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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개념없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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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릴리여우맘
  • |
  • 2014-08-28 17:27
답댓글

저 좀 빵 터졌어요~~^^

성년식으로 학교에서도 여러가지 많은 준비를 하고 아이들을 모으고 한다죠???

엄마는 아이와 함께 축하하고 하고프지만.. 정말 떠나갔음을 느끼게 해준 날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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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28 20:32
하여간 각종 이벤트로 하루하루가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이름 붙인 날들도 많고요.
우리 때와는 완연히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 아이들의 적극적 마인드, 때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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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8-28 10:57
답댓글

품안의 자식이란 말 처럼 언젠가는 내 품을 떠나갈 자식인데 그래도 아직은 보듬고 싶은게 욕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 성년이 될 날은 아직 십년도 넘게 남았지만 어제 아이의 유치원 동요발표회를 보면서 가슴한켠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언제 저만큼 컸는지, 늘 집안에선 어린아이만 같았는데 쑥쑥 자란 키에 한 번 놀라고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은 제가 생각했던 어린 아이가 아니더라구요,

 

품안에 있을 때 좀 더 사랑해주고 표현해 주어야겠단 생각을 했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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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28 20:35
네, 눈꽃바람님.
크는 것도 잠깐입니다. 품안에 있을 때 많이 표현하고 사랑해 주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가 또 사랑을 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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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4-08-28 10:46
답댓글

아....엄마 생각이 나네요...우리 엄마도 기분이 이랬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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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28 20:26
가끔씩 아이한테 서운할 때면 나는 어떤 딸이었나, 지금은 어떤가 들여다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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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8-28 00:02
답댓글

아이와의 관계는 항상 어렵습니다... 제 경우에는요...

엄마 혼자 사랑을 들이 붓는다고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많이 사랑하지 말아야지 하고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닌 것처럼요...

항상 전전긍긍 이리하면 부족할까 저리하면 넘칠까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네요...

아이가 점점 커가니 더 난감해지는 걸 느끼네요... (뭐 지금도 어리지만요 ㅎㅎ )

금과옥조 같은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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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28 20:29
어쩌면 마냥 퍼부어주는 엄마의 사랑은 자기만족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그렇게 해 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으니...
아마 절제한다고 하다보면 곧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르죠. 더 줄 수 있었는데... 하고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엄마의 사랑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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