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넘기 대박이네요! 저도 힘들거 같은데... 7세 맹이 5세 혀니 맹이에게도 매일 줄넘기를 시켜요. 몸치인 엄마탓인지 포즈도 그리 좋지 않지만 그래도 속도나 부담감은 없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도 40개넘어가니 많다고 앓는 소리 내는데...200개를 넘게 하다니 대단하네요. 전 늦게 글을 올려 수, 목 읽은 거 올리네요ㅜㅜ 흥미가 중요하다는 말 다시 실감했어요. 엽기과학자 한글판 재미있어해서... 도서관에서 왕창 다 빌려왔거든요. 아이패드 보던 것도 접고 책상에 앉아서 한두시간을 소리내서 2권을 연달아 다~~~읽어버리 거 있죠! 진짜 읽었냐..그림만 본 거 아니냐 했더니 진짜 읽었대요. 믿어야죠^^ 요즘 통 책읽기에 흥미없던 아들인데... 제 생각이 틀렸나봐요. 아들 수준과 흥미에 맞는 책을 못 맞춰준건 아닌가 싶네요. 사실 그림책을 그리 충분히 읽지 않아 좀더 읽히고 싶긴 한데 아들의 흥미와 관심은 착한? 이야기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나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좀 고민입니다. 계속 엽기과학류의 흥미 책으로 책읽기의 즐거움과 속도를 더할지, 그래도 아직은 좀더 착한? 그림책들을 들이밀어볼지. . . 둘째는 첫째바라기라서 5세짜리도 프래니만 읽겠다고 하네요. 엄마 목 터진다 ㅜㅜ 프래니를 좋아하는 7세 평범한 남아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유지시켜줄 책들 아시나요???



5세 안철♥ 길버트의 줄넘기실력 대단한데요!! 노력의 결과라니 더욱 칭찬해주고싶어요^^ 철이누나 초1인데 아직 50개를넘기지못하고있는데 정말 훌륭해요! 저도 내년에 두남매를 태권도보낼까해요 ㅎㅎ 비가 엄청오네요! 다들 시원한 하루되세요♥
4세 규민
지난주 계속 바쁘고 해서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레오르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길버트는 뭐든 열심히 하네요. 열심히 하는 애들이 확실히 성공하죠!! ^^ 줄넘기를 그렇게나 많이...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길버트 칭찬 진짜 많이 해줘야 겠어요!
규민이는 금욜은 어린이집 안가고, 엑스코에서하는 두잉이라는데 다녀왔어요. 번개맨, 뿡뿡이등.. 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나오는 곳요. 규민이는 초2 누나가는 곳을 많이 다녀서 자기 또래들이 가는곳에 거의
못 가봤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다녀왔어요. 너무나 좋아라하는규민이 보며 넘 미안했어요. ㅠ.ㅠ
주말엔 교회 유치부 성경학교가 있어서 거기서 하루 보내고, 주일은 교회에서 종일~~ 제가 유년부 교사다
보니 곧 유년부 성경학교가 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제가 너무 바쁘네요. ^^;; 오늘도 청소하고 왔어요.
샤워하고 첫째 데리러 가기전에 짬내서 올려요~ ^^ 낼도 아침 일찍 가서 데코하는거 같이 하기로 해서요..
요즘 넘 바쁘네요.. 날씨도 넘 덥고, 집엔 할일도 많고, 애들 봐줄것도 많고....
규민이 주말동안해서 어제까지 읽은책 올려요~
요즘 누나가 애기때 읽던 차일드 애플 창작동화 읽는데, 규민인 재미가 있건 없건 옆에 꼭 앉아서 잘 들어요.
대신 재밌는 책은 바로 그 자리서 3~4번 읽어달라고 해요. 흰구름이라는 책도 먹구름 나쁘다고 때리며
심취해서 몇번읽었구요. 승산에서 나온 수학 첫걸음 시리즈 총 4권인데 1권 바다의 해적들 0~10까지 공부
하는건데 너무 재밌어했어요. 같이 수세고, 영어로 한글로 다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그 숫자에 해당되는
인물 수만큼 같이 세는게 너무 재밌었네요. 규민이 또래들 참고하세요~ ^^
도서관에서 3D 입체 공룡북이 있어서 빌려왔는데, 첨엔 좀 무서워하더니 좋아라 하면 읽었어요.
빌린책이라 3D 안경 찢어질까봐 제지시키며 본다고 고생했네요. ㅎㅎ








