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음이 찡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고는 있지만, 아직 그 느낌이 100프로 와닿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겠지요?
박사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은 이해가면서도 100프로 안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아드님은 평범한 일상속으로 돌아가 또 열심히 건강히 생활하고 있겠지요?
기운 차리시고.. 식사도 잘 챙겨하세요^^
정말 여름이 가네요//
자식이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
연애를 해도 이렇게 마음 속 깊이 하지는 않을 듯 한데..
더운 여름을 열심히 생활한 모든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
아드님이 일상으로 돌아갔군요.
뜨거운 여름 박사님의 마음을 촉촉히 행복으로 적셔주었을것 같네요.
미국에서도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프랑스말은 모르지만 영상과 느낌으로 뜨겁게 추억하는
여름 다시 되새겨봅니다.
박사님 또 뵈야 하는데 결재가 안되네요. 며칠 고생중이어요.ㅎㅎ
미국으로 아들을 보내셨군요. 미국은 여름방학이 길어서 충분히 가족들과 추억이나 경험을 쌓고 갔는지 모르겠어요. 20대초반에는 정말 지구 한바퀴를 다 돌것같은 열정이 있잖아요. ^^ 친구들과 배낭여행도 다녀오고 책도 많이 읽고 연애도 하고... 저도 대학때 3-4학년때는 도서관에서 살았지만 1-2학년때는 정말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요즘은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20대 대학생들이 너무 힘들어요. 대학때도 편히 쉬지 못하고 취직을 위해서 스펙도 쌓아야 하니 말이에요.
박사님은 아들을 어릴때(고등학교?)부터 멀리 보내셔서 익숙해지셨겠지만 아이를 보낼때마다 참 많이 안타깝고 아들앞에서는 눈물을 숨기시겠지만 아이의 물건들을 치우지 않고 싶으실만큼 마음이 아련하시죠...
아이가 작을때나 클때나 엄마의 마음은 똑같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