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맹이 5세 혀니 울 맹이도 어린이집에서 합창수업을 해요. 합창이 참 즐거운거 같더라고요. 저희는 2학기에 합창제를 하는 것 같던데 기대가 되네요. 작은도서관에서 원하는 책 빌리랬더니 학습만화 골라오는 맹이. 그리고 초딩저학년용 세균 책을 빌려오는 혀니. 그래도 그냥 가져왔어요.^^ 세균 통해 옮기는 전염병의 역사를 다룬 책인데 그림이 재미나거든요. 그걸 그림 중심으로 보더니 세균과 바이러스 없애야한다고 빗자루 꺼내와서 청소하는 혀니 보고웃음 빵 터졌네요. 더운 여름날 뒤척뒤척 잠 못드는 아들들...또 얼마나 굴러다니는지... 울집 애들은 꼭 배를 내놓고 자더라고요. 다른집도 그런가요? 그리고는 아침에 늦잠을 자죠. 오늘 아침 두 녀석이 엉겨있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서 찍어봤어요. 아들들 ..지못미!
아, 그렇군요. 아이들 노래, 치유의 힘! 저도 믿어요.
수요일 밤에 마포아트센터에 다녀왔어요.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춘향전을 소재로 한 오페라갈라쇼였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림자 공연으로, 춘향전은 무용극으로 구성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성악가들 노래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챠니는, 노래를 이상하게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춘향전은 박수 쳐 가면서 아주 재미있게 보았어요.
한 여름 밤에 챠니와 엄마가 즐겁고 시원한 시간 보냈답니다.

6세 챠니.
짬이 안날때는 한 권으로 된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기도 해요.
Arthur 와 Critter 얘기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아이들의 합창대회라....좋은걸요~~ 이런건 아이들 정서에도 참 좋을거 같아요~~
그런게 없는 소윤이네를 보면 참 부럽네요~~~
소윤이 혼자 노래부르며 율동하는것만 보아도 귀여운데 말이죠~~~^^
아~~ 얼마나 예쁠까요???
6세 소윤, 3세 희건!!!
수요일은 글을 못남겼네요~~ ㅜㅜ 댓글만 달았답니다~~ 호호호호~~~
매일 오는건 어렵지 않은데 댓글하나 남기기는 참 어렵네요~~~
항상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이번주는 1시간 정도씩 늦게 퇴근했어요...
퇴근하여 집에가면 혼자 저녁을 후다닥 먹든가.. 건너뛰고 아이들을 씻긴답니다...
그리고 9시전이면 무언가를 함께 할려고 노력해요.. 북클럽이나..솔직히 북클럽 하나도 벅차요~~ ㅋ
그리고 9시넘어 책보기를 시작한답니다.. 요즘엔 한권씩 번갈아 보기때문에 많이 보기 힘들어요..
희건이도 함께 봐줘야겠다고 얼마전부터 느끼게 됐어요~~~ㅋㅋㅋ
그러고 10시넘어 잠자리에 든답니다~~~^^
그냥 일상적인 하루를 적어보고 싶었어요~~호호호호호~~~
아래 왼쪽은 희건이가 본책들이예요.. 나머지는 소윤이~~~^^
희건이는 주로 노부영을 들고와요~~
요즘 무한 반복은 3권이예요~~ 뭘까요?? ㅋㅋㅋㅋ
walking~~ Down~~ One Elephant~~ 입니다...
특히 Walking~~ 은 소윤이와 희건이가 볼때마다 3번정도는 음악과 함께 율동을 해주어야하는 책이예요~~
희건이가 제법 율동을 쫓아하고 동물들 흉내를 잘 내고 있어요~~ 누나따라하는게 얼마나 웃긴지 모릅니다..
동영상을 찍었는데... ㅋㅋㅋ 볼때마다 재미있어요~~~^^

