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글보면서 갑자기 저도 네잎 클로버란 놈을 찾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불끈!! ㅋㅋ
저렇게 쪼그리고 앉아있는 박사님 모습을 찍으신 분은
사진 찍어서 누구 보여주려고 찍으셨을까요? ㅎㅎ
근데.. 정말 쪼그리고 앉아있는데도 박사님의 긴 다리와 팔은 길쭉 길쭉 하게만 보이니..
흐미.. 부럽~ ^^
역시나 이야기꾼 박사님 글은 재미있어요.
오늘 친구도 산책갔다가 박사님과 똑같은 상황을 겪었다는 얘기를 듣고
박사님 글이 생각났어요.
요즘 네잎크로버가 많은가봐요.^^
저도 박사님 댓글처럼 환경오염때문인가보다라고 말한것까지 똑같네요.^^
저는 사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네잎클로버를 한 번도 찾지 못한 사람이라...ㅋㅋ
넘 부러워요 박사님~!!
하나라도 발견했다면.. 제게 올 행운이 뭔지 아마
하루이틀 고민하며 설레였을 듯해요...
저도 오늘 퇴근길에 한 번 봐야할까보요~!!
올 봄에 안양천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네잎 클로바를 발견했어요
예전에 tv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네잎크로버만으로 작품을 만드시는데
그 아주머니가 네잎클로버를 하나 발견하면 그 주변에 몇 개 더 있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나서
저도 소의랑 마구 찾아서 그날 4개를 발견했어요~^^
그 뒤에도 몇 번 찾아보려고 했는데, 발견하진 못 했구요..ㅋㅋ
그 때 그 네잎클로버를 이쁘게 코팅해서 하나는 자기가 갖고
다른 하나는 피아노 대회 같이 나가는 동생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이 둘이 안양음악제에서 상을 타는 영광을 누렸네요..^^
정말 행운의 네잎클로버인가봐요~~^^
재미있네요 ^^
하나에 꽂힐때가 있는것 같아요. 정말.
밥먹을 때도, 자다 일어나서도 말이지요 ㅎㅎ

지난 읽기방 댓글에서 찾아왔어용~~~
(아..그때 ..불과 작년이지만..찾아보니 참 좋네요..그시절^^)
맨날 뜯기만 해서 미안해서 사진만 찍어왔었거든요..ㅎㅎ
그후론 이젠 클로버 잘 안찾네요..
뭐든 한번 푸~~~욱 빠지는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저도 큰 아이 4살 때 네잎 클로버를 한꺼번에 스무개인가? 찾고는
네잎 클로버에 대한 환상이 다 무너졌답니다. 이렇게 흔한 것이었단 말인가???
근데 왜 저는 중독이 안되었을까요??@@??
박사님, 중학교 때 이상한 선생님/ 아님 이상한 친구 더 없으셨어요?
옛날 이야기도 더 해주세요~
ㅎㅎ..저도 그래요 박사님~~
네잎클로버근처만 가면 벌써 눈이 아파오지요.
그래도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찾아서 집에 두꺼운책에 고이고이 모셔놓았어요.
코팅해서 선물도 많이했었는데..
저도 남편이 질질은 아니어도 그만 걔네좀 놔주라고 합니다..ㅎ
새로운 여행길이 되셨겠어요..
초록이라 눈건강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생각해봅니다.
올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랄께요~~~^^
치료가 시급합니다. ㅋㅋ
테트리스 조각이 눈을 감아도 '또또 또로로록 또또 또로로록..'하며 내려오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중독은 나쁠 때만 쓰는 단어일까요?
박사님의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이 중독이란 단어도 귀엽게 만들어 주네요.
올 여름 손 안에 들어온 행운과 더불어 그걸 찾느라 두루두루 살폈을 행복들도 모두 박사님 품에 그득하길 바래요~~~!!
박사님. 부산 여행은 어느 계절이 제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