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 나는 그림이 재미있고 인상적인 그림책이었어요~~
엄마의 엄마의 엄마~~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아이를 너무 쪼이지나 말아야 하는디~~
감사해요^^
나림이랑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예요. 엄마 라고 부르기만 하면 짜잔 나타나는 엄마와 엄마의 엄마.
친정엄마의 엄마가 아직 생존해 계셔서 나림이 엄마의 엄마의 엄마라는 말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오랫만에 이책 한번더 보고 싶네요.
요즘 좋은 책 추천으로 상호대차 열심히 신청중에 있어요.
지금도 상호대차로 신청했네요.. ^^
남들은 주말이라 다들 놀러가는데 주일날 도서관갔더니 차
주차할 공간도 없이 빼곡히 도서관에 주차된 차들 보고 놀랬어요.
아~ 도서관 시원하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들이 있으니 사람들이
모이는게 당연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딸의 엄마라는 한마디에 달려오는 엄마..
나도 울 딸이 커서 부르면 위에 있는 엄마처럼 저 또한 엄마를 부를듯..ㅎㅎ
좋은 책만 골라 이렇게 알려주시니 볼때마다 감사해용~~~
도서관 갈때 빌려와야할것같아요.
애들에게도 좋고 저에게도 좋은 동화책이네요...^^
저희집에 저 책 있어요. ^^ 민군도 여전히 좋아하며 읽는 책이죠~
요즘 시대에는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부모님들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여전히 김장 김치 엄마껄로 먹고 있어요. 가끔 내려가면 작은 밭에서 나오는 식물들 싸주세요.
직장 다니다가 뭔가 마음이 허하다..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친정 갈때가 되었구나..'하고 짐싸들고 출발하기도 했답니다. 왠지 내가 기댈수 있는곳,, 그런 곳이 있음에 감사해야겠지요..? ^^*
저번엔 원영사랑님 소개해 주신 아빠책을 도서관에서 한아름 빌려서 봤는데 이번엔 엄마책을
쫘~악 빌려봐야겠어요. 민정이에게 책 빌려줄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때 그때 바로 빌려보진 못하지만 도서관 갈때마다 꼭 원영사랑님 칼럼 보게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