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시력이 심하게 나쁘고 난시라서 초압축 렌즈로 된 안경을 착용하는데 교정시력이 계속 안나와서 결국 가림치료까지 하네요.
공안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시력은 유전적인게 가장 크데요,
물론 유해 환경 때문에 더 않좋아질 수도 있지만 시력은 태어날 때 붜 주어지는 거라네요
우리 세대엔 그 어릴때 부터 시력검사를 하거나 하지 않았으니 초등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때 눈이 잘 안보이는걸 본인이 인지 하고 나서야 안경을 꼈더랬죠.
참고로 저흰 아빠가 난시에 양쪽 시력차가 심하게 나는데 저희 딸아이가 고대로 닮았어요,
저도 관리를 소흘히 한 제 탓인걸로 느껴져 괜한 죄책감이 들었는데 시력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고 나선 마음의 짐을 좀 덜긴 했네요,
그래도 엄마가 꾸준하게 관리를 해줘야 되겠지만요..
저희 선생님께선 8~9세 까진 눈관리를 해주면 시력이 점점 좋아질수 있다네요.
그나이 이후엔 크게 효과 없다고해요
그래서 저희 아인 생일 늦은 8세인데 한쪽눈을 하루에5~6시간씩 가린채로 생활하며 3개월동안 꾸준하게 가림치료하고 있네요.
어른도 답답할텐데 싫은 내색 없이 해주는 딸램이 기특하고 고마울 뿐이네요.
어머나 현우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시력에 대한 것은 자세히 몰라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네요..ㅠㅠ
저도 눈이 나빴고, 특히 나쁜자세로 인해 한쪽눈만 급격히 나빠졌고, 나머지눈도 곳 따라가더군요.
13년전에 라식을 해서 지금은 아주 편안한 상태이구요.
클라라의 시력검사는 초등전에 0.7정도였는데 그것이 아이때는 맞는거라셨는데..
여튼 더 나빠지지않고 조금이라도 회복할 수 있길 바래요..
도움은 드리지 못하고, 그냥 저도 늘 고민하는 부분이고 마음이 쓰여서 글 남겨봐요~
아.. 이런글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는데.. 저도 확실하게 효과본건 아니라서.. 조금 망설여집니다..하지만...그래도 설마 학교선생님께서 ...대학교수님께서 거짓말 하시지 않으셨으리라 믿으며.. 제가 알고 있는 방법 알려드려요~ 경인교대부속초등학교에서 하고있는방법인걸로도 알고있구요~(2년전에 하고 계시다고 하셨어요~)안구 운동이라고.. 저희아들 유치원때 그곳이 예전 경인교대부속 유치원이였던지라..(인천에 부광유치원이라고 있어요~) 그인연인지.. 원장쌤께서 경인교대부속 초 선생님을 초청하셔서 안구운동에 대해.. 강연을 하셨거든요.. 실제로 그분은 성인이신데도.. 안구운동후 안경을 벗으셨다고 하시며 시력이 좋아지셨다는거예요..(마이너스 셨다고 하셨거든요..) 1년 정도 하셔서 효과보셨다는 것 같으시던데.. 아이니까.. 더 효과가 좋을꺼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어떻게 자세히 써드려야할지..
1.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해서 눈을 감은후 눈에 손을 얹고요~ 자주 눈을 따뜻하게 그렇게 해주고요~
2.눈동자를 왔다갔다.. 왜..예전에 이경규씨가 하시던 눈동자 돌리기 움직이기.. 이런 운동도 있었고.. 아예 표가 있었어요~안구운동 표라고..그걸로 점을 따라가며 눈운동을 하는거라더라구요~
3.먼곳을 30초에서 1분씩 자주자주 바라봐주는 것도 눈건강에 좋대요~ 멀리있는 아파트로고 보려고 노력하기등요~
그이상은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혹시몰라 방법이 올라온게 있을까 싶어 검색하니 포항공대기사로 나온게 있어서 보니
눈 운동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안과의들의 의견이 있다고 나오며. ‘베이츠 이론’을 기반으로 한,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라는 책이 있다네요.. 혹시 뭐...큰도움이야 되겠는가만은 그래도 ..도서관에서 책 찾아보실수 있으면 그런쪽계열 책이 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한 효과가 아니긴하나.. 실제로 저희아들 출신 유치원이나 경인부속초등학교에서 실제로 했었다고 하고 지금도 하고있을지도 모르니..^^ 어느정도 근거가 있지 않을까하여 알려드려요~
아니 언니..
현우가 눈이 안좋아졌군요...
것도 언니가 워크싵만드는 동안 그러셨다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유성이도 봄쯤에 눈이 자꾸 아프다해서 겁이 나더라고..
주위에 드림렌즈한 동생에게도 물어보기도 하고..
