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재정맘님, 잠수중인 시그마입니다. ㅋ
읽기방은 아주 가끔씩 들어와서 보고 있구요. 그것도 폰으로만.
오늘 버스안에서 쑥쑥 앱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 이름이 나와서요~ 제가 추천해드린 책을 이리도 짧은 기간에 많이 읽으시다니...^^ 좋은 책 있음 더 많이 소개해드려야겠어요.
방학 때 이틀은 일하고 집에 와서도 짬짬히 보고서 쓰다보니 한 일 없이 방학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다음주 수요일에 나연이 개학인데 그 때부턴 기운 좀 차려야죠. ^^
저 어제부터 기욤 뮈소의 [내일] 읽고 있답니다. 기욤 뮈소의 작품들, 정말 매력있어요~ 흐흐흐
준혁이도 아직 개학 안했죠? 8월도 마무리 잘 하세요. ^^
일주일동안 좋은 시와 책소개로 읽기방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아~~ 나도 책좀 읽어야지 하면서도 정말 실천은 힘드네요.. 결혼전엔 밤새 책을 읽다 잔적도 있고...
끝을 봐야 되기도 했는데... 이젠 잠이 좋고... 좀 쉬고 싶고... 티비가 날 이끌고 그러네요...ㅜㅜ
오늘 도서관에 가면 제가 읽을만한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3세 희건, 6세 소윤!!!
되도록 10시가 넘으면 자도록 할려고해요~~ 그래야 키도 크고 다음날에도 지장이 없을테니 말이죠...
그런데 요즘 거의 11시쯤 잠자리에 들어요...불끄고도 한참을 놀다 자더라고요~~~ㅜㅜ
어젠 그러느니.. 나 목터져라 책 읽어볼테니 책 보다 자자~~했는데...ㅋㅋㅋ
불키고 책 읽으면 눈비비며 졸리다더니...그럼 자자 하고 불끄니.. 아이들 말똥말똥 해지네요..
두번 반복하고.... 아니다 싶어...불끄고 세이펜으로 도라 틀어놓고 듣다 잠들었네요...

오늘은 날이 개었네요~~ 햇빛이 눈부시니 오늘은 참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곧 가을이 올듯해요~~ 벌써 왔나요???
주말은 소윤이랑 아빠랑 어디어디 가자며 계획을 세우던데... ㅎㅎㅎㅎ
아직 정확하진 안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7세 재훈
이번주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도 제가 수요일은 건너뛰고 금요일에 들어왔네요.
준혁재정맘님도 엄마 책 많이 읽으시네요. 저는 요즘도 아이들 동화책 읽는냐 엄마책 챙겨 보질 못하고 있어요.
올려주신 책 표지보고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돌아오는 일요일이 재훈이 생일인데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재훈이 생일 잔치를 해주었어요. 가지고 갔던 한복이랑 양손 가득 선물을 받아와서 열심히 포장을 뜯고 누구한테 선물 받은 거라고 자랑하더니 정리도 안하고
다른거 놀거찾아 가버리더라구요. 엄마가 낳아준 생일 선물을 없니? 물어 보려다 당황해 할거 같아서 그냥 넘어갔어요. 농담 삼아 제가 재훈이한테 그래요. 내가 널 낳으려고 7시간 진통했단다. 그려면 깜짝 놀라더라구요.
북클럽 워크지 하고 9기 북클럽 활동 저녁먹고 했어요. yard sale을 해야하는데 그동안 거실에 자서 텐트가 안방에 있다가 며칠전에 나와서 그곳에 돗자리 두개 깔고 손님이랑 계산원을 순서 정해서 번갈아가며 놀았어요. 재훈이 시장 바구니 2개에 가득 물건 담고 좋아하는데 진짜 물건살때 저렇면 어쩌나 잠깐 생각했었어요.


