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이번주는 누가 대문을 여실까 했는데 호수맘이셨군요. 잊지않고 대문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수현이 승현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정말 많이 컸네요. 크는 만큼 수현이 그림솜씨도 정말 많이 늘었구요.
쑥쑥 늘고 있네요. 이제 한글도 꽤 잘 읽지요. 한글 일찍 시작한 아이들은 지금쯤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민정이는 아직 쉬운 글자만 읽을수 있어요. 그렇다고 책을 들고 줄줄 읽지도 않구요.
직장다니면서 브리코수업도 듣고 식빵피자도 만들어주고 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호수맘!!
정말 존경스러워요!!!
민정이는 지난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저희집에서 이미 할로윈파티를 2번이나 했기 때문에 31일에는 동네 엄마가 파자마파티를 집에서 답례로 준비했다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가 와도 (같은 아파트 동이므로 ^^ )
베개들고 내복입고 파자마파티하러갔답니다. 아이들이 4-11세까지 7명이 모였는데 물론 영어로 한건 아니지만 언니오빠들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게임도 하고 넘넘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지난주는 파티에 신나게 노느라 책은 많이 읽지는 못하고 짬짬이 읽었네요.





호야수동님 너무 반갑네요~~~ 수현이 승현이도 너무 반갑고요~~~정말 아이들이 쑥쑥 자랐네요..
수현이의 그림실력은 더 향상되어있고.. 언제나 밝고 웃음가득한 수현이의 그림인거 같아요...^^
승현이는.. 희건이랑 같은 3살인데.. 왜케 다를까요?? 승현이형아 해야될거같아요~~ㅎㅎ
3세 희건, 6세 소윤~~!!
금요일 퇴근전~~할머니.. 오늘 주카페(제2롯데에 생긴 키즈카페~~)
ㅋㅋ 마지막 할인날이라며 아이들을 데리고 가셔야겠답니다...
그리하여 퇴근하자마자 아이들 만나 주카페로 향했네요....
헉!! 들어가는것까진 좋았지만.. 전 저녁도 못먹은채 아이들과...ㅜㅡ
그래도 아이들 정말 신나게 놀더라고요...
가격이 사악하므로... 앞으로 갈일은 거의 없을거 같으므로.. 신나게 마감시간까지 놀아주었답니다...
소윤이는 어린이집 친구를 만나 신나게 뛰어놀고.. 희건이는 엄마 붙잡고 다니며... 에잉~~~
그래서 나올때까지 음료하나 못 마셨어요... 슬픔~~ㅜㅡ

주말.. 비온다는 말에.. 헤이리를 갈려다 말자 했는데... 날씨가 좋더라고요...에잇@@
그래도 토요일 아침 목욕탕 다녀왔어요... 목욕하고 찜질하고.. 어찌나 개운하고 좋던지...
호호호호~~ 그리고 바로 코스트코가서 장보고 집에 오니... 저녁 8시...ㅎㅎㅎㅎㅎㅎ
하루가 가버렸어요....
일요일은 아쉬운대로 근교 메밀집가서 메밀국수 먹고.. 집에서 가베하고..꼬마큐브하고...
북클럽하고..놀았답니다... ^^
희건이도 가베를 시작했지만.. 여기까지...ㅎㅎㅎㅎ 딱 5분?? 이었어요....
그래도 뭐든 하는게 신기한 저아이입니다.. 호호호호~~

책도 조금씩 보았는데... 어제.. 잠자기전 소윤이가 본 요책만 찍었네요...
요즘 제일 재미있다네요... 보자마자 엄마 19가 없는데.. 입니다...ㅎㅎㅎㅎ
월욜날.. 갖고온다하니... 알았다고.. 췟!!! ㅎㅎㅎㅎㅎ

월요일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점점더 추워지겠지요??
다들 따뜻한 한주 보내세요~~~^^

반가워요, 호야수동님~
사진 보니 과연 열혈엄마로 팍 삘이 와요. 부지런하신가봐요. 앞으로 수현이와 승현이 자주 볼 수 있죠? ^^
6세 챠니.
이번 주말은 비오고 바람 불었지만 내내 바깥 활동 했어요.
금요일에는 유치원 안보내고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있는 김중업박물관에 다녀왔어요.

