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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 가을#2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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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맹이혀니맘
  • |
  • 2014-09-04 11:58
답댓글

7세 맹이 5세 현이
어제 작은 도서관에가서 빌려온 책들이에요.
어제 1/3쯤 읽었어요. 빌려온 당일 가장 반응이 뜨겁지요 ^^;; 오늘도 좀 읽어보려합니다.

책을 빌릴 때 대출권수는 정해져있는데 왜 이리 빌리고 싶은건 많은지..
어제도 몇번이나 솎아냈는지 몰라요.

다양한 분야를 한꺼번에 접해주고 싶은 욕심때문인가봐요..

맹이 현이가 각각 재밌게 읽을 만한 창작책도 넣고
명작도 접해줘야 할 거 같고
추석이니 추석관련책도 좀 넣고
친척들 만나니 이 기회에 호칭학습도 할 만한 책도 찾아보고
혀니는 물고기를 좋아하니 꼭 물고기책도 포함시키고
노부영책은 다른 도서관에선 대여하기 힘드니 여기에서 많이 빌려야겠고..
요즘 어린이집영어 시간에 도형 다루니 도형관련 영어책도 넣고
지난번에 가볍게 (거의 한국말로) 읽은 fly guy시리즈 애들이 또 갖고 오라고 했으니 또 넣고..

요즘 익힌 사이트워드가 포함된 간단한 문장반복책도 찾아보고...
맞다!
요즘 ㄱㄴㄷ, 1,2,3. 수 익히는 혀니책도 포함시켜야지!
물리나 화학, 지구과학은 넘 안 접해줬으니 그런 류도 포함시키고 쉽고...

으악!
저 욕심이 너무 많은 거 맞죠?!

15권 대출가능한데 이 욕심들 다 이룰 수가 없어서 ㅜㅜ고른 책을 빼고 또 빼요.

다독하는 우리 애들이 아니니 더더욱 책을 잘 골라야겠는데 말이죠..으~~좋은 책 넘 많다!
이러니 도서관 가면 시간이 얼마나 잘 지나가는지..

오히려 애들과 가면 그냥 애들 읽고 싶은 책만 읽음 되는데 말이죠..

여튼 이렇게 즐겁지만 아쉬운 도서관 나들이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읽어주니 재밌게들 읽네요.
촌수 소개하는 왕할머니는100살 책도 재밌대요^^

쑥맘님들처럼 명작, 신화, 혹은 특정 전집 하나의 주제로 진득히 대출해오자~~이렇게 다짐하는데도 막상 도서관 가면...
근데 난 그게 왜 그리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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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9-04 20:59
책 고를때 힘들어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면 그걸로 다 보상이 되는 것 같아요. 도서관의 책 둘러보고 훑고 고민하면서, 아이의 독서 계획을 은연중에 세우게 되지요. 물론 새로 나온 책들도 빠질 수 없구요. 도서관에 가면 '우와~ 좋은 책, 정말 많다~' 감탄하면서 자꾸 욕심이 나지요. 하지만 단기간 읽는게 아니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대출한 책들 놓치지 않고 꼭 읽고 반납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앞으로의 맹이와 현이의 독서 기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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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9-05 02:10
맹이혀니맘님 말씀 완전 동감이에요. 저도 도서관가면 뭐가 그렇게 빌릴 게 많은지요. 요즘 책들은 뭐가 그렇게 다양하고 읽을 것이 많은지요. 사실 순수창작들만 읽어도 정말 많은데 ... 이렇게 다양한 책들이 많은 게 행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부담되기도 하지요. 우리 꼬맹이들은 책선별은 아직 못하니 엄마가 가이드해주고 골라주는 데로 읽어나가고 그게 밑거름이 되어서 꼬맹이들의 생각주머니들이 여물어지지요. 엄마가 이렇게 훌륭하게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계시니 앞으로 꽃을 피울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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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9-04 10:13
답댓글

5세 유완

 

어제는 책을 못 읽었어요.

9시에 유치원 가서 11시40분에 마중가고, 오후에는 누나 학교 참관일이라서 정신없었네요.

유완이도 피곤했는 지, 책 읽어달라고도 안하고 뒹굴뒹굴거리다가 잠들어 버렸어요.

