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로 뭘 만든 걸까요? 아이들 클레이 만지작거리는 손놀림은 참 예쁘던데, 작품 하나 만들었네요. 키즈카페에서 잘 놀고 왔나봐요.
아울러 산책으로 바닷가를 거닐 수 있다니 참 멋집니다.
6세 챠니.

어제는 도서관에 가서 책 보고 놀이터에서 놀고 왔어요. 요즘 도서관에서는 책만 읽고 대출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놀이방이 있고 가족들과 영화볼 수 있는 영화방도 있어 좋아요. 챠니가 재미있어한 '카' 시리즈와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도서관에서 영화로 보았답니다. 그래서인지 챠니는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해요. 직접 책을 골라 대출도 하구요. 방학이라 좀 더 편한 시간에 여유있게 도서관 다닐 수 있어 좋기는 한데, 덕분에 하루 24시간 영락없이 껌딱지가 되었네요. 이 시간을 감사히 생각하고 즐기려구요.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3살 한예린
아~주 오랜만에 인사하네요~~~
너무 바빠 들어오기 힘들었어요, 마음은 언제나 읽기방과 함께인데 말이죠^^
남편은 9일동안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 출근했어요. 태풍으로 인해 얌전히 집에만 있었어요.
하루는 극장 나들이로 드레곤길들이기 2보고, 집에서도 애니메이션 영화보고, 책 읽고, 아빠랑 몸으로 놀고.
지호는 순진무구에다 어리고, 순수 개구쟁이여서 방학전에 담임선생님과 상담했어요~
학교 들어가더니 친구와 놀기에 더 빠져있고.
지호의 SP에 대해서~
지호가 1년반정도 SP를 했잖아요, 끝내고 그닥 발전한걸 못느꼇는데요, 다시 복습차원에서 6기를 서윤이와 하고 있어요. 근데 퍼즐맞추기를 딱딱 너무 잘 맞쳐요. 문장 문법을 감으로 익힌건지 SP를 오래하다보니, 순간 집중력이 발휘되서 문장 읽어본걸 생각해서 후딱 맞추는건지,,,제 생각엔 둘다인거 같아요. 전 그저 놀라움에 지호 SP하는 시간이 제가 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지호도 그닥 싫다안하고 해야하는가보다 생각하는듯해요^^
울 사랑스런 둘째, 서윤이의 어린이집 상담때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BTI 검사의 창의력부분에서 서윤이 혼자 만점받았다고, 미로찾기도 시간내보다 일찍 끝내고~ 종이접기도 너무 잘해서,,,선생님께서 서윤이에게 먼저 알려준뒤 서윤이가 친구들에게 알려준다고~ ㅋㅋ 서윤이는 모든걸 너무 잘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줘요.
예린이 책읽기는 예린이가 10개월전부터 했는데, 20개월까지는 책 읽어줘도 그닥 흥미없이 하더니, 어느순간
너무 책읽기를 좋아하게되더라구요. 요즘은 어느 책이든 가리지 않고 혼자서 보구요, 예린이가 자주 보는 책은 스팟하고 웅진마꼬, 노부영, 요렇게 즐겨봐요.
생활영어도 곧잘 알아듣고, 그렇다고 하는 생활영어야 몇마디 정해져있지만요.
책읽기는 하루 10권이 목표인데, 한권에서 7권정도 사이,,,읽는거 같아요, 방학이라 더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참, 사진 편집해서 올리시는 분들께,,,궁금해서요, 제가 워낙 기계치라,,,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컴퓨터로 옮긴후에 포토스케이프로 편집하시는건가요? 자세히 설명부탁해욤~

7세 재훈
이번주는 호야수동님이 대문지기시군요. 후야수동이라는 뜻이 아이들이 태명이네요.
저도 나중에 아이디 바꾸면 태명으로 바꾸면 좋을거같요. 재훈이 태명이 하늘이였답니다.
바꾸면 희망하늘로 바꿀꺼예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으니 책 읽을 시간도 컴퓨터 켜는 시간도 없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 좀 쉬어보자 하면 벌써 밤이 되더라구요.
휴가철이라 읽기방이 좀 조용한 편이죠. 저도 지난 월요일만 들어오고 거의 일주일만에 들어왔네요. 주중에 시어머니 오시고 금요일에 다른 엄마들과 세집이서 같이 남산한옥마을 음악당 체험하고 왔더니 주말에 제가 방전이 되어 버렸네요.
이순신에 관한 내용으로 체험하는거라서 아이들 더운 날씨였어도 즐겁게 2시간 보냈어요.
한옥마을 마당에 볼거리가 너무 많은데 더운날씨라서 조금만 체험했어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오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지난 화요일부터 어제까지 읽은 책이예요. 많아보이지만 정말 많이 본건 아니예요.


