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재훈
천사새롬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수원화성 늘 가보고 싶은데 가보기 너무 힘드네요. 올해는 좀 힘들거 같고 내년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요즘 재훈이가 저한테 오더니 엄마 요즘 살이 찐거 같아요. 라고 하네요.
엄마가 예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바비dvd의 후유증인가 싶다가도 가을이 되니 저의
식욕이 왕성해져서 많이 먹었던걸 후회하게 되네요. 아들 덕분에 운동 다시 시작해야할거 같아요.
제가 친구네랑 종묘가서 행사하는거 까지 다 구경하고 마트 들려서 선물까지 사주었더니 밤에 바로
기절하듯 자버렸어요. 책 읽어줘야하는데 조금밖에 못 읽어주었어요.

혼자서 배트맨 책 꺼내서 보더라구요. 이쁘다 하니 히죽 웃더라구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5살 전민정
이번주는 천사새롬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시는 주이군요. 챠니랑 수원성에 가셨나 봅니다. 저도 수원성을 딱 한번 가봤어요. 지금은 아이들 체험하는 곳이 많이 생겼지요. 챠니의 활당기는 모습이 꼭 화랑도의 궁도같기도 하고 큐피드같기도 하네요. ^^ 챠니는 그리스신화를 더 어려운 것을 보고 있었지요. 6살짜리 꼬마아이가 사자성어를 말할때도 있다니 저한테는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민정아빠가 주말에 서울에 일이 있어 가는 바람에 동네 7살맘들이랑 어울렸어요. 안동에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인 월영교를 다녀왔어요. 한여름에 가도 엄청 시원한 곳이에요. 토요일날 갔더니 올레길도 생기고 민속체험하는 곳도 조금 생겼더라구요. 오후에는 키즈까페갔다가 저녁은 찜닭골목으로 가서 다같이 먹었답니다. 민정아빠가 없어서 심심할뻔했는데 7살 엄마들이 끼워줘서 재밌게 놀다 왔어요.
일요일은 거의 하루종일 민정이랑 뒹굴기도 하고 책도 읽고 소마큐브놀이도 하고 놀았어요. 저녁에 아빠가 와서 외식했답니다.






이번주 천사새롬님 읽기방 열어주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날씨가 너무 좋으니.. 집에 있기가 힘들어요~~ 저희도 주말 내내 금요일 저녁부터 풀로 놀았어요...
아하하하하하~~~~
3세 희건, 6세 소윤!!!!!
저희 금요일 저녁부터 놀았네요....^^
금요일.. 아이아빠가 운동화 타령을 한지 오래되... ㅎㅎㅎ 운동화를 사러 롯데마트 갔다가....
저희 셋 저 희건 소윤이는 롯데월드에 버리고 석촌호수로 운동을 갔어요....ㅋㅋㅋㅋ
그래서 그 늦은시간 저희는 롯데월드를 누볐어요......아하하하하~~
토요일엔 소윤이 발레후 저녁까지 친구집에서 그리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요~~
일요일엔 추석에도 아이들을 못본 이모가 아이들 보고싶다며... 와서 신나게 놀았어요....
이모랑 어린이대공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갔는데..갔는데... ㅜㅜ
주차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되돌아와..... 롯데월드가서 놀았네요...
소윤이는 희건이랑 가서 못탔던 놀이기구도 이모랑 맘껏 타고 놀았네요...
두아이가 이모 바라기가 되서는 이모가 좀 고생을 했어요....ㅋㅋㅋㅋㅋ
희건이 항상 읽기방 참여하고 있었는데.. ㅎㅎㅎ 앞으로는 두아이의 책을 나눠서 올려야겠어요...
그래서 서로 공유도 될거 같아요~~~^^
주말에 그래도 책을 보긴 했네요.... 역시 희건이가 많이 봐요~~~
은근 책을 좋아하네요... 반면 요즘 소윤이는 책을 멀리해서 참 걱정이예요~~~
아~~ 요즘 자주 싸우게 되네요.. 책을 너무 안본다면서....
그래서 요즘 같이 앉아서 책을 보는 걸 길러줘야하나 고민이 된답니다.......
진득하니 앉아서 보기는 커녕 한권을 봐도 금방 보네요.. 아마 후다닥 그림만 보는데...
전 그림만 봐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속도는 그림조차 안보고 책장만 넘기는 속도예요...
그래서 함께 책보는 연습이 필요할거 같아요~~
책을 억지로 보다는 재미나게 보는거 좋아서 보는거 이런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전에 보는 방법이랑 자세가 먼저 자리잡아야되나?? 억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닌걸까??
억지로라도 잡아주면 그다음이 스스로 재미를 알고 보는걸까??
이런저런 생각과 갈등이 머리를 아프게 하고있답니다~~~ㅜㅜ

월요일 입니다~~~ 모두 화이팅 넘치는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