다행히 검사하러 갔더니 봄철 알러지라 해서 어찌나 다행이던지요..
여름,겨울방학마다 검사하라더라구요..
저희도 1학년들어가더니 학교에서 하는 공부로도 벅차고 충분한지
맨날 자전거타기에 바쁘네요,,
책은 거의 뒷전이고요..ㅠ.ㅠ
주위에 블루베리 먹어서 안경을 벗으셨다는 분도 있다던데..
그래서 저희엄마도 시누이도 블루베리 사다 심으시고 분주하시네요..
주말엔 들로 산으로 많이 다니셔요..
저희도 캠핑 다니는데 넘 좋네요,,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셔서 전 언니에게 도움은 못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여유를 갖고 방법들 실천하셔서 현우 눈 좋아졌다는 글 다시 봤음 좋겠어요..
힘내시고 현우와 더욱 즐거운 시간들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에궁,,,, 정말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두들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지 않는 시력.....
안과선생님도 참 무심하시게 말씀하시네요....
좋다는거 다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은 결명자차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귀찮지만 생수보다는 끓어서~
어떤분이 고등학생자녀를 두었는데 부부두분이 눈이 나빠 결명자차를 꾸준히 복용했더니 효과가 있었다는~
그래서 둘째는 방심했다가 급격히 나빠졌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눈에 좋은 영양제 먹이셔야죠~
에휴~ 정말 같은 부모로서 고민이 되네요.......
더 나빠지지 않아야할텐데..... 경치 좋은곳을 많이 데리고 다니시도록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아닐까요?
관여님..ㅜㅜ
시력은 별로 생각 안 해봤었는데 벌써 아이들 시력이 나빠질 수 있는 나이군요...
도움드릴 말씀은 별로 없고,,, 그냥 같이 걱정하고 갑니다...
저희는 길버트 한쪽 청력이 중이염으로 왔다갔다 해서 그런건만 가끔씩 봤는데
시력도 좀 체크해봐야겠네요.
늦게 한글 알고 늦게 혼자 책보는게 이럴 때는 안심이 되니 참.. 사람 마음은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그래도, 현우가 책 보는 즐거움을 잃지 않게, 바른 자세에서 보기로 약속만 잘 하시고, 즐거운 책 육아 이어나가시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맘아픈 글이네요 ㅠ
유아때부터 안경쓴 친구들 보면 얼마나 불편할까.. 너무 안쓰럽드라구요.
블루베리가 시력에 좋다고 해서 저도 냉동제품으로 구입해서
꿀넣고 시원하게 슬러시해서 먹고 있어요.
아이 시력위해 영상물을 최대한 줄이는 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신경쓰이고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안경을 쓴 아빠를 쏙~빼닮은 우리 큰 아이도 안경을 일찍 쓰게 되더라구요..ㅠㅠ
요즘은 스마트폰때문에도 눈이 많이 나빠질것 같아요..
손에 쥐고 있으면..시도때도없이 보게되네요..ㅠㅠ
안구운동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근육을 단련해준다고..
상대방이 손가락으로 움직이면..
위,아래,왼쪽,오른쪽 눈동자가 따라오게 하는거..
마주보고 앉은 식탁에서 잠깐씩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긴 해요..ㅋㅋ
건강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글을 보니, 얼마나 걱정이 많으셧는지 짐작이 갑니다... 같은 또래 서윤이도 글을 알아, 책을 보면 그림보다는 글부터 읽더라구요, 저도 급~ 걱정이 되는데요.
저도 아래의 글들 보니, 음식과 자연에서 실컷 뛰어노는게 답인거 같아요.
음식중엔~
저희 아빠가 올해 70세이신데,,,몇년전 황반변성이라는 눈질환에 걸리시고, 눈 장애등급도 있으셔요, 심한건 아니라 운전도 하시는데...
올해 제철일때 오디를 좀 드시고, 안과검진에서 시력검사했는데 '이럴수가, 올해 70세이신 아빠 시력이 좋아지신거에요...너무 놀랬지요.
전 비싼 블루베리보단 우리나라 복분자나 오디도 충분히 좋다생각드는데.
잘 검색해보시고 효능중에 현우에게 뭐가 좋을지, 위 셋중에 선택하셔서 잘 먹이면 될꺼 같아요, 당연 당근도요.
저희집엔 일년내내 얼려둔 냉동오디를 두유와 꿀 넣어서 쥬스로 잘해줘요, 애들~ 환장해욧^^
얼린 오디를 그냥 줘도 좋구요.
보라색 음식들이 안토시아닌(눈 건강)이 풍부하다 하니까, 가지나 포도도 잘 먹이시구~
그럼 되지 않을까 해요.
