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쥬님이 소개해주신 책중에 김정운 교수의 책이 집에 있네요. 제가 먼저 읽고 신랑이 중국으로
갈때 가서 읽어보라고 주려고 구입했는데 읽을 책이 계속 있다며 거부하더라구요.
저도 그 교수님의 부인의 대답을 읽고 혼자 웃었던 기억이 나요. 더운 여름에도 독서로 즐겁게 나고 계시군요.
시원한 여름 되세요.
책 안 읽는 엄마였던 내가...
오공쥬덕분에 가끔 책읽는 엄마가 된 것 같아. ^^
'조선 명탐정 정약용'을 읽는 동안 현우도 정약용이란 인물의 이름은 확실히 알게 되었네. ㅎㅎ
중, 고등학교때는 교과서라는 책만 봤었는데...
대학 때 책 좀 읽어보려했지만.. 역시 습관이 안 든 일이라 1년에 몇 권 못 읽은 듯 한데..
아이 키우면서 아이에게 책 읽어주던 습관이 들어서일까?
이젠 내 책에도 슬슬 관심이 가져지니..
책은 어렵든 쉽든.. 손에 자꾸 들어야 읽혀지는 것 같아.
암튼.. 오공쥬가 소개해주는 책은 일단 빌리고 봐.
읽고 안(아니 못..) 읽고는 차후 문제고 말이지.. ㅎㅎ ^^
오로라 공쥬님.
공주라고 쓰고 보니 공쥬님이네요.^^
저도 쉬운책 좋아하는데 참고해서 한번 빌려보고 싶은 책이 있네요.
저도 요즘 더위 쫓게 나도 책 좀 읽고 싶다 했거든요. 맨날 아들 책만 빌리러 다니는 거 말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