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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를 정말 꾸준히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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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멋지게
  • |
  • 2014-09-01 10:51
답댓글

저도 동참해보고싶네요. 멋지세요들. 서로 배려하고 만나고 이어지고...

같은 목표와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 싶네요.

저도 도전~~!!!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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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9-01 12:14
결심했을 때 밀어붙이셔요. ^^
혹시 서울이시면 요 아래 koneko님이 모집 글을 초등게시판에 올리셨으니 같이 하시는 것도 좋구요.
아니어도 살고 계신 지역분들과 추진해보셔도 되구요.
쑥쑥에 어느 지역인지 공지 글 내시고 일단 한 번 모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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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위치
  • |
  • 2014-09-01 09:48
답댓글

이런 모임이 있었군요~~

아들 책읽히며 나도 옆에서 읽어야지 하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저도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북클럽 1기에 가입을 하여야 하나요?


아래 댓글 단 맘님들이 꽤있어 보이시는데~~~


같이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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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9-01 12:15
북클럽 1기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저처럼 모집 글을 쑥쑥에 올리고 직접 모아서 진행하셔도 되구요.
제일 먼저 할 일은 겁내지 않는 것.
미루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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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09-01 01:04
답댓글

정말 저 도전해볼랍니더!

저, 서울사람인데ㅋ, 너무 감동받아서 사투리나옵니더!

옆집 영문과 나온 애기엄마 꼬~시던 중이었는데, 안넘어 오더라구요!

그리구 공개구혼 글쓰려는데 치매인지...ㅋㅋ글쓰기 기능이 어디있는지 까먹어서 댓글 한번 더 달라고 왔는데 바로위에 글쓰기 기능이 있네요...이거 뭥니까~ㅋㅋ

빨강머리앤님 정말 가르쳐주세요.

저는...실패도 많이 한 터라..ㅋㅋ정말 도움이 필요해요. 그런데..정말 엄마들이 같이 하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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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09-01 00:59
답댓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놀라운 글이~ 빨강머리앤님 정말 멋저브러요~

저두 동네에서 알게된 엄마들을 억지로ㅋㅋ 끌어들여서 원서읽기 모임해봤는데 역시나 본인의 강한 의지없이는 잘 안되더라는...

덕분에 여기 쑥쑥 엄마들이랑 해봐야겠다는 용기를 내게되었어요. 먼거 같지만 가까운 쑥쑥! 바로 코앞에 두고도 몰랐네요.

감솨감솨!제가 던진다고 엄마들이 몰려올까요? ㅠㅠ 여튼, 던져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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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9-01 12:17
동네 사람들보다 쑥쑥에서 찾아서 진행하면 좋은 점이 ..
동네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수가 있고 아이들의 학교가 다 다르기 때문에 질투나 비교를 하지 않게 되니 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교육관이 비슷한 것이 오래 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겠죠.
초게 글에 댓글로 다시 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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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08-28 19:34
답댓글

용기가 대단히 필요한 일이네요..

앤님~~~!
아이들 공부를 하면서 너무나 필요함을 느끼지만 선뜻 쉽지가 않은 선택입니다.이제는 누군가에게 떠맡기는게 아니라 아이와 소통하는 가운데 실력을 키워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저도 제가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이들 책을 읽게 하는데도 부모가 먼저 보여야하고 영어도 마찬가지임을요..그래서 얼마전 새로운 SQR이라는 프로젝트에 엄마도 참여하면 안될까요? 하고 운영자님께 댓글도 달았었지요ㅎ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시는 정성도 정말 귀감이 됩니다..아이와 같이 성장하고 싶기에 더 간절해지네요..세아이 맘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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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9 13:10
세 아이의 엄마시라면 엄마가 공부하는 것이 무척 큰 자산이 되지요. 저는 아이가 둘인데도 훨씬 이득이거든요.
남에게 맡기기만 하면서 자란 아이는 절반 이상은 내 아이가 아니죠. 그러니 삐그덕거리기 쉽구요.
사춘기에 접어들어가는 딸과 딸아이 친구들을 보니 엄마와의 관계의 모든 책임은 엄마에게 있다는 것이 절로 깨쳐집니다.
SQR 이든 뭐가 되었든 목표를 잡고 끝까지 해내는 자신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엄마가 멋져보이면 아이들은 따라하게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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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8-28 17:24
답댓글

참.. 그런 모임을 꿈꾸는데 말이죠~~ 그런데 용기가 안나요~~~ ㅜㅜ

그래도 엄마표~~ 전 쭈욱 할거랍니다~~ 지금은... 그런 마음으로!!!