주말입니다.. 이번주 주말은 비소식이 있는거 같아요~~ 에효~~~~ㅜㅜ
한강수영장을 갈까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비좀 와야할거 같아요~~주변이 너무 말랐네요~~ 나무들도 말이죠~~~ㅜㅜ
신나는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어린이집에 보내는 저는 아직 그런 행사를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왠지 보면... 넘 감동일듯~!!
준영이의 합창제가 잘 끝나길 바래봅니다.
요즘 제가 꼭 하는 일 중에 하나가,
아이들 과일 꼭 챙겨먹기 입니다.
여름이다 보니 과일도 정말 다양한데...
어제 아이들과 멜론 먹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얼굴에 붙여줬더니,
저렇게 함박웃음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한 없이 밝은 웃음이 엄마를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저 꼬맹이들은 모르겠죠?
한없이 밝고, 잘 웃는 아이들로 커가길 바래봅니다.
이번 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엄마손은 약속, 아기배는 똥배, 지니비니 시리즈인데 수현이 정말 좋아하네요.
네드는 참 운이 좋아도 좋아하고...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는 완소아이템...ㅋㅋ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5살 전민정
준영이가 합창제를 하는 군요. 13곡의 노래를 악보보지 않고 부르다니 대단한데요. 6살이라 노래도 길텐데요.
아이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좋은 음악과 노래에 치유의 힘이 있는 거같아요. 성인들도 스트레스받을때나 힘들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은 노래를 부르면 힐링이 되잖아요. 준영이가 노래부르는 모습 보고 싶군요.
장수탕선녀님 재밌군요. 저도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juliamom님 일주일동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수요일은 가베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가베수업에 명화그리기가 있어서 민정이랑 책따라 같이 그리기를 해봤어요. 집에 유리잔이 있어서 참고도 해보구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인데 재밌게 그렸어요. ^^

다음주에 민정이네 유치원에서 방학을 하고 내일부터 휴가를 가기 때문에 요즘 캠핑책이나 방학에 관한 책을 읽어줬더니 캠핑을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캠핑을 싫어하는 저희 부부가 민정이를 위해 일단 그늘막텐트는 샀어요. 몇주전에 샀는데 어제 한번 펼쳐보았네요. ㅎㅎㅎ 펼친 기념으로 피자도 먹고 책도 텐트안에서 읽고 어제는 텐트안에서 잤어요. 정말 불편하더군요. ^^ 그래도 민정이를 위해서 당분간 쳐둘까 생각입니다. 청소하는게 걱정이네요.


아침에 천둥치더니 지금 비가 오네요. 내일은 안오겠지요? 내일부터 저희집은 일주일 앞당겨 휴가를 떠납니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로 가요. 4박5일동안 계속 먹고 자고 놀고 올거에요. ㅎㅎㅎ
다음주 레오르님 일주일동안 잘 부탁드려요. 저도 당연히 들어오구요. ^^
주말 잘 보내세요. ^^
7세 재훈
juliamaom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새벽엔 비가 요란하게 오더니 아침에는 천둥번개가 치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해가 쨍쨍해요. 준영이 엄마랑 같이 집에서 노래 연습하고 있군요. 저도 아이들 노래 잘 모르는데 가끔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라고 재훈이가 불러주면 아는 노래가 있어서 저도 따라 부른답니다. 그럼 엄마는 어떻게 아냐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수요일에는 재훈이 어린이치과 갔다오고 목요일에는 비염이 재발해서 재훈이랑 누나까지 데리고 먼거리에 있는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어린이집에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니 훌쩍이고 코도 막히고 하네요. 에어컨 약하게 틀어준 날은 땀띠가 올라와 있고 딱 중간이 좋은데 그게 잘 안되지요.
요즘 외부 도서관에서 그림책 공부를 우리 전래동화를 배워서 다음주 공부할 책을 미리 밤마다 읽어주었어요.
옛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1~10권 /서정오 글/보리 라는 책인데 누나가 잠이 안올때 들려주면 어느새 잠이 드는데 재훈이 잠이 안와서 읽어주면 재미없다고 그만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림이 적고 글씨가 많아서 큰제목으로 된거 몇개 읽어주었어요. 어제는 엄마랑 누워서 뒹글거리다 자고 싶은지 책 그만 읽어달라고 해서 책 덮고 꼭 껴안아줬더니 금방 잠이 들더라구요.
한의원 갔다와서 바로 미술선생님 수업듣고 재훈이 새로운 보드 게임에 빠져서 잠자기전까지 보드 게임 하고 오늘 아침에도 보드게임 꺼내달라고 해서 어린이집 차 가기 전까지 가지고 놀다갔어요.
아침에 읽은 책 사진을 보니 영어책만 보이네요. 한글책 더 많이 읽어줘야하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권수가 너무 줄었네요. 오늘 저녁부터 다시 작심삼일로 시작해야겠어요.

토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있엉 제 친구네 아이들과 같이 참여하기로 했어요. 재훈이
형아랑 누나들 사이에서 왔다갔다 무지 뛰어다닐꺼같아요. 일요일에는 시어머님 생신이 다음주 주중에 있어서 미리 아이들 데리고 가서 외식하러 가요. 어머님이 아이들 보고 싶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 선물대신 아이들 재롱 보여드리고 올 생각이예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