 

오늘은 많이 읽어주고 내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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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9-04 10:34
가끔 아이가 피곤하면 그러기도 하지요... 유완이가 어젠 정말 피곤했나봐요~~~~
소윤이는 누워서 책을 옆에놓고.... 저보고 읽으라해요... 그러고 자요...
자기 자는거 아니니 끝까지 읽으라며... 정말 피곤하면.. 한장읽고 보면 자고 있더라고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 보내시고 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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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9-05 02:13
유완이는 유치원을 굉장히 빨리 마치나봐요. 일본유치원은 빨리 마치나요?
누나 학교참관은 잘 하고 오셨는지요.
민정이도 '유치원 가기 싫은 날' 읽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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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9-05 11:53
월화목금은 1시50분(연장4시반), 수요일은 11시40분이에요.
넘 빨리 끝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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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9-03 11:44
답댓글


5세 안철♥

컴에서만 수정이 되네요^^ 너무 늦은시간인데.. 그래도 올려요!

 

철이는 서울 동작동에 살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구요,,^^

두돌까지 말없고,, 수줍음과 낯가림이 많은 아이였어요. 가족 외에는 다른 사람과 눈맞춤하기 힘든 고개숙인 아이였지요. 지금은,, 정말 우리아이가 달라졌지요!!^^ 쉬지 않고 이야기하고 노래하고.. 아직도 엄마품을 너무 좋아하지만^^;; 엄마치마폭을 떠나 놀기 시작했어요. 장난도 치고요ㅎㅎㅎ 8살(초1) 누나가 있어서인지 핑크색(튀는 핑크!!)을 좋아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스타킹과 원피스를 입어보고 싶어해요ㅋ 치과에서도 자동차대신 반지선물을 골라 챙기구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꿉놀이도 정말 잘 해요^^ 고집은 어찌나 센지,, 거기다 약간의 청개구리 심보가 있어서.. 엄마가 이거 하자고 하면 왜 엄마맘대로 정하냐고,, 사람은 다 다르고 내 맘대로 하고 싶다고.. 절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 읽기방에서 전래와 명작을 읽어보자고 했더니 그 두가지는 절대 싫다네요@.@ 겨울읽기방에서 하겠다고 합니다.. 다행히 ORT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랑 한번 보고,, 혼자서 또 보고, 아침에 새로운 책 또 빌려와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

가을읽기방 계획은,, 철이 눈치 좀 보면서 정해볼께요! 일단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니까,, 아이를 따라가보면서 슬쩍슬쩍 제 계획을 넣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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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9-03 11:48
긴 글은 핸폰으로 잘 안올라가네요;; 복사해두었는데 계속 실패.. 이따 집에가서 다시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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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9-03 12:09
대문여는날 확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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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9-03 13:43
우리집도 엄마가 싫어요, 저책을 아주 좋아라한다지요~^^
매번 읽어달래놓곤,,아이들이 앞서가며 읊어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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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영맘
  • |
  • 2014-09-04 07:19
반가워요 ^^ 하영이도 다섯살 .. 정말 친구네요 ^^

철이는 핑크 좋아하나봐요... 주위에 보면 누나 영향으로 핑크 좋아하고 핑크옷입고 그런 남자 아이들 맣은데... ㅋ ㅋ
하영이는 언니라 그런지... 핑크, 예쁜거 좋아하지만 또 중성적인 면이있어서 레이스 달린 치마 잘안입어요...
오알티를 좋아하나봐요? 집에 몇권 있는데 하영이도읽혀 봐야겠어요...
늘 언니 영어만 신경쓰다 하영이 영어는 뒷전이었는데..ㅋ ㅋ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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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9-04 08:15
성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철이~ 넘 귀엽네요.
쑥맘님들 읽기방에 다들 목표하나씩은 잡고 오시나봐요~~.전 그냥 닥치는대로-.-;;맘 내키는 대로 읽어주는데.. 오늘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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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9-04 09:58
유완이도 초1 누나의 영향으로 핑크와 귀여운 걸 좋아했었는 데, 올해 유치원 다니면서는 핑크는 너무 귀엽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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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9-04 10:37
오~~ 철이~~ 확고하네요~~~^^
가끔 이제 25개월 희건이도 그러는데 말이죠.. 절대 자기가 할려는건 해야해요!!!
아놔~~ 그럴때마다 그냥 쳐다보며 몸과 맘을 내려놓지요.... ㅎㅎㅎㅎㅎ
철이가 ORT 사랑을~~~~반응이 좋을때~~ 훅훅 넣어줘야죠?? 저도 그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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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9-04 12:01
엄마가 싫어요 책 궁금하네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책도 엄마와의 갈등을 다룬 책인데요..같이 한번 읽어보세요. 참 재미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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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9-04 21:04
철이가 자아가 강하게 형성되는 시기인가봐요.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는군요. 특히 가장 친근한 엄마의 의견에는 반대를 해 가면서요. ㅎㅎ 전래가 뭔지 명작이 뭔지 모를거예요, 아마. 그냥 이야기라고 하면서 들이밀면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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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9-05 02:22
핸폰에서는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철이는 어린이집 다니고 있군요. 서울에는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더 많을걸요. 어린이집이여도 유치원처럼 누리과정 똑같이 하고 있구요. 철이가 누나가 있어서인지 튀는 핑크(핫핑크?) 를 좋아하며 여자아이들처럼 소꿉놀이나 반지 등등도 좋아하는 군요. ㅎㅎㅎ 천사새롬님 아들 챠니도 원피스입는 거 좋아한다더니 철이도 그렇군요. 아직 유아들은 성별에 대한 확실한 정체성은 없는거같아요. 예전에 심리치료 박사님 말씀이 유아기때 양성의 특성을 다 보이는 것이 장점이 된다고 하셨어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성격도 놀이도 제한적일 거구요.
철이도 ort의 매력에 빠지는 군요. 책이 쉬우면서도 반전도 있고 읽기용으로 좋구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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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9-03 10:46
답댓글