비가 오락가락 하지만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재훈이 피아노 학원 가는 시간이라 잠시 컴퓨터 켜보는 여유를 부리네요. 학원도 오늘 개학했어요.
5살 전민정
호수맘님 월요일날 직장에서도 바빴을텐데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휴가철이라 읽기방멤버들이 많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속 글도 읽으시고 참여하고픈 맘들이 있으시기에 제가 참지 못하고 미리 열어버렸네요. ㅎㅎㅎ
수현이의 엘사드레스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민정이는 정말 뒤늦게 샀답니다. 유치원방학하고 오히려 겨울왕국에 빠졌답니다. 제가 겨울왕국을 안보여주고 책도 안사줬더니 친구들이 얘기를 하고 유치원에서도 보여줬나봐요. 요즘 거의 매일 겨울왕국책도 읽고 동영상도 보고 있네요. 부산 이번에 피해는 별로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친정에도 전화하니 그래도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전국에 비가 왔었죠.
저기가 다대포인가요? 저희도 장수탕선녀님 읽어봤어요. 정말 재밌더군요.
그림은 더 늘었군요. ^^
금요일오후에 도서관에 가서 책읽고 저녁에는 근처에서 야외 음악회를 한다해서 가봤어요. 지인이 바이올린 연주자라 민정이랑 보러 갔는데 야외지만 자리가 너무 열악하고 더워서 그분이 연주하는 앙상블 연주만 보고 어린이합창단까지만 보고 집으로 왔답니다.
토요일은 시댁 할머니께서 생신이셔서 서울에 갔다가 자고 일요일은 가족끼리 외식하고 왔답니다. 안동으로 오는 데 비가 계속 오더군요.



부산은 태풍영향을 크게 받았죠???? ㅜㅜ
저 사실은 태풍이 온지도 몰랐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나보니 티비는 커녕 핸드폰 인터넷조차 힘들었어요.. ㅋ
비가 오길래 아~~ 더운데 비가오네.. 이랬어요..ㅜㅜ
그래도 승현이 수현이는 즐거운 주말 알차게 보냈네요.. 역시~~ 짱짱짱짱!!!
지금 이런 주말이 나중에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자 추억일거예요..^^
6세 소윤, 3세 희건...
소윤이는 저번주 화,수,목 할머니와 사촌들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새벽 출발전에는 엄마랑 헤어져야 한다며 대성통곡하며 차를 타고 가더니.. ㅋㅋㅋ
뭔가요?? 전화한번 없었어요... 할머니를 보채지도 않고 정말 3일 알차게 놀다 왔다더라고요...
중간중간 카톡으로 소윤이의 사진을 보내주셨어요~~ㅋ
이아이 정말 다 컸네요...언제 이만큼 컸는지..
왠지 엄마를 떠나서도 잘살거 같은... ㅋ 살짝 섭섭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누나가 없는 3일동안 희건이는 엄마와 24시간 쭈욱 함께했어요....
하루는 엄마랑 외출해서 맛난것도 먹고 신나게 뛰어도 놀고...
또 하루는 엄마랑 집에서 릴리리 놀고... 잠깐의 외출로 아이스크림도 먹어주고..
또 하루는 엄마랑 누나 친구들이랑 수영장에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금요일은 올림픽파크에서 공연중인 보물섬을 보고 왔어요...
희건이는 못보고 소윤이만 친구들과 보았네요~~~^^
그리고 아웃백가서 입에 맞지않는 점심을 먹고.. 롯데월드가서 놀다가 왔어요..
롯데월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어서 공연만 보고 왔어요...ㅋㅋㅋ

토요일은 사촌들과 오션월드 다녀왔어요...
소윤이는 언니 오빠와 정말 알차게 놀고.. 희건이는 엄마와 놀았네요...
희건이 물도 안무서워 하고 계속 물을 연발하며 물에 들어가자하더라고요..
실컷놀고 낮잠도 실컷자고 또 실컷놀고.... ㅋㅋ 정말 잘 놀고 왔네요..
엄마는 다음날 팔다리가... 욱씩욱씬.....ㅜㅜ

저번주~~~~~정말 알차게 논거 같아요.. 아이들만???
엄마는 혼자 따로 휴가를 더 내고 싶다는요~~~ ㅋㅋㅋㅋㅋ
역시 월요일은 책이 없네요.... 오늘 내일 책 열심히 읽고 수요일은 책으로 도배해볼래요... 하하하하~~
비가와도 실내는 덥고 습하고...
월요일 신나게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