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졸업 축하해요~~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다들 만나서 즐거운 수다 떨던 그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갑자기 왜 이리 나이가 많이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ㅋㅋ
아..그방을 이리 컴으로 보네..ㅋ
이뿌당....컬러~~~
저기앉으면 책을 팍팍 읽고싶을것 같아~~
책읽으러 갈곳없음 가도되쥬?..
졸업도 축하하공~~~
스케줄좀 살벌하게 만들지 마요.
살살~~~~워워~~~
박사님 오시면 우리 또 만나요~~~
박사님 오시는 걸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중..ㅋ

지지맘님~ 졸업 축하드려요~^^
지지맘님은 항상 가만히 계시는 스타일이 아니신듯 해요..ㅎㅎ
공부끝나고 나면 또 뭔가 일을 벌이실듯 싶어요~
저도 요즘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오늘은 여름성경학교 준비로 교회모임, 내일은 인문학독서아카데미 강좌, 목요일 원두막청소,
퇴근해서 저녁에 스케줄이 계속 있을때는 정신없이 한 주가 휙 지나가더라구요.
아이 영어공부 같이 하기로 해놓고 오늘 워크싯 마무리해야하는데..ㅋㅋㅋ
예전에는 유게에 아이들 동영상이라던가 사진들 많이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때문인지
이런 소소한 이야기도 찾기 힘들어요.. 거기다 댓글들도 예전에 비하면 확 감소한듯..ㅎㅎ
와~ 드디어 졸업하시는군요~축하드려요~!!
지지맘님은 늘 공부하고 계신다는 인상이 강해서....졸업을 하셔도 또 새로운 공부에 돌입하시는 것
아닌가 몰라요. ^^
저는 주 3회 오전시간은 저를 위한 시간으로 요가,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오전 한 시간의 운동시간이 참으로 가치있게 느껴지고 운동을 한다는 보람도 느껴지고~
참 좋네요~ 주 3회 오전은 운동을 하다보니...나머지 이틀의 오전 시간은 저 역시 북클럽 진행을
위한 일을 하거나....또 다른 잡무들을 하며 컴 앞에 앉아있게 되네요. ㅎㅎㅎ
이제 원영이가 여름방학을 하면 하루종~~~일 집에 있을텐데...그럼 운동도 당분간 못하게되니...
그 점이 아쉬울 정도에요. ^^
정말 엄마라는 일은 사람에 따라 바쁠 수도 있고~ 아니면 한가할 수도 있고....그런 것 같아요. ㅋㅋ
맘 먹고 하루라도 청소 안 하고 빈둥거려볼까?? 싶다가도....하루라도 건너띄면 하얗게 쌓여있는
먼지를 보면 참지 못하고 또 몸을 움직이게 되니 말이에요. ^^;;
지지맘님 소소한 일상을 이렇게 풀어놓아주시니 감사해요~ㅎㅎ
매일 매일 살벌한 스케줄이 있는 게 엄마.
아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불가한 스케줄.
그렇게 하다 보면 아이가 잘 커있는 거라우.
그럼 그 나이에 손톱 손질만 하고 맛사지만 받고 살 줄 알았남?
그건 내 나이 되도 힘들어요. 왜냐? 당신은 두 마리 강아지가 있으니까~~
난 한마리라 벗어났음 ㅋㅋ
졸업 축하. 아무래도 뭔 일을 벌여 우리 만나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