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도 박사님이 아는 분과 결혼을 했다? 정도로 상상을 했는데...(요건 넘 식상하죠!)
전혀 다른 결말이네요..
중,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의 생활이 참 궁금했더랬죠.
그렇다고 뒤를 캔 건 아니지만
'~카더라.' 통신에 의해 들려지는 많은 이야기에
친구들하고 숙덕대긴 했었는데.. ㅎㅎ
요즘 아이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거의 관심이 없으니..
그 또한 세상이 변한 거겠죠? ^^
정말 중, 고등학교때 몇몇 친구들이 궁금하네요.
어찌 지낼지~~~ ^^
저도 신비국어샘이 박사님 아는 오빠랑 결혼했다는 스토리로 예상했어요.^^
근데 정말 깨는군요. 사람은 절대 겉으로 판단해선 안될것 같아요.
뒤집히는 속을 가리기 위해서 도도함을 위장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까요?
불쌍타 정말...
아 그랬군요 ..
궁금해서 얼른 들어와서 읽어봤어요.
난 또 잘 아는 사람이랑 결혼하셨나 상상했더랬어요.
박사님도 휴가 잘 보내세요 ~~
우린 일주일 다녀왔는데 .. 아이들은 그곳에 더 있고 싶다던데
난 돌아오니 집밥을 만들어내야 하는 임무는 있지만 역시 내 집이 최고네요.ㅎㅎㅎㅎ
제가 무슨 인맥이 넓은 사람도 아닌데 주위 사람들이 대거 휴가를 떠났습니다. 다들 휴가 가신거 맞는거 같아요~~ㅋㅋ
저도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재밌는 박사님글 읽었네요.
전 국어선생님 하면 고등학교때 총각 남자 선생님밖에 생각이 안나요. 멋져서가 아니라 엽기 선생님.....
전에 한 번 쓴거 같기도 한데 수업하다가 코딱지를 파서 앞
자리 여학생에게 튕겨버린 선생님....- -;;; 요즘 같았으면 아마 난리가 났을텐데 그땐 어우~~~ 하고 소리지르고 저희들끼리 뒤에서 욕하고.......
하여튼 괴상한 행동을 많이 했던 선생님이에요. 그래도 그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하나는 머리에 박혀있네요
"시간에는 가속도가 붙는다" 원래 있는 명언인지 그 선생님 창작인지는 알수 없으나 세월이 갈수록 공감하는 말이네요^^
중복이 지났는데도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안틀어도 하나도 안 더운 여름이네요. 더 더워지지말고 이대로만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부산은 많이 더울까요?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여름나세요^^
다들 애들 방학이니 아무래도 컴 앞에 앉기가 어려운가봐요...ㅠㅠ
특히 이번주는 최고 성수기 주간이니까요..
박사님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지난 세월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가까웠던 친구들..
좋아했던 쌤들... 모두 어디서 무얼하며 살른지...새삼 궁금해지네요.
매미가 정말 무섭게 시끄럽게 우는 걸 보니
오늘도 제대로 더우려나봐요...
건강히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ㅋㅋ 아니 이 여자(분)들이 다 휴가를 가셨나~~ 댓글 안달고 뭐한대유 ㅋㅋ
에융~ 결국 끝은 '깨는' 얘기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맞아부렸으니 어쩜 좋아유..
박사님 얘기 읽으니 여러 가지 신기한 게 많네요.
박사님께서 침묵 지키신 것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왕방울이 박사님께만 말하고 동네방네 안 떠들었나봐요?
소문 별로 안 난 걸 보니..
또 박사님께서 반장을 위해 침묵 지키셨다는 그 고상한 '이유'도 참 신기합니다.
저도 잠깐 매직트리 타고 휘리릭 다녀갔다 금방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이여요. 이런 재미난 글~~!
또해주세요~ 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