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릴리여우맘님 이번주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번 추석연휴였던가요. 연휴주 2주나 열어주셔서 평범한
1주나 다름이 없죠. 희건이가 벌써 쉬를 변기에다 했군요. 저 모습보니까 민정이 기저귀연습때가 생각나네요. 민정이는 기저귀차고 앉는 연습도 엄청 많이 했답니다. 민정이는 34개월에 완전히 기저귀를 뗐어요. 엄청 늦었죠. 좀 느리긴 했지만 스트레스받지 않고 해서인지 차에서든 잘때든 쉬를 안해서 좋더라구요.
희건이는 민정이누나보다 훨~씬 빠르네요. 최고!!! 빨리 떼면 엄마가 정말 편하더군요.
지금 희건이가 밥도 먹을 거고 기저귀까지 뗀다면 정말 다 키우셨네요. 세월이 참 빠르죠!!
작년에 희건이 돌사진본거 기억나는데... ㅎㅎㅎ
민정이는 월요일은 감기기가 있어서 유치원 안보내고 화요일부터 3일동안 운동회를 유치원에서 한대요.
민정이네 유치원은 엄마아빠없이 아이들과 선생님과 운동회한답니다. 좀 서운해요. ㅜ.ㅜ
운동회라기보다는 체육대회에 가깝네요. 여기는 다른 점은 다 맘에 드는 데 학부모참여가 너무 없답니다.
오히려 참여하기 귀찮아하는 엄마들께는 편하다고 하던데....
저는 외동이라 그런지 1년에 1-2번은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
참, 민정이가 달리기를 했는데 1등했대요. 테이프를 끊었다고 하니까 정말 1등을 했나봐요. ㅎㅎㅎ
매일 스쿨버스 늦을까봐 뛰어다닌게 운동이 됐었나봐요. ^^


참, 저희 가족은 연휴때 경기쪽으로 놀러갈 계획입니다. 내일 저녁부터 출발하려구요.
연휴 잘 보내세요~~^^






날이 갑자기 썰렁해졌어요. 저도 또다시 콧물이 주르르~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건강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6세 챠니.

챠니 딱지 상자예요. 얼마 전에 딱지 같이 접으면서 접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유치원에 가서 톡톡히 유명세 치렀나봐요. 반 아이들이 몰려들어 딱지 접어달라고 한다네요. 딱지에 푹 빠져서 아예 보관 상자를 마련했어요. 관련해서 '딱지 딱지 내 딱지' 까지 읽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