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수동님 그 동안 맘 고생하셨구나......
정말 글에서 성숙함이 느껴지네요.
남편의 사표에 대한 동의가 쉽지 않은데 잘 이겨내시고 있는것 같아요.
울 남편도 사표내던 날 3년만 고생하면 사모님 소리 듣게 해줄께였는데
그 삼년이 사년이 되고, 오년이 되더니 이제는......^^;
그래도 우리 부부 가난을 즐기며 살자고 큰 소리 치며
조금씩 갚아가는 빚에 만족을 하며 살아요.^^
덕분에 해외여행이 취미던 아내는 비행기 타본지 정말 오래되었어요.
캬캬캬 그래도 우리 내조의 여왕이라고 자부하며 삽시다.
남편 승질 낼 땐 증말 밉지만 말예요......
기운내시고 화이팅!!!!!! 사업 대박나세요.^^
호수님~ 정말 오랜만이어요~~~
완전 반가움!! 와락!! ^^
사실 난 상상도 못 하는 일일텐데..
호수님 남표니는 남편을 믿고 묵묵히 도와주는 아내가 사랑스럽고 무지 고마울꺼예요.
이런 멋진 아내가 뒤에서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니...
사업도 번창할 것이고, 아이들도 쑥쑥~ 잘 클꺼예요.
씩씩한 호수님의 모습!!
언제나 화이팅~~ !! ^^
항상 파이팅 넘치던 호수맘~~!
드뎌 새로운 시작을 했구나~~~
왠지 글에서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듯~~~
대박 대박 대박나길~~~^0^
어떤 가게인지 ..?^^ 부산맘들 함 뭉칠까~~??
3년 전 저희 집이 떠오르네요..
휴... 지금도 그 때를 생각만 하면...
그 당시 모습을 이제사 제 친구들이 말하길 제가 해골이었다고 하네요.
제 남편도 그 때 남들 다 부러워하는.. 그런 직장의 직업을 가졌었는데
본인이 너무 힘들어 했어요.
힘든거 안다. 그래도 조금만 더 버티고 참아보자.. 어르고 달래고 싸우고..
어휴..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었네요..
명예도 서울시민의 자격도 다 내려놓고 청주로 이사오고 직장도 바꾼 뒤..
현재의 삶은 너무 만족합니다.
이제와 돌이켜보면 제가 저와 아이들 위주로 살라고 남편의 희생을 강요한 게 아니었나 싶어요.
결국 남편이 행복하니 저희 가족이 모두 행복하네요. ^^
호야수동맘님.. 적잖이 맘 고생. 몸 고생 하시는 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그간 아이들 잘 다독이시며 살아오셨으니 아이들도 자생능력 키우는 것도 잘 하시리라 믿어요.
일 하는 엄마. 나쁘지 않아요. ^^
남편 분도 한동안 신경이 날카롭고 힘드실텐데 많이 다독여주시구요..
우리는 아이들에게만 엄마가 아니라 남편에게도 엄마거든요..
앞으로 가정내 평화만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화이팅~!!!!
호야맘, 고생 많아요. 보장컨데 그 보람이 반드시 있을 거유.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하고 싶어요. 호야맘 너무나 너무나 훌륭해.
똑같은 경우를 겪는 사람을 보았는데 남편께 너무나 불만을 터뜨려서
십 수년 먹여살렸는데 그 잠깐 당신이 벌어온다고 유세냐고 내가 혼냈어요.
그래도 늘 불만에 갈등이 잦더니 결국 부부 사이가 너무나 나빠져서...
그 다음은 개인사니 생략하리다. 현재 결과: 남자는 성공했어요.
(남편이라고 말 안하지?)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어요. 부부가 서로 사랑하면 극복되는 어려움일 거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라. 애기들 웃음 소리만 가득하시라!!
반가워요 호야수동님~~
처음 뵙지만... 글을 읽는 내내 제 이야기 같아서 한편으로는 속으로 울면서 읽었네요..
저도 신랑이 회사를 관두고 자영업을 하는 바람에... 모든 걸 다 버리고 대구로 왔는데...
몸고생 마음고생.... 정말 말로 다 못하죠 그죠? ^^
월급쟁이만 하다가 자영업의 세상쪽으로 오니 정말로 정말로 다른 세계구나 뼈저리게 느끼면서...
월급이 적어도, 상사에게 스트레스 받아도 저는 월급쟁이가 좋았구나... 싶어요...
그래도 호야수동님은 안정이 됐나봐요. 저희는 2년이 넘도록 아직도....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저는 마음이 아직도 힘들어요.. 물론 몸도 그렇고...
내가 원하고 바랬던 방향과 가치와 자꾸만 멀어지는 삶...
급공감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지요...
하지만 저도 바래봅니다. 언젠가 웃으면서 추억하는 날 있겠지... 그렇죠 ^^
호야수동님도 화이팅하시고 자주 뵈요~~
호야수동님 보고싶었어요.. 꺼이꺼이꺼이~~~ㅜㅡ

아이들 보고싶네요~~~ 주말마다 애들 데리고 어디든 다녀오시던 호야수동님이었는데..
애들이 많이 힘들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걸 좋아하시던 아빠도.. 또한 더 힘드실듯하네요..
이렇게 글남겨 주셔서 반갑고 환영이랍니다!!!! ^^
조금씩 적응해가며 힘내세요!!!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괜찮아 질거여요...
아~~ 이말은 저한테도 하고프네요.. 괜찮아 질거여요.. 열심히 지내다 보면.. 다 지나갈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