김중업 건축가를 기념한 박물관인데요, 안양사 절터에 있기 때문에 안양사 설명을 보면서 삼국,고려 얘기도 잠깐 했어요. 박물관 안에서 예전 TV 도 보구요, 아이들 좋아하는 몸으로 하는 게임도 재미있게 했답니다.
토요일에는 '리듬 앤 조이'라고 음악연주회 다녀왔어요.

음(音)연동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보는데, 챠니가 좋아하는 책이라 꽤 아는체 하더라구요.
탁악기로 연주하는 '카르멘모음곡''헝가리안댄스' 등 흥겨운 음악 들으면서 챠니는 아는 음악 나온다고 얼마나 즐거워하던지요. 의자에서 들썩들썩 했답니다.
토요일부터 챠니 컨디션이 살짝 좋지를 않아 연주회 끝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쉬었어요.
하지만, 챠니는 일요일이 되자 컨디션이 많이 돌아왔다면서 바깥 나가자고 노랠 하네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 갔는데요, 바깥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좀 춥더라구요.
그래도 펌프질은 해야 한다는 챠니, 힘차게 물이 뿜어져 나오네요.
모의헬기조정으로 안양천을 따라 가보기도 하고, 주사위 던지기로 물잠자리 한살이도 살펴봤어요.
한참 게임 하다가 챠니는 자기가 질 것 같자 그만 하겠다며 도망가요.


'열 두띠 이야기' 읽으면서 엄마,아빠,챠니 띠 이야기 해 봤어요. 이모, 이모부,사촌형,할머니까지 갔다가
어느새 챠니 유치원 친구들,동생들 띠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티나~ 시리즈는 챠니가 아끼는 이야기인데, 요즘은 오케스트라에 푹 빠져 있어요. 아울러 같이 읽은 '음악이 가득한 집'도 오케스트라 이야기여서, 같이 오케스트라 악기책을 만들어보자고 약속했어요.
스티커용지 사러 가야겠어요.
'딱지 딱지 코딱지'는 좀 긴 이야기였는데, 챠니와 도전(?)해 봤어요. 너무 길다고 챠니 처음엔 거부했는데 이야기를 읽다보니 재미있으니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달라고 해서 엄마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7세 재훈
호야수동님 안녕하세요. 수현이랑 승현이 몰라보게 많이 컸네요.
수현이 그동안 그림 솜씨도 더 훌륭해졌고 직장맘으로 바쁘셨을텐데 틈틈히 아이들과
활동도 많이 해주셨네요. 저도 요즘 짧고 굵게 놀아주는 엄마가 되었어요.
책 읽어주는거 계속 이어간다는게 더 중요하지요.
요즘 집에서 먹을 콩나물 키우고 있어요. 생협에서 쥐눈이콩 사서 2시간 불려서 페티병 통에 키우면
일주일 정도 되면 먹을만하게 자라네요. 하루에 세번정도 물을 줘야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집에서
식물이 자라는게 신기한지 아침마다 얼마나 자랐나 씌워 놓은 검은 봉지 들쳐봐요.
어제는 그동안 자란 콩나물 손질해서 저녁에 바지락 콩나물국 끊여 먹었어요.


토요일에 성당 어린이미사 갔다온거 빼고는 계속 집에 있었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벌써 훌쩍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누나가 책을 꺼내보면 재훈이도 따라서 책 꺼내보았어요. 새로 블랙라군 책 구입해주어서
밤에 읽어주었더니 서로 자기책 쌓아놓는데 올려달라고 해서 반반씩 올려주었어요. 생각보다 그림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ICR책도 엄마가 읽어주었는데 본인이 읽기는 힘들고 엄마가 읽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저래 제 목은 매일밤 잠기네요.


읽기방 식구들 감기조심하세요.