그래서 읽기방을 놓을 수 가없어요... 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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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9 13:07
읽기방이 사라지지 않도록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것도 중요하구요.
결국 게시판이 죽으면 읽기방도 사라집니다.
읽기방 밖으로 나오는 연습들도 하시면서 서로 서로 독려하셔요. ^^
그래야 오~~~~~~래, 쭈~~~~~~욱 하실 수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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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08-28 15:57
답댓글

 앤님 반가워요~~~~!!!

 울 메리두 이제 6학년...중딩을 앞두고 대형학원에 1년째 발담그고 있어요.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ㅋ. 그래두 쑥쑥에서 공부해온 덕분에 학원에서두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요. 그리구, 엄마표는 아니지만 지역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책100권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요. 영어독서의 중요성을 알기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엄마표로는 메리를 손놓고, 이제 둘째를 돌아보니...이제 7살이예요. 걱정이 앞섭니다. 일단 제가 열정이 식었다고나 할까요... 유게에 가끔 들어와 보는데, 다시 내가 할 수 있을까...

저두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엄마들이 있다면 다시 함께 해보고 싶어요. 갑자기 영어공부하고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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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9 13:06
메리가 동생하고 나이차이가 꽤 나는군요.. 아휴~~ 언제 또 키우신대요...ㅋㅋ
그래도 메리를 키워 본 노하우로다가 야무지게 잘 키우시리라 믿습니다. ^^
메리 때와는 또 달리 영어를 가르치기에 엄청 편해졌어요. 넘쳐나는 무료 자료들도 많구요.
영어책 100권 읽기도 아주 좋은데요!!
그리고 메리가 학원에서도 잘 하고 있다니 제 일처럼 기분이 좋네요.
연지사랑님.... 하고 싶다..에서 그치지 마시고 하자!! 로 바꾸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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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08-28 10:57
답댓글

쑥쑥을 알고지는낸지는 몇년이 흘렸지만 그닥 활동을 못하고 눈띵족으로 살아가고있답니다.

저는 선뜻 제가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원래 영어를 못했던데다가 아이들 동화하나 읽어주는것도 힘들고 버벅이지요...

그래서 cd, 동화 같은걸로 대체를 했구요..

아이가 나이가 들면서 더 그런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주위에서 어떤학원이 좋다더라 그러면 눈길이 가는건 당연한거구요....그래도 아직 영어 학원은 보내지 않고 동화책 듣고 읽고  쓰는 것 으로 만족하고 학교성적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보통 수준은 되는지라 그냥저냥 시간을 흘러보내고 있답니다.

말씀처럼 엄마가 영어를 좀 알아야하는건 맞는것같아요...

초급 챕터북을 보고도 헉...하는 저도 잘 할수 있을까요? ^^;; 용기를 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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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8 11:03
제가 원서모임 처음 시작할 때 초급 챕터북인 magic tree house를 어찌 읽냐며 걱정을 했더랬어요. 한 챕터만 읽어도 자신감이 뚝...
혼자가 아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지를 주지 않으면... 이를테면 학원이라는 다른 방법이 있지..라는 생각 자체를 접으면 그냥 제가 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 .. 그도 아니면 그냥 아이가 좀 못 하더라도 내 탓이니 아이를 다그치지 않는 것이 맞구요.
3점대 책 까지만 엄마가 읽고 거기까지만 아이랑 같이 해주신다면...
그 다음은 학원을 보내도 아마 굉장히 잘 할 거예요.
헉! 하고 바로 덮지 마시고 끄응~~ 하는 부분에서 쉬시고 또 다시 거기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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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8-28 10:50
답댓글

엄마표의 가장 중요한 점은 끈기인데.. 전 그게 없다는게 문제;;

꾸준히 가고 싶은데.. 늘 일주일은 후다닥 지나가버리고...

주말이 되면 또 시작되는 한 주가 부담이 되고..

이 문제점을 어찌 해결하면 좋을지가 요즘 가장 큰 고민이에요.