원영사랑님 말씀처럼, 워크싯 만드시는데 신경쓰다가 현우가 그리됬다니,,,너무 미안해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건강과 그리고 시력, 치아는 엄마가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면 어느정도
나빠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나도 3개월전 민호 안경쓰기 시작했어
칠판글씨가 안 보인다고 해서... 정기적으로 안과 다니고 약간 불안한 시력대가 나와서
더 더욱 신경을 썼는데 그런데 아이의 자리배치가 뒤에서 앞으로 오다보니 안경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지.
나도 눈 영양제, 블루베리등 먹이고 했는데 아이는 고가의 영양제는 거의 먹지 않고
블루베리는 생블루베리는 비싸서 냉동으로 사서 먹이는데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니
잘 안 먹이게 되네... 먹는 걸 좋아하는 울 애들 이거는 잘 먹었어.
(주변에 블루베리로 눈 좋아져서 안경 안썼다는 분의 추천으로 먹였음)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덜 걱정했는데... 그리고 여름내내 바깥활동 많이 했구
지금도 틈만 나면 밖에 나가 놀고 해~
안경 맞출때 물어보니 되도록 멀리 보는 습관을 자주 갖게 하라고 하시더라구
(그거보면 등산이 좋을 것 같더라고..)
아직 의사쌤께서 안경쓸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 멀리 보는 습관과 푸른색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이제 책의 재미에 푹 빠진 현우와 시력때문에 못 보게 하는 엄마.
무조건 책을 안보게 하는 것보다는
책보는 시간을 정해놓고 30분 책보고 10분간 하늘쳐다보기 (또는 눈 맛사지) 하면서
중간중간 눈을 쉬게 해주면 어떨까 싶어.
자네의 노력으로 다음 게시글에는 현우의 시력이 좋아졌다는 글이 올라오길 간절히 바래~ 힘내!!!
우리야 자주 보니까 보면 얘기해아지 하는데 막상 얘기하다 애들 왔다갔다하면
하던 얘기도 끊기고 하고 싶었던 얘기도 잘 못하게 되니 댓글로 적어야겠당.^^
나혁이 갑자기 시력이 떨어진것을 알고 왕쇼크를 받아 부부싸움(둘 다 신경이 예민해져서
같이 블루베리 사러 가다가 싸우고 그냥 집에 돌아와서 짐싸서 집 나갈뻔 함. ㅋㅋㅋㅋㅋ)
까지 했었는데 병원에서는 그거 다 유전입니다밖에 별 말 없어요.
대형 안과 병원 다니고 있지만 그냥 놀이터에서 놀면서 푸른색 많이 보라고 하고
특히 책 많이 보는거랑 전혀 상관없대요.
우리집은 스맛폰 때문인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벌어진 일 어쩌겠나 싶다가도 맘이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신경쓰이시면 학습만화 안 보게 하시고
들로, 산으로 많이 놀러다니세요.
글구 블루베리가 눈에 엄청 좋대요. 저도 그래서 사서 먹였는데 블루베리 먹어서 눈이 좋아졌다는
사람만큼은 도저히 먹일 여력이 안 되더라구요.
생블루베리가 워낙 고가다보니 여름에 블루베리철에만 생블루베리 먹이고
안 나오는 철에는 냉동 사 먹이는데 그래도 시력은 뚝뚝 떨어지기만 하더군요.
지금은 좀 안정세에 들어선것 같아요.
하지만 늘 불안불안 하지요.
아직 현우는 그래도 기회가 있으니 많이 놀면서 기다려보자구요.^^
에고... 현우가 눈이 급 나빠졌나보네요...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 크고... 이궁... 뾰족한 도움이 못될거 같지만...
일단은 잘 자고 잘 먹고는 기본이 되야것고... 아무래도 학습만화는 조금 자제를 해야할 듯해요...
전 제가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그런가... 말풍선 안에 글은 읽기가 좀 저어되더라구요...
저두 피곤하고 그러면 눈이 좀 안좋더라구요...
피곤하지 않게 컨디션 유지해 주는게 좋을 거같아요...
영양제 먹이며 지켜 보시게요...
지.지.들도 6세부터 일년에 두어번 정도는 안과에 들러 측정해 보고 있어요...
아이들은 시력이 1.5 이렇게 까지 안나온대요...
0.8~1.0 정도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너무 걱정마시고...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좀 지켜보시고...
정 안되면 의술이든 기술이든 동원해봐야지요...
에고... 별 도움도 안되면서... 맘이 좀 그렇네요 ㅠㅠ
그저 관.여님 너무 맘 졸이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주저리 주저리...
저희집은 시력과 책 중 책을 선택했답니다.
6세부터 나빠지더니 결국 초등들어가서 칠판이 안보인다 하더라구요.
책을 읽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해서 독서대도 준비해주고 해봤지만 결국 본인이 가장 편안해 하는 자세로 책을 보더라구요.
제 글도 도움이 안되지요?
저도 남편도 시력이 안좋은지라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