅋㅋ
주말에 약속 가득이시네요~ 친구네도 가시고 좋으시겠어요. 저도 애들이 둘이다 보니 넘 집에 가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오랜만에 가시니 좋은 시간 보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