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재훈
레오르님 이번주 대문지기 하시느냐 많이 고생하셨어요. 날씨가 비오고 나서 더 더워진거 같아요.
다음주에 좋은 곳으로 휴가를 가시는 군요. 휴가 짐 싸시면서 절로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요.
아이들 영어책과 한글책 다양한게 많이 보았네요. 저렇게 통에 담아놓은면 정말 깨끗하고 좋겠어요.
저희집은 늘 책꽂이 옆 방바닥에 누가 더 높게 싸올리나 내기하는것 처럼 올려놓네요.

수박씨앗이랑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 책을 많이 좋아했어요. 재훈이는 수박씨앗에서 마지막 장면에 수박이'이래도 이래도 내가 시시해 보여? 엉!'말이 재미있는지 그것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 책은 어제로 재훈이 생일이 딱 한달남았더군요. 읽고 나서 재훈이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냐고 했더니 이번에도 지난번 물어봤을 때라 또 달라졌더군요. 아마 생일 일주일 앞두고 물어봐서 선물을 사줘야할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차 오는 시간에 맞춰서 나오는데 뜬금없이 장화를 신고 나왔어요. 손에 우산도 없이 말이예요. 해가 쨍쨍해서 불편해서 어쩌니 했더니 우산 가지러 집에가자고 하더군요. 그것도 세트인지. 이제는 장화가 제일 편하다면서 꿋꿋하게 신고갔어요. 밤에 비가 많이 올거같아요.
내일 친구 엄마가 실내수영장 표 싸게 구입했다가 같이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실내수영장으로 놀러가요.
낼오전까지 비가 온다는데 실내라서 편하게 놀다올 생각이예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챙겨야할 짐이 참 많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레오르님 다음주 신나는 방학 보내고 오시겠네요~~~~
돌아오셔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방학이라 그럴까요?? 읽기방이 써얼렁 합니다~~~ㅜㅜ
6세 소윤, 3세 희건
어제 소윤이 부모참여수업이 있었어요~~~^^
소윤이가 한학기동안 해놓은 작품들도 보고..
동화프로그램 수업 맛보기도 했어요...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선생님이 인형극으로 보여주시고...
관련 수업으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정말 집중해서 게임도 하고.. 꼭 이겨야한다며..ㅋㅋㅋ
특기로 수업중인 노부영 수업도 들었어요.. 정말 재미나서 내내 웃다가 끝나버린...
아이들도 왜케 잘 쫓아하는지... 어린이집 수업 시시해하던 엄마들 눈이 번쩍 했더라죠??ㅋㅋㅋ
놀란 엄마들 많았어요.. 우리아이가 이만큼이나 할 줄 몰랐다더라고요.. 집에서는 씨디며 전혀 안해준다면서 말이죠~~~~^^
정말... 저 처음 영어시작할때 이렇게 시작했더라면 영어 엄청 좋아했을거람서... ㅋㅋㅋ
어찌 그리 재미나게 해주시는지... 배우고 왔답니다....
그리고 수업 끝나고 엄마들과 점심먹으며 아쉽게 아쉽게 끝난 수다~~~~
소윤이보다 더 신나서 즐기고 온 엄마여요~~~^^


수요일 목요일 읽은 책들이네요~~~~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소동을 보면서 많이 본듯한 그림...
역시 완두콩(?) 아닌데...누에콩의 침대.. ㅋㅋㅋ 아~~작가와 같은 작가더라고요~~
재미나게 보았네요~~~ ^^

소윤이는 방학이 없지만 다음주부터 한주간 희건이가 방학이예요~~~
그래서 화요일부터 휴가를 냈답니다.. 아~~ 벌써부터 뭘 하며 지낼지 막막합니다...
혼자 아이둘 데리고 어딜 다닐 자신도 없고 말이죠...
그래도 엄만 슈퍼맘이라며 아마 여기저기 다니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욜날 뵈요~~~^^

5살 전민정
레오르님 한주동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토요일부터 휴가여서 잠적했답니다. ㅎㅎㅎ 휴가여도 읽기방 들어오려고 했는데 4박 5일동안 계속 먹고 자고 놀고 하는 바람에 잠시 쑥쑥 읽기방을 잊었었네요.
레오르님은 이번주부터 휴가이신가요? 정말 기대되겠어요. 휴가는 준비하는 게 더 재밌잖아요. 친구가족들과 같이 놀러가는 거 넘 부러워요. 저희가족끼리만 갔는 데 다른 가족들이랑 왔으면 더 재밌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휴가준비하시느라 바쁘신가봐요..... ^^ 휴가 잘 다녀오세요. ^^
저희는 저번주에 이른 휴가를 다녀왔어요. 사진정리를 좀 하고 저도 다음주에 제가 대문열때 같이 사진올릴께요. 휴가기간동안은 101마리의 개만 3번 읽었답니다. 민정이가 개를 좋아하는 데 101마리나 나오니까 계속 책을 들고 오더군요. 아래사진은 수요일저녁과 어제 읽은 책들입니다. 휴가다녀온 뒤 마음을 잡으려니 쉽지 않았지만 또 시작해야지요. 그런데 이번주 다음주는 정말 힘들거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