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맹이혀니맘님 아침에 대문을 열어두시는게 힘드시죠? 혹시 그 전날이라도 시간되시면 전날 저녁에 열어두셔도 되어요. 수요일이면 화저녁에, 금요일이면 목요일저녁에 열어두셔도 되어요. 저녁에 열면 좀더 여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니면 일단 대문만 열어두시고 나중에 시간되실때 사진을 올리셔도 되구요. ^^
현이가 읽은 책중 맨 앞에 있는 책은 한글챕터북같아요. 글밥이 많은 것도 잘 보고 있네요. 귀여운 공룡종류의 책들이라 민정이에게 읽어줘도 재밌어할거같아요.
그리고 맹이의 독서골든벨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
저는 주말에 민정이 친구들이랑 엄마아빠랑 여행간 여독의 여파인지 저 혼자 감기가 걸렸네요. 요즘 날씨가 추워진 탓도 있었지만 숙소에서 잘때 넘 건조해서 목이 아프더니 머리까지 지끈지끈 아파서 오늘은 참다가 병원에 다녀왔어요. 민정이는 감기가 안걸려서 정말 다행이랍니다.
월요일은 집에 조용히 앉아서 ort책 2단계도 큰소리로 읽기 연습을 시켰답니다. 한페이지씩 바꿔서 읽어보기도 하구요. 2단계라 해도 아직 반복되는 구문이 많아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네요.


7세 재훈
오늘은 이 시간에 들어오네요. 매주 수요일은 매번 그럴거같아요.
오전에 모임갔다가 중고서점에서 멍하게 책 구경하다가 1시간을 보내고
집에 왔다가 어린이집에서 재훈이 피아노 학원 데려다 주고 집에 오니 빨래가 기다리네요.
일주일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는데 후다닥 뛰어다니고 있어요.
재훈이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 까치를 기다리는 감나무와 낮잠 자는 인형책을 읽어주었어요.
재훈이 혼자 모르는 척 공주를 보더니 저를 보면서 씩 웃으네요. 의미가 뭘까 물으려다 그냥 관뒀어요.
아마 누나가 봐서 내용이 궁금해서 본거 같아요.


여전히 바비를 사랑하는 재훈이 언제 봤는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혼자서 안젤리나 발레리나 하나 꺼내서 보네요.
누나 보라고 했더니 재훈이만 좋아한다는 영웅시리즈를 더 디밀어봐야할거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제 그만자야지...자라니까...외치는 엄마,아빠 공룡이 꼭 저희집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왜케 웃긴가요??
저희도 영어노출을 아주 반가워 하지 않아요...
제가 읽는게 재미없나해서... 노부영은 노래로.... 그리고..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는건 유튜브를 이용하는데...
그나마 봐주지만.. 이것이 미디어라 보는거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저도..아침 먹는 시간 저녁시간이 유일한 시간이라.. 한 일주일전부터 아침에 듣던지 말던지..
ORT를 틀어놓고 있답니다..하하하하하 ㅜㅡ 이게 기쁜 웃음이 아니라며....
어찌할지 매번 고민되네요....우리함께 고민해가며 이겨내 보자고용~~~~아~~자~~!!!
3세 희건, 6세 소윤....
월요일엔 희건이가 저녁부터 열이 나더니..... 잠을 못자... 둘이 껴안고 있다가 두번의 해열제에 편안해 졌는지..
2시쯤 잠이 든거 같아요.. 다행히 그이후로 열이 없더라고요... 밤새 이겨낸거 같아요~~아하~~ 정말.. 다행이다 했답니다...
신랑은 오늘 퇴원을 했어요... 안들리던 귀는 지금도 안들리지만... 2주정도 약을 써야한다면..
퇴원하라 했답니다... 2주뒤 경과를 봐야할거 같아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조급함이 앞서네요...ㅜㅡ
어제 소윤이 갑작 할로윈 리허설을 하고프다고 하더라고요....
라푼젤 드레스 위에 망토랑 꼬깔 모자 썼는데.. 왜케 잘어울리고 예쁜지..
막막막막 딸바보 됐답니다... ㅎㅎㅎㅎㅎ

월요일 화요일 두아이가 본 책이예요.... 2틀동안 반복해서 보고있답니다... 하하하하하~~^^

벌써 수요일이네요... 비도 그치고 햇빛도 참 좋네요...^^
왜케 커피가 땡기는지.. 아침 출근전 한잔... 출근하며 또 한잔을 했지만..아~~
이번엔 달달이 바닐라 라떼가 너무너무 땡기네요.. 참아야겠죠???
비온뒤 기온이 떨어졌다해요...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감기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