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학대.. 영어유치원뿐 아니라 일반 이상한 어린이 집도 그런데 많다더라구요..
요즘은 CCTV를 달아 놓았는데 안보이는 사각지대에서 아이들을 때리고 꼬집고 한다더라구요...
그러구 나선 아이들 헤어질때 안아주고 사랑해~ 라고하면 아이들은 마지막 기억만을 가지고 집에가고...
어쩌다 집에서 선생님한테 맞았거나 했다고하면 아이들이 꿈꾸거나 상상한거를 이야기한다. 거짓말 한다고 둘러대는 사람들도 있다더라구요...
게다 영어유치원은 솔직히 유치원보다는 학원이기때문에 더욱더 유아교육전공한 사람들이 더욱 더 드물어서 아이들을 많이 케어하지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아이 보내실 기관을 여러곳 알아보시고, 시설도 중요하지만 원장과 선생님들의 마인드도 중요하고, 주변의 평을 많이 들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주변의 평이 좋으면 좀 낫더라구요~
그리고 쑥쑥영어유치원은 엄마가 해주는거니 더욱더 좋겠죠?
이런 문제는 비단 영어유치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영어유치원은 일정한 자격없이 영어를 하시는 분이면 교사가 가능하니
조금 더 미덥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아는 수준에서는 유아교육을 전공하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알거든요..)
아직 어리니 엄마가 해 주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직장맘들도 많으니.. 아이 육아를 믿고 맡길 기관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네요.
쑥쑥영어유치원요?
저희 아이도 4살때 열심히 재미있게 놀았던 과정이네요.
처음 엄마표 시작하시는 엄마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
이미 7년전에 들었던 내용입니다.
그 당시 서울서 최고로 비싼 곳이었는데 기저귀 찬 아이들 데려다 놓고 영어 한다고..
아시는 분이 잠시 일 하셨었는데 도저히 양심에 걸려서 높은 월급에도 그만두고 나오셨다고..
아기가 열이 나면 불꺼진 방에 혼자 둔대요.
그런 곳에 비싼 돈주고 보낸 부모도. 그런 시설을 운영하는 원장도. 선생도.. 다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
어짜피 대한민국은 영어와 교육에 미친 나라 아니던가요...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요... 에효..
의사표현이 아직 미숙할 수 있는 2-3세 아이들은 기관에 보낼 때 걱정이 많이 되는데...
학원이나 마찬가지인 영어 유치원은 특히나 믿음이 많이 가지 않더라구요.
무엇이든 엄마가 직접 해주는 것이 제일 안심이 되는 세상이니....
직장맘님들은 무척이나 마음이 아프실 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