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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춤추는 고래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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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맹이혀니맘
  • |
  • 2014-07-24 05:14
답댓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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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7-23 04:03
답댓글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실천이 힘든 일인거 같아요...

어제도 딸아이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글을 읽고 보니 제가 더 큰 문제를 안고 있었던거 같아요...

잊지 않고 실천으로 행동으로 저를 조금씩 바꿔가 보겠습니다...

답답하기만 하던 제 가슴이 선생님 글로 위로가 되네요 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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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7-22 10:13
답댓글

공감을 하면서도 실천을 못하게 되네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놀이동산에서 인형탈 쓴 캐릭터들만 보면 울고 도망가던 아이.... 아이들은 나가서 흥에겨워 할때도 나가지 못하고 가만히 있던 아이가..... 춤 잘춘다며.. 연습 더하면 되겠다고 해주고... 계속 보여주고... 공연에도 참여해주고 하니..되더라고요.. 이젠 스스로 사진도 찍고...

그런데... 참.. 그러기는 쉽지않고 엄마는 점점더 힘이 들어간다는..

그래도 지나샘 글읽고 또한번 마음을 잡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암요~~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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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7-22 06:26
답댓글
쑥에 잘 못들어오다보니 올라오는 글을 띄엄띄엄 읽게 되요. 언젠가부터 올라오는 지나샘님의 글을 클릭하여 제대로 못 읽다가 오늘 아침 이렇게 열어보게 되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조곤조곤한 글에 오늘 아침 제 마음이 촉촉해지는 것 같아요.  핸드폰으로 잠깐 잠깐이나마 올려주신 글들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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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4-07-21 14:42
답댓글

지나샘~~

저도 학교에서는 지나쌤으로 불려서 왠지 무척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칭찬은 엄마인 저도 춤추게 하는 거 같아요.

그러니 애들은 오죽할까?

예쁘다 예쁘다 하면 예쁜 짓(?)만 하구

밉다 밉다 하면 미운짓만 골라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지...

 

아빠와 불화가 많았던 아이에게

어느 날인가부터 아빠가 생각을 바꾸고는

"아~ 예쁘다! 아~ 예쁘다!"라는 말을 툭툭 벹더군요.

요즘 개콘에 나오는 것처럼 정말 무미건조한 어투로 말이죠! (아~의미없다...^^)

사실 둘 사이가 절대로 좁혀지지 않을 거라고 낙담하고 있을 무렵이었는데

늘 미운 짓만 하던 아이

조금씩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역시 처음에는 억지(?)에 가까운 어색한 칭찬이었는데

바뀌어 가는 아이 모습에

조금씩 본인 역시 바뀌더니

정말 진심으로 얘기하더이다.

"예쁘다 예쁘다 하니 진짜 예쁜 짓만 하네~"라구요.

 

그러더니 아빠의 힘든 시기에 아빠의 말에 귀기울여주는

멋진 딸로 아빠의 큰 힘이 되어 주었더랬습니다.

 

칭찬! 정말 대단한 힘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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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4-07-22 00:08
저랑 이름이 비슷한 분 더구나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칭찬의 힘을 딸을 통해 직접 경험하셨네요. 저도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의 응원에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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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7-21 13:36
답댓글

그런 것 같더라구요,

특히 저희집 5살 꼬맹이 수현이는 칭찬받으려고, 이쁜 행동 많이 합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결과를 칭찬하지 않고, 그 과정을 칭찬해주기!!

구체적 칭잔~!!

 

오늘도 실천해보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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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4-07-22 00:13
보지않아도 수현이 이쁜짓 눈에 선합니다. 과정 없이는 결과도 없지요.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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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7-21 12:31
답댓글

잘 아는 내용인데도 언제나 실천이 잘 안 되네요.

항상 옆에 붙어있는 아이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보이니..ㅋㅋ

그 단점을 칭찬으로 달래줘야겠어요.

 

오늘도 지적질보다는 이쁜 모습을 칭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도 구체적으로!!

 

그리고.. 인고의 기다림도 함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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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4-07-22 00:19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기대가 크기 때문인데 엄마니까 당연하지요.
어른도 칭찬 받으면 으쓱한데 아이들은 더한것 같아요. 엄마가 잘만 쓰면 칭찬은 만병통치약.
칭찬을 연구해보세요. 내 아이한테 잘 먹히는 칭찬이 뭐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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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4-07-21 09:45
답댓글

지나샘 말씀에 동감해요..^^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대단하다,잘 했네..라는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칭찬....

 

그래서 아이가 힘이 되고,격려가 되는 칭찬...~~

아무 칭찬이나 고래가 춤추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새삼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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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4-07-22 00:24
아이마다, 상황마다 듣고 싶어하는 칭찬의 말은 참 다른것 같아요. 그걸 잘 파악해서 적절하게 하는게 엄마의 지혜아닐까 합니다. 희서맘께서는 잘하실 것 같은데요? 뜬구름 식 칭찬이 안먹히는걸 이미 아시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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