엄마랑 하는 피아노 좋아요.. 전 어렸을적 잠깐 배운게 다라 가르쳐줄수는 없지만.. 같이 배우고 싶긴 하더라고요.. 피아노 고민이 되고 있어요.. 언제쯤 해주면 좋을지.. 어느정도까지 치면 될런지.. 뭐 이런저런 고민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피아노보다는 다른 악기들을 했으면 하는데 피아노가 바탕이 되서 다른걸 배워야 하나고도 하고 말이죠... 가을부터 문센에서 소윤이랑 함께 우크렐라를 배워볼려고 했는데... 악보를 봐야한다더라고요..
6세부터던데.. 어떻게 악보를 보냐니 요즘아이들은 빠르다며...
그래서 피아노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ㅜㅜ
6세 소윤, 3세 희건...
별다른 일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요...
아~~ 잠이 늦어졌어요... 보통 10시면 잠자리에 들던 아이들이 월요일은 10시반넘어 겨우 잠들고..
어젠 11시반... ㅋㅋㅋㅋ
그냥 둬봤더니.. 안자더라고요.. 그래서 자라고 자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자더라고요~~ㅜㅜ
월욜날 본 책들이고요.. 어제 본 책들은 둘이서 의자 하나씩 차지하고 보던데...
사진을 못찍었는데... 주로 맨위에 세권과 같은 시리즈 책들을 다꿔내서 보고 있더라고요...
생활동화인데.. 소윤이가 참 좋아해요.... 기탄에서 수학동화인가 살때... 얻은거 같은데.. 말이죠..
저게 우리 정서엔 살짝 안맞는것도 많긴해요.. 작가가 외국작가더라고요...
그런데.. 소윤이에겐 로망으로 보이는것들도 있긴 하나보더라고요.. 예를 들면 생일파티??
뭐..그런... ㅋㅋㅋㅋㅋ
요 몇일사이 희건이가 푹빠진 영어책은 Dear Zoo 입니다....
디어~~쭈~~ 하면 희건이가 따라해요~~ 아~~ 웃퍼요...
우리말좀 하라며... 말을 아직 못해요~~ ㅜㅜ

내일 부모참여 수업이 있어서 하루 휴가 냈어요~~
오전에 참여하고 점심은 엄마들과 먹기로 했네요.. 간만에 수다 기대중이랍니다...
비는 오지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길버트는 엄마랑 피아노를 같이 하는군요.
태권도도 좋아하구 씩씩한 아이인거 같아요.
6세 준영
준영이는 어제 합창제 잘 끝났어요.
그런데 율동이 굉장히 서투네요. 다른 아이들보다 동작이 한템포씩 느린데다가 앉았다 일어서는건 왜 이리도 느린건지... 만사 귀찮아하는 어르신처럼 춤을 추네요.
이전부터 몸치란걸 알고는 있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나에요.^^
태권도 6개월하다가 하기싫어해서 안 보냈는데 몸으로 뭔가를 하는게 좀 서툰가 싶어서 살짝 걱정이 되고 있어요. 공차기나 자전거타기는 좋아하는데...
여러 아이들을 모아놓은 상태에서 내 아이를 보면 문제가 아닌게 없는것 같아요.
이 비교하는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월요일에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려왔어요.
이호백그림책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그림책인데, 아이들이 <토끼탈출>과 <뽀끼뽀끼숲의 도깨비>를 많이 재밌어했어요.
레오르님 직접 피아노를 가르치신다니 피아노 실력이 대단하신가봐요.
저도 직접 가르쳐보려고 책을 샀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학원 보내려고 해요.
길버트가 줄넘기를 그렇게나 많이 하나요? 정말 열심히 연습했나봐요.
우리 유치원에서는 체육시간에 무조건 줄넘기만 해서 자주 연습한 모양인데도
시켜보니 썩 잘하지 못하더군요. 운동에 젬병인듯 해요.^^;
초등학교 올라가면 줄넘기 시험도 본다고 줄넘기를 열심히 시키더라구요.
올 1년 하다보니 그래도 좀 실력이 나아지겠지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나혁이도 태권도 보낼때줄넘기도 봐주는지 알아봐야겠어요.^^
7세 재훈
새벽에 비가 많이 왔는데 지금은 잠깐 그친거 같아요. 재훈이 어린이집 등원할때 장화에 우산까지 챙겨서
보냈는데 너무 과했나 싶어요.
이번주말부터 다음주 주말까지 휴가들 많이 가신다고 하던데 레오르님댁에도 휴가 준비를 하고 계시군요.
저희집은 애들아빠가 여름 휴가도 없고 재훈이 어린이집 여름방학이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여름 휴가기간동안 아이들하고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놀자고 계획만 세웠어요.
길버트 줄넘기 너무 잘 하네요. 274개를 해냈다니 정말 대단해요. 태권도 수업 받고 나서도 남아서 연습을 했다니 열심히 한 결과라서 길버트 자신감이 많이 생겼을거 같아요. 재훈이도 9월에 태권도 언제 보내주냐고 계속 묻고 있는데 얼른 보내야 할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영어책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서 고민 많이 했어요. 큰애때는 그림도 설명하고 줄거리도
일일이 설명해줘서 익숙해져야 영어책을 보더니 몇년을 그렇게 보냈더니 요즘은 안 읽어준 책도 흥미가 생기는지 엄마보다 먼저 보려고 하기도 해요. 길버트 계속 이끌어주시면 새로운책 덥썩 꺼내는 날이 올꺼예요.
둘째들이야 어려서부터 들은 영어라서 쉽게 다가가는거 같아요. 큰애들부터 이끌면 나머지 아이들도 잘 따라온다는 얘기가 맞는거 아닌가 싶어요. 레오르님 힘내세요.

누나보다 재훈이가 바비를 더 좋아하네요. 심지어 DVD도 바비 DVD만 꺼내서 보고 있어요. 요즘 아침마다 어린이집 가기전에 책을 한 아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어제는 왠일인지 8시도 안되서 잠이 들어서 아침에 7시에 일어났어요. 그래서 책을 거의 읽어주지 못했어요.
비가 그치고 나서 날씨가 선선해서 좋은데 오후에 얼마나 비가 올지 몰라서 창문을 닫고 외출하기가 좀 그렇네요. 바람이 살살 불어서 오랫만에 선풍기도 안틀고 여유좀 부리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