오늘 아침은 챠니 유치원 보내면서 나가보니 완연한 가을이예요. 비가 오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챠니는요, 6살이구요, 핑크색을 좋아했던(ㅋㅋ) 아이예요. 6살이 되더니 사회성이 생기는지 친구들의 놀림에 신경 쓰구요, 덕분에 하늘색과 황금색(노란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외치고 다닌답니다. 그래도 어제 유치원 현장 학습 갔다 와서는 친구가 주었다면서 핑크색 반지를 꺼내어 끼우면서 '저 예쁘죠?' 하고 웃는 아이예요.

달리기, 축구, 자전거타기 무척 좋아하고 그네도 서서 타는 활동적인 아들이예요.

 

6세 챠니.

어제 현장학습을 용인의 한국민속촌으로 다녀왔는데 피곤했는지 저녁도 안먹고 일찌감치 자더니 아침에 기분좋은 얼굴로 일어났어요. 가끔 이렇게 저녁을 안먹고 자기도 하는데 깨워도 안일어나면 그냥 자게 놔둬요.

자주 느끼는 건데요, 좋은 그림책이 참 많아요. 이번 주에 챠니와 같이 읽은 책도 그래요.

'쌍둥이빌딩사이를 걸어간 남자''도서관' 영어책으로도 유명하지요. 챠니와 그림을 보고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읽었네요. '숲속에서' 책은 김재홍님의 그림책이 그렇듯이 아련한 감동을 주네요.

아침에 유치원 가기 전에 챠니, 또 꺼내어봐요.

이렇게 보다 보면 영어책 읽기를 놓치기도 하는데, 마음은 풍성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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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9-03 11:51
철이도 핑크 좋아하는데~^^ ㅎㅎ치과치료 끝나면 자동차대신 반지를고르구요ㅎ 챠니처럼6세 되면 달라지겠죠?ㅎㅎ좋은책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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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영맘
  • |
  • 2014-09-04 07:22
집이 용인 민속촌 근처신가봐요???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으로 간거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갗아서요 ^^
전 일산이라 ... 용인 민속촌은 참으로 멀게 느껴져요 ... ㅋ
숲속에서는 한번 도서관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읽고싶어지네요 ^^
챠니도 앞으로 자주뵈요 ^^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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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9-04 08:18
챠니 아침독서 하는군요. 우린 몇번 시도했는데 아침 놀이로 변했다가 결국은 엄마 아침잠이 많아 중단~~ㅋㅋ 숲속에서 ..저희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 좋은 책이 많죠? 저도 어제 작은도서관 가서 맘에 드는 책 고르니 금방 대출권수 넘더라고요. 그중에 뭘 대출할지 고르고 또 고르느라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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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9-04 10:03
초1인 유완이 누나도 핑크->하늘색->보라색으로 좋아하는 색이 변하더라구요. 핑크는 애들(?)이 좋아하는 색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다섯살 유완이는 처음부터 노란색을 좋아해요. 뭐든 고르라면 노란색. 누나처럼 좋아하는 색이 바뀔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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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9-04 10:32
챠니가 보는 책들은 왜케 탐이 나지요?? 호호호호~~~~
같은 6세라 그런가요?? 못보던 책들도 참 많아요~~~
쌍둥이빌딩사이를 걸어간 남자는 얼마전 9기 북클럽에서 했던 책이예요~~
책도 보았지만.. 저는 영상물이 있어서 보았는데... 정말... 소윤이랑 희건이랑 함께 집중해서 보았어요~~두근두근 거리면서 말이죠~~~
챠니도 영상 한번 보여줘보세요~~유튜브에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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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9-05 02:27
윗글 5살 철이글을 보면서 챠니를 떠올렸어요. ㅎㅎㅎ
챠니같은 아이들이 나중에 초등학교가면 여자아이들이나 남자아이들 두 부류다 인기가 많을 텐데요.
게다가 책좋아하지 운동좋아하지 공부는 더 잘할거지 나무랄데가 없는 아이로 자랄거 같아요.
"쌍둥이빌딩..."저 책 영어책 9기 미션책이었어요. 제가 늦게 사는 바람에 거의 읽지도 못했지만요. ^^
한글책도 있군요. 도서관, 숲속에서도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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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9-03 10:08
답댓글