 

아이에게 너무 들이미는 엄마표가 되어선 안되는데 자꾸 강요하게 되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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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8 10:58
끈기가 있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어요. 별로 본 적이 없다는... ㅎㅎㅎ
우선 한 달 단위. 혹은 주 단위로 큰 계획을 세우세요.
성취해가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겠요.
엄마가 자신의 것을 해 가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좌절을 맛보고 극복해가는 방법을 스스로 체득하면서 아이에 대한 과중한 기대와 강요를 조금 내려놓게 되지요.
저는 그래서 요즘...
EBS 중등 수학 인터넷 강의를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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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4-08-28 10:13
답댓글

^^ 제가 앤님 글 좋아하는거 모르시죠??!!!

도발적이고 정직하고 강렬한 메세지를 주시는 글이라 항상 기분 좋게 읽고 있어요.

언젠가 북클럽 1기에 들락날락하면서 나도 한 번 참여하고 싶다 생각했다가 수준과 끈기에 놀라 마음을 접었어요. ㅠㅠ

저도 뭔가를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엄마들과 함께 하는 큰소리로 책 반복해서 읽기같은.....

개학 후 혼자 하려했눈데 역시 흐지부지 시간만 가네요.
역시 같이 하는 것 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아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엄마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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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8 10:55
오~~ 도발적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데요!! ㅋㅋ
유게에 들어올 일이 별로 없는데
저처럼 원서모임을 만약에 시작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그건 유게 엄마여야 해서 이리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큰 아이 7살에 시작했거든요. ^^
생각만 하지 마시고 일단 시작하고 시도해보세요. 그 다음 걱정은 그 때 가서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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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8-28 08:21
답댓글

앤님~ 유게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

 

저도 가끔 드는 생각이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쑥쑥 활동을 할 수 있을까??' 랍니다..

그러면서.. 누가 중등게시판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아직 출발선에 서 있으면서, 넘 미래까지 걱정을 하고 있죠? ㅎㅎ ^^

 

2007년부터 시작한 모임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 모임의 한 분, 한 분이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인연일 것 같아요.

 

엄마표 시작하면서 서툴렀던 저에게 쑥쑥을 통해서 알게된 분들은

모두 저에게 보물같은 분들이죠.

 

공부하는 엄마 모임..

어찌 하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요즘 전 북클럽 1기 기웃거리면서 그 분들이 읽고 있는 책을 시작해봤는데

역시 혼자라 그런가 진도는 빨리 나가지진 않네요.

그래도 느리지만 천천히 읽고는 있어요. 근데.. 언제 끝날지.. ㅋㅋ

적극적인 행동!! 요거이 필요한 때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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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8-28 09:49
오잉~?혼자 읽고 계시다구요~?
얼른 들어오세욧~~!!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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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8 10:53
혼자서 잘 읽으면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저는 원서모임 없었으면 아마 반의 반의 반도 못 읽었을 거예요. 낯익은 닉네임들이 점차 사라지고 조금은 팍팍해지는 게시판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너무 빠른 발전이 문제랄까... ㅋㅋ

저희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 두 시간씩 직접 만나요.
한 달에 한 권 정도 같은 책을 읽는데 일주일치 분량을 정해주고 읽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해석이 잘 안 되었던 부분들도 서로 나누고 새로 알게 된 표현들도 한 번씩 되짚고..
중도 포기할 만한 책들도 의무감에 읽게 되는... ^^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누군가가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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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8546
  • |
  • 2014-08-27 18:25
답댓글
먼저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따뜻한 마음 하나 하나 모여 쑥쑥이 지금까지 온 것이겠지요..온라인 상의 공동체....꿈만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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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8 10:48
온라인도 좋지만 끈끈해지고 돈독해지는 것은 아무래도 face to face... 인 것 같아요. ^^
쑥쑥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부 이야기뿐 아니라 소소하게나마 사람 냄새 풍기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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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8-27 17:37
답댓글

저에겐 북클럽 1기와 친한 쑥맘님들이 그러한 존재들이시네요~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으로 동네에는 별로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없는데...
멀리 사는 쑥맘님들과는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만나 대화하면 참 좋고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앤님 말씀처럼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는 것은 참 중요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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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8-28 10:46
동네엄마. 혹은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분들과는 소통의 문제가 좀 생겨요. 교육관이 너무 달라서 아무래도 맘이 계속 불편하거든요.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생각을 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유지하는 것이 결코 아까운 것이 아닐겁니다.
1기 북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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