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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초보엄마의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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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맹이혀니맘
  • |
  • 2014-08-01 12:12
답댓글
ㅎㅎ 저도 수습불가능한 말은 말자 주의인데 아이 키우다보면 그게 쉽지 않대요. 우린 조부모님 같이 계셔서인지 그런거 수습하긴 더 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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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01 14:31
조부모님이 계시다니 훨씬 조심하시겠어요
적당한 선에서 중재도 될 것 같고요 아이가 복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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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7-31 05:46
답댓글

수경샘 얘기를 들으니.. 저도 저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데..

엄마가 문갑 위에 놓은 서류를 우연히 봤어요.

그 당시 호적.. 뭐 이런 것 같아요. (지금은 이런 게 없어졌죠?)

언니들, 동생은 다들 출생이  OO병원 이라고 적혀있는데..

저만 집 주소가 적혀있어서... 저 혼자 한 생각이.. "난 주워왔구나.."

형제들과 좀 다른 기록을 보면서

엄마한테 혼이 나서 많이 속상한 마음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전, 소심해서 집을 나가진 못 했네요. ㅋㅋ

 

이제 아이가 조금 크니.. 엄마의 헛점이 보이는지...

그런 부분을 가끔 지적합니다.

순간.. 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도 변명을 하지만..

역시!! 아이 앞에서 좀 더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마음 속으로 하죠.. ^^

 

초보엄마의 시행착오..

저도 계속하고 있는데.. 이러면서 진정한 엄마가 되나봐요.

그래도 자주는 안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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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01 14:40
엄마라는 자리가 싑지 않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의 구력도 깊어갑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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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7-31 00:02
답댓글

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가 있다보니 조카녀석과 같이 컸습니다.

조카녀석이 크는 모습과 언니의 양육태도를 함께 지켜보면서 살았는데

우리집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조카녀석이 짐이 싸서 정말 나가더라구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제 자식을 키웠지만

저는 더 심한 말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그런 말을 해 선 안되는데

후회가 되지만 도로 주워담을 수는 없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정말 수습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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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01 14:56
저도 언니가 있어서 조카들 키우는 걸 가까이에서 봤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 역시 어쩔 수 없이 보통 엄마입니다
제 경험으론 저 자신의 감정통제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한 템포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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