비가 올때 와주고 해 쨍쨍할때 쨍쨍 해주고 해야... 과일들도 맛있고 그랬을텐데...

이번에 피해보신분들 많을 거 같아요~~~ 복숭아도 포도도 때인데 비가와서... 살짝 맛들이 밍밍하기도 하더라고요~~~~ㅜㅜ

 

그래도 비가 요래 내리니... 참 커피가 땡기네요.... 아~~ 여유롭게 마시고파요...

회사에서 마시면 그래도 여유롭게 마실 수 있으나.... 컴퓨터 앞이 아닌... 곳에서 시원한 비보며

마시고프네요~~~ㅜㅜ

 

6세 소윤, 3세 희건!!!!

소윤이는 구립어린이집이예요.... 드뎌 9월부터 낮잠이 사라졌어요~~~호호호호~~

어린이집에는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휴식을 취해야하는 시간...그리고 산책 거리등등...

그런것들이 있나봐요~~

낮잠을 자서 전 좋더라고요~~~~

낮잠을 자서 그런지 더 잘 크는느낌..?? 어린이집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단단한거 같기도 하고요~~~~^^

이제 낮잠이 없어져 아쉽기도 하지만... 이틀을 지켜보니 소윤이도 많이 단단해지고 컸네요...

주말에도 낮잠없이 하루를 알차게 잘 보내긴 하지만.....낮잠이 사라져도.... 잠드는 시간은 똑 같네요..

그만큼 체력이 되는거겠죠?? 그런데.. 힘들긴 한지.. 첫날 아침에 얼굴을 보니.. 자다가 코피를 흘린거 같더라고요~~ 푸하하하하하하~~ 헉!! 웃을 일이 아닌가요?? 근데 어찌나 웃긴지요.. 히히히히히히~~~

 

이틀동안 함께 본 책들입니다!!!!!

ORT 를 다시 들이밀어 봤어요... 이젠 좀 반응을 보이네요~~ 아하~~~

3~4번 만인가봐요~~~ 1단계예요~~~~ 정말 단어 하나로 그림 표현이 다되는것에

엄마는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

꾸준히 봐볼랍니다!!!!!

 

오늘까지 비가 온다는데... 축축하네요~~~

기분까지 다운되는 느낌이예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금욜날 뵈요~~~

 

그런데 다음주 추석 연휴는 수요일에 문을 열까요?? 금요일에 열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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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9-03 11:56
와~ 저희도 이번에 ort책 들이밀어봤는데 반응이 너무좋아서 감사한 마음이예요~ 꾸준히 잘 해 보아요^^
저희애들도 낮잠꼭자는 어린이집 다녀요^^ 그래서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집에와서도 기분좋게 놀고 책읽고.. 오히려 초1누나가 체력이 더 딸리네요^^ㅎㅎ짜증내면서 쓰러져잘때도 가끔있어요! 아이들에게 중간휴식, 낮잠은 꼭 필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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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영맘
  • |
  • 2014-09-04 07:15
6살인데...수준 높은 책을 꽤읽네요??? 저희 큰애 8살때 읽은거같은데 ㅋ ㅋ

역시 쑥쑥 맘의 아이들은 수준이 틀리네요 ^^

저희집에도 오알티있는데 한번 하영이 들이밀어봐야겠어요...

하영이는 책은 좋아라하는데.. 엄마가 참으로 안읽어줘요.... ㅠ ㅠ 그래서 한권 읽어달라그럴때 눈치를 보죠 ㅋ ㅋ 제가 바쁠까봐....

