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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잘 가시오 신해철씨!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kachura
  • |
  • 2014-10-30 18:35
답댓글
고스트 스테이션의 인생의 낙이였을 때가 있었는데.. 항상 응원가 하면 신해철님의 노래가 나오는데, 빈자리가 마음 아프네요. 왜 위는 묶어가지고.. 편히 잠드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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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4-10-29 18:37
답댓글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 ㅠㅠ.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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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0-29 16:30
답댓글

오랜만의 들어보는 그의 목소리네요..

정신없이 살다보니.. 편하게 노래 들을 시간도 별로 없었거든요..

마왕이 간 것도 슬프지만..

전 남겨진 부인과 아이들에 마음이 더 아프더라구요..

9살, 7살 아이들...

무슨 말을 해야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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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0-29 14:19
답댓글

마왕이 가셨죠..

어제도 이 이야기 했는데....

인물 검색하면 벌써 하루도 안된 시간에 출생일과 사망일이 적혀있더라는....

정보화시대의 놀라운 업댓속도....

그러나 신해철씨의 노래와 마음은 영원히 남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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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0-29 13:34
답댓글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환하게 웃던 모습에 더 짠해오네요.

여기저기 들려오는 그의 노랫소리도 더욱 슬프게 들려오구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거여요.

편히 쉬어요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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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0-29 11:23
답댓글
홀연히 이렇게 사람이 떠날 수 있는지.. 
아직까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신해철님의 노래로 오랫동안 기억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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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0-29 10:40
답댓글

88년도 MBC대학가요제에 '무한궤도'라는 그룹으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참가팀으로 나왔었는데 노래를 듣자마자 단번에 사로잡혔었어요.

그 후로 신해철씨가 노래를 내놓을 때마다 즐겨들었었는데...

젊디 젊은 나이에 생을 달리한 신해철씨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그가 남긴 명곡들은 후배들의 입으로 자주 불려질 거라 생각해요.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그나마 작은 위로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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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29 10:22
답댓글

어제 라디오에서 계속 나오는 노래들 들으면서.. 아참~~

잊고 있었던 것들도 참 많았구나... 하는 생각들도 들더라고요...

노래들이 왜케 좋은지.. 참... 짠하게 들려오는것들이 많았던 어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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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10-29 10:08
답댓글

밤에 이 소식을 듣고 한동안 그냥 멍해졌어요..ㅠㅠ

노래도 즐겨들었었고, 사회문제에 대해 소신있게 당당히 말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했었는데...ㅠㅠ

 

그저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갑작스레 떠나셔서...

 

노래로 영원히 기억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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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티남매
  • |
  • 2014-10-29 09:19
답댓글

결국 님은 갔습니다..........

기사를 보고...한동안 멍하니 있었녜요....ㅡ.ㅡ

중태라는 기사에 혹 잘못되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결국 우려했던 대로 ......

 

학창시절 그대에게 라는 노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그당시 젊은이들에게 도전적이고 의식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 아티스트였는데 말이죠...

 

남편의 초등학교 동창이어서 집에 서로 놀러오고 놀러가고 하는 친구였다는데....남편도 많이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많이 어린데... 라며 안타까워 하네요....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지 않겠습니까 ...전 그리 생각하네요. 물론 힘들겠지만요.

 

당신의 노래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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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8 23:38
답댓글

10대때부터 들어온

특히 잊을 수 없는 '그대에게'의 전주부터 시작해서,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등의 명곡들.


한두달 전부터 이 노래들이 떠올라 가라앉지 않더니

이렇게 마무리되다니.


그다지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기분이 이상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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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4-10-28 22:16
답댓글

지금 이대로도 잘 해왔다고 믿고 싶어요. 우리들 지금까지도 잘 해왔잖아요. ^^

 

중딩 사춘기 시절 그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던 때가 생각나 울컥했더랬어요...

마흔여섯에 그렇게 훅... 가버리네요..

그러고 보니 저랑 일곱살 차이였더라구요...

가슴을 후벼파더니 그 노래들은...

 

주옥같은 노래들 들으며 먹먹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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