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샘님 오늘도 유아엄마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셨네요.^^
어휘 실력이 언어 수준을 좌우하므로
꾸준히 어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아이 말을 배울때부터 늘 해왔던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맘마, 빠빠, 까까, 할배, 할매 대신
밥, 과자,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 뿐만 아니라,
식사, 진지, 동네 어르신, 연세, 춘추 등 어려운 단어라고 빼지 않고 모두 말해주었어요.
늘 아이의 한글 어휘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하면서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애쓰자 아이의 문장력이 상당히 좋아지더라구요.
어휘를 많이 아니까 조금 어려운 책도 읽을 수 있고,
조금 어려운 책을 읽기 시작하니 지식이 그만큼 쌓이더라구요.
한글을 해왔던 방식 그대로 영어도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방법이 처음에는 오히려 더 더디게 느껴진다는 경험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오고 있답니다.
또래들이 맘마, 빠빠로 곧잘 옹알대던 것에 비해 과묵하기 이를데 없던 아들이
말을 시작하자마자 거의 문장으로 말했던 것처럼
오늘도 영어를 쏟아내는 그 날을 위해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언어에 꾸준한 노출~~~ 그쵸?? 그래서 제 발음을 듣기 보다는 오디오를 듣기를 바라는데...
아이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길 바랄때가 더 많아요~~ 그걸까요?? 아이도 엄마 발음이 재미있을까요??? ㅋㅋㅋ
책을 함께 읽더라도... 꼭 같이 오디오로도 들려줘야겠어요~~~~ ^^
아~~가길이 너무 멀어요~~~
한국어에도 역시 적용되는군요. 외국어는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것들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발음과 어휘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못가봤지만 스위스 제네바가 프랑스어를 쓰나봐요? 다양한 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칼럼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