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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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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pushkar
  • |
  • 2014-08-25 22:44
답댓글

음......... 마음이 찡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고는 있지만, 아직 그 느낌이 100프로 와닿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겠지요?

박사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은 이해가면서도 100프로 안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아드님은 평범한 일상속으로 돌아가 또 열심히 건강히 생활하고 있겠지요?

기운 차리시고.. 식사도 잘 챙겨하세요^^

정말 여름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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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8-26 20:40
이제 적응력이 아주 뛰어난 아이로 성장했어요.
하도 엄말한테 안 떨어져서 지독하게 고생했는데
시간이 해결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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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8-25 10:28
답댓글

자식이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

연애를 해도 이렇게 마음 속 깊이 하지는 않을 듯 한데..

 

더운 여름을 열심히 생활한 모든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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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8-25 18:28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존재.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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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달이
  • |
  • 2014-08-24 18:47
답댓글

아드님이 일상으로 돌아갔군요.

뜨거운 여름 박사님의 마음을 촉촉히 행복으로 적셔주었을것 같네요.

미국에서도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프랑스말은 모르지만 영상과 느낌으로 뜨겁게 추억하는

여름 다시 되새겨봅니다.

박사님 또 뵈야 하는데 결재가 안되네요. 며칠 고생중이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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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8-24 18:49
고마워요.

결제건은 내일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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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hura
  • |
  • 2014-08-24 08:14
답댓글
다른 여름은 너무 더워서 헉헉 거리고 빨리 지나갔으면 바랬는데 올해 여름은 더운날 보다 대체적으로 서늘했어요.그래서 더 짧게 느껴지고 아쉬웠던 것 같아요. 올해의 여름은 올해로 끝나니까 그게 너무 아쉽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자라고 또 다른 세상을 향해 할일 또 꾸는 꿈 너무 많으니까, 그런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전 아직은 정신없지만 조금 지나면 이 정신없는 시기가 그리워지겠죠.^^여하튼 가는 세월 시간 누가 잡을 수 있겠습니까~ㅠㅜ 아쉬워 하기 보단 그 꿈에 같이 얹혀 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마음만은 이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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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8-24 18:55
꿈에 얹혀가다....캬~~당신 시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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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8-24 07:44
답댓글

미국으로 아들을 보내셨군요. 미국은 여름방학이 길어서 충분히 가족들과 추억이나 경험을 쌓고 갔는지 모르겠어요. 20대초반에는 정말 지구 한바퀴를 다 돌것같은 열정이 있잖아요. ^^ 친구들과 배낭여행도 다녀오고 책도 많이 읽고 연애도 하고... 저도 대학때 3-4학년때는 도서관에서 살았지만 1-2학년때는 정말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요즘은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20대 대학생들이 너무 힘들어요. 대학때도 편히 쉬지 못하고 취직을 위해서 스펙도 쌓아야 하니 말이에요.

박사님은 아들을 어릴때(고등학교?)부터 멀리 보내셔서 익숙해지셨겠지만 아이를 보낼때마다 참 많이 안타깝고 아들앞에서는 눈물을 숨기시겠지만 아이의 물건들을 치우지 않고 싶으실만큼 마음이 아련하시죠...

아이가 작을때나 클때나 엄마의 마음은 똑같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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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8-24 18:56
20대들의 고뇌가 어떨지 가슴 아퍼요. 나 역시그런 20대를 보냈단 생각도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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