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읽는 동안 기분이 좋으면서도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저도 딸이 그림을 그려 주면 "고마워~" 얘기하면서 슬쩍 버렸거든요...^^;
제가 넘 무정한 엄마였나봐요...
반성 하고 갑니다..
아이의 사랑을 저리도 알뜰살뜰 모아온 효자매맘의 정성이 정말 감탄스러워..
똑 부러지고 야무진.. 귀욤둥이 효은이의 밝은 그림들도 넘 사랑스럽지만..
그렇게 예쁘고 밝은 생각들을 하도록 아이들을 잘 키워온 효자매맘이 더 존경스러워.
난 현우가 이제껏 그렸던 것들.. 거의 다 버렸는데..
아~~ 정말 아깝네... ㅠ.ㅠ
엄마의 사랑의 엽서를 받으며 자라는 효은이..
엄마의 사랑 속에서 더 당당하게 세상 속에서 살아갈 힘을 키울듯 해..
나도 이렇게?? ㅋㅋ
효자매맘 따라쟁이 하려니... 사실 내 능력밖이긴 한데.. 우짜지?? ^^
너무 귀여운 효은이 아가적 사진이네요..
저희 수민이고 공주 그림을 어찌나 그려대는지...
저는 뒹굴어다니는 종이 몰래 버렸는데..엄청 찔리네요..
저도 제본기 한대 구입해야하나요??...^^
북클럽에서 하는 숙제들도 정리 못하고 종이만 쌓여갔는데...
예전에 올려주신 책정리 수납사진도 정말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번에도 도움 받고 가네요...
아우~~ 정말 센스쟁이!!
체리 그림솜씨는 익히 알고있었지만 세상에나 자고있는동안
이리 혼자 책보고 그리고있었다니 뭉클하네요.
둘째들은 그러는것 같아요.
아웅...이뻐라..
제본해두신것도 넘 잘하셨네요..
저희딸도 그리기를 좋아해 종이쪼가리만 있어도 그림을 그려서 저도 화일에 보관중이었는데
저도 언제 한번 소개해볼래요..ㅎ
영어는 한글자도 안들어가지만요..ㅎ
멋진따님이어요^^*
세상에나...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체리의 사랑스런 귀여움이 고대로 글로 그림으로 보여주네요.
글자 하나하나 그림 한점 한점...모두다 예술이네요 예술~
거기에 엄마의 요런 정성스런 링제본까지.
let it go. x-ray ...말이 필요 없네요.
오 정말 특이하게 다 대문자네요..
어제 스맛폰으로 이 글을 읽고...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마구 번지는 것이에요~
울 효은이의 꾸밈없고 해맑은 마음이 그림에서 그대로 보여서요~!! ^^*
원영이도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서...저희집고 원영이가 그린 그림들이
집안 여기 저기~~~마구 널려져있어요. ㅎㅎㅎ
저는 그냥 클리어파일 안에 끼워서 보관했는데....
제본기를 보니...또 다시 지름신이 강림합니다. ㅡ.ㅡ;;;
지난 번에도 효자매님 게시글 보고 영어책 오랜만에 질렀는디...ㅋㅌㅋㅌ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
이번에는 또 다른 지름신이 저에게 유혹의 손길을....ㅋㅋㅋ
오늘은 쑥에 로그인하지 말고 심심하니 살짝 새로운 글이 뭐 있나 보려고만 했는데
글쎄 효자매님 글이 있지 모예요. 결국 댓글 달려고 컴 켜서 로그인하고 말아요.ㅋㅋㅋㅋㅋ
요로코럼 사랑스러운 딸래미 커가는 모습 아까워서 어째요.
한 해 한 해 커가는게 정말 아쉬울것 같아요
사춘기 왔다고 문 걸어 잠그고 안 나오면 문 앞에 저 그림제본한거 쫙 펼쳐놓으세요.
ㅋㅋㅋㅋㅋ 화장실 나왔다가 보면 다신 문 못 잠글것 같아요.
조카랑 같이 살았는데 순하디 순한 녀석도 4학년되니 문잠그고 여행가자면 집에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다커서 취업준비한다고 자주 못보는데
사춘기 지나면 입시준비고 대학가서 바쁘다고 못 보고 취업준비한다고 못 보고
정말 이쁜때가 딱 초등 3학년까지더라구요.
이 이쁜 아가들이 크는게 너무 아쉬워요.
우와~~~~~~
진정 유게입니다 ^^
아웅~~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요~~^^
효자매맘님 아이디어 넘 좋은걸요.. 아웅.. 전 그냥 박스에 넣어두곤.. ^^;;
집에있는 제본기 먼지좀 털어봐야겠슴돠 ㅋㅋ
울아들도 끄적거림 무지~~ 좋아하거든요^^
사랑스런 그림 그리고 아가 사진... 눈이 호강하고갑니다. ^^
울 에릭이... 넘 빨리커요.. ㅠ 아까버라~~~~~
어이쿠, 이런 거 어디 출품해야 하는데.
모녀의 사랑, 지상의 최대 행복 뭐 이런 쑈 없나.
세상에 나와줘서 고맙네 저 강아지.
불쑥불쑥 행복하게 해주는 저 똥강아지.
우리 유게 꼬마들 안 자라고 그냥 있음 좋겠어.
여기애들 갑자기 큰 사진 올라오면 내가 행패를 부려요.
뭘 맥여 애를 확 키우냐고... ㅎㅎ
저 강아지가 효은이우? 뭔 영어이름이 있지 않았나?
녀석이 나 그려준 사진 다운 받아놨는데
하도 컴이 여러 대라 어디 놨는지 모르겄슈.
폰은 얼마전 사진 캘러리가 다 날라갔거든.
글을 지워서 검색이 안되는데 서울 컴 찾아봐야지.
아이의 그림 그리기가 휴식이군요. 너무 좋은데요.
요렇게 제본기로 만들어 두니 더 멋져 보입니다.
아이의 그림 하나도 허투로 보지 않으시니 최고이십니다.
체리의 그림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만화같은 그림들...깨알같은 구름속의 글씨들..
이렇게 제본을 해놓은것도 엄마의 정성이네요...
전..정말..얼굴 시뻘게 화내며.. 쓰레기통으로... ㅜㅡ
오늘부터 몰래몰래 모아놓았다가 책으로 만들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