이번주에 읽은 책이예요. 도서관에서 마녀위니를 찾아라!를 빌려왔는데 아직 덜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불꽃놀이 펑펑 책은 책 보여주고 유투브에서 불꽃 축제 장면 보여주니 좋아했어요. 저희집 아이들 직접 불꽃 놀이 하는데 가보질 못했지만 영상만 봐도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여전히 바비 책 좋아라 하고 새로 영어책 읽기 시도 하고 있어요. 누나 쑥쑥 영어유치원 했을때 같이 보던 책
다시 보니 더 친근한지 좋아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리더스 책 보다 영어 동화책이 더 좋아요. 아이들과
추억이 많이 책이라 나중에 이 책들 떠나 보낼때 어쩔지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누나 태권도 학원에서 그동안 주었던 달란트 갖고 마켓 데이를 해서 같이 갔다오고
일요일에는 어린이난타 예매해 놔서 아침부터 일찍 외출해요. 재훈이는 어린이 난타 공연이 뭔지도 모르지만
가서 즐겁게 잘 보고와서 한동안 뭔가를 두드릴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살 전민정
이번주 준재맘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선선한 바람이 좀 부네요. 오늘 오랜만에 아침에 비가 안오네요. 책좋아하는 준재맘님 정말 책 많이 읽으셨네요. 저도 정말 반성되어요. 방학동안에는 거의 안읽었어요.
이제 민정이도 개학했으니 슬슬 조금씩 읽어봐야겠어요. 시그마님도 책 참 좋아하시는 분이죠.
음악도 넘 좋네요. 지금도 좋은 데 비오는 날 들으면 더 좋을듯해요. ^^
이번 여름방학때 영어책으로는 리더스북으로는 ort를, 엄마가 읽어주는 스토리북으로는 The berenstain bears를 집중적으로 읽어주었어요. 요즘 베렌에 빠져서 dvd도 잘 보고 책도 한아름씩 들고 오지만 어제는 유치원에서 피곤했는지 1권 읽어주니 잠온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인형놀이 하자고 해서 bear family를 만들어서 역할극도 해줬어요. 1-2주전까지는 계속 Frozen 인형을 만들어서 역할극을 했죠. 역할극을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거의 스토리를 꽤뚫고 있어야 하고 책에 나오는 대사도 많이 인용을 해야 효과가 있더라구요.
작년초 4살무렵부터 북클럽하면서 역할극보다는 웍싯이나 액티로 활용해주었는데 유치원 들어가면서 영어를 상당히 많이 까먹더라구요.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역할극놀이도 speaking에 많이 도움이 되는 거같아요.
2학기부터는 학기중에는 시간이 많이 안나므로 다시 계획을 수정해봤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책 많이 읽으셨구나.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슈마허 <good work>, 그리고 김승태<수학은 13살이다> 에요.
슈마허의 생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작은것이 아름답다>도 또 빌려왔는데 <good work>만큼 잘 읽히지 않아요. 온갖 경제학 용어가 난무해서 읽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수학은 13살이다>를 읽으면 수학의 큰 그림이 그려져서 좋아요.
아이들 책도 그렇고, 제 책도 그렇고 방학때는 많이 나아가질 못했어요.
바쁘단 핑계로 글도 못 올리구요.
이제 다음주에 개학하면 열심히 들어올께요. 다른분들도 다 그럴거라 믿어요.
이번주엔 준영이 책을 정리했어요. 너무 유아틱하거나 오래되서 낡은 그림책을 뺐더니 책장이 아주 여유로와져서 마음까지 편안해지네요. 한박스 정도 되어서 동네 어린아이 키우는 엄마에게 주기로 했어요.
정리하다 보니 집에도 안 읽은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지도 못했거든요.
이제 정리하면서 살아야겠단 생각을 느즈막이 하게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새벽에 쑥에 들렀는데 읽기방 문이 열려있어 일찍 열어주셨구나~ 했는데, 어? 어제 밤에 미리 열어두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엄마도 책을 많이 읽어야겠더라구요. 자칫 바쁜 일상에 아이 책 챙기고 이것저것 프로젝트 챙기다보면 엄마책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소홀해지기 쉽죠. 남 얘기가 아니라 제가 그렇거든요. 책 보려고 펼쳤다가도 '아참! 할 일이 있지!' 하면서 책장 덮기 일쑤예요. 항상 생각은 갖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챠니 유치원 간 사이 도서관 순례를 자주 해요. 챠니 책도 보고 제 책도 보구요. 때로는 도서관강좌 수강하기도 합니다.
책에 길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즈음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목요일 오후에 유치원 친구들과 청소년수련관의 '창의로봇' 프로그램 수강해요. 자동차, 자전거 이런거 좋아하니까 움직이는 기계 만드는거 당근 좋아하죠. 근데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친구들과 어울려 노니까 꼭 가야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어요. 유치원 하원하고 한두시간 후에 다시 만나 노는 아이들이 어쩜 그리 잘 노는지, 보는 내내 엄마들은 흐뭇해합니다. 어제 수업 마치고 셔틀버스 놓쳐서 다음 셔틀버스 기다리는 동안 청소년수련관에서 노는 모습이 예뻐 찍어봤어요. 가을 느낌 물씬이죠~~
6세 챠니.

아빠가 어제부터 휴가예요. 아무래도 아빠가 있으면 바깥에서 더 놀게 되지요. 오늘 아침에도 7시 전에 일어나 자전거 타고 와서 밥 먹고 유치원 갔어요. ㅎㅎ
엄마가 못해주는 부분을 이렇게 아빠가 해주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