앞으론 자주자주 읽어줘야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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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9-04 08:27
코피라니! 진짜 피곤했나 봐요 ㅎㅎ
전 고딩 때 처음 코피흘려본 기억이 있는데 소윤이는ㅇ벌써.,ㅎㅎ

칫솔맨 책 참 고맙죠~~.우리 꼬맹이들 이 닦기 싫을 때 항상 인도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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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9-04 10:07
낮잠을 안 자면 밤에 자는 시간이 빨라지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빨라지고 수면이 깊어진다고 들었어요. 울 애들 보면 낮잠을 자면 오후에 피곤이 풀린만큼 실컷 뛰어 노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낮잠을 자면 자서 좋고, 안 자면 안 자서 좋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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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9-04 21:07
읽기방에서는 ORT 가 인기예요. 그만큼 적절한 책인 것 같아요.
챠니도 Kipper 책 이라고 하면서 좋아하거든요. 소윤이의 ort 진행기, 쭈욱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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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9-05 02:36
소윤이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군요. 아마도 서울은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더 많아서 많은 아이들이 6-7세까지도 어린이집 다니더라구요. 어린이집교육 프로그램은 유치원보다 더 다양하고 많죠?
그런데 6세에 낮잠이 없어졌군요. 소윤이는 다행이 낮잠시간에 잘 잤나봐요. 민정이는 작년 어린이집 다닐때 낮잠이 없어서 혼자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었대요. 민정이는 밤에 잠이 많으 스퇄인가봐요. 지금 유치원은 낮잠시간이 없어서 저는 너무 좋죠.
그리고 소윤이 ort 시작했군요. ort 1단계인데 제가 안본 책도 많네요. 1단계가 45권이던데 더 있나봐요. 그림도 이쁘고 읽기 편안하고 릴리여우맘님 말씀대로 단어하나로 그림이 표현이 다 되구요. 그림작가가 참 잘 그린거같아요.
참, 추석연휴는 수요일까지 쉬니까 금요일 하루만 여시면 되어요. ^^
연휴때는 확실히 쉬어주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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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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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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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하영이, 10살 아영이가 어제 읽은 책입니다~

 

수준이 틀려서 도서관에 가면 따로따로 빌려야하는것이 귀찮지만~

 

10살 언니가 하영이에게 책 읽어줄땐 무척 흐뭇하답니다 ~ ㅋ ㅋ

 

앞으로 자주 자주 읽어주고 ~ 올릴게요*^^* 다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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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9-03 09:03
아하영맘님 오셨군요. 아이들이름이 아영이와 하영이였군요. 하영이는 우리 민정이랑 나이가 같네요.
둘다 귀여운 공주들이구요. 어제 이렇게 책을 많이 읽었군요. 두 아이가 수준차이가 많이 나지요?
보통 엄마들이 첫째기준에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둘째들이 보통나이보다 책수준도 높다고들 하더라구요. 하영이가 언니가 있어서 장점이 훨씬 많을 거에요. 금요일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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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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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3 09:30
아웅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반겨주셔서요... ^^ 민정이가 5살이군요... 제법 수준 높은 책을 읽길래 언니인줄 알았는데... ㅋ ㅋ
하영이는 제가 책을 잘 안읽어주어서.. 수준이 아주 낮아요 ... 아직도 까꿍 책을 가져올때도있고. ^^
그래서 이번 읽기방은 하영이를 위해 해보려고 .... 시작하였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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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9-03 10:00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도 6살 소윤이가 3살 희건이 책 읽어줄때 정말 하트 뿅뿅 이랍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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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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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3 12:00
언니가 동생 책 읽어줄때!! 가장 뿌듯한 일 중 하나인거 같아요^^ 저희는 5살 철, 초1누나 도움으로 참 좋아요 ^^ 학습지선생님역할도 누나가 맡았거든요ㅎ
요 읽기방은 철이를위해 하게 되었구요, 친구 하영이가 생겨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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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9-04 08:24
진짜 첫째가 둘째 책읽어줄때 넘 이쁘죠! 우리도 5살 동생 있는데 제가 자꾸 7세 첫째것만 챙기게 되더군요. 5살 아들만의 수준과 필요도 있는데..형이 .예비초등이라 생각하니 왠지 읽혀줘야 할 것도 많은 거 같아서.. 그래도 5살이 쉽게 만만하게 읽을 책도 꼭 챙겨야겠다.. 다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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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9-04 10:14
첫째가 둘째에게 책 읽어주는 모습 너무 흐뭇해요.
자주 보고 싶지만, 그리 자주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둘째 유완이도 다섯살이에요. 그래서 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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