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등 에밀리는 오늘 개학을 했습니다.
4주동안 중등 고등 과정 공부를 하느라 머리에 열이 났던 터라~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갔답니다.
예전에는 봄방학 전에는 하는 일 없이 왔다갔다 하는 파행수업이었는데~
졸업은 얼마 안 남았고 배워야 할 교과 내용은 꽤 많이 남아 있기에 개학 첫날부터 정상수업을 했습니다.
방학 4주중에 2주를 엄마가 바빠서 잘 놀아주지 못한터라 미안한 마음이 커서~
방학 전날은 치킨을 사주고~방학동안 힘들었을텐데 계획대로 공부를 한 점을 칭찬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개학날은 친구들이랑 피자를 사 먹으라고 특별 용돈도 주었습니다.
농담으로~
엄마가 요즘 너에게 무리하게 공부해도 안 죽는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거야라고 했더니
엄마를 보고 나는 무리하게 공부를 하면 아프다는 것을 알았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요즘 약을 달고 삽니다.ㅠㅠ
(넌 강철 체력이라 괜찮아~ㅎㅎ)
졸릴때 잠깨면서 공부하려고 서서 공부하는 책상을 샀더니~
아주 좋습니다.
앉아서 공부하다 허리 아플때 사용해도 좋아요.
올 설 선물로 아이들에게 하나씩? 선물하면 아이들이 비난할까요?
에밀리는 자신은 이런 책상 필요없다고 하더니 (졸리면 자면 된답니다)
그림 그릴때 잘 사용하더라구요.ㅎㅎ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정말 날씨가 춥네요~~투빈사랑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토요일부터 내린 눈이 정말 많이도 왔고요~~
금요일에 간 친정집에서 주말보내고 어제 오전에 아이들과 눈사람 만들려고 나왔다가
주차장에서 혼자서 눈치우시는 아저씨를 보고 그냥 모른체 할 수 없어 눈 같이 치우다가
눈보고 놀라서 서둘러 집에 왔네요~울동네가 30cm정도 왔다고 하네요~
개학이 얼마남지 않았네요~큰아이는 개학하고 3일만 나가면 다시방학이긴 하지만
초등작은아이는 이주정도 학교를 나가는것 같은데 이제는 방학숙제좀 점검해야겠네요~
추운날씨 정말 여기저기서 기침소리 많이 들리네요~감기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